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6/1~6/30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0,09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4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8,5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위대한 유산(상) : 찰스 디킨스 장편소설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222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1,800원

  • 10,620 (10%할인)

    59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6/28(화) 이내 발송 예정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 무료배송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

  • 상품권

AD

책소개

『위대한 유산』상. 어린 소년 핍이 이름 모를 사람에게서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저자는 이 작품을 통해 유쾌한 인물 구성과 긴박감 넘치는 서사를 펼쳐 보이며, 혼동과 무질서에 빠진 빈민의 삶, 허영과 범죄로 물든 영국 사회 속에서 가족애와 우정, 사랑의 힘으로 성장하는 한 소년의 모습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 냈다.

출판사 서평

19세기 영국의 대문호 찰스 디킨스의
세상과 인간을 들여다보는 깊은 통찰,
풍부한 서사와 유쾌한 해학이 담긴 걸작


■ 피터 박스올 《죽기 전에 읽어야 할 1001권의 책》
■ 노벨연구소가 선정한 세계문학 100대 작품
■ 가디언 조사 세계의 작가들이 선정한 《최고의 책 100권》
■ 영국 독자들이 뽑은 가장 귀중한 책
■ 한국 문인이 선호하는 세계명작소설 100선
■ 서울대 선정 동서 고전 200선
■ 연세대 권장 도서 200권

찰스 디킨스는 19세기 최고의 문호다.
레프 톨스토이

1862년, 흠모하는 작가 찰스 디킨스를 만났다.
표도르 도스또예프스끼

디킨스의 소설을 읽을 때는 경련이 이는 웃음을 터뜨리지 않기 위해
얼음장 같은 가슴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오스카 와일드


찰스 디킨스가 선사하는 해학과 유머 가득한 세상 속 한 소년의 좌충우돌 성장기

19세기 이후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 찰스 디킨스의 대표작 『위대한 유산』은 1861년에 출간된 이후로 오늘날까지 전 세계의 독자들에게 꾸준히 읽히고 있다. 디킨스는 자신이 편집장을 맡은 주간 잡지 『연중 일지All the Year Round』에 『위대한 유산』을 약 1년에 걸쳐 연재했다. 당시 잡지 판매율이 갑자기 치솟을 정도로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또예프스끼 또한 그를 흠모할 정도로, 『위대한 유산』은 당대의 걸작이라 평가받으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 작품은 그 후로도 1958년, 1981년, 2011년에 영국 BBC 방송국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었고, 1974년과 1989년에 영화화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다. 찰스 디킨스는 이 작품을 통해 유쾌한 인물 구성과 긴박감 넘치는 서사를 펼쳐 보이며, 혼동과 무질서에 빠진 빈민의 삶, 허영과 범죄로 물든 영국 사회 속에서 가족애와 우정, 사랑의 힘으로 성장하는 한 소년의 모습을 섬세한 필치로 그려 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위대한 유산』은 어린 소년 핍이 이름 모를 사람에게서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성인이 된 주인공 핍의 1인칭 시점으로 과거를 회상하는 서술 형태는 한 소년의 성장기를 담았다는 점에서 《성장 소설》 성격을 띠고 있다. 어린 핍이 여러 주변 인물과 극적인 배경의 전환을 통해 가치관의 변화를 겪으며 진정한 《위대한 유산》의 의미를 깨우치는 성인으로 자라는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이 작품은 생김새나 발언만 가지고 성격 파악이 가능한 평면적 인물들(조, 조 부인, 펌블추크 숙부, 올릭, 재거스 변호사, 웨믹, 포켓 부자, 미스 해비셤의 친척들 등)에 둘러싸여 성격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주인공 핍을 볼 때, 평면적 인물들 속 한 인물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디킨스만의 탁월한 상황 설정과 심리 묘사가 압권인 수작이다.

이 작품 속에는 당시 영국의 상반된 시대상과 인물상이 존재한다. 허영과 사치에 찌든 도시와 가난하지만 푸근한 시골, 허황된 명예를 좇는 인물과 진실한 명예를 신조로 삼고 살아가는 인물, 모든 것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사랑과 모든 것의 의미가 되는 사랑 등…… 극명한 대비가 자아내는 다양한 면면을 통해 독자들은 《인간》과 《세상》에 대한 견해를 넓힐 수 있을 것이다.

