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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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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고영탁
  • 출판사 : 살림
  • 발행 : 2006년 09월 30일
  • 쪽수 : 96
  • ISBN : 8952205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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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러브 미 두 / 피에스 아이 러브 유Love me do / p.s. I love you’ ‘아이 워너 홀드 유어 핸드I want to hold your hand’ ‘렛 잇 비Let it be’ 등 주옥같은 명곡들로 세계의 사랑을 받았던 비틀스. 비틀스의 결성부터 해체, 음악 세계를 살펴보며 음악에 대한 그들의 열정을 다시금 느낄 수 있다.

    비틀스의 탄생
    비틀스는 잉글랜드 북서쪽, 머시강 하구에 자리 잡고 있는 영국 제2의 무역항인 리버풀에서 태어났다. 지형적으로나 음악산업으로 볼 때 리버풀은 한참 변방이었지만 세계로 뻗어있는 항구도시라는 장점이 있었다. 특히 세계대전 때부터 미 공군기지가 있었기 때문에 디즈니 영화나 마릴린 먼로, 제임스 딘 같은 할리우드 배우들, 코카콜라, 그리고 로큰롤과 컨트리 앤 웨스턴 등 미국의 많은 문화산물이 무차별적으로 수입된 상태였다. 덕분에 리버풀 사람들은 미국에서 들어오는 최신 앨범을 쉽게 접할 수 있었고,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등 네 비틀스 꼬마는 미국 영화와 미국 음악에 빠져들었다. 이러한 환경으로 그들은 다양한 문화요소를 받아들일 수 있었고, 자신의 노래를 직접 작곡하고 기존의 로큰롤보다 훨씬 새로운 차원의 음악을 창조하면서 세계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그들이 되고 싶어하는 청사진이 될 수 있었다.

    세상을 매료시킨 비틀스의 매력
    비틀스는 처음부터 다른 그룹들과 너무나 달랐다. 데뷔 당시 이들은 이미 훌륭한 로큰롤 밴드이자 최고의 보컬 그룹이었다.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모두 뛰어난 작곡자들이자 유능한 가수들이었다. 당시 존은 낮은 화음을 담당했고 폴은 높은 음, 조지는 중간 음을 맡았는데, 이는 미국 흑인 보컬 그룹을 빼고는 거의 없었던 형태였다.
    초창기의 곡에서 비틀스는 밝은 분위기를 위해 대부분 적당히 빠른 4/4박자 템포를 사용했고, 솔직하고 직접적인 가사는 강한 호소력을 지녔다. 주제는 옛 가수들의 노래들과 마찬가지로 사랑이었지만 표현방식에서는 그 차원이 달랐다. 이들이 들려줬던 구체적이고 솔직한 가사는 엄숙함을 무너뜨리고 고루한 가사형식을 파괴했으며, 사랑에 직접적이고 솔직한 어법들은 대중들로 하여금 더욱 친밀한 감정을 갖도록 했다.
    비틀스의 또 다른 두드러진 특징은 완벽한 ‘밴드 음악’을 보여줬다는 것이다. 폴의 멜로딕한 베이스, 링고의 유쾌한 드럼, 조지의 경쾌한 기타 리드, 존의 심플한 리듬기타 등 악기 네 대가 그 어느 하나 튀지 않고 완벽한 앙상블을 이뤘다. 이것이 롤링 스톤스나 다른 그 당시 밴드들과 비틀스가 결정적으로 차이를 보이는 부분이다. 비틀스는 멤버 전원이 평등한 위치에서 서로 격려하며 연주를 들려주는 민주적인 밴드였고, 연주 도중 누가 틀리더라도 결코 다시 시작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비틀스는 멤버들은 개인적으로도 모두 뛰어났으며 스스로 노래를 만들 줄 알았다. 자작곡을 부르고 연주한 첫 로큰롤 밴드였고 멤버 전원이 노래를 불렀다는 점은 감히 그 누구도 필적하지 못한 비틀스만의 강점이었다. 이러한 출중한 기량이 있던 비틀스가 영국을, 또 미국을 정복하는 일은 시간 문제였다.

