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23,09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7,01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9,4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어션 테일즈(The Earthian Tales) No 2: Time Travel with You [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정가

27,000원

  • 24,300 (10%할인)

    1,3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S-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 6/21(금) 이내 발송 예정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
  • 무료배송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3)

  • 상품권

AD

책소개

지구에서, 지구인들이, 계절마다 만들어내는 경이로운 이야기,
SF 전문 계간 문학잡지 〈The Earthian Tales〉, 그 두 번째 이야기

“창간호가 마지막 호가 되는 것 아니냐.” 〈어션 테일즈〉가 각종 우여곡절을 겪으며 창간될 때 주변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입니다. 그런 말에 애정 어린 우려가, 특히 그간 척박한 땅에서도 어떻게든 SF라는 장르의 꽃을 피우기 위해 노력해 왔던 수많은 창작자와 애호가들의 땀과 눈물이 섞인 것을 알기에, 〈어션 테일즈〉는 창간호에서 걸음을 멈추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2호의 주제는 ‘시간여행’입니다.
오늘의 우리가 밤하늘에서 보는 것은 아주 먼 옛날의 별들입니다.
우리는 그 별을 보고 삶의 방향을 가늠합니다.
어떤 외계인들이 지금의 우리 지구를 멀고 먼 훗날 하늘에서 목격하고,
그 빛을 보며 새로운 신화를 꿈꾸게 될까요?

일 년에 네 번, 계절이 올 때마다 찾아오는 어션 테일즈의 두 번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출판사 서평

우리는 모두 시간여행자
1분에 1분씩, 1초에 1초씩

까마득히 오래된 일 같지만 불과 몇 해 전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대통령이던 시절, 많은 미국인들이 트럼프를 가리켜 “하인라인의 악몽이 현실화되었다”라며 한탄했다. 이는 미국의 SF 작가 로버트 H. 하인라인이 1940년대에 주로 쓴 일련의 중단편 소설들, 즉 미래사(Future History) 시리즈를 염두에 둔 것인데, 배타적 이민자 정책이나 소수자 차별은 물론 그간 미국이 나름대로 자랑스럽게 쌓아 올린 민주주의의 가치들을 부정하는 트럼프의 행보가 하인라인이 70년 전에 그린 21세기 초 미국의 독재자와 놀랍도록 유사했기 때문이었다. 19세기부터 무려 43세기까지의 미국 역사를 그린 하인라인의 미래사 시리즈에서, 21세기 미국은 과학기술과 문화가 폭발하듯 발전하는 ‘광란의 시기’를 거쳐 전체주의 종교독재국가로 넘어간다(〈이대로 간다면〉, 1940). 독재국가로 넘어가기 전 미국은 달을 탐사해 개발까지 할 만큼 충분히 발달한 문명을 이룩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달을 판 사나이〉, 1950).
모든 작품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SF의 특성상 많은 작품들이 ‘미래에 있을 법한’ 이야기를 다루는 까닭에 SF 작가들은 흔히 미래학자로 오인을 받는다. 작품에서 묘사한 기술이나 사건들이 훗날 실제로 등장했을 때, SF 작가들은 ‘시간여행자’가 아니냐며 새삼 주목을 받기도 한다. 하인라인 역시 인류사에 핵폭탄이 등장하기 이미 5년 전에 미래사 시리즈에서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의 원폭 투하 사건을 다뤘다(〈폭발은 일어난다〉, 1940). 하지만 하인라인은 작품을 쓰면서 줄곧 미래사 시리즈는 미래에 대한 예언이 결코 아니라고 했다. 이 시리즈는 그 자체로 완결되는 역사이지 미래가 아니라고. 또한 우리의 실제 역사는 진행 중인 과정이지 미라로 만들어 책에 넣어놓는 물건이 아니라고.
그런가 하면, 한국의 SF 작가 김보영은 일찍이 단편 〈0과 1 사이〉(2009)에서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지금도 시간여행을 하고 있어.
1분에 1분씩, 1초에 1초씩 미래로 흘러가지.

