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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쉽게 낫는다-양생선인
암, 말기암, 항암부작용, 암통증, 파킨슨, 뇌졸중, 치매, 루게릭병, 갑상선암, 췌장암, 암 자연요법, 신장투석, 황달, 간기능, 공황장애, 요실금

제1편 자연영양 건강요법
산야초목 자연영양식품 섭취결과 요약과 가능성 ㆍ 37
자연을 보호하며， 건강을 위하며 ㆍ 43
자연의 미묘한 신비 ㆍ 45
성분인가? 소재인가?
성분의 효능과 비술, 비방 ㆍ 51
산야초목 자연영양식품의 영양 ㆍ 54
자연에서 나오는 산야초목의 자연영양 섭취결과들 ㆍ 57
췌장암 시한부 2개월 ㆍ 59
자연영양식품 1봉 먹고 바로 끄떡없어
7일 후 검사 유명 대학병원 수천명 암치료 결과
이런 일은 처음이라고 다른 시술의사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담도암 담즙호스 황달 ㆍ 62
위기의 64세 여성 자연영양식품 2일 만에 퇴원
한 봉지 먹고 ㆍ 64
늘어져 있던 췌장암 환자 방싯방싯 손을 흔들며 걸어오고
힘없던 난소암 말기 환자 얼굴이 상기되어 기운이 나고
3일에 2번 쓰러진 뇌경색 ㆍ 66
자연영양 섭취 10일 다시 택시 운전
호랑이 새끼보 고아 먹었다는 84세 할머니 회장 ㆍ 67
신부전 등 19가지의 난치 질환들이 한 번에 해결되었다고
교황 바오로 6세가 임종까지 고통 받았던 파킨슨병 ㆍ 69
계룡산 81세 할머니 10년 누워 지내다 7일 만에 흔자 걸어
파킨슨여성 며칠새 좋아지다 ㆍ 70
60대 후반 목사님 사모님께서 ㆍ 71
야밤에 봄기운 솟아 목사님께 등반을
식은 땀 30년, 잃어버린 정력 20년 ㆍ 73
보름만에 강한 남자가 되다
불가능하다는 신장 콩팥 기능의 회복 ㆍ 75
하룻 만에 며칠 만에 콩팥 기능이 정상의 길로
간암, 위암, 폐암, 담도암에 황달 ㆍ 77
병원에서는 장례준비하라고
난소암, 폐암, 임파선암 ㆍ 79
온 몸 전이 간병인의 기쁨
사혈 자연 요법가의 위암 아내 산삼 약침 주사 ㆍ 81
옻나무 추출 요법, 면역 요법으로도 위중해서
대학병원 의사들이 환호하다 ㆍ 83
임종 직전 폐암 환자 하룻만에 무균실에서
61세 유방암 말기 여성 ㆍ 85
척추, 간 등 온 몸에 전이 되었으나
대장암 말기 ㆍ 86
암세포가 없어지고 새로운 세포가 생긴거냐?
암세포가 정상세포로 변한거냐?
중풍 후유증, 비염의 태극권 수지침 전문가 ㆍ 88
섭취 20일 몸도 정신도 개운, 아기 피부 같이
미파열 뇌동맥류 50대 여성 ㆍ 91
단기간에
84세 할머니 치매가 좋아졌어요 ㆍ 92
공황장애 식당운영 처제 ㆍ 93
병원에서 고통받다 며칠사이 정상으로
치과 의사, 뇌경색 걱정을 덜다 ㆍ 94
류마티스 관절염이 하루 사이에 ㆍ 95
유방암 수술 림프절 13개 절제 ㆍ 97
퉁퉁 부어 감은 압박 붕대
폐암 말기, 위암 출혈, 통증-호전 불가능하다는 ㆍ 98
담도암, 담낭, 간, 임파선암 ㆍ 100
바로 통증 호전, 엄청난 숙변
침 뜸 부항 요법 실력을 갖춘 목사님의 SOS ㆍ 101
병원 약국을 운영하면서도 어려웠던 피로가 10일 만에 ㆍ 102
신앙생활 40년의 만신창이 몸이 ㆍ 103
세 모녀의 13가지 질병들이 10일 만에 요실금, 냉, ㆍ 104
냄새, 생리통, 허리통증, 화농성여드름, 소화불량, 피로 등 남편과 자식 곁을 떠나 30년 ㆍ 106
신장결석이 녹아 없어졌다 ㆍ 108
갑상선암 수술 후유증, 퇴행성 관절염, 신장기능 ㆍ 110
간단히 좋아져. 여성
13년 고통스러운 호흡기 장애 10여일에 모두 졸업하다. 남성
3년 누워 있었던 갑상선 이상 3일째에 일어나 일하다 ㆍ 112
시동생도 10년 비염의 끝을 보다
20년 갑상선기능항진 섭취 10일만에 ㆍ 114
콜레스테롤 수치도 떨어지고
60년 비염이 10여일에 해결되다 ㆍ 116
67세, 76세 남성
비염으로 고생하던 비구니 스님들 ㆍ 118
30년 산장의 여인 마음과 몸이 풀려 ㆍ 119
40대 여성의 서프라이즈 ㆍ 120
시골 목사님의 감사 인사 ㆍ 121
특허청 의약품 심사관도 원기가 솟고 ㆍ 122
한의원 3대째, 세상을 다시 살다 ㆍ 123
당뇨 수치도 떨어지고
얼굴이 작아졌다고 좋아하는 일본 여성 ㆍ 125
40세 처녀 얼굴의 비지가 하룻밤 사이에 ㆍ 127
여대생 여드름이 7일 만에 미인으로 ㆍ 129
위암이라고 유언한 위궤양 ㆍ 130
생리불순이 잡혀 기분이 좋다고 ㆍ 132
17년 자궁병이 며칠 만에 ㆍ 133
간경화 20년, 강한 남자가 되다 ㆍ 134
상하이 푸단 대학 항암 부작용 단기간에 ㆍ 136
강남의 한의사 부친, 암 출혈이 잡히다 ㆍ 138
7년 사이 폐암, 담관암, 직장암, 뼈암, 척추암 4회 재발 ㆍ 139
한 달 만에 간증하겠다고
췌장암 말기 20일 만에 ㆍ 141
장례식장에서 8시간을 앉아 문상을
췌장암 말기, 40일 만에 정상인으로 ㆍ 143
간혹 4개가 한 달 만에 소멸 ㆍ 144
호스피스 병동에서 위암 말기 환자가 걸어서 퇴원하다 ㆍ 146
수년 째 불면증 바로 잘 자다 ㆍ 148
척추수술 원로목사 사모 ㆍ 149
기운 넘치고 밥을 더 먹다
코로나, 코비드19 ㆍ 150
며칠사이에 좋아지다
70대 남성이 코로나 증상이 소멸되었다 ㆍ 151
코로나 백신 부작용에서 바로 좋아지다 ㆍ 152

