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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시[韓國現代詩]

006_김용철
007...환절기
008...오래된 문
010...자갈치 시장
012...아무일 없다는 듯
013...영도 바다

014_김광숙
015...시계꽃
016...시월에 연서 한 장 띄웁니다
017...편지 상담
018...노을이 물든 듯이
019...당신의 흔적

020_김미자
021...가을이라는데
022...염병
023...꽃지고 잎진다
024...해 질 녁 새참
025...여울

026_김영기
027...여정의 길
028...가을비
029...대청봉 가다
030...나 집 하나 지었네
031...21세기 보릿고개

032_김지희
033...마음의 짊
034...묵언
036...먹빛 리듬
037...바다
038...시냇물
039...여백

040_손옥희
041...얼어버린 장미
042...돌탑1
043...정화수
044...여정
045...그대여

046_송연화
047...노을길
048...아침의 시작
049...그리운 당신
050...농심 아파요
051...불타는 단풍

052_윤광식
053...바람 따라가는 인생
054...씨알머리가 있어야
055...어느 시인의 말
056...고해성사
057...위선의 미소

058_오지숙
059...주소 없는 엽서
060...인생은 여행 연습이다
061...잊어 가는 중
062...인생 여행
063...삶의 길

064_이경희
065...번개의 빛살
066...바람아 굴러라
067...삶과 비
068...황혼
069...박꽃

070_이향숙
071...마음의 향기
072...사랑하는 마음으로
074...아, 어머니
076...저녁노을을 보며
077...안개가 자욱한 날엔

078_이미옥
079...골목길
080...그길
082...기다림
083...그리움
084...하루

086_이봉일
087...순구네 그믐달
088...2월의 시
090...이팝나무 피는 골목
092...동네 오빠
094...감꽃 떨어지는 풍경은 서럽다
095...지달려

096_이서영
097...귀티 나는 세상
098...새해 날마다
099...꿈처럼 바람처럼
100...진실한 사랑은 비전이다
101...생각의 바탕

102_임윤주
103...서툰 인생
104...힘들었지
106...아프다 사랑이
107...살며시 내려앉은 가을
108...모래 알갱이
109...혼자만의 시간

110_임효숙
111...하얀 꽃은 바가지다
112...넝쿨장미
114...새의 날갯짓
115...노을은 지고 마음만 보낸다
116...그림자의 정열

118_장정희
119...상고대의 눈꽃
120...솔나리 연가
121...안개 같은 인생
122...가을 그리움
123...그리움의 날

124_장현수
125...가을 타는 내음에 내 그리움 불러 모아
126...하차
127...바람 끝에 서성이는 가을
128...사랑이 깊으면 그리움은 아프다
129...슬퍼하지 마라

130_주효주
131...삶에서의 감탄
132...빛을 밝히는 시인들
133...이 세상이 예쁜 날
134...그곳으로 가자
135...비우면서 가는 길

136_전양우
137...마지막 가을비
138...봄이 오면
140...사랑
142...가얏고

144_한희란
145...기도하는 여인
146...행주치마
148...어머니 사랑
150...낚싯밥
151...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