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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의 역사 : 수니파 시아파 쿠르드족의 각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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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 공일주
  • 출판사 : 살림
  • 발행 : 2006년 12월 30일
  • 쪽수 : 96
  • ISBN : 895220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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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순니파와 시아파의 갈등으로 점철된 이라크의 역사를 소개한 책. 두 민족 간의 갈등과 저항이 만들어낸 오늘의 이라크를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고대 문명과 이라크
    이 책의 저자는 ‘폭력과 소요’가 끝나지 않는 오늘의 이라크 민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라크의 역사를 살펴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라크 민족 간의 골이 깊은 불신과 시기, 사회적으로 점철된 불평등과 불의가 표출되면서 무슬림끼리의 테러와 저항이라는 상반된 개념 속에 이슬람의 진실은 자꾸만 감추어진다는 것이다.
    이라크는 찬란한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숨쉬고 있는 나라다. 여러 민족들이 살고 있으며, 다양한 종교와 문화가 섞여 있어 아주 복잡한 배경을 가지고 있다. 이라크는 역사적으로 아랍, 투르코멘, 쿠르드, 아시리아인 간의 인종 갈등과 순니와 시아, 기독교와 정교회, 가톨릭, 복음주의 교회 간의 종교 대립이 있었다.
    이라크라는 단어는 ‘연안’이란 뜻이다. 터키에서 시작된 티그리스 강에는 오늘날 순니파들이 주로 살고 있으며, 시리아를 지나오는 유프라테스강과 만나 페르시아만으로 흘러간다. 순니파와 시아파가 두 강을 각각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이 ‘두 강 사이의 땅’을 메소포타미아라고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성경에 기록된 기록에서부터 시작해, 수메르 문명의 기원과 악카드인과의 충돌, 앗수르 제국의 성립, 수메르-악카드 문명의 붕괴에 대해 서술한다.

    이슬람 세력의 확장, 그 국면들
    책에서 거론되고 있는 이라크의 역사 중 몇 가지 국면들을 살펴보자. 7세기경 이슬람 공동체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칼리파(이슬람의 종교와 정치의 수장)를 둘러싼 싸움이었다. 오늘날 이라크가 중부 순니파와 남부 시아파로 분리된 때가 바로 이때였다. 3대 칼리프인 우스만이 무함마드의 사촌인 알리 븐 아비 딸립의 추종자들에 의해서 살해되고, 알리가 칼리파로 선출되었다. 이로써 이슬람 역사에서 시아파(알리를 칼리파로 옹립한 것이 정당하므로 무함마드 이후 세 명의 칼리파를 권력의 찬탈자로 규정하는 그룹)와 순니파(무함마드 이후 아부 바크르, 우마르, 우스만, 알리를 모두 칼리파로 인정하는 그룹)가 나뉘어졌고, 이는 곧 오늘날까지 이라크가 두 종파로 나뉘는 불씨가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이 외에도 순니파와 시아파의 계속된 각축, 영국 위임령과 아랍 민족주의, 현대 이라크의 첫 번째 왕인 파이살, 이라크 군인들의 쿠데타, 친 서방과 범아랍주의의 확산 등을 다룬다.

    사담 후세인, 2006년 최후의 교수형 처형자
    그렇다면 최근 교수형에 처해진 사담 후세인은 어떻게 정권을 쟁취했을까?
    1936년 이라크에서 군인들이 처음으로 쿠데타를 일으켰다. 이 쿠데타는 아랍의 현대사에서 처음 있는 일이었다. 이라크는 1936년과 1941년 사이에 쿠데타가 일곱 번이나 있었는데, 모두 정치적인 문제보다는 주로 개인적인 야망 때문에 일어났다. 그 후에도 이라크는 쿠데타로 수차례 정권이 교체되었고, 1968년 알 바르크 장군이 대통령이 되었다. 그리고 알 바크르의 절친한 협력자들 중에 가장 우두머리격인 사람이 바로 사담 후세인이었다.
    알 바르크와 사담 후세인은 반대자들을 숙청하면서 통치를 강화해나갔다. 1979년 7월 16일, 내부의 충돌로 알 바르크는 공식을 사임하고 마침내 사담 후세인이 대통령이 되었다.

    이라크에 남겨진 문제들
    이라크는 원래 강한 민족성과 분파주의를 배경으로 하고 있고, 종교와 정치 그리고 인종에 따라 다양한 색깔을 지니고 있는 나라다. 미국식 민주주의와 자유사상은 이슬람 세계에서 정치적 이데올로기, 아랍 부족주의, 아랍 민족주의, 종교적 배타성에 가려 단기간에는 크게 빛을 내지 못할 것이다.
    쿠르드족에 대한 아랍족의 오랜 인종차별, 이슬람의 순니와 시아파 간의 해묵은 갈등, 이슬람 세력이 이라크의 기독교인을 박해하는 문제, 그리고 과거 바아스당의 세속적 민족주의자들과 이슬람 근본주의자 간의 대결 양상은 이라크의 앞날에 끝이 보이지 않는 혼란이 예고되고 있다.

    목차

    이라크 사람들
    이슬람 세력의 확장
    모자이크 사회의 주역과 운명
    현대 이라크와 사담 후세인
    문화와 풍습
    새로운 이라크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저자는 순창고등학교와 전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서 교사로 근무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교육문화과학의 아랍기구’(Arab Organization for Education, Culture and Science) 장학금으로 카르툼국제아랍어 교육대학원에서 "외국어로서의 아랍어 교육"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고 옴두르만대학교의 문과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하여 한국외대와 대학원 그리고 몇 대학에서 아랍어와 중동학을 가르쳤고, 이화여대의 언어교육원에서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쳤다. 한국학 중앙 연구원의 파견으로 요르단대학교에서 한국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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