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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석 - 내 영혼의 우물 A Well in My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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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감동시키는 한국 대표 단편 소설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세트3
    ‘서울’, ‘전통’, ‘아방가르드’ 세트 출간

    책소개

    지옥이자 폐허인 이 세계, 그 속의 악몽 같은 삶을 드러내기 위해 「내 영혼의 우물」이 선택한 장소는 감옥이다. 소설가로 등단하기 이전에 이미 뛰어난 희곡 작가였던 최인석은 상징적인 공간 구축에 능한 작가이다. 사기꾼, 절도범, 강간범, 살인자가 모여든 감옥은 이 세계의 생김생김을 압축적으로 형상화한 상징적 공간이다. “우물 위에 개들의 눈에서 나온 불빛이 길게 꼬리를 끌며 어우러져 한 폭의 황홀한 그림이 되는” 장면, 밤에만 보이는 그 영혼의 그림들은 감옥 같고 악몽 같은 이 세상에서 인간이 되찾아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를 환상처럼 되비춘다. 최인석의 소설에서 환상은 이 지상에서 사라져 버린 가치들을 불러오기 위해 동원된다. 그리고 그 환상은 이 지상이 얼마나 불행한 곳인가를 가장 절실한 방식으로 일깨운다.

    세계인들에게 한국 단편 소설의 깊이와 품격을 전하는 이 시대의 걸작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단편 작품을 한글과 영어로 동시에 읽을 수 있는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이하 "[바이링궐 에디션]")의 세 번째 세트가 출간되었다. 아시아 출판사는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에서 나온 가장 중요하고 첨예한 문제의식을 가진 작가들의 작품들을 선별하여 총 100권의 시리즈를 기획하였다. 최근에 출간된 세 번째 세트는 서울, 전통, 아방가르드라는 카테고리로 나누어 김소진, 조경란, 하성란, 김애란, 박민규(서울), 박범신, 성석제, 이문구, 송기원, 서정인(전통), 박상륭, 배수아, 이인성, 정영문, 최인석(아방가르드) 등 한국의 대표 작가들의 단편 소설들을 기획, 분류하여 수록하였다.
    한국 대표 소설을 읽는 것만으로도 한국 역사의 흐름을 바꾼 주요한 사건들과 그에 응전하여 변화한 한국인의 삶의 양태를 살필 수 있다. 이 시리즈는 세계인들에게 문학 한류의 지속적인 힘과 가능성을 입증하는 전집이 될 것이다.

    하버드대학교 한국학 연구원 등 전문 번역진의 노하우가 결집된 최고의 시리즈
    이 시리즈는 하버드 한국학 연구원 및 세계 각국의 우수한 번역진들이 참여하여 외국인들이 읽어도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는 손색없는 작품으로 재탄생하여 원작의 품격과 매력을 살렸다. 영어 번역의 질을 최우선으로 삼고 브루스 풀턴(브리티시 컬럼비아대), 테오도르 휴즈(컬럼비아 대학교), 안선재(서강대학교 영문학 명예교수), 전승희(하버드대학교 한국학 연구소 연구원) 등 한국 문학 번역 권위자들은 물론 현지 내러티브 감수자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그간 한국 문학을 영어로 번역했을 때 느껴지는 외국 문학이라는 어색함을 벗어던진, 영어 독자들도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는 텍스트로 인정받았다.

    "그동안 영어로 번역된 한국 문학작품들 가운데에는 번역투라는 걸 금방 알아차릴 수 있는 것들이 많았다. 그러나 이번 시리즈의 작품들은 내가 구사하는 것보다 수준 높은 영어로 되어 있어 번역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_브래드(브래들리 레이 무어), 밴드 버스커버스커 드러머, 상명대 영어영문학부 교수

    "그동안 외국 독자들과 만날 때면 소통 기반이 부족해서 어려움을 많이 느꼈다. 이번 기획이 그런 소통의 기반을 마련해줄 것 같아 기쁘다."
    _단편 [하나코는 없다]의 소설가 최윤

    "학교 다닐 때 영한대역판으로 외국 작품을 많이 읽었는데 내 작품도 그런 식으로 소개됐다니 기쁘고 재밌다. 영어로 작품을 접한 독자들이 받는 느낌이 한국어 독자들이 받은 느낌과 어떻게 다를지 궁금하다."
    _단편 [중국인 거리]의 소설가 오정희

    ‘서울’, ‘전통’, ‘아방가르드’
    우리 사회의 내밀한 부분에 존재해온 문제의식을 재조명한 3가지 키워드

    이번에 출간하는 세트3은 서울, 전통, 아방가르드라는 카테고리로 나뉘어져 있다. 한국 현대사에서 익숙한 문제의식이지만 20~30대 젊은 세대나 외국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작품에 대한 짧지만 심도 있는 해설과 비평의 목소리, 작가 소개를 수록하였다. 한국의 문학평론가들이 작품의 해설을 담당하여 원작이 함의하고 있는 의미와 작가가 추구하고자 한 가치 등을 한국의 독자들뿐만 아니라 외국의 독자들도 알기 쉽도록 서술하고 있다.

    서울 Seoul
    메트로폴리스 서울은 드라마와 영화, K-Pop, IT 분야에서 한류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나며 현대 도시의 역동성을 구가하고 있다. 이러한 활력 이면에 서울은 또한 하우스푸어, 워킹푸어와 같은 신빈곤층의 확장, 가족 형태의 다양성과 개인주의의 확장, 다문화 문제와?세대간?갈등을?노정하고 있다. 소비문화의 토양에서 자란 젊은 작가들은 서울의 이러한 외형적 열기와 내부적 갈등이 혼재한 서울의 빛과 그림자를 발랄하고 다양한 상상력으로 쫓고 있다.

