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적립 안내

이 책은 식생활 개선을 통해 모든 불·난치병을 한꺼번에 고치고 예방하는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의술이나 약이 아닌 식생활을 바꿈으로써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자연 치유력으로 무병장수하게 하는 건강의 바이블Bible이 되어 줄 것이다.

나는 이 책이 꺼져가는 생명과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기쁜 소식이 되고 말할 수 없는 위안과 희망을 줄 것으로 믿는다.
― 홍문화 (전 서울대학교 약대학장·전 대한약사회장·약학박사)

이 책이 세상에 널리 알려져서 잘못된 식생활로 생긴 병으로 방황하는 이들에게 기쁜 소식이 되어 건강한 사회 발전에 기여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 김영길 (전 한동대학교 총장, 한국창조과학회 명예회장)

방황하는 암, 당뇨, 비만 등의 난치병 환자들에게 기쁜 소식이 되고 개인과 사회, 국가의 건강과 발전에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
― 김정수 (전 보건복지부장관·전 WHO 부의장·전 국회의원))

눈 더미같이 쌓이는 의료보험 재정의 문제를 풀고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항구적인 해결책이 될 뿐 아니라 무병장수의 비결이 담긴 서적이 바로 이 책이 아닌가 사료된다.
― 장동석 (전 부경대학교 대학원장·식품공학교수·부총장)

병을 고치는 것은 위대한 자연치유력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시’ 편18:1
예수님을 만난 지 30년. 지난 세월 죄와 허물로 헛되게 살았던 자신을 십자가 밑에 묻어 버리고 이제 나는 하나님의 영원한 아들이 되었다.
금년 내 나이 73세,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 들었다. 그러나 내 생애에서 최근 30년간이 가장 소중하고 자랑스럽다.
나는 성서에 있는 건강에 대한 일체의 비밀을 깨달았다. 하나님의 은혜로 에덴대체식을 개발했고 생명을 살리는 은사와 능력을 받았으며 흉년 때 100배의 복을 받았다.

지금 내겐 부러운 게 하나도 없다. 세상에서 가장 건강하고 행복하고 승리한 사람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성서는 가장 좋은 생활 지침서이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이 다 수록되어 있다. 성서를 보면 최초의 식물이 ‘씨 맺는 채소와 열매 맺는 나무’창1:29이고 두 번째 식물이 ‘밭의 채소인즉’창3:18 인간에게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식물食物이다. 세 번째 식물이 ‘산 동물이 너희 식물이 될지라’창9:3. 여기서 부터 인간은 비로소 고기를 먹게 되었다.
이것이 식품의 역사요 변천사이다.
사람은 공기 속에 있는 96%의 영양과 땅에서 나오는 4%의 영양원소로 구성되어 있다. 창2:7 식사를 통해 얻는 영양이 불과 4%밖에 되지 않지만 사람은 육신을 갖고 있기 때문에 먹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건강하게 살도록 올바른 먹거리를 주셨다. 그런데 인간은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고 가슴 속에 묻어 두신 비밀의 열쇠를 잃어 버린 채 멸망의 길로 치닫고 있다.
지금도 사람들은 잘못된 식생활 습관이 자신의 신체를 오염시키고 있으며 오염된 그 몸통에 수 많은 세포들이 익사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 말씀대로 먹고 살면 병들지 않고 천수天壽를 누리게 되어 있다. 그러나 사람이 꾀를 내어 자기가 먹고 싶은 대로 먹고 마음대로 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