〈0과 1 사이〉는 김보영의 걸작 중에서도 유독 오랜 기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많이 받는 작품이다. 오죽하면 최근 복간한 구간 소설집 《다섯 번째 감각》(2022)에 수록하지 않고 김보영 작가의 신작을 모아서 낸 《얼마나 닮았는가》(2020)에 먼저 수록을 했겠는가. 작품성과 별개로, 작품이 쓰인 때로부터 그다지 변하지 않은 한국사회의 교육 현실 때문이 아닐까 하는 합리적인 추측도 많지만, 나로서는 ‘우리는 모두 시간여행자’라는 작가의 저 한마디가 두고두고 남기도 했다.
2호 기획회의가 한창이던 지난 해 11월, 테이블 위에 쏟아진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이 풍성했지만, 2022년도 달력을 보고 이번 호의 느슨한 주제는 무조건 ‘시간여행’으로 하자고 제안했다. 당시로선 멀게만 느껴지는 4월 1일 자 발행이었지만, 3월 대선 직후에 우리의 마음은 시간을 되돌리고 싶거나, 시간을 내다보고 싶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닐까 싶었다. 혹은 둘 다이거나. 게다가, 지난 해 아작 SF 100종을 맞이해 SF 작가와 평론가들을 상대로 한 설문에서 아작 도서 중 으뜸으로 꼽힌 책 《돌이킬 수 있는》을 비롯해 코니 윌리스의 옥스퍼드 시리즈 등 시간여행만큼 작가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소재도 드물기 때문이기도 했다. 오죽하면 한국 최초의 장편 SF(《완전사회》, 1966) 역시 시간여행 이야기일까. 또한 출판사로 오는 투고 원고 다섯 편 중 최소 한 편은 시간여행 SF이기도 해서, 작가들에게 쓰시고 싶은 시간여행 이야기 어디 한번 맘껏 써보시죠, 자리를 깔아드리고 싶었다.
1호와 마찬가지로, 글의 수록은 형식별로 묶지 않고 독자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자의 의식의 흐름을 따랐다. 여기 글 소개는 형식별로 묶어서 다룬다.

