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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그들처럼 떠나라! : 작가와 함께 떠나는 감성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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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내 삶에 아름다웠던 그곳으로
    문학, 여행을 떠나다


    이 시대를 대표하며,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는 작가들은 어떤 여행을 떠날까?

    우리를 둘러싼 풍경 속에서 그들의 감성을 흔드는 것들은 무엇일까? 이 책은 그런 궁금함에서 출발해 작가들의 여행, 그 속에 보이는 그들만의 감성, 그네들만의 시선을 따라 또 다른 여행을 떠난다.

    작가들의 이 특별한 여행에 동반한 이들은 절친한 벗이기도 하고, 낯선 이이기도 하다. 여행지 역시 작품을 위해 수없이 취재를 떠났던 곳이기도 하고, 어린 시절 추억을 가득 담고 있는 고향이기도 하며, 언젠가 꼭 가 보고 싶었던 꿈의 장소이기도 하다. 그렇게 익숙함과 낯섦이 절묘하게 섞인 각각의 여행 속에서 그들의 작품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작가들만의 내밀한 이야기와 꿈, 살아 숨 쉬는 감성을 그대로 엿볼 수 있다.

    그저 정보를 쫓아가는 여행에 지치고 주말이면 무엇에 쫓기듯 떠나는 습관적 탈출에 질린 이들이라면, 이 시대 최고의 작가들과 함께하는 이 여행을 통해 가만히 머물러 있어도 마음이 가만가만 숨을 쉬는 ‘마음을 위한 진짜 여행’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거북이닷컴

    마음의 길을 따라 걷다. 시처럼 소설처럼......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그를 알아볼 수 있는 좋은 눈과 좋은 가슴을 가져야 한다. 그대, 좋은 사람을 만날 준비가 되었는가?
    - 박범신

    제 몸을 녹여 가며 맛을 내는 소금처럼 나는 나를 죽이고 살아 본 적이 있던가? 나는 누군가에게 소금 같은 사람이었을까?
    - 김용택

    연인은 떠나도 인생은 마지막까지 날 떠나지 않는다. 그러니까 이제라도 우리 진하게 인생을 사랑해 보자.
    - 강은교

    가려진 불편한 진실까지도 꺼내 예리한 붓질을 해야 하는 사람, 작가. 나는 작가로 살다 작가로 죽을 테다.
    - 조정래

    숱한 불면의 밤과 삼십 분마다 희망과 좌절이 교차돼 만들어 낸 내 작품들. 내 작품을 만들어 낸 일등 공신은 독자와 그리운 고향에 대한 기억이다.
    - 이문열

    호랑이는 바람이다. 멈추면 소멸하는 광풍. 나는 그런 호랑이이고 싶다. 오로지 자신을 믿고 멈추지 않으며 내 전부를 걸고 덤벼드는, 그런 작가가 되고 싶다.
    - 김탁환

    나는 길 위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다시 길 위에 선다.
    - 김주영

    느리게 걸으며, 온몸으로 내 삶을 열심히 들여다본다. 당신도, 같이 걸으실래요?
    - 이순원

    때로는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할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럴 때면 거제의 품에서 위로를 받아도 좋겠다. 세상이 할퀴고 간 상처들이 다 아물 것만 같다.
    - 하성란

    무덤덤하고 지루하지만 변덕 없이 그렇게 사는 게 나의 소망이다. 때때로 바다가 심술을 부려도, 물질이 몸에 밴 해녀처럼 여유롭게 그냥 씩 하고 웃으면서 그렇게 살고 싶다.
    - 함민복

    흐르는 강물처럼 마지막까지 고여 있지 않기를, 그렇게 내가 사랑한 예술의 본질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를 나는 바라고 있다.
    - 하일지

    이 겨울의 추억이 또 하나 내 안에 새겨진다. 언젠가 메마르고 척박해진 내 가슴에 이 추억이 뚫고 나와 소설이 될지도 모를 일이다.
    - 구효서

