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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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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도향의 대표 작품들을 만나다!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엄선한 문학전집 「한국문학산책」 시리즈. 고전부터 근ㆍ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대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중ㆍ단편소설, 장편소설, 고전 문학, 신소설 네 장르로 나누었고, 전문가들이 작가의 주요 작품과 작가 소개, 작품 해설 등을 전해준다. 또한 뜻풀이와 삽화를 실어 보는 재미와 읽는 즐거움을 더했다.

제5권에서는 나도향의 중ㆍ단편소설 《물레방아》, 《벙어리 삼룡이》, 《뽕》 등을 소개한다. 나도향은 초기에는 병적이고 퇴폐적인 경향이 강한 작품을 주로 발표했으나, 후기에는 사회의 어두운 현실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리얼리즘적 면모가 드러나는 작품을 발표했다. 퇴폐적 낭만주의에서 사실적 리얼리즘으로 변모하며 현실 문제를 다루었다.

출판사 서평

시대별ㆍ장르별 대한민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집
‘한국문학산책’ 시리즈

고전부터 근ㆍ현대까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대표 작품집

매년 많은 문학 작품이 발표되는 현실 속에서도 우리가 꼭 읽고 넘어가야 할 한국문학은 변함이 없다. 이에 우리의 삶과 글 읽기에 지침이 되는,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엄선하여 ‘한국문학산책’ 시리즈(전50권)를 발간하였다. 고전부터 근ㆍ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대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양을 쌓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작가별ㆍ장르별 구성을 통해
작품의 모든 것을 한눈에 담은 대한민국 대표 문학전집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품을 작가ㆍ장르 별로 묶어 구성하였다. 한국 대표 문학작품을 중ㆍ단편소설, 장편소설, 고전 문학, 신소설까지 네 장르로 나누고, 각 권마다 작가의 주요 작품과 작가 소개, 작품 해설에 이르기까지 작품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품을 비롯해서 기존 선집에서 잘 다루지 않은 희귀작이나 작가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드러내는 문제작까지 수록하였다.

뜻풀이와 삽화를 더해
보는 재미와 읽는 즐거움을 더한 고퀄리티 문학집

‘한국문학산책’ 시리즈는 시대 분위기와 작가의 개성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작가 고유의 문장이나 방언, 속어, 고어 등은 원문 표기를 따르되,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괄호 속에 뜻풀이를 달아 작품 감상에 부족함이 없도록 했다. 또한 작품 중간 중간에 삽화를 수록해 작품의 이해를 도울 뿐 아니라 작품 읽기에 상상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작가 생애부터 작품 의의까지
한국문학 전문가가 전해 주는 깊이 있는 해설

한국문학에 정통한 석ㆍ박사급의 고교 국어 교사들이 작가 연보, 작품 소개, 작품 구조, 작품의 감상과 수용, 작품에 반영된 현실에 이르기까지 각 작품마다 상세한 해설을 수록했다.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해설은 청소년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문학작품을 깊이 있고 폭넓게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될 것이다.

한국문학산책05-중ㆍ단편소설 물레방아 외

퇴폐적 낭만주의에서 사실적 리얼리즘으로
변모하며 현실 문제를 드러내다!


나도향은 초기에는 병적이고 퇴폐적인 경향이 강한 작품을 주로 발표했으나 후기에 이르러서는 사회의 어두운 현실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리얼리즘적 면모가 드러나는 작품을 발표했다. 대표작 〈벙어리 삼룡이〉와 〈물레방아〉를 통해 어두운 현실을 사실적으로 묘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옛날 꿈은 창백하더이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의견 대립 끝에 부부싸움을 하고 ‘나’는 어머니와 함께 외갓집으로 간다. 나도향 작품 초기의 감상주의적인 경향을 잘 보여 주는 작품으로 부부가 처한 현실의 구체적 생활상은 드러나지 않고, 인물들의 감정 묘사만이 주를 이루는 작품이다.

행랑 자식
자존심 강한 진태가 억울한 일을 겪으며 자존심을 다치는 하루 동안에 겪었던 일을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작가의 현실 인식이 최초로 드러난 작품으로 가난과 신분적인 열세로 인해 억울함을 느끼는 주인공을 통해 사회 현실의 모순을 그렸다.

17원 50전
미술 교사로 근무하는 A가 한 달 동안 일하고 받은 17원 50전을 쓰는 과정을 통해 궁핍한 사회 현실을 보여 준다. 화자가 처한 현실이자, 사회의 빈곤한 상황을 잘 드러내는 17원 50전을 통해 곤궁한 주인공의 심리와 주변 인물들의 상황을 그렸다.

물레방아
경제적 능력을 가진 신치규와 물질에 대한 욕망을 가진 방원의 아내가 성적으로 얽히면서 비극적으로 치달아 가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경제적 차이에 의한 계급적 갈등과 함께 인간 본능에 대한 묘사가 두드러진다. 현실 문제에 대한 작가의 시각이 잘 드러나 있다.

벙어리 삼룡이
경제적, 신분상의 약점을 지닌 벙어리 삼룡이가 주인집 아씨에게 연모의 정을 품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인집 아들과 자신의 불합리한 관계가 계급 관계에서 오는 것임을 깨닫는 삼룡이의 변화 과정을 통해 계급적 갈등을 극복하려는 의지를 보여 준다.


먹고 살기 위해서라면 정조쯤은 대수롭지 않다고 여기는 안현집과, 경제적 문제 해결을 위해서 아내의 부정을 모른 척하는 김삼보 등을 통해 경제적 궁핍으로 인해 윤리 의식이 무너지는 모습을 그렸다. 이러한 인물들의 모습은 당시 사회의 어려웠던 경제 상황을 여실히 나타낸다.

목차

옛날 꿈은 창백하더이다
행랑 자식
17원 50전
물레방아
벙어리 삼룡이

저자소개

나도향(羅慶孫)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020330

처음에는 감상과 낭만이 가득 찬 소설을 썼으나, 차츰 당시 현실문제를 파헤친 사실주의 계열의 소설을 쓴 소설가로 본명은 경손, 필명은 빈, 호는 도향이다. 1902년 서울 청파동에서 태어났다. 1919년 배재고보를 졸업하고, 경성의전에 입학했다가 몰래 일본으로 건너갔으나 학비가 없어 귀국하였다. 1921년 "신민공론"에 단편소설 <추도>를 발표하고, 1922년 동아일보에 장편소설 <환희>를 연재. 당시 홍사용, 현진건, 이상화, 박종화 등과 함께 문예동인지 "백조"를 발간하였다. <젊은 시절>, <여이발사>등의 단편들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1923년에 단편집 <진정>,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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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현 (엮음)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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