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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의 민들레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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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교과서 한국문학』시리즈 박완서편 제1권《옥상의 민들레 꽃》. 본 시리즈는 박완서의 작품을 통해, 논술을 학습할 수 있게 했습니다. 어린이는 작품을 감상하기에 앞서 만화를 통해 작품의 줄거리와 주제를 살피고, 작품을 읽은 후에는 논술 문제를 통해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1권 <옥상의 민들레 꽃>은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물질적인 가치만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탁월하게 그려낸 문제작입니다. 궁전 아파트 주민들의 이기적인 모습을 통해 정이나 사랑 등 현대 사회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인간적인 가치의 소중함을 일깨웁니다.

출판사 서평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물질적인 가치만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탁월하게 그려낸 문제작. 궁전 아파트 주민들의 이기적인 모습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인간적 가치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이 작품은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해진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비판한다.
궁전아파트라는 고급 아파트에서 어떤 할머니의 자살 사건이 일어난다. 그런데 사건의 대책 회의 때문에 모인 자리에서 주민들은 아파트 값이 떨어지는 것을 두려워할 뿐이다. 작가는 어린아이의 순수한 눈으로 바라본 어른들의 잘못된 모습을 선명하게 그려낸다.
이 작품은 물질만능주의를 비판하고 진정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인간적 가치와 정신적 가치를 회복해야 함을 강조한다.

◎ 줄거리
궁전아파트에서 할머니 두 분이 떨어져 자살한다. 아파트 값 하락을 염려한 주민들이 대책 회의를 하면서, 사고 방지책으로 쇠창살을 달자는 의견을 내지만 부결된다. 어린 ‘나’는 자살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민들레꽃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어른들이 회의를 방해한다며 회의장에서 쫓아낸다. 지금보다 어릴 때 ‘나’는 가족의 사랑이 거짓임을 알고 죽으려고 옥상에 올라갔으나, 옥상에 핀 민들레꽃을 보고 자살을 포기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따뜻하게 반겨 주는 가족들의 사랑을 확인했던 것이다.

목차

만화로 세상 엿보기│알고 가자, 논술 거리│한눈에 작품 살펴보기

작품 읽기

작품 1, 옥상의 민들레꽃
작품 2. 달걀은 달걀로 갚으렴
작품 3. 어느 이야기꾼의 수렁
작품 4. 상
작품 5. 저녁의 해후

선생님과 나누는 작품 이야기│짚고 가자, 논술 해설│
국어를 알면 논술이 보인다 (‘말하기와 보여주기’에 대하여)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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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박완서(朴婉緖)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311020

저자 박완서는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나 서울대학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한국전쟁으로 중퇴하였다. 1970년 마흔이 되던 해에 '여성동아'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장편소설 '휘청거리는 오후','도시의 흉년','목마른 계절','욕망의 응달','오만과 몽상','서 있는 여자','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미망(未忘)','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등이 있으며, 소설집으로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배반의 여름','엄마의 말뚝','꽃을 찾아서','저문 날의 삽화','한 말씀만 하소서','너무도 쓸쓸한 당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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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65

문학평론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과 교수. 1965년 충남 덕산에서 출생하여 공주와 대전에서 성장하였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과 및 동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였다. 비평집으로 '비평의 도그마를 넘어', '납함 아래의 침묵', '문명의 감각', '행인의 독법'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명주', 편서로 '모던 수필', '환상소설첩', '꽃을 잃고 나는 쓴다'와 '구보 씨의 얼굴'이 있다. 채만식과 관련된 저술로는 연구서 '채만식과 조선적 근대문학의 구상', '채만식 중ㆍ단편 대표소설선집'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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