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12/1~12/31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8,55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3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7,2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아침에 창문을 열면 [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4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0,000원

  • 9,000 (10%할인)

    5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25)

  • 상품권

AD

책소개

아라이 료지는 일본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심성을 개성 넘치게 표현하는 작가이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풍경 위주의 그림들로 가득한 그림책을 펴냈다. 산케이어린이출판문화상 대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2010년 가을에 기획되어 스케치가 진행되던 중에 2011년 일본 대지진이 일어나면서 잠시 작업이 중단되었다. 그때 아라이 료지는 피해 지역인 동북 지방의 해안 마을을 돌면서 라이브 페인팅 워크숍을 열어 상처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다. 한편 틈나는 대로 이 그림책의 밑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반복했고, 그 결과 좋은 그림만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내게 되었다.

하지만 그는 꼭 지진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해 만든 그림책은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아무 일 없이 평온하게 일상을 보내는 이들에게 선사하고 싶은 그림책이라고 강조한다. 그의 그림책을 통해 우리는 날마다 맞는 아침에 대한 새로운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또한 바쁜 일상으로 지쳐 아침이 반갑지만은 않았던 어른들이 아침을 사랑하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아이들과 아침의 소중함을 이야기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스스와 네루네루》의 작가 아라이 료지가
전 세계 아이들에게 전하는 아침 희망 메시지!

아침 빛의 풍경 가운데서 새로운 하루의 행복을 발견한다.

★ 싱그러운 ‘아침’이 주인공인 그림책
여러 장소의 아침 풍경이 릴레이식으로 담겨 있어 전혀 다른 장소의 아침에 대한 다양한 상상력을 펼쳐 볼 수 있다. 어느 곳은 일본의 작은 농촌 마을 같고, 또 어느 곳은 높다란 건물들이 즐비한 유럽의 도시 풍경 같기도 하다. 멀리서 바라본 풍경 그림 속에는 창문을 여는 아이들이 아주 작게 그려져 있는데, 아라이 료지 특유의 귀여운 아이들이라 눈에 띈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은 단연코 ‘아침’이다. 각각의 마을의 정겨운 아침 풍경들이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장소의 구분은 무의미해지고, 모두의 아침처럼 다가온다.

★ 우리가 늘 누리는 아침과 일상의 풍경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는 작품
사람들은 늘 자신이 살고 있는 집과 마을이 가장 좋다고 이야기한다. 어디에 살든, 설령 그곳이 모래사막이든 깊은 산골이든 사람들에게는 자신이 발을 딛고 사는 곳이 가장 멋지고 소중하다. 삶의 터전과 소소한 일상에 익숙해지고 사랑하게 되면서, 생활의 불편함 따위는 잊게 되는 것이다.
평범하게 반복되는 하루하루가 어찌 보면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 그림책은 각자 살고 있는 곳에 대한 아이들의 순진무구한 사랑과 애정을 담고 있다. “산은 오늘도 저기 있고, 나무는 오늘도 여기 있어요. 그래서 나는 이곳이 좋아요.”라든가, “거리는 오늘도 북적거리고, 사람들은 오늘도 서둘러 길을 걸어요. 그래서 나는 이곳이 좋아요.”라고 말하는 아이들의 이야기 속에서 일상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태도가 느껴진다. 또한 “그쪽 마을은 날씨가 맑게 개었나요?”라고 안부를 묻는 장면에서는 다른 곳에 사는 사람들과 소통하려는 마음이 읽힌다.
이 책은 우리가 늘 만나는 풍경과 잔잔한 일상의 반복에서 기쁨과 희망을 찾고, 매순간 살아 있다는 사실에 감사할 수 있게 만든다. 순수한 아침을 만끽하며 무엇이든 다시 시작해 보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하는 아름다운 책이다.