줄거리

부모 없이 억척스러운 누나와 매형의 손에 자란 핍은
우연한 계기로 미스 해비셤의 새티스 하우스를 방문하고
그녀의 양녀인 에스텔라에게 한눈에 반하고 만다.
가난한 핍을 냉대하는 쌀쌀맞고 도도한 에스텔라의 태도에
핍은 통한의 눈물을 흘리며 비루한 자신의 신세를 한탄한다.
그 후 매형의 대장간에서 도제 생활을 하게 되지만
에스텔라를 잊지 못한 채 가슴 깊숙이
《신사》가 되고 싶다는 희망을 키워 오던 어느 날
이름 모를 이에게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게 되는데……

목차

제1권
제2권

본문중에서

그날은 내게 기억할 만한 날이었다. 내게 큰 변화를 만들어 준 날이었던 까닭이다. 그러나 그건 어떤 인생에서도 마찬가지다. 어떤 인생에서 하루를 선택하여 삭제한다고 상상해 보고, 그러고 난 후 그 인생행로가 얼마나 달라졌을지 생각해 보라. 이 글을 읽는 독자여, 글 읽기를 멈추고 쇠로 만들어졌건 황금으로 만들어졌건 가시로 만들어졌건 꽃으로 만들어졌건 간에, 당신을 얽어매고 있는 긴 사슬이 만약 그 제일 첫 번째 연결 고리가 어떤 기억할 만한 날 맨 처음 만들어지지 않았더라면 결코 당신을 꽁꽁 얽어매지 못했을 것이라는 사실을 잠시 생각해 보라.

(상) 본문 127면

바닥을 기어다니는 이런 벌레들이 주목을 끌어서 멀리서 그 모습을 유심히 관찰하고 있던 바로 그때, 미스 해비셤이 한 손을 내 어깨 위에 얹었다. 그녀는 다른 손으로는 손잡이 부분이 목발처럼 생긴 지팡이를 짚고서 거기다 자기 몸을 지탱하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마치 그 방의 주인 마녀 같아 보였다.
「이건 내가 죽으면 눕게 될 식탁이야.」 그녀가 지팡이로 긴 식탁을 가리키며 말했다.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나를 보게 될 거다.」
그 순간 그곳에서 그녀가 식탁 위로 올라가 옛날 내가 장날에 보았던 소름 끼치는 밀랍 인형을 완벽히 구현한 모습으로 죽어 버릴지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감이 엄습하는 바람에 나는 그녀의 손길 아래에서 몸이 움츠러들었다.
「저것이 뭐라고 생각하느냐?」 그녀가 다시 지팡이로 가리키며 물었다. 「저것, 거미줄이 잔뜩 쳐져 있는 저것 말이다.」
「뭔지 짐작도 못 하겠어요, 마님.」
「거대한 케이크다, 웨딩 케이크. 내 것이지!」
그녀는 노려보는 눈빛으로 온 방을 둘러보고 나서, 여전히 한 손으로 내 어깨를 잡아 비틀며 내게 기댄 채 말했다.
「자, 자, 자! 나를 좀 걷게 해라. 나를 걷게 해달라고!」
(상) 본문 147면

「난 리치먼드로 가게 되어 있어.」 에스텔라가 내게 말했다. 「우리에게 내려진 지시 사항은 이런 거야. 리치먼드는 두 군데인데(하나는 서리 주에 있고 다른 하나는 요크셔 주에 있어) 내가 갈 곳은 서리 주에 있는 리치먼드야. 거리는 16킬로미터야. 나는 사륜마차를 타고 가고, 네가 나를 데려다 주게 되어 있어. 여기 지갑이 있어. 거기서 돈을 꺼내 네가 마차 삯을 지불하게 되어 있어. 참, 지갑은 네가 가지고 있어야 해! 너하고 나, 우리는 그저 우리에게 내려진 지시 사항을 따라야 할 뿐 다른 선택권이 없어. 너하고 나, 우리는 마음대로 자신의 의지를 따르지 않게 되어 있어.」
지갑을 건네면서 그녀가 나를 바라보았을 때 나는 그녀의 말 속에 은밀한 의미가 담겨 있기를 바랐다.

(하) 본문 27면

저자소개

찰스 디킨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812

저자 찰스 디킨스(Charles Dickens)는 1812년 영국 포츠머스에서 해군 경리국의 하급관리였던 존 디킨스와 엘리자베스 배로의 여덟 아이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사립학교에서 잠시 교육을 받았지만 아버지가 빚으로 수감되어 열두 살 때 런던의 한 구두약 공장에서 하루 열 시간 동안 일을 해야만 했다. 이때 직접 겪은 빈민층의 삶이 후일 그의 작품을 이룬 토대가 되었다. 중학교를 2년 정도 다니다가 열다섯 살에 변호사 사무실에서 사환으로 일했으며, 곧이어 법원의 속기사를 거쳐 신문사 기자로 일했다. 소년 시절부터 고전을 읽음으로써 문학에 눈을 떴으며,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류경희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상품의 시리즈

(총 248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241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펼쳐보기

소설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9.6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호

    (주)교보문고

    대표자명

    안병현

    사업자등록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전자우편주소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업신고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