    익숙한 장소의 익숙한 맛을 찾아 익숙한 사람과 떠나는 여행은 나를 건강하게 만든다.
    - 성석제

    해가 세상을 밝히듯 세상에는 상처 입은 영혼의 마음을 밝히고 길을 알려 주는 곳들이 있다. 우리는 오늘 시인이 가야만 하는 길을 알려 준 마음의 성지들을 다시 찾아 나선다.
    - 정호승

    누군가 왜 시를 쓰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아직도 그 대답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졸졸 흐르는 도랑물이나 강물 그리고 흙 속에, 바람에 시가 함께 있었을 뿐, 나는 시를 쓰지 않았기 때문이다.
    - 고은

    등장인물 소개
    - 정지우(영화감독)
    - 진보라(재즈피아니스트)
    - 유열(가수)
    - 김창숙(연기자)
    - 장사익(소리꾼)
    - 김병준(변호사)
    - 이채영(연기자)
    - 남희석(개그맨)
    - 김정민(연기자)
    - 엄홍길(산악인)
    - 정기훈(영화감독)
    - 요조(가수)
    - 현영(방송인)
    - 임현식(연기자)
    - 김태훈(팝칼럼니스트)
    - 박철민(영화배우)
    - 최석운(화가)
    - 안치환(가수)
    - 이종구(화가)

    작가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 정지우, 진보라, 유열, 김창숙, 장사익, 김병준, 이채영, 남희석, 김정민, 엄홍길, 정기훈, 요조, 현영, 임현식, 김태훈, 박철민, 최석운, 안치환, 이종구 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차

    01 욕망을 내려놓고, 안단테 - 소설가 박범신
    전라남도 완도 / 청산도, 청산도 슬로길, 소안도

    02 가을날의 동화 - 시인 김용택
    전라북도 부안 / 채석강, 모항 갯벌, 격포 해수욕장, 곰소항, 곰소 염전, 내소사

    03 시처럼 사랑처럼 - 시인 강은교
    강원도 양양 / 양양 5일장, 낙산사, 망월사, 오색 약수, 송천 떡마을, 물치항

    04 두 남자의 아리랑 - 소설가 조정래
    전라북도 김제 / 만경 평야, 모악산 산책로, 금산사, 금평 저수지, 아리랑 문학관, 벽골제

    05 고향으로 가는 길 - 소설가 이문열
    경상북도 안동, 영양 / 청량산, 안동 신시장, 두들 마을, 석천 서당, 퇴계 녀던길, 영양 탁주

    06 시간 여행, 첫 마음으로부터 16년 - 소설가 김탁환
    경상남도 진해 / 해군사관학교, 제황산, 마산 어시장, 문신 미술관, 장복 터널, 흑백 다방, 주남 저수지

    07 길 위에 서다 - 소설가 김주영
    경상북도 울진 / 십이령 보부상 길, 후포항, 금강 소나무 숲, 왕피천

    08 바우길, 느리게 만나는 내 생의 속살 - 소설가 이순원
    강원도 강릉 / 은비령, 바우길, 강릉 중앙시장, 경포대, 주무진

    09 어느 반짝반짝 빛나는 - 소설가 하성란
    경상남도 거제 / 지심도, 외포항, 바람의 언덕

    10 의형제의 사모곡 - 시인 함민복
    경상북도 경주 / 감포항, 읍천 벽화 마을, 성동 시장, 수오재, 문무대왕릉, 경주 빵집, 양동 마을