    전통 Tradition
    한국은 오랫동안 농경생활을 기반으로 한 유교사회였다. 전통 사회에서 한국인들은 공동체적 삶을 중시하고 고유한 문화를 가꾸며 살았다. 이 전통은 1970년대 산업화, 도시화를 겪으면서 급격하게 변화했다. 한국 작가들은 서구적 근대의 한계를 추적하는 한편, 농경적 감성과 상상력으로 전통적 가치들을 기록하고 한국적 서정을 구현하여 이를 넘어서려고 했다.

    아방가르드 Avant garde
    굴곡 많은 한국 현대사에서 한국 문학의 전위는 때로는 프로파간다와, 때로는 ‘탈민족, 탈현실’이라는 탈주선과 결합했다. 하여 그것은 파시즘에 억압된 민족 해방을 기획했거나, 거대 담론과 역사에 짓눌린 ‘개인’과 ‘타자성’의 해방을 의도했거나 간에, 정치적인 함의를 띨 수밖에 없다. 그들 전사에 의해 한국 문학의 형식은 내용적으로, 형식적으로 미학적 갱신을 거듭해왔다.
    미국 현지 법인을 통해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바이링궐 에디션]은 별도의 프로모션 없이도 미국 독자들에게 판매되어 한국과 한국 문학을 알리고 있고, 미국 하버드대학교와 컬럼비아대 동아시아학과, 보스턴 칼리지, 워싱턴대학교,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아시아학과 등의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이와 같이 한국의 대표 단편 소설들이 미국과 북유럽 등 해외에 소개되고 현재까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은 우리 소설의 해외 소개와 번역 작업, 한국인의 정서를 한국 문학을 통해 재발견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이다.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에서 나온 가장 중요하고 첨예한 문제의식을 가진 작가들의 작품"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동아시아학과 한국문학 교수인 테오도어 휴즈와 하버드대학교 동아시아학과 한국문학 교수인 데이비드 매캔이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의 출간을 반기며 추천사를 썼다. 테오도어 휴즈는 이 시리즈가 세계의 독자들에게 "한국 문학의 풍부함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창"이 될 것으로 추천했다. 데이비드 매캔은 "최상의 번역자와 편집자들이 작업한 시리즈"로 칭찬하며 국경과 언어의 벽을 넘어 사랑받는 한국 문학에 대한 기대를 표현했다.

    목차

    내 영혼의 우물
    A Well in My Soul

    해설
    Afterword

    비평의 목소리
    Critical Acclaim

    작가 소개
    About the Author

    본문중에서

    개가 사람을 문다는 것도 거짓말이야. 사람들이 너무 억압적인 방법으로 훈련해서 그렇게 되는 거야. 개들은 절대로 자발적으로는 사람을 무는 법이 없어. 그렇게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무는 거야. 개새끼니, 개 같은 놈이니, 개만도 못한 놈이니 하는 말은 사실은 욕이 아니야. 정말 사람이 개만 못하니까. 개는 남을 죽이지 않아. 훔치지도 않아. 자살도 하지 않아. 배신하지 않아. 개는 그냥…… 그냥 착하고 즐거워. 하루 종일. 평생 동안. 그냥 착하고 즐겁게 놀고 사는 거야.」규식은 그 얘기가 나올까 봐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영배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그때가 아니었습니다.

    It’s a lie that dogs bite people. That only happens because people train them too harshly. Dogs never voluntarily bite people. They bite only because they are trained to bite. Phrases like ‘son-of-a-bitch’ and ‘a dude like a dog’ or ‘worse than a dog’ aren’t curses. Because human beings are actually inferior to dogs. Dogs don’t kill. They don’t steal. They don’t kill themselves. They don’t betray others. Dogs just... they are good-hearted and merry. All day long, all their lives, they live simply good-heartedly and enjoy their lives.”Gyu-sik was listening, worried that Yeong-bae might bring up his story. But, it wasn’t time yet.

    (/ [내 영혼의 우물]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1953.09.17~
    출생지 전북 남원
    출간도서 18종
    판매수 1,480권

    1953년 전라북도 남원에서 태어났다. 1979년 [연극평론]에 희곡 [내가 읽어버린 당나귀]를 발표하면서 희곡 작가로 등단하여 대한민국문학상, 백상예술상, 영희연극상 등을 수상했다. 1986년 [소설문학] 장편소설 공모에 [구경꾼]이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소설집 [내 영혼의 우물]로 제3회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혼돈을 향하여 한걸음], [구렁이들의 집], [목숨의 기억] 등이 있고, 장편소설 [새떼], [내 마음에는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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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에서 영문학과 비교문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보스턴칼리지에서 강의하고 있다. 문예계간지 《ASIA》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권여선, 은희경, 한강, 황정은 등 다수의 한국문학 작품을 영어로 소개해 왔다. 옮긴 책으로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설득』, 『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 앨런 홀링허스트의 『아름다움의 선』 등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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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비드 윌리엄 홍 [감수]
    생년월일 -
    출생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일리노이대학교에서 영문학을, 뉴욕대학교에서 영어교육을 공부했다. 지난 2년간 서울에 거주하면서 처음으로 한국인과 아시아계 미국인 문학에 깊이 몰두할 기회를 가졌다. 현재 뉴욕에서 거주하며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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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총 140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14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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