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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로 산다는 것 : 우리시대 작가 17인이 말하는 나의 삶 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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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펜은 나의 최후의 칼이다

    소설가들은 어떻게 세상을 바라볼까. 허구를 사실보다 더 진짜처럼 전달하는 이야기꾼들은 어디서 작품의 실마리를 찾아내는 것일까. 이 같은 물음에 답하는 에세이집이 출간됐다. 소설가들은 각 에세이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조금 더 깊게 풀어놓는다.

    이 책은 17명의 작가들이 직접 밝힌 자신만의 삶과 글을 담고 있다. 김훈 김연수 박민규 김애란 하성란 등 쟁쟁한 필력을 자랑하는 이 소설가들의 글쓰기 노하우는 무엇인지 또 그들의 삶은 어떤 형태로 소설 창작의 원동력이 되는지를 이야기 한다. 아울러 작가들이 각자의 개성이 도드라져 보이는 에세이를 통해 자신들의 비밀스러운 창작세계를 설핏 열어 보인다. 작가의 입장에서는 자신만의 소설 창작론이지만, 독자의 입장에서는 유명 작가들의 서사 원리를 파악하고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우리 시대 작가 17인의 서사 원리를 찾아서!
    에세이로 읽는 작가들의 소설 창작론!


    에세이로 읽는 우리 시대 작가들의 소설 창작론 [소설가로 산다는 것]이 문학사상에서 출간되었다. 부제는 [우리 시대의 작가 17인이 말하는 나의 삶 나의 글]이다. 김훈을 비롯하여 김경욱, 김애란, 김연수, 김인숙, 김종광, 박민규, 서하진, 심윤경, 윤성희, 윤영수, 이순원, 이혜경, 전경린, 하성란, 한창훈, 함정임(가나다순) 등 17명의 작가들은 이번 에세이를 통해 자신들의 소설과 삶, 그리고 서사 원리를 경쾌한 문장으로 펼쳐 보였다.
    가슴에 우주를 품고 산다는 소설가들의 내면적 풍경은 본인들의 개성만큼이나 각양각색이다.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듯이 집필진으로 참여한 17명의 작가들이 보여주는 시각은 때론 예리하고, 어느 때는 따뜻한 온기가 실려 있다. 소설로 세상을 여는 작가들의 시선은 주인공과 계절, 음악과 외국 도시의 골목을 넘나들고, 자연이나 점(点)에 머물기도 하며, 기억이나 일상적인 삶에 천착하기도 한다.
    소설가는 늘 자신만의 이야기 방법을 찾는다. 이번 에세이에서 17명의 작가들은 짧은 지면에 자신만의 소설 창작론을 담아야 했기 때문에 심적 부담이 적지 않았을 터였다.

    세상이 내 눈에 들어왔다!
    소설로 세상을 여는 작가들의 소설 창작론!
    세상을 읽는 소설가들의 17가지 시선!


    이 책에 대해 문학평론가 권영민 서울대 국문과 교수는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소설 속의 주인공과 대화를 나누는 김경욱, 언어의 본질 또는 그 심층을 파고드는 김애란, 노래 속에서 이야기를 찾는 김연수가 우리 시대의 작가라는 것이 즐겁다. 김인숙은 낯선 도시의 뒷골목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이순원은 어린 시절의 추억 속에서 이야기의 실마리를 찾아내고, 김종광은 자기를 타자화하여 또 하나의 인물로 만든다. 김훈이 1인칭과 3인칭의 서술법을 따지면서 이야기꾼의 관점을 가늠하는 동안, 박민규는 심심하게 혼자서 자동기술법을 연마한다. 우리 시대를 함께 호흡하는 이러한 이야기꾼들이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 기억의 어둠을 헤매는 서하진, 밤하늘의 별자리를 점치는 심윤경, 너덜대는 단어를 하나씩 잊어버리는 연습에 열중인 윤성희는 우리 시대의 언어와 감각을 다듬는 진정한 작가이다. 윤영수는 일상의 복판을 가로지르면서 날카로운 눈빛을 사방에 던지는데, 이혜경은 자신에게 말 걸기를 반복한다. 전경린은 커다란 그림보다 디테일에 집착을 보이고, 하성란은 거울을 통해 자신을 발견한다. 한창훈은 결국 고향을 찾지만, 함정임은 도시를 바람처럼 떠돈다. 이들이 만들어내는 소설의 세계에 우리 모두가 행복해하는 것은 그 각각의 개성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소설가로 산다는 것]에는 우리나라의 문단 현장에서 가장 왕성하게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는 17명의 작가들이 직접 밝힌 자신만의 삶과 글을 담고 있다. 작가의 입장에서는 자신만의 소설 창작론이지만, 독자의 입장에서는 유명 작가들의 서사 원리를 파악하고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책머리에 · 우리 소설의 새로운 창작론 / 권영민

