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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vs합성, 똑소리나는 비타민 선택법 : 당신은 천연을 가장한 합성영양제에 속고 있다!

원제 : Supplements Exp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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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합성영양제가 병을 만든다!
건강해지려거든 ‘진짜 천연’ 영양제를 먹어라

● 저자 클레멘트는 30여 년 동안 영양학을 연구한 의학박사이자 히포크라테스건강연구소 소장이다. 영양학과 자연요법으로 학위를 받았다. 40여 국가를 돌며 강연하고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영양소와 건강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소비자들이 당연히 건강에 도움이 될 거라 믿고 있는 거짓 건강기능식품 신화의 정체를 밝히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 ‘천연’을 가장한 합성영양제의 추악한 진실과 ‘진짜 천연’ 영양제가 아니면 오히려 해가 된다는 사실을 만천하에 알리며, 합성영양제와 천연영영제가 무엇으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우리 몸에서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밝히면서 ‘화학식이 같으면 합성영양제도 천연영양소나 다름없다’는 합성화학 업계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 영양제의 신화는 합성화학 업계와 제약회사의 검은 마케팅으로 형성된 것임을 여러 근거 자료를 제시하고 확인시켜줌으로써 합성영양제의 해악으로부터 소비자들을 보호한다.
● 영양제 제품 라벨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진짜 천연제품은 어떻게 구별되는지, 1일 영양권장량은 무엇이고 영양제는 얼마나 섭취해야 하는지 등 그동안 소비자들이 혼란스러웠던 부분들에 대해 확실한 판단 기준과 몸에 좋은 영양제를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한다.
● 영양제는 천연이냐 합성이냐에 따라 건강에 기여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한다고 주장. 생체이용률이 높고 건강 증진 효과가 뛰어난 영양소는 천연영양소뿐이며, 합성영양제는 화학물질 합성품으로서 생체이용률이 현저히 낮아 그대로 배출되거나 몸에 독성물질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여러 연구 결과들을 통해 보여준다.

출판사 서평

천연 VS. 합성,
똑소리 나는 영양제 선택법

천연이냐 합성이냐 영양제를 둘러싼 논란과 논쟁을 들여다볼수록 소비자들은 더 헷갈릴 뿐이다. 도대체 누구의 말이 맞는 것일까? 영양제가 우리 몸에 필요하기나 한 걸까? 무엇을 기준으로 좋고 나쁜 영양제를 구별하는 걸까? 내가 먹고 있는 영양제가 과연 내 몸에 도움은 되는 걸까? 이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몸에 좋은 영양제를 선택하는 기준이 되는 지침은 없는 걸까?
저자 클레멘트 박사는 이러한 ‘영양제 선택’의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조사 연구하고 반론을 제기해오며, 끈질기게 건강기능식품 영양제의 실체를 밝혀 영양제 섭취에 대해 혼란스러운 부분들을 명쾌하게 정리해주고 몸에 좋은 영양제를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한다.
천연영양제와 합성영양제 중 어떤 영양제를 섭취하느냐에 따라 건강에 기여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하는데, 그 기준은 영양제의 원료와 제조 과정, 체내에서의 영양소의 활성도와 생체이용률에 달려 있다.

● 천연영양제 VS 합성영양제, 무엇으로 만드나?
천연영양제와 합성영양제를 나누는 기준은 사용 원료와 제조 과정에 있다. 천연영양제는 과일과 채소에 들어 있는 영양소를 통째로 저온공법으로 만든다. 화학첨가물도 넣지 않는다. 반면 합성영양제는 식물이나 과일에서 추출한 한두 가지 영양소를 고온공법 등의 화학공정을 거쳐 합성색소인공감미료 같은 화학첨가물들을 넣어 만들거나, 실험실에서 천연영양소와 분자식만 같은 물질을 만들어 천연영양제로 둔갑시킨다. 합성영양제 제조업자들은 화학적으로 분자식이 같으니 천연영양소와 효능이 같다고 주장하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예를 들어, 비타민C라고 불리는 아스코르빈산은 95% 이상이 천연아스코르빈산을 화학적으로 베낀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아스코르빈산은 화학공장 몇 군데에서 옥수수 전분, 옥수수당, 휘발성 산을 발효시켜 만든다. 비타민 제조업자들은 이렇게 만든 아스코르빈산을 대량 구입해 자체적으로 보충제로 만들어 라벨을 붙인 뒤 ‘특별히 제조한 비타민C’라고 선전한다.

● 천연영양제 VS 합성영양제, 영양소는 얼마나 유효한가?
한마디로, 합성영양제엔 영양소가 없다! 천연영양제는 식물이나 과일에 들어 있는 주요 영양소는 물론 그 영양소를 활성화하는 보조인자들까지 그대로 함유하고 있어 우리 몸에 들어가면 자연에서처럼 제 기능을 충실히 한다. 반면 합성영양제는 식물이나 과일에 있는 주요 영양소만 추출해 고온공법을 거친다. 문제는 40℃ 이상에서는 거의 모든 영양소가 파괴된다는 것이다. 보조인자도 없고 공정 과정에서 이미 영양소가 파괴되기 때문에 우리 몸에 들어가면 그저 독성물질로 남을 뿐이다.

