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5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8,6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9,7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0,05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60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김용택
  • 그림 : 김슬기
  • 출판사 : 바우솔
  • 발행 : 2019년 05월 29일
  • 쪽수 : 40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88983897886
정가

12,000원

  • 10,800 (10%할인)

    6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6)

    책소개

    섬진강 시인 김용택이 부르는 자연의 노래!
    나도 자연이고 애벌레도 자연, 우리는 자연입니다!

    아침마다 미세 먼지 지수에 웃고 우는 요즘. 몸도 마음도 미세 먼지에 눌렸던 답답함을 뚫고 봄이 왔습니다. 겨우내 잔뜩 움츠렸던 나뭇가지에 싹이 트고, 거리마다 연둣빛 싹들이, 형형색색 꽃들이 피어납니다. 매일매일 변하는 자연. 자연은 생각보다도 우리 곁에 훨씬 더 가까이 있지 않나요?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는 자연 놀이터에서 애벌레와 함께 자연을 보고, 듣고, 느끼고, 즐기는 아이의 행복한 상상을 담아낸 아름다운 시 그림책입니다. 자연의 노래를 시로 옮기는 김용택 시인은, 자연을 즐기는 어린아이의 충만한 기쁨을 촘촘히 펼쳐냈습니다. 색색 초록의 싱그러움을 가득 머금은 맑고 아름다운 수채화 그림은 독자의 감성을 톡톡 두드립니다.
    앞산에 떡갈나무 잎이 피고 꾀꼬리 울면 텃밭에 참깨 싹이 납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밭으로 가는 아이의 발걸음은 둥실둥실 가볍기만 합니다. 걷고 뛰고 뒹굴며 아이는 바람, 풀, 동물과 같은 자연을 오감으로 느낍니다. 애벌레와 함께라면, 떡갈나무 나뭇잎 위로 이동하는 것도 전혀 무섭지 않지요.
    이 책은 상상과 현실을 따로 구분하지 않으며,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자연 곳곳을 관찰하도록 돕습니다. 마음의 눈으로 자연을 보고 가슴의 귀로 그 소리를 듣다 보면 생각 씨앗이 저절로 움틀 겁니다. 아이가 책을 읽고 자연과 교감하며 마음껏 상상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자연의 새로움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는 사이, 삶의 지혜를 배우고, 탐구력은 물론 창의성까지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 세상에서 가장 좋은 놀이터는 자연 그 자체!
    밭에서 애벌레 친구를 만나 한바탕 재미있게 논 아이는 달콤한 낮잠에 빠져듭니다. 꾀꼬리가 아이를 물어다가 산에다가 버립니다. 잎이 두꺼운 떡갈나무 나뭇잎은 이불로도 안성맞춤입니다. 아이는 애벌레와 함께 잠도 자고, 구름 속에서 놀던 배가 흰 피라미들과도 친구가 되어 놀지요.
    나무, 풀, 꽃, 이끼 같은 식물에서부터 애벌레, 새, 물고기 같은 동물, 흙과 모래, 자갈 같은 무기물까지. 그 모두가 한데 어우러진 자연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놀이터입니다. 나뭇잎으로 물을 나를 수 있고, 빗방울로 흙 위에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도 있지요.
    이 책은 눈에 보이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뿐만 아니라, 나무 하나 구름 하나에 이어진 수많은 생명체의 모습을 다양한 각도로 보여 줌으로써 유기적으로 얽혀 있는 우리의 삶을 이해하도록 합니다. 자연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고, 그 호기심은 세상을 바꾸는 밑거름이 됩니다. 자연을 남다르게 보는 시인의 시선을 통해 자연 곳곳에 숨어 있는 존재를 발견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즐겁게 키워 보세요!