좀 오래 되긴 했지만, 한국어로 쓰인 시간여행 소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는 듀나의 〈시간여행자의 허무한 종말〉(1994)이다. 원고지로 10매가 좀 넘을 이 작품은 세상에 공개된 작가의 극초기 작품이기도 한데, 이 짧은 글에서 듀나는 과거로 회귀하는 시간여행 소설이 갖추어야 할 바를 모두 품었다. 이런저런 시간여행 규칙뿐만 아니라 잘 쓰인 초단편이 갖추어야 할 위트와 정갈함까지. 이번 호에 소개하는 다섯 작가의 초단편 역시 그 장점을 두루 갖췄다. 2021 SF 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 수상작가 이서영의 〈나는 우주의 환타지〉, 우수상을 받은 연여름의 〈솔티 브라운 캐러멜〉은 물론이고, 김청귤(〈시간여행 사우나〉)과 정지돈(〈시간여행 살인자〉), 그리고 해도연의 봄날처럼 다정한 〈라일락 햇빛〉까지. 단언컨대 다섯 편의 초단편만 읽고 책을 덮어도 후회가 없을 만큼 좋았다.
그렇다고 정말 책을 덮는다면 현재 한국 SF의 기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남유하(〈내가 죽기 전날〉)와 전삼혜(〈성심당 사거리 메타버스 결투에 관하여〉), 그리고 황모과 작가의 신작 단편 〈타고난 시절〉을 놓치는 우를 범하게 될 터다. 그뿐인가. 이제 아작의 신인작가 양성 프로그램 폴라리스 워크숍 출신의 신인작가 이규락(〈그들은 은색 쫄쫄이를 입고 온다〉)과 이민섭???이현섭 형제의 단편 〈오서로 씨의 회고록〉은 이 잡지의 존재 가치를 되새기게 한다. 그래, 이렇게 다양하고 재밌는 소설을 읽으려고 내가 정기구독 신청을 한 거지.
천선란의 장편 《지도에 없는 행성》 연재는 창간호부터 시작하고 싶었으나 한 호를 미루어 이제 시작한다. 함께 실린 작가의 인터뷰를 보시면 알겠으나, 작가의 데뷔작 《무너진 다리》(2019)의 출간보다도 먼저 쓰인 이 작품은 2022년 현재 한국에서 가장 촉망받고 기대되는 SF 작가로 성장한 천선란의 씨앗과도 같은 소설이다. 천선란을 보면 뜬금없게 코니 윌리스가 생각나는데, 1990년대 전 세계를 휩쓴 코니 윌리스를 두고 ‘비극을 쓰는 코니 윌리스’와 ‘희극을 쓰는 코니 윌리스’ 두 사람이 존재한다는 음모론이 항간에 떠돌았다는 이야기 때문이다. 천선란 역시 단편과 장편뿐만 아니라 비극과 희극 모두 능한데, 나는 천선란의 희극에 걸고 싶다.
이번 호 인터뷰는 천선란 작가와 함께, 2021 SF 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 수상작가 이서영과 웹소설 부문 대상을 받은 시아란 작가를 모셨다. 설재인 에디터의 인터뷰 기사가 너무 좋아서 매달 인터뷰 기사를 읽고 싶지만 이 잡지가 계간지라는 점이 한스러울 뿐이다.
OOO 작가의 카툰은 이번 호에도 이 잡지를 대표하는 한 페이지를 고른다면 주저 없이 선택할 만큼 좋다. 4회 연재 중 두 번째를 맞이하는 루토 작가(〈중력의 눈밭에 너와〉)와 진규(〈시간여행에 대한 구 패러다임)〉 작가의 그래픽 노블은 이제 본격적인 스토리를 펼쳐 보이기 시작했다. 이 두 그래픽 노블 때문에 잡지를 구독하는 독자가 생길 날이 머지않았다.
청탁할 때만 해도 사면 대상이 아니었는데 지난 해 연말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사면 대상에 오르면서, “박근혜 사면을 위한 들러리냐”라는 분노를 토한 송경동 시인의 시를 수록했다. 시인과는 아작의 첫 책 《리틀브라더》 추천평을 받은 연이 있었다. 지난 세월 을지로 OB 맥주에서 서로 등을 돌리고 각자 맥주와 노가리를 먹은 날들이 무척 많았을 것이다.
창간호에 이은 주제 에세이는 고호관의 시간여행 SF에 대한 글이고, 정보라 작가와 듀나 작가 역시 같은 소재로 각각 다른 관점의 글을 실었다. 고호관 작가가 시간여행 SF 자체에 충실했다면 정보라 작가는 ‘유토피아와 시간여행’, 듀나 작가는 ‘호러와 시간여행’을 주제로 깊이 있는 글을 주셨다.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다른 세 작가의 글은 모아서 읽어도 좋을 것이다. 김보영 작가는 지난 호 개론에 이어 본격적인 창작 에세이를 시작하셨다. 창작자뿐 아니라 편집자, 독자들의 뼈를 때리는 글을 써주셨는데 본인은 “내가 뭘 때렸냐”라며 태연하셔서 약이 좀 오른다.
연재 코너 ‘SF TMI’, 이번 호는 현직 ‘핵융합에너지’ 연구원으로 일하는 남세오 작가의 TMI다. 처음 읽을 때는 어렵게 더듬더듬 따라갔는데 사흘쯤 지나 다시 읽으니 슬쩍 웃게 되는 매력이 있었다. 여전히 최고인 한승태 작가의 에세이 〈어떤 자부심의 소멸〉은 송경동 시인의 글과 연결되는 맛이 있다.
이번 호에도 가장 힘을 준 리뷰 코너는 한 작품이 늘어서 열 편의 리뷰가 실렸다. 구한나리, 박문영, 전혜진, 정명섭, 정이담, 홍지운 작가께서 지난 호에 이어 최근 1년 내로 발간된 한국 SF 작품을 골라주셨고, 지난 3월 10일 부커상 후보에 오른 정보라 작가의 《저주토끼》 영문판을 번역한 안톤 허 선생께서 《그녀를 만나다》 리뷰를 통해 정보라 작가가 세계 시장에 소구하는 이유를 분석해주셨다. 안톤 허 번역가와 함께 김주영, 이주혜, 박해울 작가가 새로 합류했다. 작가들이 애정을 갖고 직접 선정한 작품들이니만큼 독자들도 그 마음을 헤아리시리라 믿는다.
이수현 작가는 ‘Memento SF’에서 한국 SF 소개에 치중하느라 놓쳤을지 모를 근래 번역 SF 작품들을 꼼꼼하게 챙겨주셨고, ‘서바이벌 SF 키트’는 따로 부록 페이지를 내어드리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을 만큼 새 소식을 알차게 준비해주셨지만 지면 한계상 줄일 수밖에 없어서 안타까웠다. 부디 팟캐스트 구독으로 나머지 소식들을 접하시길 바란다.
SF 전문 계간 잡지 〈어션 테일즈〉 2호의 마지막 두 기사 꼭지는 지난 수년간 한국에서 SF 부흥을 위해 함께 애써온 동료 출판사 ‘구픽’과 ‘안전가옥’의 이야기를 담았다. 아작과 비슷한 시기에 번역 SF로 시작한 출판사 구픽이나, SF를 포함해 장르 소설에 집중해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안전가옥 둘 다 창작자와 독자들뿐 아니라 동업자에게도 든든한 이웃이다. 동업자들의 고충이 우리의 고충이기도 하고, 동업자들의 비전이 곧 우리의 것이기도 하다. 시장의 성장을 함께 이끌어나갈 수 있길 바란다.