제2편 자연영양식품의 영양 섭취 결과
산야초목 자연영양식품의 영양 섭취 결과 나타난 사실들
1. 뇌졸중, 중풍, 파킨슨병 ㆍ157
2. 신장 기능 ㆍ161
3. 간기능, 황달 ㆍ164
4. 비염 ㆍ166
5. 갑상선 기능 이상 ㆍ168
6. 류마티스 관절염 ㆍ170
7. 족저근막염 ㆍ172
8. 요실금 ㆍ173
9. 암, 말기암 ㆍ175
암과 난치병에 대한 사회적 현실 암과 암치료의 현실 ㆍ 178
CT, 조영제, 항암의 진실과 대처 ㆍ 182
CT 촬영의 위험성 ㆍ182
조영제 부작용 ㆍ185
현존의학의 치료 ㆍ 187
수술 ㆍ187
항암 치료 ㆍ189
방사선 치료 받아야 할까, 말아야 할까 ㆍ 196
중입자 치료기 HIMAC ㆍ 207
하이푸 시술 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 ㆍ 209
고주파 열 치료 Radiofrequency Ablation ㆍ 211
식욕 촉진제와 기력 회복 및 이뇨제 ㆍ 213 비타민 C ㆍ 215
포도당 glucose ㆍ 218
암에 대한 대처 ㆍ 220
말기암의 대처 자세 ㆍ 225
의학 밖의 여러 가지 건강 증진 및 치료법 ㆍ 238
식품 영양학, 미국의 추세와 한의학 ㆍ 242
민간요법 ㆍ 243 한의학 ㆍ 246 침 ㆍ 251 뜸, 구 ㆍ 253 찜질 ㆍ 254
안마 ㆍ 255 부항 cupping, 사혈 venesection ㆍ 256 단식 fasting ㆍ 257
기 치료 ㆍ 261 여타치료 ㆍ 263

제3편 무병장수의 길 학처럼 거북처럼
장수 수명의 열쇠, 텔로미어 ㆍ 267
산야초목 자연영양 섭취의 결과가 가르쳐 주는 지혜 ㆍ 273
무병 장수의 길 ㆍ 288
마라톤 돌연사와 복상사의 원인 ㆍ 317

제4편 영양식품 군
1. 일반식품, 약초식품별 효능과 한의약 품별 효능 ㆍ 321
2. 먹을수록 인체에 해로운 식품 ㆍ 344

시작하는 말
똑같은 질병으로 재벌들과 세계의 인물들은 살아나지 못하였고 한국의 보통사람들은 간단하게 살아났다.

