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0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9,2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0,3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0,7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여인의 초상 (상) [양장]

원제 : The Portrait of a Lady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1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2,800원

  • 11,520 (10%할인)

    640P (5%적립)

  • 구매

    8,500 (34%할인)

    42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17)

    • 사은품(2)

    출판사 서평

    19세기 영미 문학계를 대표하는 작가 헨리 제임스!
    인간의 내밀한 감정과 의식을 섬세하게 묘사한 그의 작품 중
    [가장 위대한 걸작]으로 평가받는 [여인의 초상] 완역 출간!
    1908년 제임스가 직접 추가한 서문 수록!


    헨리 제임스는 그가 살았던 시대의 가장 지적인 인물이다. ─ T. S. 엘리엇
    여러 언어권의 소설 가운데 가장 위대한 작품 중 하나다. ─ F. R. 리비스
    헨리 제임스는 19세기 문학계에서 가장 뚜렷하게 훌륭함을 내보인다.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2004년 [한국 문인이 선호하는 세계 명작 소설 100선]
    - 미국 대학 위원회 선정 SAT 추천 도서
    - 서울대학교 선정 [동서 고전 200선]

    19세기 영미 문학계의 위대한 작가 헨리 제임스의 [여인의 초상]이 열린책들 세계문학 230, 231번으로 출간되었다. 인간 의식의 밑바닥과 내밀한 감정, 심리의 영역을 깊이 고찰하고 그에 대한 섬세하고도 정교한 묘사로 [심리적 사실주의]의 대표 작가로 불린 헨리 제임스. 그는 이 작품에서 시대의 인습을 거부하며 자유롭고 독립적인 삶이란 이상을 품고 실현하고자 했던 한 여인의 긴 생애 중 몇 년간의 삶을 조명했다. 암시적이고 상징적인 서술 방식, 인물들 간의 함축적인 대화로 이어지며 독자들로 하여금 미스터리 소설을 읽듯 작중 인물들의 복잡다단한 내면세계를 유추하게 만드는 이 작품은 헨리 제임스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걸작이다. 열린책들에서는 1908년 제임스가 직접 5천 군데 이상을 수정하고 서문까지 덧붙여 낸 판본을 완역해 전 2권으로 내놓았다.
    헨리 제임스는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작가로서의 생애 대부분을 영국에서 보냈다.

    [줄거리]
    뉴욕 올버니 출신의 아름답고 영리한 아가씨 이사벨 아처는 방종하지만 자식에게는 너그러웠던 아버지가 죽은 후, 앞날이 막연하고 불확실한 상태에서 돌연 찾아온 이모의 제안에 따라 유럽 여행길에 나선다. 영국으로 이주하여 은행가로 성공하고 은퇴한 이모부 터치트 씨의 대저택 가든코트에 머물게 되면서, 이사벨은 상냥하고 우아한 영국 귀족 워버턴 경과 재치 있고 다정한 사촌 오빠 랠프를 알게 된다. 미국에서 알고 지내던 성공한 사업가 굿우드 씨와 워버턴 경의 청혼을 거절한 이사벨은 보다 자유롭고 독립적인 삶을 꿈꾼다. 랠프는 이사벨이 이상을 펼칠 수 있도록 자기 몫을 유산을 나눠 달라고 아버지 터치트 씨에게 부탁하고, 얼마 후 터치트 씨가 죽자 이사벨은 7만 달러라는 거금을 상속받는다. 한편 이모의 친구 마담 멀을 알게 된 이사벨은 그녀의 고상한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마담 멀을 통해 알게 된 길버트 오즈먼드라는 남자는 굿우드 씨나 워버턴 경의 세속적이고 인습적인 성향과는 다른 매력으로 이사벨을 사로잡는다. 결국 주변의 만류를 뿌리치고 돈도, 명예도, 미래도 없는 오즈먼드와 결혼을 결심한 이사벨은 몇 년의 결혼 생활 후, 자신의 선택에 대해 다시 고찰하게 되는데.......

    [열린책들 세계문학]
    낡고 먼지 쌓인 고전 읽기의 대안
    불멸의 고전들이 젊고 새로운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 목록 선정에서부터 경직성을 탈피한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본격 문학 거장들의 대표 걸작은 물론, 추리 문학, 환상 문학, SF 등 장르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들, 그리고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한국의 고전 문학까지를 망라한다.

    더 넓은 스펙트럼,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
    소설 문학에 국한하지 않는 넓은 문학의 스펙트럼은 시, 기행, 기록문학, 그리고 지성사의 분수령이 된 주요 인문학 저작까지 아우른다. 원전번역주의에 입각한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으로 정전 텍스트를 정립하고 상세한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더하여 작품과 작가에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했다.