오늘날 현대의학이 얼마나 발달하였는가. 그런데도 사람들은 날로 병 들어 가고, 불·난치병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어 가고 있다.
지금 미국에서는 매년 56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암으로 죽어가고 있다고 한다.
계산해 보면 하루에 1천5백명씩 죽는 셈이다. 우리나라도 1년에 암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5만7천명, 하루에 1백56명씩 죽어간다.
전 세계적으로 1년에 6백만명씩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우리나라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2000년도 총 사망자 수가 24만 7천3백46명인데, 암, 당뇨, 심장병 등 불·난치병으로 사망한 사람의 수가 21만6천명이나 된다고 한다. 천하 보다 귀한 사람의 생명이 병으로 인하여 하루에도 6백명씩이나 비명에 간다.
그런데 왜 이렇게 안타깝게 죽어가는 이들을 보고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이 없을까. 정말 복장腹臟 터지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그것은 사람들이 식생활을 올바르게 잘 하면 얼마든지 그런 불·난치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호세아4:6
하나님이 성서를 통해 수 천년 동안 외쳤어도 아무도 알아 듣지 못하고 있었다. 노자의 도덕경에 지자불언知者不言이요 언자부지言者不知란 말이 있다.
아는 사람은 가르치지 않고 가르치는 사람은 알지 못한다는 뜻이다. 대단히 외람猥濫된 말씀이지만, 대부분의 신학자나 영적 지도자이신 목사님들께서도 입을 다물고 말하지 않고 계신다는 말씀이다.
필자가 가장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사람에게는 분명 천부적인 자연 치유력이 있는데도 이것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산山 짐승들을 보라. 그들의 세계에는 병원은 커녕 약국도 없다. 그래도 그들은 병에 걸려 죽지 않는다.
병을 고치는 것은 의사나 약이 아닌 우리 몸 스스로가 간직하고 있는 힘 즉, 하나님이 주신 위대한 자연 치유력이다.
현대의학은 그들의 선구자인 히포크라테스가 세운 원칙에서 너무나 멀리 벗어나 있다. 그는 “음식을 그대의 의사와 약으로 삼으시오”, “음식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고 말했다. 지구촌의 수많은 의과대학 교정에는 히포크라테스 동상을 세워놓고 그분의 정신을 기리는 후학들을 길러 내고 있다. 그런데 그렇게 공부한 의사들이 실제 환자의 음식을 대하는 태도는 무성의하고 무책임한 것으로 마땅히 지적, 규탄 받아야 할 사안이 아닐 수 없다. 현대인들의 식생활은 지구촌에 사는 거의 모든 사람들의 건강과 활력을 서서히 파멸시켜 가고 있다.
그것은 우리들이 식사와 건강을 관리하는 길을 잘못 선택했기 때문이다.
1975년에서 1977년까지 3년간 미국 상원 영양 의료 특별위원회에서 세계적인 권위의 학자 2백50 여명을 초청, ‘식품과 질병’에 대한 연구 추적 조사를 한 일이 있었다. 25년 전 그때 미국 인구 2억만명중 심장병으로 사망한 사람이 1년에 70만명, 암으로 사망한 사람이 40만명현재는 56만명이었으며, 고혈압 환자가 2천만명 이상, 당뇨병 환자가 3천만명이나 되었다.
조지 맥거번, 에드워드 케네디 등 최고 거물급 상원의원들과 세계최고의 연구기관인 미국 보건복지원, 국립암연구소, 국립영양연구소, 영국 왕립의학 조사회의 권위있는 학자들을 총 동원하여 사상 유례없는, 무려 6천 페이지에 이르는 상원 특별 보고서를 마련했다.
그 방대한 보고서의 결론은 현대인들의 암, 당뇨, 심장병, 중풍, 간경화, 치질 등 모든 불·난치병의 원인은 ‘잘못된 식생활’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따라서 생활습관병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이런 병들이 거의 없었던 19세기 초반 이전의 생활로 돌아 가야 한다
고 했다.
그런데 이 중대한 보고서가 일반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가공식품 생산 판매업자와 육류 생산 판매업 종사자가 국민 전체의 3분의 2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상원보고서를 발표하게 되면 전미국의 경제 질서가 대혼란을 초래할 것이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못했었다.
미국 필라델피아 메소티스트 병원 원장인 안토니 J. 셋틸렐로 박사는 1978년 6월 제4기 전립선암으로 두개골, 견갑골, 흉골, 늑골 등 다른 부위로 전이 되어 나이 47세에 몇 년 밖에 살 수 없다는 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내 암의 원인은 바로 내가 만든 것이다. 지금까지의 내 생활을 냉정히 돌이켜 보면 암에 걸릴 수 있도록 생활 해 왔었다. 지방질이 많은 동물성 육류, 정제한 밀가루 제품, 그리고 끊을 수 없는 감미설탕 제품을 섭취했고, 거기에 전혀 운동하지 않고 앉아서만 하는 생활 등이 바로 내 암의 주된 원인이었다. 그러므로 나는 제일 먼저 식생활 습관을 완전히 바꾸어 지방질이 많은 동물성 식사를 추방하고, 완전 곡식류, 채소, 실과 등 섬유질이 많은 것을 먹기 시작하였고 설탕 같은 감미료를 일체 금했다. 이렇게 식사를 완전히 바꾼 다음 성당에 출석하여 참 믿음으로 기도하기를 시작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성서대로 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살다가 암이라는 채찍을 맞은 다음에야 성서로 돌아와 암을 극복한 셋틸렐로 의학박사의 수기는 과연 무엇을 뜻하고 있는 것일까.
