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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루틴: 소설 쓰는 하루 [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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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리저리 휘갈겨 쓴 원고지
수북이 쌓여 있는 책들
자욱한 담배 연기와 위스키 한 잔

오직 상상 속에서만 존재해 왔던
작가의 루틴을 엿보다!

흔히 ‘작가’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있다. 글씨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휘갈겨 쓴 수많은 원고들과 아무렇게나 쌓여 있는 책 무더기, 자욱한 담배 연기와 함께 한 모금 마시는 독한 술. 베일에 가려져 있던 작가의 서재를 엿볼 수 있다면?

이 책은 우리가 이제껏 상상만 해 오던 작가의 루틴을 모았다. 몇 시에 일어나고 몇 시에 잠드는지,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인지, 산책은 주로 오전에 하는지 오후에 하는지 등 사소한 것들이 모여 작가의 루틴을 이룬다.

일상 속에서 순간적인 이미지를 포착하는 시인의 일상부터 자신이 만든 정교한 세계 속으로 독자를 끌어들이는 소설가의 일상까지. 그들의 창작의 원천은 무엇이며 또 어떤 과정을 거쳐 눈부신 작품들이 탄생하는지 소박하면서도 특별한 작가의 루틴을 소개한다.

출판사 서평

느슨하면서도 유연하게 일상을 꾸려 가는 작가들의 삶
새해가 다가오면 늘 하는 것들이 있다. 멋진 다이어리 장만하기, 헬스장 등록하기, 올해는 지난해처럼 살지 않겠노라 굳게 다짐하기 등등. 새해를 맞아 일상을 이루는 새로운 루틴을 만들어 보겠다고 다짐하는 이들도 분명 적지 않을 것이다.
『작가의 루틴』은 새해 다짐을 하는 이들에게 부드러운 응원의 미소를 보내는 책이다. ‘루틴’이라는 단어가 주는 딱딱함 대신 느슨하면서도 유연하게 일상을 꾸려 가는 작가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깨진 루틴은 깨진 채로 가만두는 것이 내가 살아온 방식이긴 하다. 속도를 내기 위해 무리하기보다 흘러가는 물결에 몸을 맡긴 채 유영하는 방식…….”(조해진, 「삶은 작은 것으로 구성된다는 것」 중에서)는 작가의 말에서 알 수 있듯, 루틴은 계획한 것들로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깨지거나 우리 삶에 녹아들면서 서서히 굳어진다. 그것이 꼭 의도하지 않은 것들이라 할지라도…….

글 쓰는 삶, 그 이면의 일상이 궁금하다면
글을 쓰고 책을 읽고 가끔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며 창작의 고통을 잊는 작가의 모습은 미디어에 여러 차례 다뤄지며 우리에게 익숙한 하나의 이미지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진짜’ 작가의 루틴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작가의 루틴』은 글을 쓰는 삶 이면의 자연스럽고 소박한 작가들의 일상을 소개한다.
책상 앞에 앉아 서로 다른 종류의 아로마 오일을 바르며 잠을 쫓거나, 현미차를 주전자 가득 끓여 놓고 한 잔씩 마시거나, 수영 교실에 등록하거나, 불면수첩을 머리맡에 두고 잠들거나, 고양이를 돌보거나, 하루를 1초 영상으로 기록하거나……. 저마다의 방법으로 글을 쓰며 일상을 살아가는 작가들의 모습을 읽어 나가며 독자 역시 자신의 삶 속에서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작고 사소한 습관을 만들어 갈 수 있지 모른다.

목차

깨진 루틴: 1981-2022-김중혁
계속하는 것들-박솔뫼
앞으로, 앞으로 계속 걸어 나가면-범유진
조식과 루틴-조예은
삶은 작은 것으로 구성된다는 것-조해진
호랑이가 숨어 사는 도시와 떠도는 몽상가-천선란
열린 결말-최진영

본문중에서

시간이 날 때마다 책을 펼치고, 시간이 날 때마다 글을 씁니다. 메모 형태의 글을 쓸 때도 있고 소설을 쓸 때도 있습니다. 글쓰기에도 하나의 원칙이 있습니다. ‘쓰고 싶을 때 자리에 앉는다’입니다. 쓰고 싶지 않은데도 마감 때문에 억지로 자리에 앉으면, 결과가 좋지 못했습니다. 그럴 때는 산책을 하거나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거나 잠깐 눈을 붙입니다.
-김중혁, 「깨진 루틴: 1981-2022」 중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어떻게 쓰는지에 관해 이야기를 하다 보면 무슨 이야기를 하든 결국 산책하는 이야기, 걷는 이야기로 향하게 된다. 향하게 된다기보다 걷고 걷는 이야기를 하지 않고 쓰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어색하다고 해야 할까. 그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이 가능은 하겠지만 산책하는 이야기를 하지 않더라도 결국은 산책하는 이야기로 흘러가 버릴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박솔뫼, 「계속하는 것들」 중에서