● 천연영양제 VS 합성영양제, 우리 몸에서 잘 기능하는가?
합성영양제의 생체이용률과 영양소 결핍 치유율은 천연영양제를 따라가지 못한다. 자연의 일부인 우리 몸은 용케도 자연물질을 알아본다. 또한 영양소는 각기 고유한 주소와 우편번호가 있어 주소와 우편번호가 같은 세포를 향해 직접 이동한다. 이는 생명체가 구축한 자연의 고유한 운송체계다. 자연의 영양소를 그대로 담은 천연영양제는 이 운송체계에 반응하지만, 실험실에서 합성한 영양제는 이 같은 자연의 운송체계에 반응하지도 못할뿐더러 흉내 낼 수도 없다.

건강은 증상을 일으키고 질병을 일으키는 영양소 결핍이 해결되어야 좋아질 수 있는데, 합성영양제는 근본적으로 영양소 결핍을 치유할 수 없고 건강을 좋게 하지도 않는다는 사실이 이로써 더욱 분명해진다.

영양제, 한 알을 먹더라도
진짜를 먹어라!

그럼 천연영양제는 어떻게 선택하고 섭취해야 할까? 합성영양제 마케팅에 속아 건강을 해치는 일을 막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그동안 아리송해했던 부분들에 대해 확실한 판단 기준을 갖는 것이다.
● 직거래 판매 제품은 믿을 만한가?
직거래 판매 제품의 특징은 일반 소매상 판매 제품보다 가격이 훨씬 비싸고, 판매자가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의 우수성을 몸소 설명하고 보여준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제품들에도 합성물질이 들어 있으며, 생산 기준 역시 소매상과 제약회사에서 판매하는 영양제와 다르지 않다. 게다가 이들 제품 중에서 천연영양제 인증을 받은 제품은 없을뿐더러 직거래 업체의 제품이 소매 업체나 병원에서 구입하는 제품보다 우수하다는 근거 역시 없다. 즉 직거래 제품은 대부분 합성영양제이기 때문에 비싼 돈을 주고 사먹을 이유가 없다.
● 라벨에 적힌 내용을 다 믿어도 될까?
자사의 제품에 대해 장점과 단점을 라벨에 모두 적는 업체는 드물다. 그리고 라벨에 ‘이 제품에는 방부제, 색소,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는다’고 쓰여 있는 제품은 원료를 조사해보면 여전히 합성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라벨에 ‘자연을 따라 만든 제품’이라는 문구가 있으면 분명히 합성물질로 만들었다는 뜻이며, ‘유기농’ 표시가 있다고 해서 100% 유기농 원료로 만들었다고 믿어서는 안 된다. 유기농 물질과 합성물질이 섞여 있을 수 있다. ‘높은 효능’이라고 표기된 경우는 그만큼 특정 화학물질이 많이 들어 있다는 뜻이다. 안타깝게도 아직까지는 그런 내용을 라벨에 정확히 표기하는 회사가 거의 없다. 그러니 천연식품으로 영양제를 만드는 회사를 응원하고, 라벨에 영양소 섭취량과 효능을 정확하게 기입하도록 요구해야 한다.
● 1일 영양소 섭취량은 그대로 따라야 할까?
정부나 연구소에서 제시하는 영양소 권장량은 참고사항일 뿐 절대적 기준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동물성 영양소가 기준이 되고 식물성 영양소는 고려하지 않았다는 점, 인체가 필요로 하는 양을 과하게 웃돈다는 점, 합성영양제로 세운 기준이라는 점, 원래 젊고 활동적인 군인을 위해 만든 기준으로 개인차를 무시했다는 점이 그 이유다. 아쉽게도 아직까지는 천연영양소를 토대로 세운 1일 영양소 섭취량의 기준이 없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천연영양제의 경우 1일 섭취량은 합성비타민으로 세운 기준량보다 많이 먹을 필요가 없다. 천연영양제는 훨씬 더 효과적으로 인체에 흡수되기 때문에 합성영양제 기준량의 절반 이하만 먹어도 충분히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자연에서 얻은 천연영양제라면 1/2~1/4만 먹어도 훨씬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무엇을 먹어야 할까?
진짜 천연영양제를 먹는 게 가장 좋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 가장 추천할 만한 방법은 자연식품을 먹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핵심은, 인체는 합성이나 비유기농 영양소가 아니라 생명력이 살아 있는 음식을 원한다는 것이다. 합성물질보다 즉각적 효능이 떨어진다고 해도 자연식품은 인체 조직을 강화하고 기능을 향상시키는 건축 자재 역할을 한다.

