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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T : 내가 사랑한 티셔츠[양장]

원제 : 村上T 僕の愛したTシャツた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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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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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어쩌다 보니 티셔츠 수백 장, 그러다 보니 에세이 열여덟 편?!
무라카미 하루키 월드, ‘티셔츠’ 편

정갈한 슈트보다 왠지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이 훨씬 잘 어울리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어느새 곁에 모여버린’ 티셔츠 예찬 에세이. 수집한 적도 없는데 상자가 넘치도록 쌓이게 되었다는 옷더미 속에서 잘 선별한 티셔츠를 모아놓고 옷에 얽힌 소소한 이야기들을 능청스레 털어놓는다. 진지한데 유머가 넘치고, 트렌디하면서도 고집스러우며, 섬세하고도 감각적인 글을 따라가노라면 우리가 왜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작가를, 그의 에세이를 사랑하는지 새삼 깨닫게 된다.

위스키, 마라톤, 레코드 등 각 에세이 주제가 하루키의 일상을 대표할 만한 키워드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티셔츠를 통해 읽는 하루키’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 터. 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운 백여 장의 (엄선된) 티셔츠 사진은 물론, 권말에 특별 수록된 추가 인터뷰도 놓치지 말 것.

출판사 서평

세대와 시대를 아우르는 소설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에세이스트’
무라카미 하루키의 본격 티셔츠 에세이

“오래 살다 보니 이렇게 모인 티셔츠 얘기로 책까지 내고 대단하다.
흔히 ‘계속하는 게 힘’이라고 하더니 정말로 그렇군.”

자신은 결코 수집가가 아닌데, 정신 차려 보니 주변에 물건이 잔뜩 쌓여 있더라며 변명하듯 투덜거리는 무라카미 하루키. 싸고 예뻐서 구입하고, 마라톤 완주 기념으로 받고, 출간 홍보 물품을 전달받고 하다 보니 티셔츠만 넣은 상자가 넘칠 지경이 되었다고. 이왕 티셔츠가 쌓인 김에, 각종 사연을 지닌 수백 장 컬렉션으로 에세이를 쓰기로 했다. 《무라카미 T - 내가 사랑한 티셔츠》는 출간의 사연마저 어딘지 하루키스럽다.
그는 서두에서 “마음에 들어 하는 낡은 티셔츠를 펼쳐놓은 뒤 사진을 찍고 거기에 관해 짧을 글을 쓴 것뿐이어서, 이런 책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다”라고 생각한다며 “소설가 한 명이 일상에서 이런 간편한 옷을 입고 속 편하게 생활했구나 하는 것을 알리는, 후세를 위한 풍속 자료로는 의미가 있을지도 모른다”라고 능청스럽게 고백한다. 위트와 시니컬, 결코 미워할 수 없는 투덜거림, 천진난만한 순수함과 솔직함, 트렌디한 감각과 감성…… 하루키 에세이에서 기대하기 마련인 특유의 매력이 눈부시게 반짝거린다. 그의 소설보다 에세이를 좀 더 좋아한다며 스스로 ‘에세이 파’를 자처하는 팬이 끊임없이 탄생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절감하게 된다.
현지에서는 시티보이 잡지를 표방하는 《뽀빠이》에 일 년 반 동안 연재되며 이미 뜨거운 화제를 모았고, 출간 이후에는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하루키 에세이의 저력을 증명했다. 일본 최고의 북디자이너 스즈키 세이치로 디자인 위에 더해진 한국어판만의 디테일, 보기만 해도 눈이 즐거운 백여 장의 티셔츠 사진, 권말에 특별 수록된 ‘티셔츠 인터뷰’도 눈여겨볼 것.

투덜투덜 하루키 씨의 자유롭고 한가로운 일상
나이하고는 상관없어 더 좋은 티셔츠 예찬론!

“티셔츠가 이 정도 있으면 여름이 와도 뭘 입을지 걱정할 일 없고 말이죠.
매일 갈아입어도 여름 한 철 내내 다른 걸 입을 수 있지 않을까요. 작가란 참 편해서 좋군요.”

