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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해 소중해 나도 너도 : 3-7세 영유아와 어른들을 위한 첫 성교육 그림책[양장]

원제 : だいじだいじど-こだ? はじめての「からだ」と「性」のえほ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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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일본 아마존 베스트 1위
* 900여 개 학교에서 성교육을 해 온 성교육 전문가의 영유아와 어른을 위한 성교육 그림책

영유아기야말로 성교육을 시작해야 할 때라고, 영유아기의 성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하지만 정작 양육자들은 무엇부터 어떻게 가르쳐야 좋을지 모르겠다며 난감해하고,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 줄 성교육 도서도 마땅치 않다고 하소연한다.
일본 내 900여 개 학교에서 성교육을 활발하게 펼쳐 온 성교육 전문가이자 산부인과 전문의, 동시에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가 쓴 이 책의 출간이 그래서 더욱 반갑다. 《소중해 소중해 나도 너도》는 아이와 어른 독자 모두를 아우르는 성교육 그림책이다.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아 본 적도 해 본 적도 없는 어른들의 필요와 갈증을 해소해 주고, 영유아기 아이들에게는 나와 너의 소중함을 명확하게 알려 주어 출간 직후부터 일본 아마존 어린이책 분야에서 베스트 1위 자리를 차지하며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성교육 강사를 비롯해 유치원 교사, 자녀를 양육하면서도 성교육만큼은 여전히 어렵다고 느끼는 어린이책 작가, 유관 콘텐츠를 연출한 방송 PD, 산부인과 의사 등 현장에서 아이들과 가까이하는 전문가들이 한목소리로 추천과 찬사를 이어 가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영유아 성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때에 성교육의 바탕에는 ‘인권’이 있음을, 그것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나의 몸도 나의 마음도, 너의 몸도 너의 마음도 소중하다’고 이야기하는 이 책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꼭 필요한 성교육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어른들을 위한 산부인과 전문의 성교육 가이드 수록★
900여 개 학교에서 성교육을 펼쳐 온
전문가의 제대로 된 성교육 그림책

“자녀의 소중한 부분을 함부로 대하지 않겠다는 것을 생활 속에서 보여 주세요.
경계를 정해 주는 것, 타인과의 관계에서 서로 배려하는 법을 배우는 첫걸음입니다.”
_오은영 박사 (소아청소년정신의학과 전문의) MBC 〈다큐플렉스 ‘오은영 리포트’〉 중에서

ㆍ영유아부터 시작하는 ‘평생’ 성교육! _영유아 성교육, 그 즐거운 시작을 함께할 책

인간은 탄생의 시작부터 성(性)과 뗄 수 없는 성적 존재이기에 성교육은 평생 동안 이루어져야 하는 기본 교육이다. 이 책의 저자인 산부인과 전문의이자 성교육 전문가 엔미 사키코는 성교육의 바탕에는 ‘인권’이 있다고 강조한다. 인권 교육의 첫 걸음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중한 존재임을 가르치는 것이며, 영유아 성교육도 이렇게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성교육 철학과 전문성을 이 책에 담아 단순하고 명확하게 영유아 성교육의 필요성과 관심을 환기시켜 준다. 발달 과정상 영유아기 아이들에게 반드시 짚어 주어야 할 내용에 집중하여, 아이들이 너무 많은 정보에 노출되지 않게 한 저자의 세심함이 문장 곳곳에서 느껴진다. 만약 아이들이 나쁜 일을 당하게 되더라도 그것은 결코 아이의 잘못이 아니며, 감추어야 하는 일이 아님을 알게 해 주는 배려가 넘치는 책이기도 하다. 밝고 따뜻한 색과 단순한 라인을 사용한 그림은 더없이 친근하고 다정하다. 특히 주인공의 성별을 규정하지 않고 유아로만 표현한 점, 마지막 장에서 꽃을 좋아하는 아이, 공 차기를 좋아하는 아이, 뛰어노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 장애가 있지만 함께 어우러지는 아이 등 다 다르지만 똑같이 소중하고 특별한 아이들을 한 장면에 그려 넣은 점이 인상적이다. 《소중해 소중해 나도 너도》는 자기 몸에 처음으로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걱정 없이 즐겁게 읽어 주고, 성교육을 준비하는 어른들에게도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미더운 성교육 그림책이다.

ㆍ“소중해 소중해 나도 너도” _어린이에게 존중의 언어를 새겨 줄 단단한 그림책

영유아 성교육의 화두는 ‘경계 교육’이다. 이때 경계란 나와 타인을 가르고 반목하기 위한 것이 아닌, 서로를 존중하기 위해 서로가 지켜야 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선을 말한다. 경계를 지킨다는 것은 함부로 다른 사람의 몸을 만지거나 들여다보지 않는 것뿐만 아니라 말이나 행동, 시선으로 다른 사람의 감정과 생각을 침해하지 않는 것을 뜻한다. 이 책은 팬티 속 특별히 소중한 성기와 엉덩이뿐만 아니라 내 몸의 모든 곳이 소중하며 그만큼 내 마음도 소중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 나의 몸이 소중한 것처럼 다른 사람의 몸도 소중하며 모두가 특별한 존재임을 이야기한다. 결국 경계 교육의 핵심은 ‘나와 너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대하는 마음을 키워 주는 것’이며, 바로 여기에서 영유아 성교육이 시작된다. 《소중해 소중해 나도 너도》는 아이들에게 경계 교육의 기본을 전하며 ‘존중의 언어’를 새겨 줄 단단한 그림책이다.

