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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해피 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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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매일매일 새로 태어나는 십대의 하루
n차 인생에서 발견한 다섯 가지 선물

『이번 생은 해피 어게인』은 ‘n차 인생’을 주제로 한 다섯 편의 짧은 이야기를 모은 앤솔러지이다. 십대에는 마치 여러 번 인생을 산 것처럼 자신이 이미 세상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번 생이 처음이 아니라는 생각은 앞날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기도 하고, 세상을 다 산 것 같은 초연함을 주기도 한다. 그런데 우스갯소리가 아니라, 진짜 인생이 n차 반복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청소년과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은용, 하유지, 설재인, 김혜진, 남세오 작가가 특별한 십대들을 담아낸다.
매일 똑같고, 지루하고, 힘들고, 재미없는 인생. 그런데 내 마음대로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면 행복할까? 인생을 처음으로 살든, 두 번째로 살든, n번째로 살든 중요한 것은 인생을 몇 번이나 살았냐가 아니다. 자신의 인생을 소중히 여기며, 사람을 귀애할 줄 알며,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용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인생을 한 번 살았더라도 여러 번 산 사람보다 훨씬 다정하고 멋진 사람이다.
주인공들은 자신이 전생에 북극곰이었다고 주장하거나, 좋아하는 고양이와 친구를 만나거나, 미래에 선생님이 될 언니 오빠 들에게 강의를 하기도 한다. 또 피고인이 되어 억울한 자의 누명을 풀어주기도 하고, 좋아하는 친구를 자신이 개척한 새로운 길로 이끌기도 한다. 그들은 각자 자신의 인생을 선택하고, 이번 생을 자신의 기준대로 잘 살아보겠다고 다짐한다.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며, 내가 원하는 것을 따라가며, 좋아하는 것을 당당히 얻고, 행복해지기 위하여.

출판사 서평

갓생 살기, 인생 초기화하면 할 수 있을까?

미라클 모닝, 투잡, 멀티플레이 등을 실천하며 바쁘고 성실히 사는 사람들을 우리는 흔히 ‘갓생 산다’고 말한다.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운동하기, 매일 꾸준히 일기 쓰기, 일과 공부 병행하기, 투잡 쓰리잡 뛰기 등 그들은 매일 같은 일상을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낸다.
그러나 또 한편에 이미 인생을 살 만큼 살아 본, ‘n번째 생’을 사는 청소년들이 있다. 이들은 어떤 일상을 보내고 있으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다섯 명의 작가가 무한한 상상력으로 반복되는 인생을 사는 십대들을 그려낸다.

이번엔 행복할 수 있을까?

주인공들은 이번에는 비로소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하여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과감히 나아간다.
이은용의 「북극곰의 사생활」은 친구의 부탁으로 백건을 관찰하게 된 예인이가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게 되는 이야기다. 백건은 자신이 전생에 북극곰이였다고 주장하는데, 예인이는 처음에는 믿지 않다가 점점 그 말을 믿게 된다.
하유지의 「그 여름, 설아와 고양이」는 인생이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리셋하던 여름이가 좋아하는 고양이와 친구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다. 여름이는 친구 설아와 함께 별똥별을 보러 영월으로 향한다.
설재인의 「강의 대본」은 선생님이 되려는 대학생들 앞에서 자신의 n차 인생을 바탕으로 강의하는 주인공이 등장한다. 주인공은 오빠들과 반 친구들과 작당하여 새로 온 담임 정재찬을 쫓아낼 작전을 벌인다.
김혜진의 「저세상 탐정」은 저세상에서 피고인이 되어 살인 누명을 쓴 이소가 등장한다. 이소는 고소인의 억울한 한을 풀기 위해 추리를 하게 되면서 자신의 능력을 발견한다.
남세오의 「파란불이 켜지면」은 완벽한 인생을 재현하고 있는 다희와 자신이 만든 새로운 길을 선택하는 수연이 등장한다. 둘은 의견도 다르고, 다투기도 하지만 같은 마음을 지니고 있다.