    작가, 화자, 주인공 / 김경욱
    여름의 풍속 / 김애란
    썬더버드, 만투스, 바스, 끌로드 샬 / 김연수
    북경 골목에서 퍼즐을 맞추다 / 김인숙
    소설가 십 년차의 풍월 / 김종광
    강물이나 바람, 노을의 어휘 몇 개 / 김훈
    점점점点点点 / 박민규
    어둠 속의 기억들 / 서하진
    은둔과 무의식의 영역에 깃든 다섯 별 때문에 / 심윤경
    만약에? 왜? 과연? / 윤성희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그러나 팔자에 없는 / 윤영수
    삼백 년 전 그 소년이 그려낸 ‘은비령’ / 이순원
    가만히, 말을 걸어보다 / 이혜경
    율려와 은유 / 전경린
    끝없는 이야기를 위한 주문 거울아, 거울아 / 하성란
    내가 돌아온 곳 / 한창훈
    한 줄기 바람처럼, 천 개의 고원처럼 / 함정임

    본문중에서

    글을 쓰는 내게 음악은 없어서는 안 되는 무엇이다. 음악은 내게 다른 리얼리티를 보여준다. 다른 리얼리티라는 게 소설에서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는 작가라면 누구나 알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시인이 되지 못하면 소설가가 된다고 말하던데, 당치도 않은 소리다. 나는 연주자가 되지 못해 소설가가 됐다. 비록 멍청한 밴드를 결성하려고 한 게 다였지만, 음악은 언제나 내게 다른 리얼리티를 꿈꾸게 만든다.
    (/ p.53)

    ‘창작론’을 쓰는 일은 소설 쓰기보다 어렵고 지겹다. 그것이 어려운 까닭은 나에게 아무런 ‘론’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글을 쓸 때, 나는 늘 희뿌옇고 몽롱해서, 저편 끝이 보이지 않는 막막한 시간과 공간 속을 헤맨다. 단어와 단어들을 겨우 잇대어가면서 그 희뿌연 시공을 기어서 건너가는 꼴이다.
    (/ p.88)

    심심하다. 정말 할 일이 없다. 아무리 생각해도 할 일을 떠올리지 못하다 나는 문득 ‘소설小說’을 떠올린다. 맞다 참, 그러고 보니 소설이란 게 있었지. 얼마나 심심했던지 나는 그때부터 부랴부랴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문득 그런 게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도 드는데, 그런 게 없어도 또 다행 아니겠냐고 나는 비로소 생각하는 것이다.
    (/ p.111)

    작가로서 나는 양궁선수가 되고 싶다. 하루에 화살 백 개씩을 쏘아대는 선수. 그렇게 연습을 해대지만 막상 시합에 나가서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시위를 당겨보는 것처럼 당황해하는 선수. (…) 작가는 세상에 떠도는 이야기들을 귀담아들을 책임이 있다. 활로 그 이야기들을 맞혀 과녁에 꿰어두어야 하고 단어로 그 이야기들을 엮어 묶어두어야 한다.
    (/ p.154)

    누구나 알다시피 소설 쓰기의 핵심은 생각하기와 쓰기에 있다. 무언가를 포착하고 쓰기 시작하면, 이제 세상에 가서 닿을 은유를 찾아 모색이 시작된다. 쓰는 동안은 밥 먹을 때도 소설을 생각하고, 걸을 때도 소설을 생각하고, 꿈속까지 생각하고, 숨 쉴 때마다 생각한다. 마치 심장이 생각하는 것 같다. 외출하려고 신을 신다가도 책상으로 달려가고, 밤에 잠자리에 누웠다가도 몇 번이나 몸을 벌떡 일으켜 책상으로 가서 쓰고, 밥을 먹다가도 숟가락을 놓고 달려가서 쓴다.
    (/ p.214)