ㆍ“성에 대한 어른들의 제대로 된 인식이 먼저!”
_영유아 성교육의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하는, 어른들을 위한 성교육 가이드

영유아 성교육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과 성교육에 대한 어른들의 제대로 된 인식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어른들은 성교육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몰라 성교육 타이밍을 놓친다. 성교육 자체를 받지 못했거나,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지 못해 성은 ‘숨겨야 하는 것’, ‘부끄러운 것’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어른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소중해 소중해 나도 너도》는 아이와 어른 독자 모두를 아우르는 성교육 그림책인 만큼 책 뒤쪽에 저자와 국내 전문가의 성교육 가이드를 마련하여 어른들에게 영유아 성교육의 올바른 방향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가장 가까운 양육자부터 아이와의 경계 지키기, 정확한 신체 부위의 이름 가르쳐 주기, ‘나쁜 사람’에 대한 정의 다시 내리기, 불편하고 위험한 상황을 상황극으로 만들어 연습하기 등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주는 식이다. 그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아이들이 불편하고 위험한 일을 당했을 때 속 얘기를 털어놓을 수 있도록 평소에 아이들과 대화를 많이 나누고, 아이들이 자기의 직감을 믿고 자신을 신뢰할 수 있도록 격려해 줄 것을 권한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이 건강한 성 인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기를, 어른들은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아이를 양육해 나가며 자기 자신을 새롭게 배우고 알아 가기를 바란다.

추천사

정선화(산부인과 전문의, 성교육 전문가)
자기 몸을 존중하고 자신과 타인의 경계를 알고 지키게 하는 것,
이러한 영유아 성교육의 기본부터 가이드까지 이 그림책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김효은(《나는 지하철입니다》 작가, 세 살 딸의 엄마)
적합한 단어나 표현을 고르다가 결국 뒤로 미뤄만 두던 이야기가
이 책에는 복잡한 말로 숨기는 것 없이 단순하지만 확실하고 명쾌하게 그려져 있었습니다.
아기와 함께 세상을 다시 배워 가는 엄마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강경수(〈코드네임〉 시리즈 작가, 5학년 아들을 둔 아빠)
부모들이 고민하는 아이의 성과 자존감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있다.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성교육 지침서.

이석구(《함께 오늘을 그린다는 것》 작가, 십 대 딸을 둔 아빠)
잘 몰라 얼버무리고 어색해서 피했던, 나 아니더라도 누군가 해 주겠지 외면해 왔던 성교육.
단순하지만 확실한 메시지를 던지는 이 책과 함께라면 좀 더 편안하게 성교육을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최경식(《나는 화성 탐사 로봇 오퍼튜니티입니다》 작가, 두 남매의 아빠)
성교육, 꼭 필요하지만 직접 하기엔 어색하고 부끄러워 미뤄 왔던 나와 같은 부모
그리고 영유아를 위한 첫 성교육 그림책.

박소희(늘푸른어린이도서관 관장, 북스타트코리아 상임위원)
내 몸을 잘 살피고 사랑하는 태도, 다른 이의 것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읽는 내내 느껴집니다.
읽어 주는 어른과 듣는 어린이가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책.

김정민(MBC PD, 〈다큐플렉스 ‘오은영 리포트’〉 연출)
《소중해 소중해 나도 너도》를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성교육, 그 어렵지만 꼭 가야 하는 길의 첫발을 내디디시길 바랍니다.

김항심(성교육 강사, 《모두를 위한 성교육》 저자)
‘소중해 소중해 나도 너도’라는 존중의 언어를 새겨 줄 단단한 그림책.

정유진(전남공립유치원 교사, 《놀이 중심 교육 과정 119》 저자)
‘내 몸은 소중해’라는 말이 아이의 마음에 차곡차곡 쌓일 수 있도록
지금, 아이와 함께 앉아 이 책을 펼쳐 보세요!

정나라(유치원 교사, 《놀이 중심 교육 과정 119》 저자)
영유아 성교육에 대한 답을 이 그림책에서 찾았다!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려 주는
‘경계 존중 교육’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그림책.

노하연(성교육 전문가, 성문화 연구소 라라스쿨 대표)
가정에서 성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 때, 이 책을 펴 보세요.
성 인권을 바탕으로 한 경계 교육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도서로 추천합니다.

유지은(어린이 콘텐츠 플랫폼 딱따구리 대표, 성평등 그림책 큐레이션 '우따따 북클럽' 운영)
성에 관해 관심이 싹트기 시작하는 아이와 양육자를 위한 책입니다.
아직까지 성교육을 시작할 엄두가 나지 않는 양육자에게 도움이 되어 줄 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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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엔미 사키코 [저]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산부인과 전문의이자 두 아이의 엄마이다. 2005년 대학에 입학한 뒤 가볍고 즐겁고 진지하게 성을 이야기하는 자리를 갖고 싶어 중고등학생을 위한 성교육 활동을 시작했다. 지금은 ‘엔미짱’이란 닉네임으로 일본 내 900곳 이상의 학교를 돌며 올바른 성 지식을 전하고 있다.

권남희 [역]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1966

1966년생. 권남희는 20대 중반에 일본 문학 번역을 시작해서 현재 31년 차 번역가다. 50대 중반에 발표한 산문집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가 사랑받으며, 운 좋게 늦둥이 에세이스트가 됐다. 나를 키워준 것은 진정 8할이 운발이다. 나무가 떠난 뒤, 히키코모리를 지향하던 집순이에서 벗어나 종종 스타벅스에 가서 작업한다. 장래희망은 번역하고 글쓰는 할머니. 기왕이면 베스트셀러 작가 할머니. 온다 리쿠, 요시다 슈이치, 무라카미 하루키, 아사다 지로, 이와이 순지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번역하였다. 지은 책으로 『번역에 살고 죽고』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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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하라 미즈마루 [그림] 신작알림 SMS신청
생년월일 -

책과 잡지에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웹 페이지와 영화 등의 일러스트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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