    * 자연에서 펼쳐지는 가장 따뜻하고 행복한 상상!
    비를 데리고 떡갈나뭇잎 위로 놀러 온 배가 흰 피라미들. 피라미 친구들 덕분에 아이는 아기 꾀꼬리들에게 물을 먹일 수 있었어요. 친구들이 있기에 용기가 생긴 걸까요? 아이는 두려워하지 않고 친구들과 함께 떡갈나무 위에서 손잡고 참깨 밭으로 뛰어내립니다.
    이 책은 자연에서 펼쳐지는 상상 세계를 보여 주는데, 너무나 자연스러워 천연덕스럽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실제로 갈 수 없는 나뭇잎 위로 이동하는 것도 전혀 무리가 없어 보이지요. 모든 것이 가능한 책 속 상상 세계는 아이들의 생각을 그대로 옮긴 듯합니다. 서로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고, 용기만 있다면 누구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요.
    이러한 행복한 상상은 용기와 자신감을 북돋우며 사람과 자연, 세상 모든 것에 윤기를 더합니다. 모든 것이 가능한 세계,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어울릴 수 있는 세계는 결코 멀리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책을 보며 어린 독자들이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커다란 꿈을 꾸며 더욱더 단단하게 자신을 채워나가길 희망합니다.

    * 짧은 글, 깊은 울림을 전하는 자연 시 그림책!
    떡갈나무 잎 피고 꾀꼬리 찾아오는 한 계절을 담백하게 담은 시는 짧고 단순하지만, 긴 여운과 깊이 있는 울림을 전달합니다. 시인이 크고 너그러운 안목으로 자연이 전하는 말을 진솔하게 담아낸 까닭입니다.
    2019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김슬기 화가의 청량하고 섬세한 그림이 여기에 힘을 더했습니다. 연두에서 초록으로 깊어지는 신록의 푸른 생기가 자연의 생명력을 고스란히 전달합니다.
    꿈틀꿈틀 귀여운 애벌레, 물기 머금은 촉촉한 나뭇잎 등 활발히 움직이는 자연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화가는 기존에 썼던 판화 기법 대신 수채화 그림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살아 있는 듯 생동감 가득한 그림은 전체를 매끄럽게 이어가면서도, 하나하나 독립된 작품처럼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가슴 깊이 따뜻한 여운을 남기는 글, 장면마다 즐거움과 행복함을 주는 그림! 책으로 어우러진 아름다운 이야기를 통해 감성 지수를 높이며 온몸과 온 마음으로 자연을 느끼고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시각, 촉각, 청각... 우리 감각을 풍요롭게 만드는 그림책!
    시 그림책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를 읽고

