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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조은주 시인의 시집이다. 조은주 시인의 주옥같고 흥미로운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1부. 그대 뒷모습은 항상 그립다

008...그대 뒷모습은 항상 그립다
009...울지마라 갈대야
010...어쩌다가
011...이젠 알 것 같아
012...샛별 옆에
013...쓰다듬은 그리움
014...그대 눈빛
015...떠나는 노을아
016...말라버린 눈물샘
017...기별
018...봄 같은 여인
019...봄 노을
020...부르고 싶은 님
021...벌써 봄이 오려나
022...설아 설아
023...눈을 떠보니(중복)
024...나를 그대에게 보낸다(1)
025...비에 젖은 창
026...보내고 싶은 그리움
027...인생은 빈집이려네
028...봄 마중(동시)
029...그곳에 가면
030...도박꾼의 아내
032...사랑새
033...숨어 우는 새
034...입술
035...향으로 보낸 편지

2부. 황홀한 연가

038...황홀한 연가
039...유성 그리고 샛별에게
040...연리지
041...빗방울 흔적
042...눈이 된 당신
043...사랑빛 갈증(渴症)
044...노을 잔
045...바라만 볼 겁니까
046...난 눈물
047...강 바람에 실려
048...이대로
049...홀로였다는 말에
050...조용히 다가오세요
051...잔소리
052...정녕 그댑니까
053...음성
054...댓잎 바람아
055...기대고 싶은데
056...이렇게 울어야 하나
057...어쩌다 그댈 사랑했을까
058...기다림은 그립네
059...나그네 향기
060...아들아 아들아
061...그 오솔길
062...가슴으로 쓴 편지
063...응어리 파도

3부. 이대로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람

066...이대로 사랑할 수밖에 없는 사람
067...눈물의 화두
068...가슴속 그리움
069...아픔 줄려면
070...바다가 그리울 때
071...그냥 간직하세요
072...뿌리친 그리움
073...상고대
074...비 너를 만지다
075...구절초의 넋
076...주고도 아련한 사랑
077...마음만 주세요
078...봄 같은 여인
079...눈을 떠보니
080...나도 눈물 흘린 적 있었다
081...노을 머금은 샛강
082...추억 속 그리움
083...그대 오시는 길
084...샛별 옆에
085...비 너를 만지다
086...만나면 울 것 같아요
087...삭풍의 넋
088...너 였기에
089...비바람이 내게로
090...몸부림치는 꽃잎
091...눈물방울 속 그대
092...잊어야 할 고독
093...그대 보이시나요
094...기쁨의 눈물은 달콤해요
095...하얀 아침 향기

4부. 흐린 가을날에

098...흐린 가을날에
099...어쩌란 말입니까
100...철새들 사랑
101...걷다 보면
102...차라리 가지 말걸
103...이젠 알 것 같아
104...그럴 때도 있지요
105...마음만 주세요
106...흔들리는 겨울
107...길손 (2)
108...서리꽃의 혼
109...시월의 바람
110...세월이 나에게
111...비와 님의 흔적
112...국화향기 머금고
113...어쩌리오
114...겨울 향기
115...있기에
116...눈물의 뒤안길
117...텃밭을 지나며
118...아침에 찾아온 낙엽
119...마지막 잎새가 남으면
120...바람꽃
121...별을 머금은 가을
122...애랑의 끝자락
123...붉은 그리움
124...낙화여
125...첫눈(1)
126...붉으면 다 더이까
127...춤추는 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