목차

북극곰의 사생활 _이은용
그 여름, 설아와 고양이 _하유지
강의 대본 _설재인
저세상 탐정 _김혜진
파란불이 켜지면 _남세오

본문중에서

다시 태어나고 싶은 거 없어? 개 말고. 백건에게 물었다. 글쎄. 백건은 깊이 생각에 빠진 듯했다. 그러더니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머리칼이 날려 백건의 이마가 조금 드러났다. 하늘이면 좋겠어. 저 넓은 걸 혼자 갖겠다고? 너무했나. 이번 생에 지구를 구한다면 가능할지도. 그럼 노을이나 구름 같은 거? 그래도 엄청나게 훌륭한 일을 해야 할 거 같은데. 그런가.
“너는?”
백건이 나를 돌아보았다. 대체 이게 무슨 대화지, 하면서도 자꾸만 묻고 대답하게 되었다. 백건의 질문에 고민도 했다. 뭐가 되면 좋을까.
---「북극곰의 사생활」 중에서

나는 0의 제왕, 세상 돌아가는 꼴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기분이 언짢아지면 곱셈 우박을 퍼부어 초기화를 실행한다. 어떤 수든 0과 곱하면 0이 되듯 초기화는 모든 것을 0으로 사라지게 하거나 출발선으로 되돌린다. 코로나가 튀어나온 이번 생은 어떻게 할지 미정이지만 겨자를 모른 척하지는 못할 듯하다. 겨자는 다시 태어난 머쓱이가 틀림없다!
---「그 여름, 설아와 고양이」 중에서

아, 표정 좀 펴세요, 언니, 오빠들.
저는 언니, 오빠들을 믿어요. 점수 맞춰 대학 온 게 아니고 정말로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어서, 사랑으로 애들 돌보는 진정한 선생님이 되고 싶어서 온 거라고 믿어요. 학교 다닐 때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닮고 싶었든 아니면 나쁜 선생님들 보고 저렇게는 되지 말아야지, 학교 현장 뜯어고쳐야지, 라고 생각해서 사범대로 왔든 간에.
---「강의 대본」 중에서

지금 죽어서 여기 저세상에 온 나, 15세 김이소가 그런 짓을 했다는 게 아니다. 이번 생 말고 그 전생의 내가 했다는 거다. 날 고소한 사람은 그때의 나 때문에 죽은 뒤, 내가 죽어서 여기 오기만을 기다렸다고 했다. 자그마치 40년 동안!
---「저세상 탐정」 중에서

이제는 나도 조금씩 이전 삶의 기억이 나기 시작했다. 다희가 알려 주고 나서야 ‘아, 그래. 지난 회차에서도 이때 헤어졌었지’ 하고 깨닫는 수준이었지만. 오늘은 유난히 산책이 길어졌다. 하나둘 가로등이 켜지면서 공원 곳곳이 그림자 속으로 숨어들었다. 다희는 언제나 자신이 기억하는 환한 길로만 걸으려 했다. 나는 항상 끌고 다니는 자전거 전조등으
로 길 앞쪽을 휘적휘적 비추며 대답했다.
---「파란불이 켜지면」 중에서

저자소개

이은용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서울에서 태어나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2008년『평화신문』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고,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받았다. 장편동화『열세 번째 아이』와 청소년소설『내일은 바게트』를 썼다.

하유지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83

저자 하유지는 1983년 서울 출생으로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 졸업 후 2016년 제4회 한경 청년신춘문예 장편소설 부문 당선으로 등단했다. 여러 지역으로 이사를 다니다가 현재 정착한 곳은 인천이다. 탄수화물과 고양이, 각종 형태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재미있는 소설을 읽고 쓰며 즐겁게 살고 싶다. 지은 책으로는 『집 떠나 집』 『눈 깜짝할 사이 서른셋』, 함께 지은 책으로는 『앙상블』 등이 있다.

설재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89

저자 설재인은 1989년생으로 특목고에서 수학을 가르쳤지만 그만뒀다. 복싱은 그보다 오래 했으며 그만두지도 않았다.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고 있는데 언제 그만둘지 모르겠다. 매일 출근 전에 소설을 쓰면서 자기가 만들어낸 인물들과 싸우고 화해하고 사랑한다. 소설은 안 그만둔다. 소설집 《내가 만든 여자들》, 에세이 《어퍼컷 좀 날려도 되겠습니까》등을 썼다.

김혜진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79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청소년 소설을 쓰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아로와 완전한 세계>, <프루스트 클럽>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대학이 이런 거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등이 있다.

남세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저자 남세오는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평범한 연구원으로 살아가다 문득 글을 쓰게 되었다. 브릿G에서 ‘노말시티’라는 필명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다수의 작품이 편집부 추천을 받았으며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독자우수단편 심사에서 〈살을 섞다〉가 2018년 4분기 우수작, 〈만우절의 초광속 성간 여행〉이 2019년 최우수작에 선정되어 필진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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