    품격과 편의, 작품의 개성을 그대로 드러낸 디자인
    제작도 엄정하게 정도를 걷는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실로 꿰매어 낱장이 떨어지지 않는 정통 사철 방식,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재질을 선택한 양장 제책으로 품격과 편의성 모두를 취했다. 작품들의 개성을 중시하여 저마다 고유한 얼굴을 갖도록 일일이 따로 디자인한 표지도 열린책들 세계문학만의 특색이다.

    목차

    서문
    여인의 초상(상)

    본문중에서

    이사벨은 공허한 삶을 살지 않겠다고 굳게 결심했다. 적절한 인내심을 갖고 기다린다면 자기에게 안성맞춤인 즐거운 일을 발견할 것이다. 물론 이 아가씨의 지론 가운데 결혼이라는 주제에 관해 수집한 생각들이 없을 리 없었다. 그 가운데 첫 번째는 결혼에 대해서 너무 많이 생각하는 것은 천박하다는 확신이었다. 그녀는 결혼에 대한 열망에 빠져드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여자가 특별히 취약점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홀로 살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다소 비루한 마음을 가진 이성과 교류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했다.
    ('제6장' 중에서/ pp.109~110)

    이사벨 자신도 혼란스러운 상태였지만, 상상했던 것만큼 큰 영향을 받은 것은 아니었다. 그녀가 느낀 것은 선택에 따른 막중한 책임감이나 선택의 크나큰 어려움이 아니었다. 이것은 선택하고 말고 할 것이 없는 문제라고 여겨졌다. 그녀는 워버턴 경과 결혼할 수 없었다. 그것은 그녀가 여태껏 마음에 품어 온, 아니 이제 마음에 품을 수 있게 된, 인생의 자유로운 탐구를 찬성하는 지적 선입견을 조금도 뒷받침하지 못했다. 그녀는 이 사실을 편지에 써서 그를 설득해야 한다. 그 의무는 비교적 단순한 것이었다. 그러나 의아하게 여겨졌기 때문에 오히려 마음을 어지럽힌 것은 그 굉장한 [기회]를 거부하는 데 거의 힘이 들지 않았다는 사실이었다. 그 기회를 어떻게 제한하더라도, 워버턴 경은 그녀에게 대단한 기회를 제공했던 것이다.
    ('제12장' 중에서/ pp.207~208)

    [그럼 미국에 언제 돌아오실 겁니까?] [아마 오랫동안 돌아가지 않을 거예요. 여기서 지내는 것이 무척 행복하거든요.] [당신은 조국을 포기할 생각입니까?] [어린애처럼 굴지 마세요.] [당신은 정말로 내 시야에서 벗어나겠군요.] 캐스퍼 웃우드가 말했다. [모르겠어요.] [이 모든 곳들이 잘 연결되고 서로 접하고 있어서 세계가 다소 작다는 인상을 주거든요.] [내게는 너무나 거대한 곳인데요.] 캐스퍼가 소박하게 소리쳤다. 양보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표정을 짓고 있지 않았더라면 이사벨은 그 소박함을 감동적으로 받아들였을 것이다. 이 확고한 태도는 그녀가 최근에 받아들인 가설이랄까, 지론의 한 부분이었다. 그 지론을 철저히 밝히기 위해서 그녀는 잠시 후에 덧붙였다. [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 나를 몰인정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내가 원하는 것은 바로 그것, 당신의 시야에서 벗어나는 거예요. 당신과 같은 곳에 있으면 나는 당신이 나를 관찰하고 있다고 느낄 거예요. 나는 그것을 좋아할 수 없어요. 자유로움을 너무나 소중하게 생각하니까요. 내가 세상에서 좋아하는 것이 단 한 가지 있다면,] 그녀는 다시 약간 숭고한 어조를 띠면서 말을 이었다. [그건 내 개인적 독립성이에요.]
    ('제16장' 중에서/ p.290)

    저자소개

    헨리 제임스(Henry James)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843.4.15~1916.2.28
    출생지 -
    출간도서 24종
    판매수 3,202권

    1843년 미국 뉴욕의 부유한 명망가 집안에서 태어나, 사망 직전인 1915년에 영국으로 귀화했다. 19세기 사실주의 소설의 정점에 놓인 작가이자 현대소설의 중요한 선구로 평가받는다. 유럽과 미국, 두 문화의 비교와 대조를 통해 이상적 문명을 탐구한 ‘국제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었으며, 매력적인 여성 인물들을 창조하고 그 내면세계와 주변인물들과의 관계 등을 탁월하게 그려내 현대소설의 새로운 경지를 이루어냈다. 부친은 당대의 저명한 신학자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후 텍사스 주립대학교에서 미국학 석사 학위, 하와이 주립대학에서 미국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서로 [여인의 초상], [아들과 연인], [나사의 회전], [다니엘서]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시리즈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총 234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218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8.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