    11 어느 멋진 날 - 소설가 하일지
    경상북도 단양 / 장회나루, 도담삼봉, 구인사, 영춘 향교, 온달 산성, 북벽

    12 남자, 가슴을 나누다 - 소설가 구효서
    강원도 평창 / 효석 문화 마을, 장암산 활공장, 현대 성우 리조트, 금당 계곡, 황태 덕장

    13 맛있는 소풍 - 소설가 성석제
    경상북도 상주 / 개운 저수지, 해장국집, 진아 씨멘집, 도림사

    14 가야 하는 길 - 시인 정호승
    전라남도 화순, 강진 / 운주사, 뿌리의 길, 다산 초당, 사의재, 김영랑 생가, 마량항

    15 위대한 여행기 - 시인 고은
    전라북도 군산 / 금강 하구 철새 도래지, 군포항, 동국사, 죽성 포구, 선유도

    본문중에서

    편집자의 말

    책을 작업하는 동안 마치 작가들과 함께 실제로 여행을 다녀온 듯한 기분이 들었다. 작가가 들려 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문학 속에 등장했던 장소, 혹은 작가에게 문학적 영감을 주었던 곳, 문학의 뿌리가 되어 준 고향을 방문하는 여행은 마치 문학 속의 한 장면으로 들어가 그들과 함께 숨 쉬고 이야기하고 있는 듯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작가들은 이 시대 최고의 작가들로서, 한국 문학사상 큰 획을 긋고 있는 사람들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보자면 무척 좋아하는 작가도 있고, 그저 이름만 들어 보았지 작품을 읽어 보지 않아서 잘 모르는 작가도 있고, 조금은 생소한 듯한 작가도 있었다.
    하지만 그들과의 문학 여행을 다녀온 지금, 나는 그들의 작품을 새로 읽기 시작했다. 작업을 하는 책상 한 켠에 읽고 싶은 그들의 작품을 쌓아 두고, 한편으로는 이 책의 마무리 작업을 하며 어느 때보다 더없는 뿌듯함과 행복감에 빠져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 역시, 행복한 문학 여행을 함께 떠날 수 있기를 바란다.
    - [낭만판다] 양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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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소개

    생년월일 1946.08.24~
    출생지 충남 논산
    출간도서 80종
    판매수 63,380권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여름의 잔해]가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토끼와 잠수함] [흰 소가 끄는 수레]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장편소설 [죽음보다 깊은 잠] [풀잎처럼 눕다] [불의 나라] [더러운 책상] [나마스테] [촐라체] [고산자] [은교] [비즈니스] [외등] [나의 손은 말굽으로 변하고] [소금] [소소한 풍경] [주름] 등 다수가 있다. 대한민국문학상, 김동리문학상, 만해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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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45.12.13~
    출생지 함남 홍원
    출간도서 53종
    판매수 5,221권

    1968년 [사상계] 신인문학상 등단. 시집 [빈자일기] [초록 거미의 사랑] [네가 떠난 후에 너를 얻었다] [바리연가집], 시산문집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무명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등. 한국문학작가상, 현대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유심작품상, 구상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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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문열(Yi Munyo)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8.05.18~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135종
    판매수 226,747권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북 영양 등지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사범대에서 수학했으며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주요 작품으로 [사람의 아들], [황제를 위하여], [영웅시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시인], [선택], [호모 엑세쿠탄스], [불멸], [리투아니아 여인] 등이 있으며 평역소설 [삼국지], [수호지]와 대하소설 [변경], [대륙의 한], [초한지] 등이 있다. 오늘의 작가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동리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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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8.10.27~
    출생지 경상남도 진해
    출간도서 86종
    판매수 51,529권

    1968년 진해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하소설 『불멸의 이순신』, 『압록강』을 비롯해 장편소설 『혜초』, 『리심, 파리의 조선 궁녀』, 『방각본 살인 사건』, 『열녀문의 비밀』, 『열하광인』, 『허균, 최후의 19일』, 『나, 황진이』, 『서러워라, 잊혀진다는 것은』, 『목격자들』, 『조선 마술사』 , 『거짓말이다』, 『대장 김창수』, 『이토록 고고한 연예』, 『살아야겠다』 등을 발표했다. 소설집 『진해 벚꽃』과 『아름다운 그이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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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39.01.26~
    출생지 경북 청송
    출간도서 67종
    판매수 38,565권

    1939년 경북 청송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70년 단편소설 「여름사냥」이 『월간문학』에 가작으로 뽑히고, 1971년 단편소설 「휴면기」로 『월간문학』 신인상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객주』 『활빈도』 『천둥소리』 『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 『화척』 『홍어』 『아라리 난장』 『멸치』 『빈집』 『잘 가요 엄마』 『뜻밖의 생』 등 다수의 작품이 있으며, 유주현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이산문학상, 대산문학상, 무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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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57.05.02~
    출생지 강원도 강릉
    출간도서 69종
    판매수 28,475권