한국 SF를 읽으며 가장 좋은 점 중의 하나는 동시대의 현장성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그렇지만 과연 그런가 싶은 생각을 근래 자주 한다. 우리는 과연 같은 시간대를 살고 있는가. 그리니치 천문대를 기준으로 하는 시간의 편차와는 다르게, 저마다의 삶이 다른 만큼 저마다 살고 있는 시간대도 같지 않음을 많이 느낀다. 어떤 이는 여전히 80년대를 살면서 다른 이들에게 호통을 치는가 하면, 어떤 이는 다른 사람들보다 훌쩍 앞선 시대를 홀로 걸으며 어서 따라 오라고 다정하게 손짓하기도 한다. 결국 모든 걸음이 0과 1 사이에 있을진대, 그 모든 시간여행자들과 함께 걷는 걸음이 부디 아주 늦은 걸음은 아니길 바란다. 부디 멈추지 않고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 다시 김보영을 인용하여, 〈가다, 서다, 돌아가다〉를 통해 다시 한 번 다짐한다.

앎이 멈추면 시간이 멎는다.
앎이 멈춘 사람의 시간은 멎으며 그 사람은 더 자라지 않는다.

2022년 3월
편집장 최재천

목차

Intro
● 최재천 우리는 모두 시간여행자, 1분에 1분씩, 1초에 1초씩_2

Essay
● 고호관 SF가 많이 사랑한 이야기_8
● 김보영 김보영의 창작 에세이 ②: 왜 내가 쓴 글은 잘 쓴 것 같을까-에 대한 인지과학적 고찰_16
● 정보라 시간여행을 꿈꿔온 여행자들의 시간 ①: 인간은 시간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_50
● 듀나 호러와 시간여행_202
● 한승태 어떤 공간의 멸종 ②: 어떤 자부심의 소멸_210
● 남세오 SF를 쓰고 싶은 사람을 위한 TMI ②: 이해하면서도 느끼고 싶은 당신을 위해-〈테넷〉과 엔트로피_226

Short Short Story
● 이서영 나는 우주의 환타지_26
● 연여름 솔티 브라운 캐러멜_30
● 정지돈 시간여행 살인자_35
● 김청귤 시간여행 사우나_40
● 해도연 라일락 햇빛_44

Short Story
● 전삼혜 성심당 사거리 메타버스 결투에 관하여_88
● 이민섭×이현섭 오서로 씨의 회고록_106
● 황모과 타고난 시절_122
● 남유하 내가 죽기 전날_142
● 이규락 그들은 은색 쫄쫄이를 입고 온다_160

