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5/1~5/31 기간 중 1회)
삼성카드 6% (11,68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1,80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7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9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딱 한 번만이라도 : 마스다 미리 장편소설[양장]

원제 : 一度だけ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61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3,800원

  • 12,420 (10%할인)

    69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상품권

AD

라이브북

책소개

“일 년에 한 번이라도 좋아,
뜨겁고 뜨겁게 빛날 수 있는 밤을 갖고 싶어.”
★《수짱의 연애》 《5년 전에 잊어버린 것》 작가 마스다 미리
《안나의 토성》에 이어 발표한 두 번째 장편소설
★당신이 아직 만나지 못한, 진짜 당신의 이야기

■ 줄거리

함께 사는 자매인 야요이와 히나코도 어느새 30대 중반. 돌싱인 언니 야요이의 직업은 요양보호사, 솔로 생활을 오래한 동생 히나코는 평범한 회사의 파견 직원이다. 성격도 살아온 길도 다른 둘이지만 공통점이 생겼다.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느라 꿈도 환상도 생각할 여유가 없어진 거다. 그런 자매의 일상에 화려한 삶을 사는 기요코 이모가 폭탄과도 같은 제안을 한다. 한 사람당 180만 엔이 드는 브라질 패키지여행을 함께 떠나지 않겠느냐고. 이모를 따라 충동적으로 브라질을 떠난 히나코를 어이없어 하면서도 야요이 역시 작은 일탈을 계획한다. 평소에는 하지 않을, ‘매일 새로운 일을 하는 룰’을 정해 하나씩 기록해나가기로 한 것이다. 히나코는 브라질의 화려한 카니발을 보면서, 야요이는 평소와 다른 모습의 일상에서 새로운 모습의 자신을 발견한다. 둘에게도 지금까지와 다른 내일이 시작되려는 걸까? 서로 다른 곳, 서로 다른 두 사람의 이야기가 각자의 빛을 드러낸다.

출판사 서평

만화가이자 에세이스트, 일러스트레이터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마스다 미리가 《안나의 토성》에 이어 소설가로서 발표한 두 번째 장편소설이다. 《딱 한 번만이라도》는 하루하루를 그저 ‘살아낼’ 뿐인 30대 자매 히나코와 야요이가 각자 일탈을 경험하고 나름의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마스다 미리는 그동안 짧은 만화나 에세이 형식으로는 말하기 힘들었던 이야기를 새로운 호흡으로 풀어놓는다, 그러면서 작가의 글이 갖는 특징-여행과 음식을 누리는 소소한 즐거움, 일상 속 경험하는 마음과 기분의 섬세한 변화, 누구나 공감 가능한 현실성 있는 스토리-을 고스란히 담아내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년에 한 번, 스테이지 위라면 누구나 빛날 수 있는 리우 카니발의 화려한 아름다움과 언뜻 보기에 평범해 보이지만 단단한 빛을 품은 일상의 소중함을 정성스럽게 그려낸 소설. 조곤조곤 나누는 인물들의 대사들에는 우리가 입에 담을 때는 미처 깨닫지 못한 아기자기한 일상의 진실이 담겨 있다. 마스다 미리 작가의 작품을 우리말로 다수 소개한 권남희 번역가가 번역을 맡았다.

■ 옮긴이의 말
“마스다 미리의 소설은 모두가 선망하는 고소득 직종의 사람 대신,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그저 그런 사람들이 평범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주로 다룬다. 그래서 편하다. 이해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절로 이해되는 얘기들이어서. 그냥 자신의 이야기라서.”
_권남희