★ 아라이 료지의 동시 같은 글과 색다른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작품
아라이 료지의 글은 매우 간결하고 군더더기가 없다. 마치 어린아이가 순수한 마음으로 솔직하게 표현한 것 같은 글은 일정한 반복과 운율을 이루어 동시처럼 읽힌다. 더불어 그는 자연의 무한한 힘과 아름다움, 고요한 아침 빛을 탁월하게 묘사했다. 장면마다 바뀌는 풍경은 인상파 화가인 르누아르의 작품처럼 붓 터치가 살아 움직인다. 또한 여러 색깔들이 겹쳐지면서 조화를 이루어 따사로운 햇살이 오묘하게 반짝이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하늘거리는 커튼 그림이 있는 속표지를 넘기면 가장 먼저 책 보는 이의 두 눈을 시원하게 만드는 초록빛 울창한 숲이 나타난다. 그다음에는 창문을 연 아이의 시선에서 산 아래로 펼쳐지는 평온한 마을이 한눈에 들어온다. 독자는 아이와 함께 창문 밖을 내다보며 풍경을 감상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림마다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면 밝은 아침에 분주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그곳이 산골 마을이든, 농촌이든, 도시이든 사람들은 제각기 제 할 일을 묵묵히 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오늘도, 내일도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이 그림책을 통해 다시금 깨닫게 된다.
이 책의 표지는 본문의 풍경 그림과 달리 정물화로 색다르게 표현했다. 표지에 담긴 꽃은 매일매일 꽃을 피우는 ‘일일초’이다. 일상을 상징하는 꽃을 그린 것이다. 하얀색, 분홍색의 앙증맞은 일일초 화분들이 커튼이 드리워진 창가 앞에 놓여 있다. 그리고 벌 한 마리가 꽃 주위를 붕붕 날아다닌다. 작은 일상의 모습이지만 더없이 소중하고 아름답게 느껴진다. 표지에서는 닫힌 창문을 보여 주었지만, 그 창문을 여는 기분으로 표지를 열면 갖가지 풍경 속에서 싱그러운 아침 공기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 작품의 줄거리
각기 다른 곳에서 창문을 열어 새날을 맞이하는 풍경 위로 “아침이 밝았어요. 창문을 활짝 열어요.”라는 글이 노랫말처럼 반복된다. 창문 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은 때로는 차분하게, 때로는 평화롭게, 때로는 활기차게 다가온다. 깊은 산골 마을, 높은 건물과 자동차들이 즐비한 도시, 잔잔한 강물이 흐르는 마을, 우뚝 솟은 산 밑의 작은 마을, 알록달록 꽃들이 피어 있는 바닷가 마을, 황량한 모래가 펼쳐진 곳, 구불구불한 논밭 길, 푸른 바다가 있는 마을 등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고향 같은 장소는 저마다 상쾌하고 싱그러운 아침 빛으로 가득하다. 그리고 그곳에 사는 아이들은 늘 그 자리에 있는 산과 나무와 바다와 하늘에 감사하며 “나는 이곳이 좋아요.”라고 외친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저자소개

아라이 료지(荒井良二)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56

1956년 일본 야마가타 태생.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대담하고 자유분방한 상상력과 장난기 가득한 작품 세계를 보여준다. 따뜻한 유머가 넘쳐나는, 시적이고 음악적인 작품 세계로 어린이와 어른에 이르는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중이다. 일본대학 예술학과 졸업. 광고, 무대미술, 그림책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1999년 볼로냐 아동 도서전 특별상, 제4회 더 초이스 상, 연감 일러스트레이션 90 신인상, 2005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메모리얼 어워드 수상. 국내에는 《나야 나, 뱀 꼬리야!》, 《종합병원》, 《숲 속의 아파트》, 《별난 산책 별난 선물》이

펼쳐보기
생년월일 1958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7년 쇼와 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 여자대학과 도쿄 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반짝반짝 빛나는』, 『낙하하는 저녁』, 『홀리 가든』, 『좌안 1·2』, 『제비꽃 설탕 절임』, 『소란한 보통날』, 『부드러운 양상추』, 『수박 향기』, 『하느님의 보트』, 『우는 어른』, 『울지 않는 아이』, 『등 뒤의 기억』, 『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 『저물 듯 저물지 않는』

펼쳐보기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아라이 료지(荒井良二)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56

1956년 일본 야마가타 태생.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대담하고 자유분방한 상상력과 장난기 가득한 작품 세계를 보여준다. 따뜻한 유머가 넘쳐나는, 시적이고 음악적인 작품 세계로 어린이와 어른에 이르는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중이다. 일본대학 예술학과 졸업. 광고, 무대미술, 그림책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1999년 볼로냐 아동 도서전 특별상, 제4회 더 초이스 상, 연감 일러스트레이션 90 신인상, 2005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메모리얼 어워드 수상. 국내에는 《나야 나, 뱀 꼬리야!》, 《종합병원》, 《숲 속의 아파트》, 《별난 산책 별난 선물》이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총 226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226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펼쳐보기

유아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8.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