Interview
● 이서영_62
● 시아란_74
● 천선란_236

4-Cut Cartoon
● OOO 가자 미래로_140

Graphic Novel
● 루토 중력의 눈밭에 너와 ②_184
● 진규 시간여행에 대한 구 패러다임 ②_276

Poem
● 송경동 눈부신 폐허?|?새로운 학설?|?양떼 정비공_218

Serial Novel
● 천선란 지도에 없는 행성 ①_248

Memento SF
● 안톤 허 《그녀를 만나다》_296
● 정이담 《로드킬》_299
● 홍지운 《영원의 요람》_302
● 박문영 《영원히 빌리의 것》_305
● 이주혜 《슈뢰딩거의 아이들》_308
● 김주영 《두 번째 달》_311
● 구한나리 《평형추》_314
● 전혜진 《우리가 오르지 못할 방주》_317
● 박해울 《버려진 우주선의 시간》_320
● 정명섭 《아틀란티스 소녀》_323

Column
● 심완선 SF와 우리의 세계 ②: SF와 여성의 세계_326

Article
● 김지아 여하튼 앞으로 나아가는 수밖에_334
● 김홍익 SF 붐은 이제 시작일 뿐_338

Special
● 이수현 당신이 놓쳤을지 모르는 책_342

News Brief
● 서바이벌SF키트 시간요원이 내일의 SF를 전해드립니다_346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김보영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75

한국을 대표하는 SF 작가 중 한 사람으로, 팬들에게 “가장 SF다운 SF를 쓰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2000년대 이후의 신진 SF 작가들에게 여러 영향을 끼쳤다.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제1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중편 부문에서 수상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7인의 집행관》으로 제1회 SF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 〈얼마나 닮았는가〉로 제 5회 SF 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 SF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미국의 대표적인 SF 웹진 〈클락스월드(Clarkesworld)〉에 단편소설 〈진화신화〉를 발표했고, 세계적 SF 거장의 작품을 펴내 온 미국 하퍼콜린스, 영국 하퍼콜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고호관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과학사로 석사를 마치고 동아사이언스에서 과학기자로 일했다. 현재는 SF와 과학 분야의 글을 쓰고 번역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SF 앤솔러지 『아직은 끝이 아니야』(공저)와 『우주로 가는 문, 달』, 『술술 읽는 물리 소설책 1~2』, 『우주선 안에서는 방귀 조심!』 등이 있으며, 『하늘은 무섭지 않아』로 제2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 『수학자가 알려주는 전염의 원리』, 『인류의 운명을 바꾼 약의 탐험가들』, 『뻔하지만 뻔하지 않은 과학지식 101』, 『인류를 식량 위기에서 구할 음식의 모험가들』 등이 있다.

구한나리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74

저자 구한나리는 2009년 일본 문부과학성 연수생 시절 〈神社の夜〉(신사의 밤)으로 유학생문학상에 입선했고, 2012년 장편 《아홉 개의 붓》으로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토피아 단편선1(유토피아 편) 《전쟁은 끝났어요》에 〈무한의 시작〉을, 《교실 맨 앞줄》에 〈100명의 공범과 함께〉를, 환상문학웹진 거울 2020 대표중단편선 2 《누나 노릇》에 〈늦봄 어느 날〉을 수록하였다. 2010년 가을부터 후기 빅토리아 시대를 살아가는 소녀의 이야기 《종이를 만든 성》을 집필중이다. SF어워드 2020 중·단편소설 부문 심사위원을 맡았으며 웹진 거울 73호(2009년)부터 3년간

펼쳐보기
김주영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저자 김주영은 90년대 후반, 옴니버스 장편소설 《나호 이야기》를 연재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열 번째 세계》로 황금드래곤 문학상 장편 부문을 수상했으며, SF 스릴러 《시간 망명자》로 제4회 SF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간 망명자》는 2017 부산문화재단 우수도서 선정, 2017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 〈북투필름〉 피칭작 선정과 함께 한국 장편SF로는 처음으로 중국 최대 SF출판사인 〈과환세계〉에서 중국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작품의 길이와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방대한 작품 세계를 펼치며 꾸준히 새롭고 도전적인 시도를 멈추지 않

펼쳐보기
김보영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75

한국을 대표하는 SF 작가 중 한 사람으로, 팬들에게 “가장 SF다운 SF를 쓰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2000년대 이후의 신진 SF 작가들에게 여러 영향을 끼쳤다.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제1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중편 부문에서 수상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7인의 집행관》으로 제1회 SF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 〈얼마나 닮았는가〉로 제 5회 SF 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 SF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미국의 대표적인 SF 웹진 〈클락스월드(Clarkesworld)〉에 단편소설 〈진화신화〉를 발표했고, 세계적 SF 거장의 작품을 펴내 온 미국 하퍼콜린스, 영국 하퍼콜