자연은 우리에게 약속했다. 우리가 영양소를 현명하게 사용한다면 건강해지고 오래 살 거라고. 합성화학신앙을 만들어 이 같은 약속을 배신한 것이야말로 현대인이 건강을 해친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다. 이 책이 자연과 사람이 다시 한 번 올바르고 균형 잡힌 관계를 맺는 데 도움이 되기를, 건강을 지켜주는 영양분과 건강기능식품을 직접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히포크라테스건강연구소 https://hippocratesinst.org
자연의학과 대체의학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히포크라테스건강연구소는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위치한 비영리 건강관리 기관으로 유명한 생식주의자로서 밀싹 즙을 섭취해 결장암과 그 외의 질병들을 치료한 앤 위그모어(Ann Wigmore)가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설립했다. 앤 위그모어의 정신을 이어받은 히포크라테스건강연구소는 엄격한 채식주의, 생명력과 효소가 풍부한 식품, 적절한 운동과 긍정적 사고, 비외과적(수술을 하지 않는) 치료를 최고건강의 필수 요소로 삼고 질병과 고통, 조기 노화로부터 자유로운 인간을 삶을 목표로 연구소를 찾는 수천만의 사람들을 돕고 있다.

추천사

지난 반세기 동안 수많은 임상연구를 진행한 클레멘트 박사와 히포크라테스건강연구소는 흔히 ‘천연영양제’라고 불리는 사기행위를 밝히기 위해 노력해왔다. 독자들도 이 책에서 알게 된 사실을 지인에게 널리 알리기를 바란다.

목차

제1장. 비타민을 둘러싼 4가지 속설
●음식만 잘 먹으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영양실조에 걸린 토양
식품만으로는 부족하다
비타민 발견의 역사
비타민이 병을 치료할 수 있을까?
합성비타민과 천연비타민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합성비타민은 나쁜 ‘약’이다
‘진짜’ 비타민은 대체품이 없다
●천연이든 합성이든 영양제는 몸에 들어가면 매한가지다?
영양보충제의 품질을 따져본 적이 있는가?
합성물질이 우리 몸에 얼마나 쓰일까?
합성산업이 팽창한 만큼 음모도 많았다
●임상실험 결과는 무조건 신뢰할 수 있다?
영양강화식품을 먹는 기니피그가 될 것인가
유기농 VS. 무기농 VS. 비유기농
●‘천연’이라고 표기된 제품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라벨에 적힌 속임수
‘천연’을 가장한 첨가물
라벨에 적혀 있지 않은 재료 알아내기
우리가 물려받은 천연 건강유산을 지켜야 한다

제2장. 오메가-3와 비타민, 어떻게 보충해야 건강하게 잘살 수 있을까?
●생선기름으로 만든 오메가-3는 안전하지 않다
자연산이든 양식이든 생선은 안전하지 않다
생선기름은 나쁘다
카놀라유는 식용이 아니다
●비타민 4형제만은 항상 함께 섭취하라
비타민A(베타카로틴, 레티놀)
비타민D
비타민E
비타민K
●비타민B군은 가공하지 않은 식품으로 보충하라
비타민B1(티아민)
비타민B2(리보플라빈)
비타민B3(나이아신)
비타민B5(판토텐산)
비타민B6(피리독신)
비타민B7(비오틴)
비타민B9(엽산)
비타민B12(코발라민)
●아스코르빈산은 비타민C가 될 수 없다
합성비타민C의 탄생, 그 무시무시한 역사
바이오플라보노이드와의 상생관계
천연과 합성을 구분하는 과학적 방법들
비타민C는 정말 치아를 부식시킬까?
●무기질이 부족하면 비타민의 흡수율이 떨어진다
무기농 무기질 VS. 유기농 무기질
칼슘
마그네슘

칼륨
염화나트륨(소금)
염소
몸에 필요한 미량무기질

제3장. 이것만 알면 몸에 좋은 영양제를 고를 수 있다
●직거래 상품은 믿을 만한가?
과대광고에 감춰진 진실
비싼 가격이 고품질을 보장하지 않는다
●라벨에 적힌 내용은 어디까지가 사실일까?
●결점투성이 ‘영양소 섭취 기준’
결점 1 _ 식물영양소는 고려하지 않았다
결점 2 _ 인체가 필요로 하는 양을 과하게 웃돈다
결점 3 _ 합성영양제로 세운 기준이다
결점 4 _ 개인차를 무시했다
천연영양제를 기반으로 섭취 기준 다시 세우기
●천연제품을 지켜줄 법적 장치가 절실하다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의 위협

부록 A : 천연식품기준(NOS) 요약
부록 B : 한국의 건강기능식품 세부표시기준 중 성분 표시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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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R. 클레멘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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