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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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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 : 문학과지성사
  • 발행 : 2013년 10월 04일
  • 쪽수 : 81
  • ISBN : 9788932018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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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96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오규원 유고 시집. 등단 이래 시의 언어와 구조의 문제에 대해 치열하게 탐구했던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도 그냥 '있을 뿐'인 세계와 인간이 어떤 관계를 유지하며 수사적 인간의 존엄성을 찾을 수 있는가에 천착하고 있다.

제목으로 쓰인 '두두'는 생전의 시인이 '날이미지시'론을 통해 밝혔듯이 두두시도 물물전진(사물 하나하나가 전부 도이고 사물 하나하나가 전부 진리다)이라는 선가의 말에서 가져온 것이다. 이 시집은 앞부분 '두두'에 33편, 뒷부분 '물물'에 17편, 총 50편의 시를 수록하고 있다.

'두두'에 속하는 작품들은 오규원 시인이 짧은 형식으로 따로 써서 모아둔 것들이고, '물물'에 속하는 작품들은 생전의 아홉번째 시집 <새와 나무와 새똥 그리고 돌멩이> 이후 발표한 것들로 모두 그가 서울예대를 떠나 경기도 양평 사후리에 터를 잡고 접한 세계와 사유의 기록이다.

<그대와 산-서시>

그대 몸이 열리면 거기 산이 있어 해가 솟아오르리라,
계곡의 물이 계곡을 더 깊게 하리라. 밤이 오고 별이 몸을 태워 아침을 맞이하리라.

목차

시인의 말
두두
그대와 산
봄과 밤
4월과 아침
봄날과 돌
봄과 나비
베고니아와 제라늄
라일락과 그늘
강 건너
꽃과 꽃나무
나무와 햇볕
조팝나무와 새떼들
빗소리
아이와 강
층층나무와 길
산과 길
덤불과 덩굴
여름
여자와 굴삭기
한낮
식빵과 소리
저녁
길과 길바닥
풀과 돌멩이
쥐똥나무와 바람
발자국과 길
새와 그림자
새와 날개
나무와 허옥
바람과 발자궁
겨울 a
겨울 b
지빠귀와 잡목림
눈과 물걸레질

물물
고요
아이와 새
빗방울
강변
여름
오후

해가 지고 있었다
처서
빛과 그림자
쑥부쟁이
구멍 하나
가을이 왔다
부처
새가 울지 않고 지나갔다
잣나무와 나
마흔여덟 통의 사랑편지와 다른 한 통의 사랑편지

해설 | '두두'의 최소 사건과 최소 언어ㆍ이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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