펼쳐보기
듀나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소설가이자 영화비평가. 1990년대 초, 하이텔 과학소설 동호회에 짧은 단편들을 올리면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로 각종 매체에 소설과 영화평론을 쓰면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평형추》 《아르카디아에도 나는 있었다》 《민트의 세계》 《대리전》 《태평양 횡단 특급》 등의 소설을 썼으며, 《옛날 영화,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장르 세계를 떠도는 듀나의 탐사기》 《가능한 꿈의 공간들》 등의 논픽션을 썼다. 《평형추》는 2021년 SF어워드에서 장편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박해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90

199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유년 시절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뉴턴》을 읽으며 SF와 판타지를 동경하게 되었고, 글쓰기를 배우고 싶어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였다. 학교 졸업 후 회사원으로 일하면서도, 이야기 만드는 일을 포기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꾸준히 썼다. 끊임없이 문을 두드린 결과, 2018년에 『기파』로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을 받았다.

서바이벌SF키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토끼한마리’와 ‘공상주의자’가 함께 진행하는 5년 차 팟캐스트. 소설, 영화, 게임, 만화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SF 맛집’을 소개한다. 유튜브, 팟빵 등 다양한 채널에서 들을 수 있으며 격주로 진행하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연여름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에서 연출과 시나리오를 공부했다. 자신과 세상을 향한 의심이 많으며 겁도 많아서 소설을 통해 질문 또 질문하는 습관이 있다. 기억과 변화, 떠남에 관한 이야기를 좋아한다. 본 앤솔러지가 첫 출간작이다.

이민섭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인천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서울영상고등학교에서 디지털 영상을 전공했고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다. 연출부 생활 이후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2019), 〈갤럭시 아이즈〉(2020) 등의 SF 영화들을 만들었다. 최근작 〈애타게 찾던 그대〉(2021)가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왓챠가 주목한 단편상’을 받았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고호관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과학사로 석사를 마치고 동아사이언스에서 과학기자로 일했다. 현재는 SF와 과학 분야의 글을 쓰고 번역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SF 앤솔러지 『아직은 끝이 아니야』(공저)와 『우주로 가는 문, 달』, 『술술 읽는 물리 소설책 1~2』, 『우주선 안에서는 방귀 조심!』 등이 있으며, 『하늘은 무섭지 않아』로 제2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 『수학자가 알려주는 전염의 원리』, 『인류의 운명을 바꾼 약의 탐험가들』, 『뻔하지만 뻔하지 않은 과학지식 101』, 『인류를 식량 위기에서 구할 음식의 모험가들』 등이 있다.

이수현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저자 이수현은 SF작가이자 번역가다.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패러노말 마스터》로 제4회 한국판타지문학상 우수상을 받았으며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이웃집 슈퍼히어로》 등 앤솔로지에 참여했다. 조지 R. R. 마틴의 《왕좌의 게임》 등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어슐러 르 귄의 《로캐넌의 세계》 등 '헤인' 시리즈, 옥타비아 버틀러의 《블러드 차일드》, 릭 라이어던의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 등 SF와 판타지 소설을 주로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는 어슐러 르 귄의 『빼앗긴 자들』, 『로캐넌의 세계』, 『

펼쳐보기
이주혜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저자와 독자 사이에서 치우침 없는 공정한 번역을 위해 노력하는 번역가이자,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은 소설가다. 《프랑스 아이처럼》, 《우리 죽은 자들이 깨어날 때》, 《여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직업》, 《멜랑콜리의 묘약》 등 많은 책을 옮겼고, 소설 《자두》를 썼다.

이현섭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95

1995년 서울 출생으로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다. 중학교를 다니던 시절부터 짧은 영화들을 만들었고 대학에서도 영화연출을 전공했다. 현재는 창작의 폭을 넓히기 위해 장편 영화 시나리오부터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스토리를 만들고 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전혜진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월하의 동사무소》로 데뷔한 이래 만화/웹툰, 추리와 스릴러, 사극, SF 등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쓰고 있다. 여성의 역사에 주목하는 논픽션인 《순정만화에서 SF의 계보를 찾다》, 《여성, 귀신이 되다》, 《우리가 수학을 사랑한 이유》로 많은 호응을 받았다. SF 단편집인 《아틀란티스 소녀》를 발표하였다.