    떡갈나무에 잎이 돋고, 꾀꼬리가 울고, 텃밭에 참깨 싹이 난다고 하니, 이 시의 계절은 아마도 5월에서 6월 사이일 것이다. 이때쯤이면 어느새 봄꽃은 지고, 나뭇잎이 연둣빛으로 아름답게 돋기 시작하는데, 이러한 상황을 화자인 ‘나’는 "떡갈나무 잎 피고"라는 말로 표현한다. 나뭇잎이지만 꽃처럼 어여쁜 어린 나뭇잎인 것이다. 이때의 나뭇잎은 한여름 나뭇잎처럼 짙은 초록이 아니다. 참깨 싹처럼 여린 아기 나뭇잎이다. 이때쯤이면 날씨가 상당히 따뜻해져서 문을 열고 잘 수도 있는데, 이렇게 문을 열고 있으면 꾀꼬리 소리가 집에서도 아주 잘 들릴 것이다. 어쩌면 ‘나’는 꾀꼬리 소리를 들으면서 잠들고, 꾀꼬리 소리를 들으면서 잠 깰지도 모르겠다. 이러한 상황을 화자는 "꾀꼬리가 나를 물어다가 산에다가 버렸다"고 말한다. 꾀꼬리 소리를 들으면서 어느새 산속에 있게 된 것 같은 상황인 것이다.
    화자는 자기가 "떡갈나무 나뭇잎 위에서" "애벌레랑 잤"다고 말한다. 떡갈나무 요를 깔고 잤다는 거다. 사실, 떡갈나무의 잎은 참나무 잎 중에서 가장 크다. 잎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을 하고 있고, 잎 길이는 대개 한 뼘에서 두 뼘까지 이른다. 잎에는 촘촘한 짧은 털이 나 있어 손으로 만지면 마치 융단을 깔아놓은 듯한 느낌이 든다. 그래서일까. 요즘 사람들이 바닥에 에어매트를 까는 것처럼, 옛날 사람들은 딱딱한 바닥에 떡갈나무 나뭇잎을 깔기도 했다고 한다. 화면을 보면, 애벌레처럼 작아진 ‘나’가 애벌레랑 융단 같은 떡갈나무 이파리 위에서 평화롭게 자고 있다. 그다음 화면을 보면, 구름 속에서 노는 ‘배가 흰 피라미들’을 ‘나’와 애벌레가 쳐다보고 있다. 그랬더니 그다음 화면에서는 ‘배가 흰 피라미들’이 "비를 데리고 떡갈나무 잎으로 놀러" 왔다. 이렇게 놀러 온 ‘배가 흰 피라미들’, 즉 빗방울들은 떡갈나무 잎에서 한참 동안 신나게 놀다가 "손잡고 참깨 밭으로 뛰어내"린다. 빗방울이 참깨 밭까지 내려와 촉촉하게 적시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실제로도 피라미는 바탕이 은백색이다. 둥둥 떠다니는 구름을 보며 ‘흰 피라미 떼’를 떠올린 것이다.
    떡갈나무 잎의 융단 같은 표면과 애벌레의 털은 우리의 촉각을 자극한다. 어린 떡갈나무 잎과 참깨 싹, 흰 피라미, 노랑 꾀꼬리는 우리의 시각을 자극한다. 꾀꼬리의 울음소리와 빗소리는 우리의 청각을 자극한다. 이 그림책은 이렇게 해서 우리의 감각을 풍요롭게 만든다. 봄날, 화자인 ‘나’가 느끼는 온갖 감각 체험을 보여줌으로써 독자도 함께 체험하게 하는 것이다. 시에서는 나타나지 않지만, 그림책에서는 텃밭에서 일하는 엄마 아빠가 있다. 이렇게 엄마 아빠의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아이가 안심하고 상상의 모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봄에서 여름으로 가는 이 계절, 이 작품을 가족끼리 친구끼리 보면서 풍요로운 감각 체험을 해보면 좋겠다. 아이의 현실과 상상 세계를 그림이 정감 넘치게 그려내고 있다.
    - 엄혜숙

    본문중에서

    문 열어 두고 잤습니다.

    꾀꼬리가 나를 물어다가
    산에다가 버렸습니다.

    떡갈나무 나뭇잎 위에서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구름 속에서 놀던
    배가 흰 피라미들이

    비를 데리고
    떡갈나뭇잎 위로 놀러 왔습니다.

    손잡고
    참깨 밭으로
    뛰어내렸습니다.
    (/ 본문 중에서)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전라북도 임실 진매마을에서 태어나 스물한 살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어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1982년 '섬진강' 등의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섬진강] [강 같은 세월] 등의 시집과 동시집 [콩, 너는 죽었다] [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 그림책 [나비가 날아간다] [맑은 날] 등을 펴냈습니다. 김수영 문학상, 소월시 문학상, 윤동주 문학대상을 받았습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홍익대학교에서 도예를 전공하고, 일본 DIC COLOR 디자인 스쿨에서 컬러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첫 그림책 [딸기 한 알]로 제1회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신인 작가 공모전에 당선되었고, 2013년 나미 콩쿠르에서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줄 하나],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가 있으며, [도종환 시인의 자장가], [아기 다람쥐의 모험], [숲 속 화장실], [물 좀 주세요!] 등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1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8.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