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81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7,7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8,7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9,0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유토피아 [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68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0,800원

  • 9,720 (10%할인)

    540P (5%적립)

  • 구매

    7,500 (31%할인)

    37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도서산간 제외)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이상품 포함 1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북카트 담기
    • 바로구매
    • 매장픽업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17)

    • 사은품(2)

    책소개

    유토피아, 다시 태어난 고전 시리즈

    [뉴스위크] 선정 [세상을 움직인 100권의 책]
    스탠포드 대학 선정 [세계의 결정적 책 15권]
    서울대학교 권장도서 100선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고전 100선]


    [유토피아]는 열린책들이 2009년부터 펴내기 시작한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208번째 책이다. [열린책들 세계문학]은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다시 태어난 고전 시리즈의 새 이름으로, 상세한 해설과 작가 연보로 독자들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한편 가볍고 실용적인 사이즈에 시선을 사로잡는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현대적 감각을 살렸다. 앞으로도 열린책들은 세계 문학사의 걸작들을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를 통해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출판사 서평

    토머스 모어의 인문 정신이 집약된 사회사상적 명저,
    [유토피아] 없는 세상 속에서 인류의 고전이 되다.


    성스러운 그리스도 교인이자 수완 좋은 정치가, 글과 말에 두루 능통했던 탁월한 문사이자 법조인 토머스 모어의 대표적 사상 소설 [유토피아]가 열린책들 세계문학 208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유토피아]는 1515년 헨리 8세의 총애를 받던 토머스 모어가 네덜란드에 파견되어 제2권을 쓰고, 이듬해 런던으로 돌아와 제1권을 덧붙여 완성한 작품으로, 르네상스 시대의 휴머니즘과 종교적 관용, 평화주의, 평등을 주장한 근대 소설의 효시이자 사회사상적 명저로 꼽힌다. 당시 지나치게 엄격한 법률과 나태한 귀족, 전쟁을 좋아하는 군주, 욕심 많은 지주와 사유 재산 제도를 비판하고 이상 국가 [유토피아]의 법, 종교, 제도에 대해 서술함으로써 당대 학자들의 비판과 지지를 동시에 받으며 수많은 논쟁을 양산했다.

    애초에 [유토피아]를 집필하기 시작한 토머스 모어의 의도는 심심풀이에 가까운 것이었다. 그러나 이 글을 읽은 몇몇 인문학자들이 토머스 모어의 의도에 부응하여 유토피아가 마치 실재하는 나라인 양 그와 여러 차례 서신을 교환했고, 마침내 당시 상당수의 사람들이 유토피아를 실존하는 나라로 믿게 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또한 이 [장난]의 골자가 바로 [사유 재산 없는 세상]이었기에,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는 16세기부터 지금까지 현실을 비판하고 이상을 지향하는 모든 사회운동의 기초가 되기에 이른다. 사회주의나 공산주의의 원조였음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끝없이 절망하는 현실을 비판함과 동시에 끝없이 추구할 수밖에 없는 이상에 대한 염원의 사례를 토머스 모어는 [유토피아]라는 이름으로 최초로 인류에게 보여 준 셈이다.

    열린책들 세계문학판 [유토피아]에는 토머스 모어를 포함한 당대 인문학자들의 서신 내용을 함께 옮겨 시대적 배경과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목차

    토머스 모어가 페터 힐레스에게

    제1권
    제2권

    [유토피아]와 토머스 모어에 관한 인문주의자들의 서한
    - 페터 힐레스가 제롬 부스라이덴에게
    - 제롬 부스라이덴이 토머스 모어에게
    - 모어가 페터 힐레스에게
    - 에라스무스가 울리히 폰 후텐에게

    역자 해설을 대신하여: 토머스 모어와 역자의 대담
    토머스 모어 연보

    본문중에서

    ……그리하여 자신의 모국에 끔찍한 재앙이요, 게걸스럽고 탐욕스러운 폭식가 한 사람이 수천 에이커의 땅을 단 하나의 울타리로 둘러막아 놓습니다. 소작농들은 쫓겨나든지 아니면 속임수나 폭력이나 끈질긴 시달림에 못 이겨 자기 소유물을 팔 수밖에 없습니다. 성인 남녀, 남편과 아내, 고아와 과부, 어린 자식 딸린 부모, (농사일은 일손이 많이 필요하므로 가난함에도 식구 수는 무척 많은) 이 모든 불쌍한 사람들을 온갖 술책을 동원해서 강제로 쫓아냅니다. 어디에고 달리 갈 곳이라고는 없으면서도 이들은 자기들에게 유일하게 친숙한 고향을 떠납니다. 그리고 자기네 세간을 사겠다는 사람을 기다릴 여유가 없기 때문에, 어차피 큰돈이 되는 물건들은 아니지만, 단돈 몇 푼에 모든 걸 팔아 버립니다. 그 얼마 안 되는 돈마저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다가 다 써버리고 나면 도둑질 말고 뭘 하겠습니까? 그러고는 교수형당하고……. 당연하다고 하시겠죠!
    (/ p.7)