셋틸렐로 박사는 “나는 만사를 제치고 내가 살 수 있는 온갖 수단을 찾기 시작하였다. 그 동안 20년 이상이나 현직 의사로 활약해 온 나는 생애를 바쳐 일해 온 현대의학의 세계 속에서는 정작 살아날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1981년 8월에 다시 정밀검사를 받았는데, 주치의는 “모든 암 완치”라고 진단을 내렸다. 그가 자기의 암을 치료하는 동안 일체 약을 사용하지 않고 채소와 곡식을 위주로 하는 식생활 개선으로 불치의 암을 정복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이 정한 식생활 방법을 사람들이 따르기를 원하신다. 우리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기를 원하시며 특별히 우리가 먼저 실천하여 세상에 알리고 세상 사람들이 그렇게 살기를 원하신다.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거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요한3서1:3
그 동안 나는 수많은 불·난치병 환자들을 보아 왔다. 성서에 있는 식생활 개선법으로 1만 수천명의 불·난치병 환자를 상담했고, 그 가운데는 국내외 목사님들의 수가 5천명을 넘어섰으며 특히 암환자의 수가 대단히 많았다. 국내외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하다가 온 암 환자의 수가 하루에 10명이 넘을 때도 있었다. 아마 필자가 상담한 불·난치병 환자의 수가 1만여명은 족히 될 것이다.
병이 너무 중했거나 스스로 식생활을 제대로 개선하지 못해 돌아가신 분들도 많이 있다. 물론 성서에 있는 말씀대로 식생활을 개선하다가 믿음이 없어 실천하지 못하고 다른 곳에 가서 치료하신 분들도 많다.
그러나 실제 불·난치병을 고친 사람들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병을 고치고 부족한 이 사람을 생명의 은인으로 여기며 고맙게 생각하는지 모른다.
이제 우리는 세상을 향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몸소 실천해 보이고 세상 사람들에게 그 비밀을 가르쳐 주며 그들로 하여금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면서 우리와 함께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며, 강건하며 복을 받기를 원하신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마7:13~14
고통과 질병 그리고 때 이른 죽음에 이르는 길을 계속 따라갈 필요는 없다. 우리는 생명을 파괴하는 식사를 과감하게 거부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 몸을 좀 먹는 잘못된 습성을 버려야 한다. 우리는 더 이상 그들과 함께 하기를 거부해야 한다.
모든 세상적인 낡은 것들을 버리고 식사법과 생활방식에 관련된 모든 것들이 새로워져야 한다. ‘하나님의 성전’인 육체를 보살피는 방법은 오직 성경대로 사는 일이다. 하나님의 방법은 완전하기 때문이다. 그것을 따르면 최상의 건강을 얻게 되어 무병장수하게 된다. 이 진리가 그대의 몫이 되기를 바란다.
누구든지 일찍부터 성서에 있는 식생활 개선법을 실천하면 질병때문에 병원이나 약국에 가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질병 때문에 목회자가 사역을 중단하거나 말씀을 전하지 못하는 경우도 없을 것이다. 또한 비싼 병원비와 약값 때문에 당황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식생활 개선을 통해 모든 불·난치병을 한꺼번에 고치고 예방하는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의술이나 약이 아닌 식생활을 바꿈으로써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자연 치유력으로 무병장수하게 하는 건강의 바이블Bible이 될 것을 확신한다.
당신의 귀중한 시간을 몇 시간만 할애하길 바란다. 이 책을 읽는데는 몇 시간이면 충분하다. 그러나 이 짧은 몇 시간이 독자 여러분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을 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특별히 이 책의 건강 비법이 자손 만대로 전파되어 우리의 후손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끝으로 이 책이 나오기까지 여러모로 나를 도와 준 나의 사랑하는 두 아들 흥구, 성구와 약국의 김유영, 윤지영 자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바이다.
약사 김용태

