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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양장]

원제 : 火山のふもと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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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제64회 요미우리문학상 수상작! 일본문단의 정통성을 잇는 거물 신인 마쓰이에 마사시의 놀라운 데뷔작!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가와바타 야스나리,[설국]에서)만큼 아름다운 첫 소절이 또 있을까. 다자이 오사무의 고백하듯 담담한 독백체만큼 몰입도 좋은 문장이 또 있을까.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강렬한 묘사, 다자이 오사무의 깊은 사색, 거기에 마루야마 겐지의 선 굵은 뚝심과 무라카미 하루키의 스타일리시한 여백까지 갖추었다고 평가되는, 일본 현대문학사에 길이 남을 작품이 등장했다. 오랜 편집자 생활을 뒤로하고 늦깎이 작가로 데뷔한 거물 신인 ‘마쓰이에 마사시’의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가 그 주인공이다. 인간을 격려하고 삶을 위하는 건축을 추구하는 노건축가와 그를 경외하며 뒤따르는 주인공 청년의 아름다운 여름날을 담은 소설이다. 이 작품으로 마쓰이에 마사시는 오에 겐자부로의 [레인트리를 듣는 여자들], 무라카미 하루키의 [태엽 감는 새]등 독자들에게 오래 사랑받을, 완성도 있는 작품에 수여하는 ‘제64회 요미우리문학상’의 주인공이 되었는가 하면, 일본을 대표하는 서점 ‘기노쿠니야’의 서점원들이 선정하는 베스트셀러 차트인 ‘키노베스! 2013’에서 베스트5에 올랐다.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를 펼치는 순간, ‘여름 별장에서는 선생님이 가장 일찍 일어난다’라는 첫 문장을 시작으로, 일본문학의 새로운 진경을 만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중요한 것들은 어쩐지 놓치기 쉬울 만큼 평범한 말로 얘기될 때가 많았다...
    시대에 좌우되지 않는 건축물처럼, 유구하게 흐르는 대하를 닮은 장편소설!

    소설의 주인공이자 화자인 ‘나’는 건축학과를 갓 졸업한 청년이다. 거대 종합건설회사에 취직할 생각도, 그렇다고 대학원에 진학할 생각도 딱히 없다. 유일하게 가고 싶은 곳은 존경하는 건축가인 ‘무라이’ 선생의 건축 설계사무소뿐. 하지만 이미 일흔 남짓한 나이의 무라이 소장은 몇 해째 사사하고 싶다는 신입 및 경력 지원서에 한 번도 답을 주지 않고 있었다.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졸업작품을 동봉하여 이력서를 제출하고 어쩐지 채용이 결정된다. 소식을 전해주는 사무소의 선배도 입사가 결정된 ‘나’도 의아한 일이었는데, 알고 보니 ‘국립현대도서관’이라는 거대 프로젝트를 앞둔 준비의 일환이었다. ‘나’가 존경하는 무라이 선생은 현시적인 화려함을 표방하는 압도적인 건축물이 아닌, 소박하고 단아함을 표방하는 건축, 튀지 않고 주변에 녹아드는 공간, 늘 쓰는 사람이 한참 지나서야 알아챌 수 있는 장치들이 곳곳에 있는 편안한 집을 추구한다.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는 신입 건축가 ‘나’가 이러한 무라이 선생과 보낸 일 년 남짓한 시간과 삼십 년 뒤 ‘나’의 어느 날을 담고 있다. 삶과 맞닿은 건축을 꿈꾸는 사람들과 언제까지고 계속되었으면 했던 그 여름의 고아한 나날...... 한없이 결곡한 문장으로 빚어낸 순도 높은 청춘의 서사시가 전개된다.

