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삼성카드 6% (12,53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2,66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9,3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0,6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저 이승의 선지자 : 김보영 소설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33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 저 : 김보영
  • 출판사 : 아작
  • 발행 : 2017년 06월 20일
  • 쪽수 : 266
  • 제품구성 : 전1권
  • ISBN : 9791187206545
정가

14,800원

  • 13,320 (10%할인)

    740P (5%적립)

  • 구매

    10,000 (32%할인)

    5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5)

    책소개

    "누구의 삶이든 우주를 바꾼다."
    '가장 SF다운 SF를 쓰는 작가' 김보영이 선사하는 아주 특별하고 아름다운 우주 이야기

    저승에 물리적 삶이 있고 생태계가 돌아간다면 어떤 형태일까? 불멸의 생물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한국 SF 대표 작가 김보영이 그리는 아주 특별하고 아름다운 우주 이야기. "삶에 벌은 없다. 상도 없다. 배움뿐이다." 우주를 창조하고, 저승과 이승 즉 명계와 하계를 오가며 배움을 이어가는 선지자와 그의 제자들, 하지만 가상현실인 하계에 깊이 몰입한 이들에게 '타락'이라는 질병이 만연한다. 선지자들은 '타락'으로부터 어떻게 명계와 하계 그리고 하나로 이어진 인격 전체를 보호할 것인다. 김보영이 [7인의 집행자] 이후 4년 만에 발표하는 장편소설. 2013년 웹진 크로스로드에 발표했던 동명의 중편연작을 재해석하고 확대해서 새로 썼다.

    출판사 서평

    한국 SF의 대표작가, 김보영이 돌아왔다
    "누구의 삶이든 우주를 바꾼다."
    '가장 SF다운 SF를 쓰는 작가' 김보영이 선사하는 아주 특별하고 아름다운 우주 이야기

    [종의 기원], [7인의 집행자]에 이은 김보영 표 SF의 진수
    "만약 우리가 그 삶을 진짜라고 믿지 않는다면, 대체 삶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단 말입니까?"

    [저 이승의 선지자]는 원래 [7인의 집행관]을 쓴 다음 해에 잡았던 소설이다. [7인의 집행관]을 쓸 때 저승을 배경으로 한 제7막의 세계관은 수십 번을 다시 짰는데, 그중 파기한 설정을 기반으로 저승을 무대로 한 이야기를 하나 만들 생각을 했다.
    단지 당시에는 세계관에 명확한 그림은 없었고, 이승은 배움을 위한 학교며 저승에서는 고대 그리스 아테네처럼 여러 학파가 교육방식에 대한 논쟁을 벌인다는 설정만 있었다.
    여름에 세계관을 짜며 만약 저승에 물리적인 '삶'이 있고 생태계가 돌아간다면 어떤 형태일지를 고민하다가 '불멸의 생물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에 생각이 미쳤다. 불멸한다면 밥을 먹을 필요가 없고, 밥을 먹을 필요가 없다면 소화기관도 배설기관도 없을 것이다. 아이를 낳을 필요가 없다면 생식기관도 없을 것이고, 숨을 쉴 필요가 없다면 코나 입이나 폐도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아메바나 암세포나 분자들처럼, 경계가 불분명하고 분열과 확장을 반복하는 비정형의 생물이 되리라 생각했다. 그래서 저승과 이승을 포함한 우주 전체가 가이아처럼 하나의 생물이라는 세계관을 만들었다. 그 저승의 생물이 이승에 오면 어떻게 분열된 개체가 되는가 생각하다가 분열과 합일의 논쟁이 벌어지는 세계가 되었다.
    2013년 웹진 '크로스로드' 마감이 있었던 겨울까지 나는 그 세계관을 명확히 확립하지 못했다. 나는 분리가 좋은지 합일이 좋은지 방향을 잡지 못했고, 마지막에는 초기 의도와는 달리 분리가 나쁘다는 생각에 빠진 채 어정쩡한 결과물을 내놓았는데, 그 헷갈림 자체가 내 세계관에 대한 이해부족이었다는 생각을 이번에 한다.
    그 후 오랫동안 이 작품을 잊고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정리하면서 최근에 쓰던 몇 작품이 벌써 다 잊어버렸던 이 작품의 세계관을 정교화하는 작업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혼자 웃었다. 덕분에 당시 방향을 잡지 못했던 많은 부분을 정리했다. 이 작품은 온라인에 게재한 판본의 개정판이자 확장판으로, 전체적인 사건의 흐름은 비슷하지만 해석이 많이 다른데, 나 자신이 변화한 결과로 생각한다.

    [새벽기차]는 한창 [저 이승의 선지자]를 쓰던 중 '과학동아' 마감일이 다가와 잠시 집필을 중단하고 쓴 작품이다. 덕분에 자연스레 비슷한 생각이 담기게 되었다. 같은 세계는 아니지만 생각이 어울려 수록한다.

    [그 하나의 생에 대하여]는 가벼운 외전이다. 외전을 쓸 생각을 했을 때 자연스레 평행세계들이 떠올랐다. 한 번 끝난 소설의 미래는 원래 이처럼 무한의 분기로 갈라지지 않겠는가. 나반은 수록한 것 이외에도 무수한 삶을 살고 있을 것이다.

    - 김보영, [작가의 말]

    목차

    [저 이승의 선지자]
    - 첫 번째 나
    - 예전의 나
    - 두 번째 나
    - 세 번째 나

    [새벽기차]

    [그 하나의 생에 대하여]

    작가의 말
    설정

    저자소개

    생년월일 1975~
    출생지 -
    출간도서 26종
    판매수 2,830권

    한국의 대표적인 SF 작가 중 한 사람. 제1회 SF어워드 장편부문에서 《7인의 집행관》으로 대상을 받았고, 제5회 SF어워드에서는 중단편부문에서 〈얼마나 닮았는가〉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 SF 작가 가운데 최초로 미국의 대표적인 SF 웹진 〈클락스월드clarkesworld〉에 단편소설을 발표했고, 세계적 SF 거장의 작품을 펴내온 미국 하퍼콜린스, 그리고 영국 하퍼콜린스와 동시 출간계약을 체결하여 영미판 소설이 출간될 예정이다. 소설과 소설집으로 《당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8.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