나는 이 책이 꺼져가는 생명과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기쁜 소식이 되고 말할 수 없는 위안과 희망을 줄 것으로 믿는다.
- 홍문화 / 전 서울대학교 약대학장, 전 대한약사회장, 약학박사

이 책이 세상에 널리 알려져서 잘못된 식생활로 생긴 병으로 방황하는 이들에게 기쁜 소식이 되어 건강한 사회 발전에 기여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 김영길 / 전 한동대학교 총장, 한국창조과학회 명예회장

방황하는 암, 당뇨, 비만 등의 난치병 환자들에게 기쁜 소식이 되고 개인과 사회, 국가의 건강과 발전에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
- 김정수 / 전 보건복지부장관, 전 WHO 부의장, 전 국회의원

눈 더미같이 쌓이는 의료보험 재정의 문제를 풀고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항구적인 해결책이 될 뿐 아니라 무병장수의 비결이 담긴 서적이 바로 이 책이 아닌가 사료된다.
- 장동석 / 전 부경대학교 대학원장, 식품공학교수, 부총장

추천사 홍문화 박사
김영길 박사
김정수 박사
장동석 박사

책을 내면서

1장 창조주의 성서건강비법

암, 당뇨병, 고혈압 등 현대병을 만드신 분이 다 고친다
피를 맑게 하면 만병을 고친다
기적의 성서요법
38년 된 당뇨병(480)을 치유하고
26년 된 고혈압을 치유하고
간경화, 간암으로 3개월 시한선고를 받고
류마치스관절염, 고혈압을 치유하고
목사님들부터 모두 치유 받으시고
교인들도 치유해 주세요
현대병은 습관만 바꾸면 다 치유할 수 있다
나는 병원이 부럽지 않다
항암제로 암을 고칠 수 없다
항암제 원료는 독가스다
항암제, 방사선은 발암물질이다
당뇨병은 약을 끊으면 치료된다
만성질환은 현대의학으로 치료되지 않는다

2장 왜 에덴대체식이 좋은가

무병장수의 욕망
완전한 식사, 에덴대체식
성서식사요법이란?
일반생식과 에덴대체식의 차이
일반생식의 장점
에덴대체식의 원리
에덴대체식의 효능
문헌상에 나타난 에덴의 생식과 성서요법
에덴농법이란 무엇인가
농촌의 현실
흙과 사람을 살리는 에덴농법
화식과 일반생식 에덴대체식의 차이
에덴대체식은 결코 생식이 아니다
일반생식의 장점
왜 에덴대체식이 좋은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에덴대체식
에덴대체식의 목적
명현현상

3장 식생활을 바꾸면 불치병은 없다

요단식만큼 좋은 치유법은 없다
요단식으로 모든 병을 동시에 고칠 수 있다
요단식을 할 때 주의할 점
관장요법
찜질요법
냉온욕요법
풍욕요법
겨자찜질요법
간청소법

4장 불,난치병은 이렇게 고친다

불,난치병은 이렇게 고친다
암 고치고 말고!
당뇨병은 반드시 낫는다
간질환은 절대로 불치병이 아니다
고혈압은 생활치유로 고친다
중풍은 반드시 고쳐진다
골다공증에는 운동이 최고다
알러지는 체질개선으로 고친다
비만, 얼마든지 날씬하게 된다
자가면역성 질환은 반드시 치유된다
신부전증은 불치병일까? 결코 그렇지 않다