    모든 이울어가는 것들에게 바치는 아름다운 진혼! 준공되지 않은 설계도처럼 실현되지 않더라도 선명하게, 누군가의 마음에 깊이 각인되는 것...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에는 서로 걸어가는 모습은 달랐지만 일본 현대건축사에 한 획을 그은 두 거장의 당당한 에피소드들이 흥미롭게 녹아 있다. 무라이 선생은 미국에서 더 주목받은 일본 건축가 ‘요시무라 준조’를 모델로 삼은 듯 보인다. 실용적 소박미를 떠올리게 하는 요시무라 준조는 건축가 김수근의 스승이기도 하다. 그와 더불어 ‘여름 별장’의 원형은 실제 요시무라 준조가 가루이자와에 지은 ‘숲 속의 집’으로 짐작할 수 있다. 소설 속에서 ‘나’가 실측한 선생의 작품인 아스카야마 교회는 ‘산리즈카 교회’의 재현이라 하겠다. 또한, 선생의 라이벌이자 대척점에 서 있는 건축가 ‘후나야마’라는 인물은 국립 요요기 경기장, 후지TV 빌딩 등을 설계한 ‘단게 겐조’를 연상시킨다. 작품에서는 경합 끝에 후나야마의 내로라하는 화려한 플랜이 채택되어 국립현대도서관으로 실현되지만, 작가는 의심할 나위 없이 무라이 선생의 건축을 이야기하고 싶었을 것이다. (작가는 실제 자신의 집을 요시무라 준조의 제자에게 맡겨 짓기도 했다.) 작가는 무라이 선생의 국립현대 도서관 플랜을 빌려, 실현되지 않더라도 실현된 듯 선명하게 누군가의 마음에 깊이 각인되는 그 무언가에 대해 정중하게 이야기한다. 언제 어디서든 해찰을 부리는 틈이라고는 없는 성실한 청년 ‘나’와 오랜 세월 묵묵히 자기만의 철학을 갖고 건축가의 길을 걸어온 ‘무라이’ 선생의 만남은 언젠가 이울 것을 알면서도 한껏 뜨겁고 푸른 ‘여름’의 아름다움으로밖에 달리 설명되지 않는다.

    추천사

    "이 책의 매력은 첫째, 명석하고 막힘없는 언어 구사에 있다. 다양한 건축과 다양한 장소 소설 속 가공의 것이 아닌, 우리의 현실세계에 존재하는 것들에 대해 작가는 세밀하게 묘사한다. 그 묘사하는 언어는 결코 설명을 위한 언어에서 끝나지 않는다. 그 언어들은 그 자체로 소설을 풍요롭게 하는 과정이 되고 결과가 되고 있다. 묘사한다는 작업에 불필요한 부분과 모자라는 부분이 전혀 없는 문장에서 느껴지는 신선한 숨결은 주인공이 선생의 일에 대해 ‘현시욕과는 인연이 없는, 실질적이고 시대에 좌우되지 않는 아름다움’ ‘디테일에는 모두 이유가 있었고 모든 것이 최대한 합리적으로 작동하고 있었다’라고 표현한 것이 그대로 작가 자신의 지향점이 되고 있음을 일러준다. 사용된 언어는 하나하나 우리 눈에 익숙한 것들인데 작가 마쓰이에 마사시가 조합해서 쓰면 마치 부드러운 애무 같은 독서감을 선사한다."
    - 가와카미 히로미 / 소설가

    "담백해 보이는 이 작품은 놀랄 만큼 풍요로운 색채와 향기, 아름다움에 차 있다. 무엇보다도 의식주 중 하나인 건축이라는 것이 우리의 삶과 직결된 것이라는 사실을 재인식시킨다. 가구 하나하나, 가전제품...... 모든 분야가 다 그렇겠지만 건축도 일상의 삶을 풍요롭고 편하게 해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어떤 집이 집주인에게 영혼의 안식과 육체적 평안함, 기능적이면서 편리함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지 끊임없이 생각하고 연구하는 건축가의 삶의 자세에 직결된다."
    - 김춘미 / 옮긴이

    농밀한 소설 속 시간에 잠겨, 실로 오랜만에 소설 읽는 행복을 느꼈다. 마지막 장이라는 것이 안타까울 만큼 감미로운 작품이다.
    - 마이니치 신문

    장면이면 장면, 언어면 언어, 하나하나에 정중함이 담긴 품격 있는 작품이다.
    - 요미우리 신문

    찬란한 리얼리즘! 눈앞에 펼쳐지는 듯 생생한 마법 같은 소설!
    - 교도 통신

    풍요로운 자연과 건축미학을 이야기하는 문체는 치밀하고 정확하며 명석하면서도 깊다. 막연함이라고는 1밀리미리도 보이지 않는 진솔한 구조물을 보는 듯하다.
    - 도쿄 신문

