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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 동안 내리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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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 : 문학과지성사
  • 발행 : 2007년 01월 22일
  • 쪽수 : 154
  • ISBN : 9788932017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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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제주도의 시인으로 잘 알려진 문충성의 아홉 번째 시집. 첫 시집 <제주바다>에서 <백 년 동안 내리는 눈>에 이르기까지 문충성 시인의 시는 일관적인 두 가지 모습을 담고 있다. 하나는 그의 시 의식의 공간적인 근원이 되는 '제주도'이고, 다른 하나는 그가 집요하게 천착하고 있는 '죽음'의 이미지이다.

시인에게 있어 '제주 바다'는 역사적으로 몽고거나 일제거나 조선 왕조 탐관오리들의 탄압과 폭정에 신음해온 토착민들의 피비린내 나는 삶과 죽음의 바다요, 가깝게는 4.3 사태 이후 이데올로기의 싸움에서 빚어진 삶과 죽음의 바다이다.

이러한 개인적ㆍ역사적ㆍ사회적 상황들이 문충성 시인이 써온 시편들의 모티프가 되어왔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우리 사회에서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역사의 파행과 구조악, 그리고 숱한 행태악이 망각의 유혹에 빠져 있는 엄연한 현실을 신랄히 풍자하고 있다.

목차

녹슨 내 귀는
올챙이의 꿈
눈물 속을 빠져나오자
母音
夢遊
上京
종로1가 혹은 광화문 근처
괭이밥 宴歌
空空
녹나무 그늘
여름 소나기
사금파리 속 도채비 나라엔
겨울 강가에서
醉遊
쐐기풀
봄눈
巡禮
전생
이 겨울에 우리가 산다는 것은
낮은 목소리로
더 낮은 목소리로
가장 낮은 목소리로
메밀묵을 먹으며
저녁의 노래
카드 한 장으로
飛翔
살아 있는 묘지에서
눈꽃
그런데
신영의 방에 누우면
반달처럼
침팬지 한 마리가
허깨비 하나가
백 년 동안 내리는 눈
빗소리
빗소리2
대전을 지나며
부엉이
떠나야 할 길이
낮잠 자는 할머니
밤바다에서
숟가락에 대하여
廢船의 낡은 꿈
鳥裝 이후
계백 장군의 무덤
단재 신채호
속리산 법주사
사람이 하늘이니
문 앞에서
종이학을 접으며
지리산 천왕봉에서
건망증
자본주의
빈 거미집에 대한 빈 단상
저승에 가면
나도 나비넥타이를 맬까
소리왓에서
똑같은 꿈나라
수첩
실어증
목숨
密談
철물점에서
부재 증명
虛裝集
餘命
곤륜산 근처에 묻고 온 나의 꿈
하늘은 원래 환상이므로
마지막으로
새가된 소년들은 하늘을 날아다니고

해설·'도채비'를 만나는 허공으로의 도정·고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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