인류의 소망이었던 불로장생.
수명이 현대에 들어와 갑자기 늘어나면서 인류 역사 이래 최고의 장수시대가 열리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의과학이 발전해 오는 반면에 아직도 수많은 난치 불치의 질병들이 새로이 나타나 이를 해결해야 되는 인류사적인 문제들이 대두되고 있다.

한국에서 70세 여성이 췌장암 말기 시한부 2개월 선고를 받았으나, 한국의 산야초목 자연영양 식이요법을 하고 바로 그 날 한 시간도 되지 않아 끄떡없이 좋아졌으며, 7일 만에 종양 크기가 확 줄어들었고, 암 표지자 수치도 대폭 떨어졌으며 한 달이 지나자 췌장암으로 인한 통증 등 불편한 자각 증상이 모두 없어졌다고 하였다.

서울 강남의 유명한 대학병원의 간, 담, 췌장암 담당 교수는 그 동안 수천 명의 환자들을 보아 왔지만 이제까지 이런 일은 없었다고 놀라워했다고 한다.

스티브 잡스는 췌장암을 치료하기 위하여 미국에서 첨단 의료술로 수술을 받았다. 그러나 최신 최고의 의술도 짧은 기간의 미봉책에 불과하여 5년 만에 암이 재발하고 간이식 수술까지 받고 다시 스위스로 날아가 핵의학 치료를 받았다. 그사이 약초요법까지 두루 찾아나서는 등 필사의 노력을 다 하였으나 허사였다.

울산의 64세 담도암 여성은 황달이 심하여 담도에 튜브를 끼워 배 밖으로 담즙을 강제로 배출시켜야 우선 생존이라도 가능했다. 하루하루가 위험의 시간이었지만 산야초목의 자연영양 식이요법 2일 만에 상태가 좋아져 곧 바로 퇴원했다.

울산의 여성보다도 상황이 비교적 양호했던 한 대기업의 사모님은 한국의 대형 종합병원이 있음에도 담도암으로 미국까지 치료를 받으러 갔지만 안타깝게도 먼 미국 시카고에서 운명을 달리 하였다.

한국에서 대장 폴립으로 마음고생이 심하였던 40대 남성은 산야초목의 자연영양식이요법을 한지 20일 만에 수술을 받지 아니하고 대장 폴립이 모두 소멸되었고, 폴립에 따른 불편했던 증상이 모두 사라졌다.

미국의 레이건 전 대통령은 대장암 전단계로 알려진 대장 폴립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으나 다시 재발되어 2차 수술을 받았다.
대장폴립 수술의 합병증과 약물에 의한 부작용으로 원인이 추정될 수가 있을 알츠하이머병이 발병하여 회복을 하지 못하고 비운의 일생을 마감하였다.

계룡산의 80세 할머니는 파킨슨병으로 10년 간을 자리에 누워 대소변을 받아내었으나 산야초목의 자연영양 식이요법 7일 아침에 혼자 걸어 화장실을 갔으며, 그 후 혼자 스스로 걸어 외출을 하였다.

파킨슨병으로 현존하는 최고의 의료술로 보살핌을 받았을 교황 바오로 6세는 끝내 회복을 하지 못하고 고통스러운 임종을 맞이하였다.
권투선수 무하마드 알리도 그렇게 불편한 삶을 살다 떠나갔다.

사람들이 중병에 걸리면 의사들을 비롯하여 주변 사람들이 마음을 우선 굳게 편히 가지라고 조언들을 한다.
그냥 마음을 편히 가지려고 하여도 아무런 변화도 없고 몸은 불편함 그대로인데 그냥 편히 갖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마음을 편히 가지려면 올바른 판단과 이성을 가져야 한다.

올바른 이성을 가지려면 올바른 철학이나 합리적인 사상과 세상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접해야 할 것이다.

병도 그러하고, 마음도 그러하고, 세상 모든 일은 상식에서 보면 쉽게 이해가 된다.

이론도 버리고 전문 지식도 떠나
상식으로 돌아가자.
자연으로 돌아가자.

상수(上壽) 100세도 넘어, 황수(皇壽) 110세도 넘어 일하면서 즐겁고 건강하게 살아가자.

저자 정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