    본문중에서

    새해가 되어 학교 수업에 가야 하는 날을 뺀 월수토 사흘은, 아침부터 사무소에 나가기로 했다. 설계실 제일 구석에 책상이 배정되었다. 그러나 가만히 앉아 있을 여유는 없었다. 옆 자리의 교육 담당인 열두 살 위의 우치다 씨가 잡일을 계속 시켜 간신히 처리하면서 일을 익혀가는 나날이 이어졌다. 잡일이라고 해도, 그 디테일에는 모두 이유가 있었고 모든 것이 최대한 합리적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이삼 주가 지나자 무라이 설계사무소 일은 건축물 투시도처럼 앞이 훤히 트이게 조립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거기에는 불합리한 명령도, 헛수고가 될 잡일도 없었다. 그래서 오히려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 1980년대 초반의 어딘지 어수선하고 떠들썩한, 바람을 가르는 듯한 기세였던 건축계에서 선생님 작품은 보편적인 전통의 흐름을 이어받은 다소 예스러운 것으로 평가되었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사무소 운영에도, 건축에도 일본적이라고 하기 어려운 합리성이 관철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중략...)
    "침실은 너무 넓지 않은 쪽이 마음을 가라앉히고 숙면을 도와. 천장도 높지 않은 편이 좋아. 천장까지의 공간이 너무 넓으면 유령이 떠돌 여지가 생기거든." 우스갯소리를 하듯 말했다. "침대와 벽 사이는 말이야. 한밤에 잠이 깨서 화장실에 갈 때, 한 손을 가볍게 내밀면 바로 닿을 만한 거리가 좋아. 캄캄해도 벽을 따라서 문까지 갈 수 있고 말이지. 다이닝 키친의 경우, 요리하는 냄새가 좋은 것은 식사하기 전까지만이고 식사가 끝나면 바로 싫어지지. 주방의 천장높이와 가스풍로, 환기통 위치가 냄새를 컨트롤하는 결정적인 수단이야." 장인이 전달하는 비법 비슷했다.
    (/ pp.19~21)

    ‘숲의 화장터’가 완성된 것은 1940년의 일이었다. 아스플룬드는 쉰다섯이 되어 있었다. 그 완성을 누군가가 가만히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갑작스러운 심장 발작이 아스플룬드를 덮쳤다. ‘숲의 묘지’로 시작한 건축가의 마지막 일은 원이 닫히듯 ‘숲의 묘지’가 되었던 것이다. 아스플룬드는 자기가 설계한 화장터에서 화장되었고, 재가 되어 ‘숲의 묘지’에 매장되었다. ‘숲의 화장터’ 스케치는 완성되기 십 년 전부터 그리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입구 부근에 십자가가 아니라 오벨리스크가 세워질 계획이었다. 오벨리스크에는 ‘오늘은 나, 내일은 당신’이라는 말이 새겨져 있었다. 예전에 ‘숲의 예배당’을 위한 스케치에 아스플룬드가 써 넣은 말은 ‘오늘은 당신, 내일은 나’였다. ‘나’와 ‘당신’은 언제 바뀐 것일까?
    (/ pp.187~188)

    선생님이 홍차에 우유를 붓고 나서, 모두를 둘러보며 말했다. 현대도서관 설계 담당은 가와라자키, 고바야시, 가사이 세 사람. 가구공사는 우치다, 나카오, 사카니시가 담당하도록. 선생님의입으로 내 이름을 듣자, 무라이 설계사무소의 일원으로 인정되었다는 것이 새삼스럽게 느껴진다. 이런 규모의 사무소에서 언제까지고 신입 사원으로 있을 수는 없다. 잘 다루지 못하는 새 노를 손에 들고, 구명조끼도 입지 않은 채, 나는 작은 보트를 젓기 시작하고 있었다. 곁눈질하다가는 금방 밸런스를 잃고 말 것이다. 보트는 어느 틈엔지 온화한 만을 빠져나가 망망한 큰 바다의 일렁임 속에서 어설프게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고 있었다.
    (/ pp.214~215)

    저자소개

    마쓰이에 마사시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일본
    출간도서 2종
    판매수 1,201권

    1958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 대학 제1문학부 재학 시절 [밤의 나무]로 제48회 문학계신인상 가작을 수상했다. 대학 졸업 후에는 출판사 신초샤에 입사하여 해외문학 시리즈 ‘신초 크레스트북스’를 론칭하고, 계간 [생각하는 사람]을 창간했으며, [예술신초] [생각하는 사람]의 편집장을 역임하는 등, 2010년 퇴사하기까지 다수의 굵직한 프로젝트를 기획, 성공적으로 꾸려 나갔다. 2009년부터는 게이오 대학종합정책학부의 특별초빙교수로 강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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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충북 괴산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에서 석사학위를,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 및 일본학연구센터장, 한국일본학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일본번역원장을 맡고 있다. 가와카미 미에코의 [헤븐], 무라카미 하루키의 [해변의 카프카]를 비롯해 [물의 가족][인간 실격][본격소설][열대어]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밖에 [Kujap 일본어 회화][21세기 일본문학 연구] 등 일본어 교재에서 일본문학 연구서에 이르기까지 집필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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