5장 성서요법으로 암,당뇨,고혈압 고친 사람들

전립선암 4기, 방광암, 골수암 4개월만에 고치다
간암, 간경화, 당뇨병을 고치고
갑상선암, 전신마비, 뇌종양, 위염 완치
현대의학에선 대책이 없는 말기 간암이 완전 회복되고
위암, 비만, 고혈압이 완치되고
위암,당뇨병,심장병,비염,치질을 고침 받고
수술 거부, 허리디스크도 고쳤습니다
대장암, 늑막염, 치질 완치
에덴대체식과 오줌요법으로 6개월 만에 위암 회복
20년 두통, 불면증, 뇌종양 이기고 새 삶 찾아
위암, 당뇨병이 회복되고
사경을 헤메던 신장암에서 회복되고
말기암과 당뇨병이 치유되다
위암 초기증상, 악성 견비통증에서 회복
주먹만한 유방암이 낫는답니다
심근경색, 불면증, 전립선, 허리통증 완치
간암, 위암을 고치고
간암, 간경화를 고치고
10년간 앓던 당뇨병 6달 복용에 뿌리가 빠져
당뇨병도 고치고 간염항체도 생겨
당뇨병, 협심증, 부정맥, 전립선 비대증 모두를 고치고
당뇨병도 고치고 목회활동도 하고
당뇨병(420), 고혈압(180) 치료
당뇨, 고혈압, 비만까지 완치, 눈도 좋아지고 정력도 회복돼
당뇨 고치고 피부도 고와지고 머리까지
10년 된 당뇨병에서 벗어나
당뇨뿐만 아니라 합병증까지도 없어져
당뇨 고혈압 백내장 류머티스 관절염까지 고쳐
현대의학의 불치라던 당뇨병, 4개월 만에 완치
시력까지 앗아갈 뻔한 당뇨병, 10개월 만에 완치
혈당수치 560이던 당뇨병 완치
에덴대체식으로 당뇨병과 간질환 모두 완치
당뇨병에 합병증까지 100% 완치
당뇨병 치료하고, 헤어젤 대신 오줌 사용
혈당 500이었던 말기 당뇨병이 낫고
당뇨병 호전되면서 몸의 기능 정상화
신기하게도 2개월 만에 당뇨 치료
중풍, 고혈압 30일만에 정상으로
27년간 먹던 약을 끊고 고혈압, 극심한 기관지 천식, 성생활까지 좋아져
3개월을 넘기지 못한다던 B형 간염, 간경화, 기미, 당뇨병 완치
심장, 간기능 좋아지고 몸이 날아갈 듯 가볍다
매일 소주 2∼3병 마셔도 간 기능 전혀 이상 없어
비만과 지독한 변비에서 해방
다이어트, 기적 같은 성공, 3개월 만에 14kg 빠졌다
탈진상태에서 생의 활기를 찾고
에덴대체식 덕분에 소화도 잘되고 식욕이 왕성
기억력과 집중력 높아져 학교 성적 월등히 향상
약은 내가 먹고 임신은 아내가 하고
"종아! 오줌을 마셔라" 하나님의 응답 듣고, 오줌요법 실천
난치병 류머티스 관절염 통증 사라지고, 합병증 없어
탈모 증세 사라지고, 저혈당, 저혈압 정상으로
위궤양, 식도염, 대장염, 변비 3개월 만에 호전
질병예방 효과 탁월한 대체식 150개 나라 동료 선교사들에게 권한다
당뇨병, 허리통증, C형간염 완치
20년 간질, 약 끊고 요단식 15일 만에 치유되다

