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삼성카드 6% (31,73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32,07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23,6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27,0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110 - 18 : 식민지의 벌거벗은 자들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정가

37,500원

  • 33,750 (10%할인)

    1,87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3일 이내 출고
  • 무료배송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36)

  • 사은품(2)

책소개

식민지의 벌거벗은 자들 THE NAKED IN THE COLONY

식민지 기간 동안 우리 민족의 절대 다수에게는 인간으로서 의당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존엄도 허락되지 않았다. 최소한의 법적, 경제적, 문화적 보호도 받을 수 없었던 우리 민족은 문자 그대로 벌거벗은 자들이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여기 수록된 김동인의 [감자],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최서해의 [탈출기], 한설야의 [과도기], 강경애의 [지하촌]은 제국에 의해 벌거벗겨진 자들의 처절한 생존기이다. 이들 소설에는 돈의 위력으로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잃어가는 여인, 가난으로 거리의 맨 밑바닥을 헤매다가 아내마저 잃어버리는 인력거꾼, 귤껍질을 주워먹는 임신한 아내의 모습을 보며 절규하는 남편, 사라진 고향의 모습 앞에 망연자실해 하는 부부, 약 대신 쥐가죽을 뒤집어쓴 어린 동생을 무력하게 바라보는 청년의 형상이 너무나도 선명하게 그려져 있다. 그러나 한국의 작가들은 이처럼 고통스런 현실에 절망만 한 것은 아니다. 이들 작품에는 그 엄혹한 상황에서도 한 줄기 빛을 들이고자 하는 정치적 자세가 문신처럼 깊이 새겨져 있으며, 그것이야말로 식민지 현실이 한국 문학에 가져다 준 가장 큰 선물인지도 모른다.

생의 비극성에 대한 인지의 구획이 마련되는 분기점에 서 있는 선도적인 작품 [감자](potatoes)
1920년대 최고의 소설이자 한국문학사 최고의 공적 [운수 좋은 날](A Lucky Day)
식민지 지식인의 이상과 좌절, 선택을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문제적인 소설 [탈출기](Escape)
한국현대소설사에서 매우 의미 있는 업적 [과도기](Transition)
식민지 시대 빈궁문학의 대표작 [지하촌](The underground Village)

출판사 서평

생의 비극성에 대한 인지의 구획이 마련되는 분기점에 서 있는 선도적인 작품 [감자]
김동인의 [감자]의 성공은 시간의 시험을 거친 대부분의 문학작품처럼 다양한 방식으로 읽고 이해하는 것을 허용한다는 점에 있다. 그리고 복녀를 계급, 성, 혹은 국제적인 역학관계 때문에 파멸될 운명에 있던 여자로 보든 안 보든 복녀가 사또인 변학도에게 저항한 춘향처럼 ‘인간다운 삶’을 살고자 하는 소망의 소유자였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1920년대 최고의 소설이자 한국문학사 최고의 공적 [운수 좋은 날]
식민지 서울에서의 삶을 너무나도 생생히 보여주는 [운수 좋은 날]은 아마 틀림없이 1920년대 최고의 소설일 것이다. 1920년대 서울 생활이 어떠했는지 알고자 한다면 [운수 좋은 날]은 필독해야 할 소설이다. 부자, 가난한 자, 학생, 기생, 노동자 등 서울 시민들의 공적, 사적 삶의 단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식민지 지식인의 이상과 좌절, 선택을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문제적인 소설 [탈출기]
[탈출기]는 식민지 지식인의 이상과 좌절, 그리고 새로운 선택을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최서해의 문제적인 소설이다. 혜성처럼 등장하였다고 한 김동인의 평가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작품은 비참한 현실을 사실적으로 묘사하여 당대의 독서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강렬한 인상 덕분에 한국 문학사에서 반드시 언급되어야 할 작품이 되었다.

한국현대소설사에서 매우 의미 있는 업적 [과도기]
[과도기]는 섣부른 관념으로 초월하거나 자연주의적 묘사에 매몰되지 않고, 창선이라는 민중이 느끼는 구체적 실감을 바탕으로 식민지 자본주의의 형성과정과 그것이 드리운 그늘을 형상화하는데 성공하고 있다. 이것은 한국현대소설사에서 매우 의미 있는 업적이라고 할 수 있다.

식민지 시대 빈궁문학의 대표작 [지하촌]
1936년에 발표된 이 작품은 간도에서 항일무장투쟁이 약화되고, 국내에서도 진보적인 문학 단체인 카프가 해산되고, 전반적으로 일본의 식민 지배가 강화된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따라서 작가는 현실을 변혁하려는 의지나 낙관적인 미래를 제시하기보다는 하층계급의 궁핍한 삶과 출구 없는 어두운 현실을 ‘있는 그대로’ 세세하게 묘사하는 방법을 택했다.

