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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 : 서울대 교수진이 추천하는 통합 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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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교과서 한국문학』시리즈 박경리편 제4권《파시》. 본 시리즈는 박경리의 작품을 통해, 논술을 학습할 수 있게 했습니다. 어린이는 작품을 감상하기에 앞서 만화를 통해 작품의 줄거리와 주제를 살피고, 작품을 읽은 후에는 논술 문제를 통해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4권 《파시》는 6ㆍ25 전쟁 당시 피난지였던 부산과 통영을 배경으로, 상처투성이의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출판사 서평

「파시」의 배경은 6ㆍ25 당시 피난지였던 부산과 통영이다. 미쳐버린 어머니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명화, 악당의 노리개가 되는 수옥, 가난을 증오하다 타락하고 마는 학자 등 3명의 여성과 다양한 주변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인생이 바닷바람과 함께 펼쳐진다. 모두가 상처투성이. 그래도 삶은 계속되기에 저마다 탈출구를 찾아 끝없이 나아갈 뿐이다. 인간 내면의 빛과 그림자를 넘나드는 힘 있는 필력이 돋보이는 소설.

◎ 줄거리
언제 끝날지 모르는 전쟁. 피란지인 부산에 모여든 사람들에게서는 어떠한 희망도 찾아볼 수 없다. 전쟁 때문에 고향을 떠난 수옥은 가족들과 헤어져 부산까지 흘러오고, 강제로 순결을 빼앗긴다. 그 후 사람 좋은 조만섭의 도움으로 통영에서 새 삶을 시작하게 되지만, 전쟁은 정이 넘쳤던 통영마저 뒤흔들어 놓는다. 수옥은 결국 음흉한 서울댁과 서영래의 흉계에 희생되고, 학자는 제 욕심에 못 이겨 타락한다. 영원하리라 믿었던 명화와 응주의 사랑마저 파국을 맞는 등 전쟁의 기운은 모든 것을 정상에서 비정상으로 변화시켜 버리는데…….

목차

만화로 세상 엿보기│알고 가자, 논술거리│한눈에 작품 살펴보기

작품 읽기

장편소설 - 파시

선생님과 나누는 작품 이야기│짚고 가자, 논술 해설│국어를 알면 논술이 보인다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해설

저자소개

박경리(朴景利)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261028

1926년 경남 통영에서 출생하여 1946년 진주여고를 졸업했다. 1955년 김동리의 추천으로 단편 '계산' 등이 '현대문학'에 실리면서 등단했다. 이후 1959년 '표류도', 1962년 '김약국의 딸들', 1964년 '파시', '시장과 전장' 등의 장편을 발표했다. '토지'는 1969년부터 '현대문학'에 연재를 시작하여 1972년 9월까지 1부를 집필했다. '토지' 2부는 같은 해 10월부터 1975년 10월까지 '문학사상'에 3부는 1978년부터 '주부생활'에 4부는 1983년부터 '정경문화'와 '월간경향'에 각각 연재했다. 마지막 5부는 1992년부터 '문화일보'에 연재하기 시작하여 1994년 8월 15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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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65

문학평론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과 교수. 1965년 충남 덕산에서 출생하여 공주와 대전에서 성장하였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과 및 동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였다. 비평집으로 '비평의 도그마를 넘어', '납함 아래의 침묵', '문명의 감각', '행인의 독법'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명주', 편서로 '모던 수필', '환상소설첩', '꽃을 잃고 나는 쓴다'와 '구보 씨의 얼굴'이 있다. 채만식과 관련된 저술로는 연구서 '채만식과 조선적 근대문학의 구상', '채만식 중ㆍ단편 대표소설선집'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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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국설희는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는 것이 좋아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아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다가 동화책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됐다. 또래얼이라는 창작 모임에서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노란 우체통』『파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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