정지돈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83

1983년 대구 출생. 동국대학교에서 영화와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2013년 『문학과 사회』의 신인문학상에 단편소설 [눈먼 부엉이]가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건축이냐 혁명이냐]로 2015년 젊은작가상 대상과 [창백한 말]로 2016년 문지문학상을 수상했다. 사실과 허구의 관계를 묻는 방식의 글쓰기를 통해 역사와 현재, 미래의 의미를 묻는 작업을 지속 중이다. 2015년 국립현대미술관 ?아키토피아의 실험? 도록의 에필로그 [어떤 작위의 도시] 를 실었고, 낸 책으로는 소설집 『내가 싸우듯이』, 문학평론집 『문학의 기쁨』(공저), 소설 『작은 겁쟁이 겁쟁이 새로운 파티』 가

펼쳐보기
구한나리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74

저자 구한나리는 2009년 일본 문부과학성 연수생 시절 〈神社の夜〉(신사의 밤)으로 유학생문학상에 입선했고, 2012년 장편 《아홉 개의 붓》으로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토피아 단편선1(유토피아 편) 《전쟁은 끝났어요》에 〈무한의 시작〉을, 《교실 맨 앞줄》에 〈100명의 공범과 함께〉를, 환상문학웹진 거울 2020 대표중단편선 2 《누나 노릇》에 〈늦봄 어느 날〉을 수록하였다. 2010년 가을부터 후기 빅토리아 시대를 살아가는 소녀의 이야기 《종이를 만든 성》을 집필중이다. SF어워드 2020 중·단편소설 부문 심사위원을 맡았으며 웹진 거울 73호(2009년)부터 3년간

펼쳐보기
천선란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93

1993년 인천에서 태어나 안양예고 문예창작과를 졸업했고,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SF작가로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 《천 개의 파랑》, 《어떤 물질의 사랑》, 《무너진 다리》를 펴냈다. 제7회 SF어워드 장편소설부문 우수상과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소설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승태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르포작가. 일하며 글을 쓴다. 쓴 책으로 《인간의 조건》과 《고기로 태어나서》가 있다.

송경동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67

1967년 전남 벌교에서 태어났다. 2001년 '내일을 여는 작가'와 '실천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시집 '꿀잠',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이 있다. 제12회 천상병 시문학상, 제6회 김진균 상, 제29회 신동엽 창작상을 수상했다.

김주영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저자 김주영은 90년대 후반, 옴니버스 장편소설 《나호 이야기》를 연재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열 번째 세계》로 황금드래곤 문학상 장편 부문을 수상했으며, SF 스릴러 《시간 망명자》로 제4회 SF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간 망명자》는 2017 부산문화재단 우수도서 선정, 2017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 〈북투필름〉 피칭작 선정과 함께 한국 장편SF로는 처음으로 중국 최대 SF출판사인 〈과환세계〉에서 중국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작품의 길이와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방대한 작품 세계를 펼치며 꾸준히 새롭고 도전적인 시도를 멈추지 않

펼쳐보기
김지아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구픽 대표다.

김청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아주 오랫동안, 즐겁고 행복하게 글을 쓰고 싶은 사람. 경장편소설 『재와 물거품』과 연작소설집 『해저도시 타코야키』를 펴냈고, 앤솔러지 『미세먼지』 『이상한 나라의 스물셋』 『앨리스 앤솔러지: 이상한 나라 이야기』 『귀신이 오는 밤』 『판소리 에스에프 다섯 마당』 『하얀색 음모』 등에 참여했다.

이 상품의 시리즈

소설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100자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100자
    등록하기

    100자평

    0.0
    (총 0건)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호

    (주)교보문고

    대표자명

    안병현

    사업자등록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전자우편주소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업신고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KG이니시스 구매안전서비스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주)인터파크커머스는 회원님들의 안전거래를 위해 구매금액, 결제수단에 상관없이 (주)인터파크커머스를 통한 모든 거래에 대하여
    (주)KG이니시스가 제공하는 구매안전서비스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2,500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