추천사·홍문화 박사
김영길 박사
김정수 박사
장동석 박사

| 책을 내면서

1장 창조주의 성서건강비법

암· 당뇨병· 고혈압 등 현대병을 만드신 분이 다 고친다
피를 맑게 하면 만병을 고친다
기적의 성서요법
38년 된 당뇨병(480)을 치유하고
26년 된 고혈압을 치유하고
간경화, 간암으로 3개월 시한선고를 받고
류마치스관절염, 고혈압을 치유하고
목사님들부터 모두 치유 받으시고
교인들도 치유해 주세요
현대병은 습관만 바꾸면 다 치유할 수 있다
나는 병원이 부럽지 않다
항암제로 암을 고칠 수 없다
항암제 원료는 독가스다
항암제, 방사선은 발암물질이다
당뇨병은 약을 끊으면 치료된다
만성질환은 현대의학으로 치료되지 않는다

2장 왜 에덴대체식이 좋은가

무병장수의 욕망
완전한 식사, 에덴대체식
성서식사요법이란?
일반생식과 에덴대체식의 차이
일반생식의 장점
에덴대체식의 원리
에덴대체식의 효능
문헌상에 나타난 에덴의 생식과 성서요법
에덴농법이란 무엇인가
농촌의 현실
흙과 사람을 살리는 에덴농법
화식과 일반생식 에덴대체식의 차이
에덴대체식은 결코 생식이 아니다
일반생식의 장점
왜 에덴대체식이 좋은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에덴대체식
에덴대체식의 목적
명현현상

3장 식생활을 바꾸면 불치병은 없다

요단식만큼 좋은 치유법은 없다
요단식으로 모든 병을 동시에 고칠 수 있다
요단식을 할 때 주의할 점
관장요법
찜질요법
냉온욕요법
풍욕요법
겨자찜질요법
간청소법

4장 불·난치병은 이렇게 고친다

불·난치병은 이렇게 고친다
암 고치고 말고!
당뇨병은 반드시 낫는다
간질환은 절대로 불치병이 아니다
고혈압은 생활치유로 고친다
중풍은 반드시 고쳐진다
골다공증에는 운동이 최고다
알러지는 체질개선으로 고친다
비만, 얼마든지 날씬하게 된다
자가면역성 질환은 반드시 치유된다
신부전증은 불치병일까? 결코 그렇지 않다

