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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구보씨의 일일(A Day in the Life of Kubo the Nove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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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은 박태원 그 자신을 표현한 주인공인 ‘구보’를 등장시켜 하루 동안의 경성 시내를 돌아다니는 내용이다. 거기서 경성의 풍경들과 함께 소설을 쓰기 전 과정, 그리고 소설을 써 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그래놓고는 결말에서는 “집에 있겠소. 좋은 창작을 하겠소”로 끝낸다.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에서는 시간이 흘러가기는 한다. 소설은 12시간의 하루 동안을 시간 경과로 가지고 있는데 그 과정의 시간은 매우 천천히 흘러간다. 시간 경과는 자유 연상에 의해 계속 틈입하는 과거와 기억 들에 의해 방해를 받기 때문이다.

출판사 서평

◇ 책소개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은 박태원 그 자신을 표현한 주인공인 ‘구보’를 등장시켜 하루 동안의 경성 시내를 돌아다니는 내용이다. 거기서 경성의 풍경들과 함께 소설을 쓰기 전 과정, 그리고 소설을 써 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그래놓고는 결말에서는 “집에 있겠소. 좋은 창작을 하겠소”로 끝낸다.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에서는 시간이 흘러가기는 한다. 소설은 12시간의 하루 동안을 시간 경과로 가지고 있는데 그 과정의 시간은 매우 천천히 흘러간다. 시간 경과는 자유 연상에 의해 계속 틈입하는 과거와 기억 들에 의해 방해를 받기 때문이다.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는 90번까지의 한국 대표 작가들의 단편작을 한영대역으로 번역하여, 국내와 해외 독자들에게 세계 문학에 버금가는 한국문학 작품선을 소개하여 왔다. 이번에 새로 출간된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세트 7은 이상, 김유정, 채만식, 황순원 이효석, 주요섭 등 근대를 장식한 작가들의 대표 작품들을 20편 담아내어 110권까지의 한국 문학 전집을 완성했다.

◇ 출판사 서평
진지한 ‘모던뽀이’의 하루와 경성 모더니즘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은 박태원 그 자신을 표현한 주인공인 ‘구보’를 등장시켜 하루 동안의 경성 시내를 돌아다니는 내용이다. 거기서 경성의 풍경들과 함께 소설을 쓰기 전 과정, 그리고 소설을 써 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그래놓고는 결말에서는 “집에 있겠소. 좋은 창작을 하겠소”로 끝낸다.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에서는 시간이 흘러가기는 한다. 소설은 12시간의 하루 동안을 시간 경과로 가지고 있는데 그 과정의 시간은 매우 천천히 흘러간다. 시간 경과는 자유 연상에 의해 계속 틈입하는 과거와 기억 들에 의해 방해를 받기 때문이다. 그래서 박태원은 제임스 조이스 같은 지구상에서 가장 전위적인 작가와 비교되기도 한다. 박태원은 ‘모더니즘’에 속하는 작가로 분류되어 왔다. 박태원은 모더니즘 문학의 보편성을 유감없이 구현해 보인다. 그 보편성은 1차 대전과 2차 대전 사이의 서유럽에서 본격적으로 형성되어, 대서양 연안과 동아시아의 도시들을 한 두름에 꿰어 이룩된 문화 양식의 국제적인 성격을 뜻한다.

시대와 문학을 웅숭깊게 읊어낸 아시아 문학 전집
이상, 김유정, 채만식, 황순원 등 한국 근대 문학의 르네상스 작가들의 문학 세계를 다시 만나다

현대 21세기의 한국과 한국인의 급변하는 삶의 양태를 다각도로 조명해 낸 그간의 작품들과는 달리, 이번 세트 7에는 한국 근대 문학 태동기의 문학 작품들을 수록하였다. 현대의 문학작품과 다른 시대성과 문학성을 담고 있어 시대가 흘러도 변치 않는 주옥같은 작품들을 독자들에게 소개하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중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자주 실리는 20세기 한국 문학 작품들의 영어 번역본이 수록되어 있는데, 특히나 한국문학에 관심이 많은 해외의 저명한 번역가들이 참여하여 번역의 질을 높였다.
전통에서 근대화로 급변하는 시대와 제국주의자들의 사상과 전횡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면서, 그 안에서 이념의 혼돈과 대립을 겪으면서도 삶다운 삶을 살고자 했던 한국인들의 모습이 그대로 재현되어 있다. 세트 7에 수록된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벙어리 삼룡이> <맥> <소나기> <등신불> 등의 문학작품들이 이미 이전에 영어로 번역되어 해외에 소개된 바가 있는 것은 바로 한국 근대 문학 작가들의 근대적 진취성과 한국인으로서의 주체성이 그들의 농도 짙은 개성, 치열한 고민, 열정과 함께 문학을 통해 고스란히 투영되어 무한한 감흥을 안겨주기 때문일 것이다.
그동안 이 시리즈에는 한국의 저명한 문학평론가들이 참여하여 작품들마다의 평론을 덧붙였는데, 이번 세트 7에서는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한국문학 교수 브루스 풀턴, 한국문학 번역가 케빈 오록, 토론토 대학교 교수 자넷 풀,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일본 문학 교수 크리스티나 이 등 해외의 문학 평론가들과 번역가들이 작품의 해설을 집필하여 해외 독자들에게 한국문학을 균형 잡히면서도 창조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제시해주었다.

목차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007
A Day in the Life of Kubo the Novelist
해설 187
Afterword
비평의 목소리 201
Critical Acclaim
작가 소개 206
About the Author

본문중에서

“좋은 소설을 쓰시오.”
벗은 진정으로 말하고, 그리고 두 사람은 헤어졌다. 참말 좋은 소설을 쓰리라. 번(番) 드는 순사가 모멸을 가져 그를 훑어보았어도, 그는 거의 그것에서 불쾌를 느끼는 일도 없이, 오직 그 생각에 조그만 한 개의 행복을 갖는다.

“Write a good novel,” his friend says with real sin-cerity, and they part company. Kubo finds happiness in the thought that he will write a truly good novel. He takes no offense when a policeman on patrol casts a disparaging look at him.

저자소개

생년월일 191001

박태원은 1910년 1월 서울에서 태어났다. 경성제일고보를 졸업하고, 일본 호세이대학을 중퇴했다. 1930년 귀국 후 단편 <수염>으로 문단에 진출했으며, 김기림, 이상, 이태준, 정지용 등과 함께 구인회 회원으로 활동했다. <천변푸경> <골목 안> 등과 같은 세태소설, 아무런 목적 없이 거리를 배회하는 주인공의 내면 의식을 그대로 담아 낸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등을 발표했다. 해방 후에는 민중투쟁의 역사를 조명한 역사소설들을 주로 창작했다.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했을 당시 서울로 온 이태준을 따라 월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월북 후 대하역사소설 <갑오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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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제퍼슨 J. A. 갸트렐 [역]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생년월일 1940

1940년 아일랜드에서 출생. 1964년 카톨릭 사제로 한국에 입국하여 1977년부터 경희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강의하였다. 한국문학을 영어로 옮기는 가장 뛰어난 번역자로, 현대문학과 고전을 망라하여 모든 장르에서 20여 편의 저서를 출간하였다. '한국시 모읍집'(1980)으로 영국 런던시문학회 최우수 번역 작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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