    언제 어디에서나 내 소설의 시작은 바로 그곳, 광화문 시절의 문학사상사, 적선동 현대빌딩 팔층의 책상임을 나는 고백해왔다. 그리고 나를 전율과 함께 소설로 이끌어준 스승은 바로 그곳에서 만난 당대의 한국 작가들의 소설들, 시와 비평들, 특히 김윤식 선생의 월평임을 또한 밝혀왔다. 1988년 시월인가, 팔층 엘리베이터 옆 복도에서 자동판매기의 종이 커피를 함께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던 기형도 시인의 까만 눈동자와 부드러운 표정은 아직도 자주 꾸는 꿈의 장면처럼 익숙하고 낯설게 되살아난다.
    (/ pp.253~254)

    저자소개

    생년월일 1948.05.05~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67종
    판매수 252,527권

    1948년 서울 출생.
    2000년까지 여러 직장을 전전.
    소설 『공터에서』, 산문 『라면을 끓이며』 외 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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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71~
    출생지 광주광역시
    출간도서 27종
    판매수 100,316권

    1971년 광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1993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아웃사이더]가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소설집으로 [위험한 독서] [신에게는 손자가 없다] [소년은 늙지 않는다]와 장편소설 [천년의 왕국] [동화처럼] [야구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제37회 한국일보문학상, 제40회 동인문학상, 제53회 현대문학상, 제3회 김승옥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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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80~
    출생지 인천
    출간도서 41종
    판매수 85,997권

    980년 인천에서 태어나 충남 서산에서 자랐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를 졸업했다. 2002년 단편 「노크하지 않는 집」으로 제1회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하고 같은 작품을 2003년 『창작과비평』 봄호에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 『비행운』 『바깥은 여름』, 장편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 산문집 『잊기 좋은 이름』이 있다.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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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70~
    출생지 경북 김천
    출간도서 50종
    판매수 63,305권

    한국에서 태어났다. "뚜렷한 사계절이 있기에 볼수록 정이 드는 산과 들" 같은 노래를 들으며 자랐다. 이 나라에서 사는 일은 극지에서 적도 부근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극지로 되돌아가는 여행과 비슷했다. 이 여행이 반복된다는 사실을 안 뒤부터 내게는 희망이라는 게 생겼다. '다시, 봄'이라는 희망. 고향에서 19년을 산 뒤에야 처음으로 서울이란 곳에 가봤고, 한국에서 27년을 산 뒤에야 외국을 처음 나가봤다. 그 뒤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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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3~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32종
    판매수 16,774권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신방과를 졸업했다. 1983년 『조선일보』로 등단했으며, 소설집 『함께 걷는 길』 『칼날과 사랑』 『유리 구두』 『브라스밴드를 기다리며』 『그 여자의 자서전』 『안녕, 엘레나』 『단 하루의 영원한 밤』 등, 장편소설 『핏줄』 『불꽃』 『79-80 겨울에서 봄 사이』 『긴 밤, 짧게 다가온 아침』 『그래서 너를 안는다』 『시드니 그 푸른 바다에 서다』 『먼 길』 『그늘, 깊은 곳』 『꽃의 기억』 『우연』 『봉지』 『소현』 『미칠 수 있겠니』 『모든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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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71~
    출생지 충남 보령
    출간도서 53종
    판매수 15,387권

    1971년 충남 보령 출생. 1998년 《문학동네》로 등단. 소설집 『경찰서여, 안녕』 『모내기 블루스』 『낙서문학사』 『처음의 아해들』 『놀러 가자고요』, 중편소설 『71년생 다인이』 『죽음의 한일전』, 장편소설 『야살쟁이록』 『율려낙원국』 『군대 이야기』 『첫경험』 『왕자 이우』 『똥개 행진곡』 『별의별』 『조선통신사』, 산문집 『사람을 공부하고 너를 생각한다』 『웃어라, 내 얼굴』 등이 있다. 2001년 신동엽문학상과 2008년 제비꽃서민소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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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8~
    출생지 경남 울산
    출간도서 33종
    판매수 59,736권