목차

감자 - 김동인 Potatoes-Kim Tong-in
운수 좋은 날 - 현진건 A Lucky Day-Hyon Chin'gon
탈출기 - 최서해 Escape-Ch'oe So-hae
과도기 - 한설야 Transition-Han Seol-ya
지하촌 - 강경애 The Underground Village-Kang Kyong-ae

저자소개

생년월일 1900.10.02~1951.01.05
출생지 평안남도 평양
출간도서 144종
판매수 75,819권

일제강점기 대한민국의 소설가, 아호는 금동(琴童) 또는 춘사(春士)이다. 당대 주류였던 리얼리즘에 얽매이지 않고 대담한 상상력과 서정성, 환상성을 현대적인 문체로 풀어낸 한국 근대문학의 선구자이다. 1955년에 사상계사에서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려 동인문학상을 제정하였다. 여러 가지 양식과 방법을 작품 속에서 실험하여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또한 신문학 초창기에 소설가의 독자성과 독창성을 강조하여 소설을 순수예술의 경지로 끌어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1900.08.09~1943.04.25
출생지 경북 대구
출간도서 109종
판매수 34,337권

1900. 대구에서 출생.
1912. 일본 세이조중학교 입학.
1915. 대구에서 두 살 연상의 이순득과 결혼 후 보성고보에 입학.
1916. 보성고보 자퇴 후 일본으로 유학.
1917. 귀국하여 대구고보에 재학 중이던 백기만ㆍ이상화ㆍ이상백 등과 습작 동인지 《거화(炬火)》 발간.
1920. 《개벽》에 첫 단편 「희생화」 발표.
1921. 《개벽》에 「빈처」, 「술 권하는 사회」 발표. 나도향ㆍ박종화 등과 함께 《백조》의 동인으로 활동.
1922. 첫 작품집 『타락자』 출간.
1923. 《백조》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1901~1932
출생지 함경북도 성진
출간도서 43종
판매수 8,390권

소설가. 시인. 함경북도 성진 출생. 본명은 학송. 아호는 서해 · 설봉 또는 풍년. 유년시절 한문을 배우고 성진보통학교에 3년 정도 재학한 것 외에 이렇다 할 학교교육은 받지 못하였음. 소년시절 빈궁 속에 지내면서 《청춘》, 《학지광》 등을 사다가 읽으면서 문학에 눈을 뜸. 1918년 간도로 건너가 방랑과 노동을 하면서 문학 공부를 계속함. 1924년 상경하여 이광수를 찾아가 그의 주선으로 양주 봉선사에서 승려 생활을 하다가 상경하여 조선문단사에 입사함. 현대평론사 기자(1927년), 중외일보 기자(1929년), 매일신보 학예부장(1931년)으로 근무하다 1932년 요절함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1900∼1976
출생지 함경남도 함주군 주서면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00년 8월 3일 함흥 지역 한씨 집성촌인 함경남도 함흥군 주서면 하구리 503번지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한직연은 청주 한씨 안양공파 31대손이며 사상의학을 창시한 이제마의 문하생이다.
1915년 경성제일고보에 입학했고, 1918년 함흥고보로 전학했다. 1919년 함흥법전에 진학했지만 같은 해 동맹휴교 사건의 주동자로 몰려 제명당한다. 1920년부터 1년 남짓 베이징의 이즈(益智)영어학교에서 사회과학을 수학했으며, 중국 육군성 조선인 관리의 집에서 가정교사 노릇을 했다.
1921년 귀국한 후 북청 학습강습소에서 교사 생활을 했고, 시 <부벽누에셔>를 [매일신보]에

펼쳐보기

생년월일 1906~1943
출생지 황해도 송화군 송화
출간도서 50종
판매수 4,742권

소설가. 황해도 송화 출생. 1931년 《조선일보》에 단편소설 <파금>을, 같은 해 장편소설 「어머니와 딸」을 《혜성》(1931)과 《제일선》(1932)에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함. 단편소설 <부자>(1934), <채전>(1933), <지하촌>(1936) 등과 장편소설 『소금』(1934), 『인간문제』(1934) 등으로 1930년대 문단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함. 그밖에 주요 작품으로 단편 <축구전>(1933), <유무>(1934), <모자>(1935), <원고료 이백 원>(1935), <해고>(1935), <산남>(1936)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아일랜드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아일랜드 태생이며 1964년 가톨릭 사제로 한국에 왔다. 연세대학교에서 한국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의 소설과 시를 영어권에 소개하는 데 중점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 상품의 시리즈

(총 140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137권)

펼쳐보기

소설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