    사포그란투스의 주요 임무이자 거의 유일한 임무는 아무도 나태하게 지내지 않고 모두가 자기 일을 열심히 하도록 관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짐승처럼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쉬지 않고 힘든 일을 하여 녹초가 되는 일은 없습니다. 실로 노예만도 못한 그런 비참한 삶은, 유토피아를 제외한 모든 나라의 노동자들의 흔히 겪는 삶입니다. 유토피아 사람들은 하루 스물네 시간 중 여섯 시간만 일을 합니다. (……) 모든 사람들이 유용한 직종에서 일을 하고 아무도 과소비를 하지 않아서 모든 것이 풍족합니다. 보수 작업이 필요한 도로가 생기면 많은 사람들이 길에 나가 일을 합니다. 그리고 이런 종류의 공공사업조차 없을 경우에는,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노동은 절대 강요하지 않기 때문에, 관리들이 하루 노동 시간을 단축시킨다고 선포합니다. 이 나라 헌정의 주요 목적은, 모든 시민은 육체노동에 투여하는 시간과 정력을 가능한 한 아끼어 이 시간과 정력을 자유와 정신의 문화를 누리는 데 쓸 수 있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 pp.93~99)

    모든 것이 공유되고 있는 유토피아에서는 공공 창고가 가득 차 있는 한 그 누구도 자기가 필요로 하는 것이 부족하게 될까 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들에게 있어서 분배는 전혀 문제가 안 됩니다. 유토피아에는 가난한 사람도 없고 거지도 없습니다. 비록 그 누구도 무엇을 소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모든 사람이 부유합니다. 생계에 대해 아무 걱정도 없고 모든 불안에서 자유로우며 기쁘고 평화롭게 하는 것보다 사람한테 무엇이 더 큰 재물일 수 있겠습니까? (……) 국민 전체가 풍족하게 살 수 있는 재물을 끝없이 탐욕스럽고 사악한 일부 부자들이 자기들끼리 분배하여 소유한다면, 이런 나라 사람들은 화폐를 폐지했을 뿐만 아니라 그와 더불어 탐욕까지도 폐지한 유토피아인들이 누리는 행복에서 그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습니까! (……) 빈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른 무엇보다도 돈이 필요한 듯이 보입니다만, 실은 화폐를 완전히 폐지시키면 빈곤조차도 사라질 것입니다.
    (/ pp.191~194)

    동 쥐앙: 요즘 세상에 그러는 건 전혀 수치스러운 일이 아니야. 위선은 유행하는 악덕이라고. 어떤 악덕이라 해도 유행하기만 하면 미덕으로 간주되지. 선한 사람인 척 연기하는 것은 오늘날 가능한 최고의 배역이야. 위선의 서원을 하면 엄청난 득을 보게 되거든. 그런 재주를 지닌 사람은 아무리 위선을 저질러도 항상 존중받지. 그 위선이 드러난다 해도 감히 비난 한마디 못 하는 거야. 인간의 다른 악덕은 비난받기 마련이고 누구나 마음대로 소리 높여 공격할 수 있어. 하지만 위선은 특별 대우를 받는 악덕이야. 그것 자체로 세상 사람들의 입을 막아 버리고 아무 걱정 없이 절대적인 면책권을 누리게 되거든. (……) 그들의 간계를 알아차리고 정체를 알아본다 해도 아무 소용 없어.그렇다 해도 그자들은 이미 세상 사람들의 신망을 얻고 있으니까. 고개를 몇 번 떨구고 고통스러운 한숨을 내쉬며 두어 번 눈을 굴리면 그들이 무슨 짓을 하건 세상에선 다 정당화된다니까. 나는 이렇게 편리한 피난처에 몸을 숨겨 일신상의 안전을 도모하려는 거야.
    ('동 쥐앙' 중에서/ pp.242~243)

    저자소개

    토머스 모어(Thomas Mor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478.02.07~1535.06.06
    출생지 영국
    출간도서 21종
    판매수 12,477권

    영국의 정치가이자 문필가. 법률가인 조 모어의 아들로 태어나 옥스퍼드에서 수학했으며 링컨법학원에서 일반법을 공부한 후 1500년 변호사 자격증을 땄다. 1504년 의회에 진출했으나 헨리 7세의 세금법안에 반대했다가 공직에서 물러났다. 1509년 헨리 8세가 왕위에 오르자 런던의 민선행정관 대리로 일하면서 공평한 재판관이자 빈민들의 보호자로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1521년 재무장관으로 승진했고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다.
    1523년 하원의장

    펼쳐보기
    생년월일 1945
    출생지 서울특별시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4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성심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오스틴 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가톨릭대학교 명예 교수로 있다. 1995년, 1989년 한국문예진흥원 한국문학상 번역 부문에서 각기 대상과 장려상을 수상하였으며, 이 밖에도 [코리아타임스 한국문학번역상]을 세 차례 수상한 바 있다.
    저서로 시집 [아무리 아니라 하여도 혹시나 그리움 아닌가]가 있고, 옮긴 책으로 [붉은 왕세자빈],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 [위안부](공역),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우리가 얼굴을 가질 때까지], [멀리 울리는 뇌성], [나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총 234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218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1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9.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