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5/1~5/31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10,83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0,95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0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2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벙어리 삼룡이 외 : 나도향 중 단편소설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정가

12,800원

  • 11,520 (10%할인)

    64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상품권

AD

이상품의 분류

책소개

나도향의 작품세계를 살펴본다!

「한국대표문학선」 제6권 『벙어리 삼룡이』. 본능과 물질에 대한 인간의 탐욕을 여실히 드러낸 나도향의 중단편소설을 만나볼 수 있다. 나도향의 작품 경향에 비추어 10편의 작품들을 선정해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방민호 교수의 해설과 함께 엮었다. 나도향 문학의 정점에 있는 ‘벙어리 삼룡이’, ‘뽕’ 등의 작품과 초기 낭만주의적 경향을 대표하며 자전적 요소를 담고 있는 ‘여이발사’, ‘별을 안거든 울지나 말걸’ 등의 작품, ‘지형근’, ‘행랑자식’ 등 사회주의적 현실 비판 경향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수록하였다.

출판사 서평

본능과 물질에 대한 인간의 탐욕을 여실히 드러낸 작품들!
나도향은 겨우 스물다섯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921년경부터 소설가의 길을 걷기 시작해서 불과 6년 정도의 짧은 창작활동에도 불구하고 낭만주의적 경향에서 사실주의적 경향으로 발전해나갔다. 이 책에서는 나도향의 작품 경향에 비추어 10편의 작품들을 선정하고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방민호 교수가 해설을 달았다.
《벙어리 삼룡이》, 《물레방아》, 《뽕》은 나도향 문학의 정점에 있다고 할 수 있는데, 특히 《벙어리 삼룡이》에서 삼룡이는 주인집 새아씨를 염려하는 마음이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이되고, 다시 자기 자신과 자기를 둘러싼 환경에 대한 자각으로 이어지면서 하층민의 자기의식을 지극히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비록 삼부작이 모두 비극으로 끝날지언정 인간이 자기 불행과 세계의 불합리를 감내하기만 하는 존재가 아님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사실주의적 현실 비판 경향을 보여주는 《지형근》, 《행랑자식》, 《자기를 찾기 전》에서는 신분 계층의 서로 다른 삶의 조건들, 도덕 불감증, 사회구조에 의해 희생되는 인물들을 통해 그러한 현실이 극복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여이발사》, 《젊은이의 시절》, 《별을 안거든 울지나 말걸》 등은 초기 낭만주의적 경향을 대표하며 자전적 요소가 농후한 작품들이다. 현실에 대한 각성보다는 뜻하지 않은 불행에도 꿋꿋하게 자기를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애쓰는 인간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나도향 문학에서 독특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꿈》에서는 말하는 이가 들려주는 귀신 이야기를 해석하는 것은 읽는 이의 몫이라고 밝히며 삶과 죽음, 우주와 종교에 관한 물음을 던진다.

목차

발간사

행랑자식
여이발사
벙어리 삼룡이
지형근

별을 안거든 울지나 말걸
자기를 찾기 전

물레방아
젊은이의 시절

작품 해설
작가 연보

본문중에서

소리를 지르고 사면을 돌아다볼 때 하얀 눈 위에 밝은 달이 차디차게 비치었는데 고요한 침묵으로 둘린 가운데 다만 자기 혼자 외로이 서 있는 것을 깨달았다. 그가 그렇게 분명히 그렇게 외로운 가운데서 자기를 찾아내기는 지금이 자기 일생에 처음이었다.
- 《자기를 찾기 전》 중에서

나도향 소설이 하층민들의 자기의식을 지극히 중요하게 다루었고, 또 불합리한 세계 구조를 변화시킬 힘을 그들의 고도한 의식에서 찾았음을 시사한다. 물론 이 소설들에서 그들의 자기의식은 불행을 낳고, 또 불행을 구해주지 못했다. 그러나 비록 비극으로 끝날지언정 인간은 자기 불행과 세계의 불합리를 감내하기만 하는 존재가 아님을 나도향은 분명하게 보여주었다.
- 《작품 해설》 중에서

저자소개

나도향(羅慶孫)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020330

처음에는 감상과 낭만이 가득 찬 소설을 썼으나, 차츰 당시 현실문제를 파헤친 사실주의 계열의 소설을 쓴 소설가로 본명은 경손, 필명은 빈, 호는 도향이다. 1902년 서울 청파동에서 태어났다. 1919년 배재고보를 졸업하고, 경성의전에 입학했다가 몰래 일본으로 건너갔으나 학비가 없어 귀국하였다. 1921년 "신민공론"에 단편소설 <추도>를 발표하고, 1922년 동아일보에 장편소설 <환희>를 연재. 당시 홍사용, 현진건, 이상화, 박종화 등과 함께 문예동인지 "백조"를 발간하였다. <젊은 시절>, <여이발사>등의 단편들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1923년에 단편집 <진정>, 장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방민호 (해설)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소설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1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