    비틀스의 성공과 해체
    미국과 영국에서 수많은 비틀매니아를 만들어내며 비틀스는 승승장구했다. 수많은 1위곡들과 성공적인 공연들로 비틀스는 성장해갔으며 그에 따라 음악도 한결 성숙해졌다. 초기의 곡들이 대중의 취향에 철저하게 맞춰졌던 것에 반해 점차 파격적인 실험과 획기적인 창조력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곡들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그와 반비례하여, 그들은 점차 지쳐갔다. 그들의 음악을 듣기 위해서가 아닌, 그들을 보기 위해 공연장을 찾는 팬들과, 똑같은 히트곡들만을 기계적으로 반복해야 하는 상황에 힘겨워하던 그들은 자생을 위해 휴식기를 가졌다. 그리고 그 휴식기 후 녹음했던 ??서전트 페퍼스 론리 하츠 클럽 밴드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에서 그들은 각자의 음악적 관심사와 취향이 매우 다름을 알게 됐고, 이후 그들의 매니저였던 브라이언 엡스타인의 사망으로 팀내 균열은 더욱 심해졌다. 각자의 솔로 앨범 기획 및 사업 등으로 비틀스 네 멤버의 간극은 점차 벌어졌다. 자아가 너무나 커져버린 그들은 비틀스로가 아닌, 개인별로 활동하고, 또 살기를 원했던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1970년 4월 9일, 폴 매카트니가 비틀스 탈퇴를 공식적으로 밝힘으로써 비틀스는 해체되었다.

    비틀스는 공식적으로 10년간 활동했지만 그들은 대중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오랫동안 같이 지냈다. 열여섯 살 때부터 존 레논은 두 살 어린 폴 매카트니와 연주했고 바로 1년 뒤 조지 해리슨이 그 로큰롤 밴드에 합류했다. 그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비틀스는 음악팬으로서, 또 음악가로서 어릴 적부터 꿈꾸었던 돈과 명성, 여자를 모두 얻었다. 비틀스라는 이름으로 음반 열세 장을 내놓았고 영국과 미국, 나아가 전 지구촌을 정복할 만큼 인기를 얻었다.
    음악 하나로 세상을 정복한 비틀스는 1960년대 청춘의 상징이자 20세기에 가장 큰 충격과 영향을 준 스타 중의 스타였다. 비틀스는 또 사람들에게 꿈을 주었으며 나아가 여러 젊은이들의 인생을 바꾸었다. 그래서인지 해체한 지 40년 넘게 흐른 지금까지도 비틀스의 음악은 온 지구촌 음악팬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비틀스에게는 음악을 사랑하게 만드는 묘한 힘이 있고, 전 세계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마법이 있다. ‘훌륭한 작은 로큰롤 밴드’ 비틀스의 음악여행은 지금도 그렇게 계속되고 있다.

    목차

    리버풀의 네 꼬마
    로큰롤과 만나다
    함부르크 여행
    캐번 클럽과 브라이언 엡스타인
    훌륭한 작은 로큰롤 밴드
    비틀매니아
    꿈에 그리던 미국 진출
    새로운 세상에 눈뜨다
    콘서트 중단과 스튜디오 실험
    개별 활동 시작
    스튜디오 실험의 궁극 『페퍼상사』
    인도에 은둔하다
    해체의 서막
    재앙이 된 『렛 잇 비』 세션
    애비로드는 영원히
    에필로그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음악 웹진 이즘IZM에서 활동하기 시작해, 음악지 기자로 일했다. 이후 인터넷 음반 쇼핑몰 MD로 근무했으며, 2009년과 2010년 인도와 일본을 각각 수차례 방문하면서 이즘에 [고영탁의 조지 해리슨 이야기]를 연재했다. 그 내용을 1년여에 걸쳐 보완해 [조지 해리슨: 리버풀에서 갠지스까지]를 펴냈다. 지은 책으로 [인도음악여행], [살림지식총서255 비틀스], [그래서 그들은 올레로 갔다](공저), 공역으로 [비틀즈 앤솔로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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