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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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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이호준
  • 출판사 : 살림
  • 발행 : 2012년 05월 03일
  • 쪽수 : 96
  • ISBN : 9788952218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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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자연재해 쓰나미, ‘글로벌 리스크’의 파도로 엄습하다!
    도망칠 것인가, 관리할 것인가?


    2011년 3월 일본 동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지진과 쓰나미로 무려 2만 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당시 쓰나미의 내습 상황을 담은 동영상이 함께 퍼지면서 전 세계는 다시 한 번 쓰나미의 위력을 실감하였고 이로 인한 파장이 일본은 물론 아시아와 유럽 등 전 지구적 차원으로 확대됨을 지켜보게 되었다. 어느 한정된 지역의 자연재해, 단순한 거대 자연재해로서가 아니라 전 인류의 치명적 리스크로서 분석, 관리되어야 함을 깨닫게 된 것이다. 아울러 그 수준에 걸맞은 대응책이 함께 논의되지 않는다면 글로벌 사회 전체가 동시에 소용돌이에 빠질 수 있다는 경각심마저 갖게 된 것이다.
    쓰나미는 어떻게 발생하고 전파되며 또 어떻게 예측할 수 있을까? 이 책 ?쓰나미의 과학?은 단순히 쓰나미의 위력을 설명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과학적 분석으로 이해될 수 있는 자연재해는 곧 어느 정도 대응 가능한 리스크이며 동시에 경영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도 관리되어야 함을 역설하고 있다. 즉 쓰나미를 전 세계가 함께 대응해야 할 리스크로 간주하고 있는 것이다. 전 세계는 갈수록 긴밀히 연결되어 더 이상 독립된 개체로 존재하지 않는다. 작은 충격 하나에 모두가 흔들릴 수 있는 구조다. 저자는 그 충격의 대표적인 예로 ‘쓰나미’를 꼽았다. 과연 우리 인류는 이 거대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까?

    목차

    쓰나미 현상의 과학
    쓰나미의 위력
    쓰나미 재해의 기록
    쓰나미 리스크 관리
    대재앙에 대비하는 플랜B

    본문중에서

    쓰나미는 해양에서 발생하는 파동현상 중에서 파괴력이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괴력이 큰 이유는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대양에서의 거대한 물기둥 운동에 의한 에너지 때문이다. 1983년 일본 아키타(秋田)현 서쪽 바다에서 발생했던 규모 7.3의 중부지진은 큰 쓰나미를 일으켰다. 쓰나미가 해안에 도달했을 때 일본 아오모리(靑森)현 연안의 바다 낚시꾼이 해일 내습을 보고 즉시 몸을 피했지만, 불과 70cm 높이의 쓰나미에 의해 휘말려버린 일이 있다. 또 내륙 수 킬로미터 안쪽까지 전파되어오는 모습을 보더라도 그 힘을 짐작할 수 있다.
    (/ p.19)

    쓰나미가 지형의 영향을 받는 데 있어 가장 특이한 경우는 섬 주위에서 나타난다. 섬 주위에서는 굴절효과가 크게 나타나 연안 전체에 높은 파고를 나타내는 곳이 많다. 또 섬 주위를 돌아 굴절된 파동이 만나는 섬의 반대쪽에는 높은 파고를 일으키게 된다. 이는 쓰나미의 파장과 주기, 섬의 크기와 형태에 따라 다르지만 이렇게 지형 변화에 따라 변형되는 쓰나미의 거동은 장기간 진동을 유발하고, 그에 따른 토사의 침식과 퇴적 역시 문제가 된다. 쓰나미가 내습하는 경로 상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해안 침식이다. 내습하는 경로 상의 해저면은 쓰나미에 의해 깎이고 바닷물과 뒤섞여 육지로 상륙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해안은 깊게 침식되는 반면 육상 어딘가에 대량의 토사가 쌓이게 되어 큰 변형을 초래한다. 문제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많은 토사가 쓰나미에 실려 사람이나 가옥과 충돌하게 되면 물보다 비중이 높은 모래 입자는 충격이 강해 피해를 가중시킬 수 있다.
    (/ p.33)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영향은 막대한 인명 피해와 직접적인 재물의 손실이 전부가 아니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도시를 강타한 규모 9.0의 대규모 지진은 2,100억불이라는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동반하였다. 지진으로 인한 지급보험금도 무려 350억불에 달했으며 여기에 일본 정부가 부담하는 지진해일과 원자력 피해에 대한 복구비용까지 더한다면 약 600억불을 넘는 금액이 지불되었을 것이다.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 내습으로 인한 지급보험금이 710억불로 역대 최대 규모였던 것을 고려하면 실로 최악의 재앙이 아닐 수 없다. 경제 손실은 결국 보험 산업에도 큰 손실을 일으킨 셈이다. 물론 이번 재앙으로 인해 일본 사회가 겪을 위기는 이것이 전부가 아니며 아직도 과정 중에 있다. 1995년 한신 아와지 대지진의 여파가 10여 년간 지속된 사실을 보더라도 지진재해가 남긴 상처와 흔적은 당분간 계속될 예정이다.
    (/ p.63)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현 삼성방재연구소 수석연구원. 일본 토호쿠(동북)대학 대학원에서 [동해에서의 쓰나미 전파특성과 위험도]로 공학박사학위(지진해일공학)를 받았다. 연구보고서로는 [종합재해경보전달체계 구축방안에 관한 연구][동해안에서의 지진해일 재해저감을 위한 연구][폭풍해일 예측을 통한 상황대처방안 연구]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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