    1968년 울산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3년 미국이 창조한 지구적 영웅들의 활약상을 통해 미국식 제국주의의 실체를 흥미롭게 폭로한 [지구영웅전설]로 문학동네작가상을, 같은 해 역사상 가장 최약체였던 야구팀 삼미 슈퍼스타즈를 통해 ‘1할 2푼 5리의 승률’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그려낸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문학사상 가장 신선하고 충격적인 사건"이 된 작가의 출현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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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0.11.09~
    출생지 경북 영천
    출간도서 14종
    판매수 2,309권

    1960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랐고, 경희대학교 국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94년 월간 '현대문학' 신인상에 단편 '그림자 외출'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책 읽어주는 남자](1996), [사랑하는 방식은 다 다르다](1998), [라벤더 향기](2000)가 있다. 인천 재능대학 문예창작과를 거쳐 현재 경희대학교 국문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생년월일 1972~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17종
    판매수 20,061권

    2002년 자전적 성장소설 《나의 아름다운 정원》으로 제7회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5년 《달의 제단》으로 제6회 무영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장편소설 《이현의 연애》 《서라벌 사람들》 《사랑이 달리다》 《사랑이 채우다》, 동화 《화해하기 보고서》 등을 펴냈다. 《설이》는 《나의 아름다운 정원》의 주인공 동구와 세상 아이들에게 진 마음의 빚을 갚고자 쓴 작가의 두 번째 성장소설이다.

    생년월일 1973~
    출생지 경기도 수원
    출간도서 26종
    판매수 6,980권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나, 19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레고로 만든 집]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레고로 만든 집] [거기, 당신?] [감기] [웃는 동안], 장편소설 [구경꾼들]이 있다. 현대문학상, 올해의 예술상, 이수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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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52~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52년 서울에서 태어나 1975년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였다. 1980년 교직을 그만두고 1990년 [현대소설]에 단편 [생태관찰]이 실려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30회 한국일보문학상(1997), 제3회 남촌문학상(2008), 제23회 만해문학상(2008)을 수상했다. 대표작으로 [착한 사람 문성현] [소설 쓰는 밤] [내 안의 황무지] [귀가도] 등이 있다.

    생년월일 1957.05.02~
    출생지 강원도 강릉
    출간도서 69종
    판매수 28,487권

    1957년 강릉에서 태어나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소」와 1988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단편소설 「낮달」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한무숙문학상, 이효석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 남촌문학상, 녹색문학상, 동리문학상, 황순원작가상을 수상했다. 창작집으로『그 여름의 꽃게』『얼굴』『은비령』『말을 찾아서』『그가 걸음을 멈추었을 때』『첫눈』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 『우리들의 석기시대』『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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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0~
    출생지 충남 보령
    출간도서 15종
    판매수 8,711권

    1960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2년 [세계의 문학]에 중편 [우리들의 떨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길 위의 집](1995)과 소설집 [그 집 앞](1998) [꽃그늘 아래](2002) [틈새](2006) [너 없는 그 자리](2012), 산문집 [그냥 걷다가, 문득](2013) 등을 펴냈다. 오늘의작가상(1995), 한국일보문학상(1998), 현대문학상(2002), 이효석문학상(2002), 이수문학상(2006), 동인문학상(2006)과, 무영문학상(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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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62.11.26~
    출생지 경남 함안
    출간도서 39종
    판매수 28,172권

    199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사막의 달]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천사는 여기 머문다], [염소를 모는 여자], [바닷가 마지막 집], [물의 정거장], 장편소설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 [내 생에 꼭 하루뿐일 특별한 날], [난 유리로 만든 배를 타고 낯선 바다를 떠도네], [열정의 습관], [검은 설탕이 녹는 동안], [황진이], [엄마의 집], [풀밭 위의 식사], [최소한의 사랑], 어른을 위한 동화 [여자는 어디에서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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