목차

딱 한 번만이라도
옮긴이의 말

본문중에서

캐리어를 빌리러 집에 갔더니 엄마는 화가 나 있었다.
브라질에 가다니 말도 안 된다고.
“네 이모는 어쩌려고 그러는 거야. 조카를 데리고 가면서 엄마인 나한테 상의 한마디 하지 않고.”
“브라질은 평생 한 번 가기도 어렵잖아? 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기요코 이모 혼자 가면 엄마도 걱정될 거 아냐.”
기요코 이모는 조카와 같이 간다는 개념보다 여자 친구와 여행 가는 기분이지 않을까, 히나코는 생각했다.
실제로 친하게 지내는 연하 친구가 몇 명 있는 것 같다.
“히나코, 지금이라도 거절해. 엄마는 네가 그렇게 멀리 가는 것 싫어. 그치,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지?”
정원이라고 부르기는 민망한 자투리 공간에서 배팅 연습을 하던 아버지에게 그렇게 말하는 엄마의 목소리는 점점 힘을 잃었다. 불안해하는 마음도 이해가 갔다.
“괜찮아, 패키지 투어니까 인솔자도 있고. 아 참, 엄마 선물 뭐 사줄까? 향수? 립스틱?”
히나코가 밝게 말하자 “선물 같은 것 필요 없어” 하더니, 그런 데 쓰지 말고 저금이나 해, 서른여섯이나 되는데, 하는 얘기로 바뀌었다.
_본문 8-9쪽에서

계산을 하고 야요이는 잡지 코너로 향했다. 샐러리맨으로 보이는 두 사람이 만화를 읽고 있었다. 야요이는 눈앞의 여성지를 집어 들고 기온 마쓰리 즐기는 법이라는 특집을 대충 읽었다. 실패하지 않는 미인 메이크업 기술과 올해는 꼭 장만하고 싶은 성인 유카타와 한국의 추천 잡화점 기사도 훑어보았다.
지금 읽은 것을 자신의 인생에 도입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내일도, 한 달 뒤도 아니고 ‘언젠가’일 수밖에 없다. 나는 영원히 오지 않을 ‘언젠가’ 속에서 살다가 말라 비틀어져서 인생을 마칠지도 모른다.
_본문 30쪽에서

일 년에 한 번이어도 좋겠다.
이토록 주목받고 뜨겁고 뜨겁게 빛날 수 있는 밤을 갖고 싶다. 이런 밤이 있다면 나머지 364일 아무것도 없어도 좋다.
평균대를 걷는 듯한 불안정한 생활도 그 앞에 있는 어두컴컴한 미래도. 모든 것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는 밤을 히나코는 갖고 싶었다.
황록색의 큰 깃털 장식을 멘 파시스타가 다가왔다. 오일을 바른 매끄러운 갈색 피부는 조명을 받아서 반짝반짝 빛났다. 뒤에는 황금 칼을 손에 든 기사들을 이끌고 있다.
사람의 허리가 저렇게 빠르게 움직이는구나.
댄서들의 격렬한 춤에 감탄하면서 히나코의 머리에는 한 장의 낡은 사진이 떠올랐다.
_본문 103쪽에서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마스다 미리(益田 ミリ)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69

1969년 오사카 출생으로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수필가이다. 진솔함과 담백한 위트로 진한 감동을 준 만화, '수짱' 시리즈가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화제의 작가가 되었다. '수짱' 시리즈와 더불어 수많은 공감 만화와 에세이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일본에서 3-40대 여성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고 있다. 그녀의 만화 중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내가 정말 원하는 건 뭐지?', '주말엔 숲으로' 가 국내에 여성만화 3종 세트로 소개되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권남희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66

1966년생. 권남희는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이다. 온다 리쿠, 요시다 슈이치, 무라카미 하루키, 아사다 지로, 이와이 순지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번역하였다. 지은 책으로 <동경신혼일기> <번역은 내 운명>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무라카미 라디오> <빵가게 재습격> <러브레터> <퍼레이드> <밤의 피크닉>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 등 다수가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소설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주) 인터파크 안전결제시스템 (에스크로) 안내

    (주)인터파크의 모든 상품은 판매자 및 결제 수단의 구분없이 회원님들의 구매안전을 위해 안전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결제대금 예치업 등록 : 02-006-00064 서비스 가입사실 확인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