여름에는 오로지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으로 거리를 누빈다는 무라카미 하루키. 그의 티셔츠 사랑은 애틋하면서도 각별한 데가 있다. 재즈, 야구, 위스키, 여행처럼 하루키의 삶을 대표하는 주제어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터. 티셔츠는 가장 기본적이고 단순한 옷이지만, 사시사철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데다 색깔과 디자인에 아무 제약도 없다. 그 점이 느긋하며 자유롭고, 평범한 듯하면서도 한없이 독특한 하루키의 일상과 어딘지 닮아 있다.
그래서인지 서핑, 위스키, 음반, 마라톤 등 티셔츠를 선별하기 위해 선정된 열여덟 편 에세이의 주제 자체가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일상을 관통하고 총괄하는 키워드로 보이기도 한다. 그의 작품과 꾸준히 함께해온 팬이라면 곳곳에 천연덕스럽게 묻혀 있는 ‘하루키다움’을 발견하는 기쁨을 느낄 것이고, 막 입성한 초심자라면 《무라카미 T》를 하루키 월드의 내비게이션으로 삼아도 좋겠다. 무엇보다, 책을 덮고 나면 어쩐지 오늘 밤에는 옷장을 열고 ‘내가 사랑한 티셔츠’를 꺼내 정리해보고 싶어질지도 모를 일이다.

목차

책머리에 : 어쩌다 보니 모인 것들
여름은 서핑
햄버거와 케첩
위스키
차분하게 무라카미를 읽자
레코드 가게는 즐겁다
동물은 귀엽지만 어렵다
의미불명이지만
스프링스틴과 브라이언
폭스바겐은 훌륭할지도
시원한 맥주 생각이 절로 나다
책은 어떠신지?
거리의 샌드위치맨
도마뱀과 거북이
대학교 티셔츠
하늘을 나는 것
슈퍼히어로
곰 관련
맥주 관련
특별 인터뷰 : 어쩌다 보니 모인 티셔츠 이야기와 아직 다 싣지 못한 티셔츠들

본문중에서

티셔츠도 그렇게 ‘자연스럽게 모인 것’이다. 값싸고 재미있는 티셔츠가 눈에 띄면 이내 사게 된다. 여기저기에서 홍보용 티셔츠도 받고, 마라톤 대회에 나가면 완주 기념 티셔츠를 준다. 여행 가면 갈아입을 옷으로 그 지역 티셔츠를 사고……. 이러다 보니 어느새 잔뜩 늘어나서 서랍에 못다 넣고 상자에 담아서 쌓아 놓는다. 절대로 어느 날 “좋아, 이제부터 티셔츠 수집을 하자” 하고 작심한 뒤 모은 게 아니다.
- 6p

그건 뭐 좋은데 그렇게 받은 티셔츠를 입고 거리를 다닐 수 있는가 하면 당연히 그런 짓은 못 한다. 무라카미 하루키 씨가 ‘Haruki Murakami’라고 대문짝만 하게 쓴 티셔츠를 입고 백주 대낮에 도쿄의 대로를 걸어 다닐 수는 없잖아요? 혹은 그런 토트백을 들고 중고 레코드를 사러 갈 수도 없잖아요? 그래서 티셔츠나 홍보물은 그냥 곱게 상자에 담긴 채 벽장에서 쿨쿨 잠들어 있다.
- 40~41p

나도 물론 무지 티셔츠를 좋아하고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입긴 하지만, 그다음으로 자주 입는 것은 이런 유의 레터링만 있는 티셔츠다. 그것도 의미 있는 문맥을 가진 문장이 아니라 “이건 대체 무슨 뜻이지” 하고 고개를 갸웃거릴 법한, 투박하게 글씨만 인쇄된 것이 좋다. 그림 있는 티셔츠처럼 질리는 일도 없고 메시지성도 적고 자태가 깔끔하다. 다른 옷과 맞춰 입기도 쉽다.
- 64p

저자소개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490112

1949년 교토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군조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고, 1982년 첫 장편소설 《양을 쫓는 모험》으로 노마문예신인상을, 1985년에는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다니자키 준이치로상을 수상했다.
1987년에 《상실의 시대》(원제: 노르웨이의 숲)를 발표, 유례없는 베스트셀러 선풍과 함께 하루키 신드롬을 일으키며 세계적 작가로 알려지게 되었다. 1994년 《태엽 감는 새》로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했고, 2005년 《해변의 카프카》가 아시아 작가의 작품으로는 드물게 〈뉴욕타임스〉 ‘올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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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1966

1966년생. 권남희는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이다. 온다 리쿠, 요시다 슈이치, 무라카미 하루키, 아사다 지로, 이와이 순지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번역하였다. 지은 책으로 <동경신혼일기> <번역은 내 운명>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무라카미 라디오> <빵가게 재습격> <러브레터> <퍼레이드> <밤의 피크닉>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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