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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춘예 제3시집 『그 여자의 일생』은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그 여자의 일생〉, 〈어머니〉, 〈아버지의 미소〉, 〈어느 봄날의 독백〉, 〈은행나무〉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1부 그 여자의 일생

008...그 여자의 일생
010...어머니
012...아버지의 미소
013...어느 봄날의 독백
014...은행나무
016...바람 부는 날
018...정동진에서
019...여자의 외출
020...추억 속으로
021...서릿발을 세우다
022...봄이 오는 소리
023...나의 동반자
024...가을 어느 날
026...월미도
028...먼 훗날
030...이택재
031...봄을 치유하는 날
032...소래포구
034...아기 천사
035...여름비

2부 생태공원에서

038...생태공원에서
039...통증
040...너
041...차귀도의 일몰
042...미순 할머니
043...웃어도 아프다
044...봄비
045...사랑의 유효기간
046...왼쪽 가슴에 핀 꽃
047...광교 시화전
048...마음에 꽃을 걸고
049...불빛 아래서
050...여행 떠난 글
051...민들레의 미소
052...토봉용 술병
053...목련
054...봄비에 구르는 바람
055...민들레 홀씨
056...잡초라 부르더라
057...삼월의 눈꽃
058...화려한 외출
059...안갯속으로
060...배꽃 수정
061...장미
062...봄의 소리가 소란스럽다

3부 그 여자

066...그 여자
067...불빛 아래서
068...비야 내려라
069...탄도항
070...항금빛 웃음
071...울 엄마
072...삶의 떨림으로
074...수줍음
075...감꽃
076...고향의 찔레꽃
077...검정 우산
078...오월의 장미
079...밤비
080...여름밤
081...막국수
082...칠월 칠석날
083...능소화
084...영원한 안식처
085...백일홍
086...자유
087...무섬
088...지금쯤
089...삶의 갈무리
090...물빛의 수채화
091...을왕리 밤바다

4부 나에게 편지를 쓴다

094...나에게 편지를 쓰다
095...부족한 시어
096...갈바람
097...시월의 편지
098...가을 여인
099...진실
100...관모산에서
101...가을비
102...나눔
103...천사들 속에 내가 있다
104...국화
105...가을 연시
106...인사동에서
107...벌초
108...가을이 되면
109...하늬바람
110...가을
111...이맘때면
112...만추
113...허수네 가족
114...10월의 마지막 날
115...노총각의 가을밤
116...가을 연가
117...아버지의 갈무리
118...가슴앓이
119...그리움 하나
120...무이도
121...미소로 화장을 한다
122...겨울과 봄 사이
123...아들을 이른 할머니
124...우정의 금배지
125...나만의 벗들아
126...바람 부는 날
127...가을 연가
128...연평도의 눈물
130...석양빛에 걸어둔 마음
131...침묵
132...모정의 탑
134...달빛에 재운다
135...사랑으로 드세요
136...연밥
137...소원을 말해 봐
138...산으로 간 붕어
139...동짓날
140...양떼목장
141...갈대밭
142...제주의 겨울 바다
143...결혼 3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