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9,84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2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8,28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어느 시골 신부의 일기 [초판]

원제 : Journal d'un cure de campagne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331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1,500원

  • 10,350 (10%할인)

    57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3/29(수) 이내 발송 예정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 배송비 : 2,500원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430)

  • 상품권

AD

책소개

순수한 젊은 신부의 숭고한 기록!

20세기 가톨릭 문학의 정수로 평가받는 조르주 베르나노스의 작품『어느 시골 신부의 일기』. 어느 본당에 부임한 젊은 신부가 겪는 고통과 고뇌의 기록을 일기 형식으로 그려내었다. 교회의 부패와 관료주의 등을 앞장서 비판했던 작가는 특히 반교권주의와 무신론이 번지던 당시 프랑스 정신계의 모습을 날카로운 시각으로 바라본다.

1930년대, 프랑스의 어느 작은 시골 마을 본당에 순수한 젊은 신부가 부임해온다. 그는 가난과 욕망, 육체적ㆍ정신적 나태에 빠진 마을의 모습을 목격하고 깊은 고뇌에 잠긴다. 그리고 '악'과 싸우기 위한 용기와 힘을 얻기 위해 일기를 쓰기 시작한다. 신부는 일기를 통해 죄악에 빠져 고통받는 영혼들뿐만 아니라, 자신의 내면과 고독까지 들여다보게 되는데….

마을의 풍경은 권태와 타성에 젖은 20세기 초반 서구의 보편적 풍경을 대변한다. 신부는 더 이상 기도를 하지 못하고 자살의 유혹까지 겪게 되지만, 결국 그것을 이겨내며 쉽게 무너지지 않는 고결한 인간의 본성을 보여준다. 이 작품은 한 성직자의 섬세한 내면 성찰을 통해 신앙의 숭고함을 넘어서, 인간의 고결함을 함께 이야기한다.

출판사 서평

신을 향한 믿음이 사라져 가던 시대, 프랑스의 어느 작은 시골 마을 본당에 부임해 온 한 젊은 신부는 가난과 욕망, 육체적 정신적 나태에 어그러진 마을의 모습을 목격하고 깊은 고뇌에 빠져든다. 그리고 ‘악’과 싸우기 위한 용기와 힘, 의지를 얻기 위해 일기를 써 내려가기 시작한다.
1930년대 반교권주의와 무신론이 번져 가던 당시 프랑스 사회에서, 사르트르나 카뮈와도 비견되던 날카로운 시각으로 그 시대 교회의 부패와 관료주의 등을 앞장서 비판했던 베르나노스는 『어느 시골 신부의 일기』를 통해, 너무나 나약하지만 쉽게 무너지지 않는 고결한 인간 본성을 어느 누구보다 아름답게 그려 냈다.

▶ 이 뛰어난 작가는 모든 자유인의 존경과 감사를 받아 마땅하다.-알베르 카뮈
▶ 초자연을 자연스럽게 제시해 내는 역량이야말로 베르나노스의 위대한 재능이다.-프랑수아 모리아크
▶ 결코 퇴색하지 않을 지혜로 가득한 걸작.-로버트 콜스

20세기 가톨릭 문학의 정수-무신론 시대의 종교문학

20세기 프랑스 소설 중 최고 걸작의 하나로 꼽히는 이 작품은 한편으로 20세기 가톨릭 문학의 정수로 평가받는다. 일기 형식으로 쓰인 이 작품은, 어느 본당에 부임해 온 한 젊은 신부가 3개월 정도의 짧은 직무 수행 중 겪는 고통과 고뇌의 기록이다.
1930년대 프랑스 시골의 한 본당이지만 여느 본당과 마찬가지이며, 그러기에 이 작품은 종교 문학으로서의 보편성을 갖는다. 프랑스 북쪽 아르트와 지방의 한 촌락인 앙브리쿠르 본당을 휘감은 늦가을의 안개, 끝도 없이 내리는 가랑비에 갇힌 마을 모습은 권태와 타성에 젖어 탈그리스도교 과정에 접어든 20세기 초반 서구의 보편적 풍경과 다름없다.
베르나노스는 특히 반교권주의와 무신론이 번져 가던 당시 프랑스 정신계의 상흔을 사르트르나 카뮈와도 비견되는 날카로운 시각으로 작품 속에 담아냈다. 종교가 소설의 배경이나 배면이 되던 여타 소설들과는 달리, 베르나노스는 종교를 소설의 중심으로 잡았으며, 이를 통해 종교문학의 진경을 개척했다.

아이처럼 맑고 순수한 영혼을 지닌 한 젊은 사제의 숭고한 기록

이 일기를 쓰는 젊은 신부는 놀랍도록 순수하면서도 우직하고 열정적이다. 배타적이고 폐쇄적인 마을에 부임해 온 이 신부는, 세상 물정 모르는 순박함과 타협을 모르는 곧은 성격 때문에 사람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한다. 그의 마음을 몰라주는 마을 사람들은 신부를 모함하고 비난의 눈길을 보내기 일쑤다.
이로써 신부는 일기 쓰기를 통해, 신앙에서 멀어지고 여러 죄악에 빠져 고통 받는 영혼들뿐만 아니라 자신의 고독과 자기 연민까지 깊숙이 들여다본다. 썩어가는 포도주와 딱딱한 빵만으로 이루어진 자기 학대와도 같은 식사, 다른 사람들보다 연약한 신체, 세상과 어울리지 못하는 외로움……. 신부는 더 이상 기도를 하지 못하고 자살의 유혹까지 겪는다.
하지만 그는 고통 받는 이들에 대한 거룩한 사랑, 그리고 이 사랑에서 비롯된, 세상 모든 죄악을 용서하는 위대한 믿음으로 결국 “이 모든 것이 은총”임을 깨닫는다.
‘20세기 최고의 가톨릭 문학 중 하나’로 평가받는 이 작품은 비단 신앙의 숭고함만이 아닌 인간의 고결함을 함께 이야기하며, 너무나 나약하지만 쉽게 무너지지 않는 고결한 인간 본성을 그 어느 작품보다 아름답게 그려 냈다.

목차

어느 시골 신부의 일기

작품해설
작가연보

저자소개

조르주 베르나노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88

1888년 파리에서 태어나 프랑스 북부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예수회에서 경영하는 학교와 소신학교 등, 네 번 전학을 거치며 초중등 교육을 마치고 소르본 대학교에서 문학과 법학을 공부하였다. 병역 면제를 받았는데도 1차 세계대전이 벌어지자 지원병으로 참전했다. 잔 다르크가의 후손인 잘 탈베르 다르크와 혼인하고 보험회사 지방 감독관으로 일하면서 출장 중 틈틈이 기차와 카페, 호텔 등에서 소설을 집필하다가 1926년 '사탄의 태양 아래'를 발표하여 문단에 돌풍을 일으켰다. 이후 베르나노스는 전업 작가의 길을 가기로 결심하고 보험 회사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정영란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이 상품의 시리즈

(총 435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431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펼쳐보기

(총 436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432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