    1957년 강릉에서 태어나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소」와 1988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단편소설 「낮달」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한무숙문학상, 이효석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 남촌문학상, 녹색문학상, 동리문학상, 황순원작가상을 수상했다. 창작집으로『그 여름의 꽃게』『얼굴』『은비령』『말을 찾아서』『그가 걸음을 멈추었을 때』『첫눈』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 『우리들의 석기시대』『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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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7~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33종
    판매수 10,688권

    1967년 서울 출생.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졸업. 199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풀]이 당선되어 작품활동 시작. 1999년 단편 [곰팡이꽃]으로 제30회 동인문학상, 2000년 단편 [기쁘다 구주 오셨네]로 제33회 한국일보문학상, [강의 백일몽]으로 이수문학상(2004)을 수상. 소설집 [루빈의 술잔] [옆집 여자] [눈물의 이중주](공저) [푸른수염의 첫번째 아내] [웨하스] [여름의 맛], 장편소설 [식사의 즐거움] [삿뽀로 여인숙] [내 영화의 주인공]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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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2~
    출생지 충북 충주
    출간도서 18종
    판매수 9,282권

    1962년 충북 중원군 노은면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1988년 [세계의 문학]에 시 [성선설] 등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1996년 강화도에 빈 농가를 빌려 둥지를 튼 그는 이제 강화도 사람들과 한통속이다. 서해 바닷가 사람이 되어가며 그가 쓴 시는, 욕망으로 가득 찬 도시에서 이리저리 부딪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강화도 개펄의 힘을 전해준다. 그는 강화도의 자연과 역사와 물고기를 공부하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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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3종
    판매수 1,056권

    프랑스 푸아티에 대학교에서 불문학 석사학위를, 리모주 대학교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 [경마장 가는 길]을 발표하며 소설가로 등단했다.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장편소설 [경마장 가는 길][경마장은 네거리에서][경마장을 위하여][경마장의 오리나무][경마장에서 생긴 일][위험한 알리바이][그는 나에게 치타를 아느냐고 물었다][새][진술][우주피스 공화국] 영화소설[마노 카비나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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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58.09.25~
    출생지 강화도
    출간도서 51종
    판매수 9,354권

    1957년 강화도에서 태어났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마디]가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일보문학상(2004), 이효석문학상(2005), 황순원문학상(2006), 한무숙문학상(2007), 허균문학작가상(2007), 대산문학상(2008)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 [도라지꽃 누님] [시계가 걸렸던 자리] [저녁이 아름다운 집] [별명의 달인], 장편소설에 [늪을 건너는 법] [비밀의 문] [나가사키 파파] [랩소디 인 베를린] [동주] [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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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0.07.05~
    출생지 경북 상주
    출간도서 68종
    판매수 52,772권

    1995년 『문학동네』에 단편소설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소설집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 『첫사랑』 『호랑이를 봤다』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 『참말로 좋은 날』 『이 인간이 정말』 『ㅤㅁㅢㅤ리도 괴리도 업시』 『사랑하는, 너무도 사랑하는』, 장편소설 『왕을 찾아서』 『인간의 힘』 『도망자 이치도』 『위풍당당』 『투명인간』, 산문집 『소풍』 『칼과 황홀』 『꾸들꾸들 물고기 씨, 어딜 가시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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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50.01.03~
    출생지 경북 대구
    출간도서 68종
    판매수 68,849권

    1950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랐다. 경희대학교 국문학과와 같은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반시(反詩)’ 동인으로 활동했다.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 『서울의 예수』 『새벽편지』 『별들은 따뜻하다』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이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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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33.08.01~
    출생지 전북 군산
    출간도서 142종
    판매수 24,701권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시인이다. 단국대학교 석좌교수,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회 이사장,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평화친선대사, 유네스코 세계 시 아카데미 위원이다. 2002년 은관문화훈장, 2005년 노르웨이 비에른손문화훈장, 2014년 스트루가 시 황금화환상 등 다수의 국내외 문학상을 수상했다. 1958년 [폐결핵]으로 시단에 나와 지금까지 시, 소설, 평론, 에세이 등 155권의 저서를 펴냈다.
    저서로는 시집 [고은시전집](2권), [백두산](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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