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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 서울대 교수진이 추천하는 통합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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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교과서 한국문학』시리즈 박경리편 제1권《김약국의 딸들》. 본 시리즈는 박경리의 작품을 통해, 논술을 학습할 수 있게 했습니다. 어린이는 작품을 감상하기에 앞서 만화를 통해 작품의 줄거리와 주제를 살피고, 작품을 읽은 후에는 논술 문제를 통해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1권 《김약국의 딸들》은 한 가족이 비극적인 운명에 얽혀 몰락해 가는 과정을 박진감 넘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출판사 서평

한 가족이 비극적인 운명에 얽혀 몰락해 가는 과정을 박진감 넘치게 그려 낸 박경리의 대표작. 구한말에서 1930년대까지의 경상남도 통영을 배경으로, 당대의 역사적 현실과 인물의 모습을 손에 잡힐 듯 생생히 묘사하고 있다. 작품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각기 뚜렷한 개성을 지닌 다섯 명의 딸들이다. 자신의 욕망에 솔직한 이들의 모습은 모든 여성의 거울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줄거리
김봉제, 봉룡 형제는 통영에 살고 있다. 약국을 경영하는 형 봉제는 선비다운 성품을 가지고 있지만, 동생 봉룡은 충동적이고 난폭한 사나이다. 봉룡은 아내 숙정의 옛 연인이 찾아오자 날뛰며 그를 죽여 버린다. 이 사건으로 숙정이 자살하고 봉룡이 통영을 떠나자, 아들 성수는 봉제에게 맡겨진다. 약국을 물려받은 성수를 사람들은 이제 김약국이라고 부르고, 김약국의 집안에 내려진 저주에 대해 수군거린다. 한편 성인이 된 성수는 딸 다섯을 두게 된다. 그들은 하나같이 아름답지만 삶은 평탄하지 못하다. 김약국이 손 댄 사업이 실패하면서 부유하던 집안도 차차 기울게 되는데….

목차

만화로 세상 엿보기│알고 가자, 논술거리│한눈에 작품 살펴보기

작품 읽기

장편소설 - 김약국의 딸들

선생님과 나누는 작품 이야기│짚고 가자, 논술 해설│국어를 알면 논술이 보인다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해설

저자소개

박경리(朴景利)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261028

1926년 경남 통영(옛 충무)에서 태어났다. 진주공립고등여학교와 서울가정보육사범학교 가정과를 졸업하였고, 황해도 연안여자중학교 교사로 재직하던 중 한국전쟁이 발발했다. 전후에 가족의 죽음을 연이어 겪었으며, 은행과 신문사 등에서 잠시 근무하기도 했다. 1955년 『현대문학』에 단편 「계산」, 1956년 「흑흑백백」이 추천 완료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불신시대」(1957)를 비롯해 서른 편이 넘는 단편과 『김약국의 딸들』(1962), 『파시(波市)』(1964), 『시장과 전장』(1964) 등의 장편을 집필하였다. 특히 1969년부터 대하소설 『토지』를 연재하기 시작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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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민호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65

문학평론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과(한국현대 소설 전공) 교수. 1965년 충남 덕산에서 출생하여 공주와 대전에서 성장하였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과 및 동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였다. 비평집으로 '비평의 도그마를 넘어', '납함 아래의 침묵', '문명의 감각', '행인의 독법'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명주', 편서로 '모던 수필', '환상소설첩', '꽃을 잃고 나는 쓴다'와 '구보 씨의 얼굴'이 있다. 채만식과 관련된 저술로는 연구서 '채만식과 조선적 근대문학의 구상', '채만식 중ㆍ단편 대표소설선집'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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