■ 보도자료


루틴을 짜는 이유는 각각 다를 것이다. 누군가는 글을 쓰기 위한 루틴을 만들고, 누군가는 공부를 위해, 누군가는 일단 무엇이든 해 보고 싶어서란 이유도 있으리라. 목적이 무엇이든, 루틴을 짜고자 정한 이유가 자신의 주체적인 판단에 의한 것인지 되돌아볼 일이다. 그것이 과연 건강한 루틴인지를.
-범유진, 「앞으로, 앞으로 계속 걸어 나가면」 중에서

조식을 먹고 돌아와 든든한 배로 테이블 앞에 앉았다. 바로 나가 어디든 쏘다니고 싶었지만 이번 일정에는 목표가 있다. 나는 창밖으로 바다를 힐긋거리며, 들리지 않는 파도 소리를 상상하며 자판을 두드렸다. 고개만 돌리면 시야를 방해하는 전선이나 빌딩 하나 없이 깨끗한 하늘이 펼쳐졌다. 손가락이 부딪히는 타격음이 보다 경쾌했다. 문득 떠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예은, 「조식과 루틴」 중에서

깨진 루틴은 깨진 채로 가만두는 것이 내가 살아온 방식이긴 하다. 속도를 내기 위해 무리하기보다 흘러가는 물결에 몸을 맡긴 채 유영하는 방식……. 망가지고 무너졌던 루틴들이 하나둘 복원될 때쯤이면 쓰고 싶다는 마음이 실타래처럼 풀려 있곤 했다는 것을 이제는 알 것 같다.
-조해진, 「삶은 작은 것으로 구성된다는 것」 중에서

내게 음악과 걷기는 창작의 동력원이나 다름없다. 문예창작과 선배들로부터 소설은 엉덩이 힘으로 쓰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내 힘은 다리다. 나는 그날 걷는 횟수만큼 문장을 떠올린다. 걸으며 머릿속으로 캐릭터와 플롯을 구성하고 첫 문장을 떠올리고 포인트가 되는 대사를 떠올린다.
-천선란, 「호랑이가 숨어 사는 도시와 떠도는 몽상가」 중에서

책상 앞에 앉아서 일을 할 때는 글을 제대로 쓰거나 쓰지 못하는 상태에만 집중하게 된다. 시야는 좁아지고 생각은 편협해져서, 내가 글을 제대로 쓰지 못하면 마치 큰일이 날 것만 같다. 산책을 하면서 깨닫는다. 방에서 내가 느낀 위기감이나 조급증이 얼마나 터무니없고 우스운 감정이었는지.
-최진영, 「열린 결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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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중혁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71

2000년 『문학과사회』에 중편소설 「펭귄뉴스」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엇박자 D」로 김유정문학상을, 「1F/B1」으로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대상을, 「요요」로 이효석문학상을, 『가짜 팔로 하는 포옹』으로 동인문학상을, 「휴가 중인 시체」로 심훈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산문집 『뭐라도 되겠지』 『대책 없이 해피엔딩』(공저), 『모든 게 노래』 『메이드 인 공장』 『바디무빙』 『무엇이든 쓰게 된다』, 소설집 『펭귄뉴스』 『악기들의 도서관』 『1F/B1 일층, 지하 일층』 『가짜 팔로 하는 포옹』, 장편소설 『좀비들』 『미스터 모노레일』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 『나는 농담이다』, 시리즈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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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뫼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8505

1985년 5월 출생.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경영 졸업. 2009년 '을'로 제1회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 수상

범유진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맛깔스럽게 도시락부』 『선샤인의 완벽한 죽음』 『우리만의 편의점 레시피』 『두메별, 꽃과 별의 이름을 가진 아이』 『아홉수 가위』 등을 발표했으며, 다양한 장르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하루를 위로하는 초콜릿 같은 글을 쓸 수 있기를 바란다.

조예은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제2회 황금가지 타임리프 공모전에서 〈오버랩 나이프, 나이프〉로 우수상을, 제4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에서 《시프트》로 대상을 수상했다. 좋은 이야기에 대해 고민하며 작품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조해진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76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교육학과와 동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2004년 『문예중앙』에 소설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천사들의 도시』 『목요일에 만나요』 『빛의 호위』, 장편소설 『로기완을 만났다』 『아무도 보지 못한 숲』 『여름을 지나가다』 『단순한 진심』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젊은작가상, 이효석문학상, 백신애문학상, 형평문학상, 대산문학상, 김만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천선란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93

1993년 인천에서 태어나 안양예고 문예창작과를 졸업했고,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SF작가로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 《천 개의 파랑》, 《어떤 물질의 사랑》, 《무너진 다리》를 펴냈다. 제7회 SF어워드 장편소설부문 우수상과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소설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최진영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81

저자 최진영은 1981년 눈이 많이 내리던 날 태어났다. 유년기에 이사를 자주 다녀서 어딜 가도 내 집, 내 고향 같았다. 소설가가 되겠다고 생각한 적은 없지만 소설을 쓰고 싶었다. 낮엔 일하고 밤엔 글 쓰다가 2006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다. 등단 2년 후부터 낮엔 글 쓰고 밤엔 푹 잤다. 다음 생엔 적은 돈으로도 우주여행이 가능한 시대 혹은 행성에 태어나고 싶다. 은근히 열정적으로, 다음 생의 우주를 치밀하게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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