5장 성서요법으로 암·당뇨·고혈압 고친 사람들

● 전립선암 4기, 방광암, 골수암 4개월만에 고치다
● 간암, 간경화, 당뇨병을 고치고
● 갑상선암, 전신마비, 뇌종양, 위염 완치·
● 현대의학에선 대책이 없는 말기 간암이 완전 회복되고·
● 위암, 비만, 고혈압이 완치되고·
● 위암·당뇨병·심장병·비염·치질을 고침 받고·
● 수술 거부, 허리디스크도 고쳤습니다·
● 대장암, 늑막염, 치질 완치
● 에덴대체식과 오줌요법으로 6개월 만에 위암 회복
● 20년 두통, 불면증, 뇌종양 이기고 새 삶 찾아
● 위암, 당뇨병이 회복되고
● 사경을 헤메던 신장암에서 회복되고·
● 말기암과 당뇨병이 치유되다
● 위암 초기증상, 악성 견비통증에서 회복·
● 주먹만한 유방암이 낫는답니다·
● 심근경색, 불면증, 전립선, 허리통증 완치
● 간암, 위암을 고치고·
● 간암, 간경화를 고치고·
● 10년간 앓던 당뇨병 6달 복용에 뿌리가 빠져·
● 당뇨병도 고치고 간염항체도 생겨
● 당뇨병, 협심증, 부정맥, 전립선 비대증 모두를 고치고·
● 당뇨병도 고치고 목회활동도 하고·
● 당뇨병(420), 고혈압(180) 치료
● 당뇨, 고혈압, 비만까지 완치, 눈도 좋아지고 정력도 회복돼·
● 당뇨 고치고 피부도 고와지고 머리까지·
● 10년 된 당뇨병에서 벗어나
● 당뇨뿐만 아니라 합병증까지도 없어져·
● 당뇨 고혈압 백내장 류머티스 관절염까지 고쳐·
● 현대의학의 불치라던 당뇨병, 4개월 만에 완치·
● 시력까지 앗아갈 뻔한 당뇨병, 10개월 만에 완치
● 혈당수치 560이던 당뇨병 완치
● 에덴대체식으로 당뇨병과 간질환 모두 완치
● 당뇨병에 합
병증까지 100% 완치
● 당뇨병 치료하고, 헤어젤 대신 오줌 사용·
● 혈당 500이었던 말기 당뇨병이 낫고·
● 당뇨병 호전되면서 몸의 기능 정상화·
● 신기하게도 2개월 만에 당뇨 치료·
● 중풍, 고혈압 30일만에 정상으로·
● 27년간 먹던 약을 끊고 고혈압, 극심한 기관지 천식, 성생활까지 좋아져·
● 3개월을 넘기지 못한다던 B형 간염, 간경화, 기미, 당뇨병 완치·
● 심장, 간기능 좋아지고 몸이 날아갈 듯 가볍다
● 매일 소주 2∼3병 마셔도 간 기능 전혀 이상 없어·
● 비만과 지독한 변비에서 해방·
● 다이어트, 기적 같은 성공, 3개월 만에 14kg 빠졌다
● 탈진상태에서 생의 활기를 찾고
● 에덴대체식 덕분에 소화도 잘되고 식욕이 왕성
● 기억력과 집중력 높아져 학교 성적 월등히 향상
● 약은 내가 먹고 임신은 아내가 하고
● “종아! 오줌을 마셔라” 하나님의 응답 듣고, 오줌요법 실천
● 난치병 류머티스 관절염 통증 사라지고, 합병증 없어·
● 탈모 증세 사라지고, 저혈당, 저혈압 정상으로
● 위궤양, 식도염, 대장염, 변비 3개월 만에 호전
● 질병예방 효과 탁월한 대체식 150개 나라 동료 선교사들에게 권한다
● 당뇨병, 허리통증, C형간염 완치
● 20년 간질, 약 끊고 요단식 15일 만에 치유되다

병을 고치는 것은 위대한 자연치유력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시' 편18-1
예수님을 만난 지 30년. 지난 세월 죄와 허물로 헛되게 살았던 자신을 십자가 밑에 묻어 버리고 이제 나는 하나님의 영원한 아들이 되었다.
금년 내 나이 73세,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 들었다. 그러나 내 생애에서 최근 30년간이 가장 소중하고 자랑스럽다.
나는 성서에 있는 건강에 대한 일체의 비밀을 깨달았다. 하나님의 은혜로 에덴대체식을 개발했고 생명을 살리는 은사와 능력을 받았으며 흉년 때 100배의 복을 받았다.

지금 내겐 부러운 게 하나도 없다. 세상에서 가장 건강하고 행복하고 승리한 사람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성서는 가장 좋은 생활 지침서이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이 다 수록되어 있다. 성서를 보면 최초의 식물이 '씨 맺는 채소와 열매 맺는 나무'창1-29이고 두 번째 식물이 '밭의 채소인즉'창3-18 인간에게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식물食物이다. 세 번째 식물이 '산 동물이 너희 식물이 될지라'창9-3. 여기서 부터 인간은 비로소 고기를 먹게 되었다.
이것이 식품의 역사요 변천사이다.
사람은 공기 속에 있는 96%의 영양과 땅에서 나오는 4%의 영양원소로 구성되어 있다. 창2-7 식사를 통해 얻는 영양이 불과 4%밖에 되지 않지만 사람은 육신을 갖고 있기 때문에 먹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건강하게 살도록 올바른 먹거리를 주셨다. 그런데 인간은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고 가슴 속에 묻어 두신 비밀의 열쇠를 잃어 버린 채 멸망의 길로 치닫고 있다.
지금도 사람들은 잘못된 식생활 습관이 자신의 신체를 오염시키고 있으며 오염된 그 몸통에 수 많은 세포들이 익사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 말씀대로 먹고 살면 병들지 않고 천수天壽를 누리게 되어 있다. 그러나 사람이 꾀를 내어 자기가 먹고 싶은 대로 먹고 마음대로 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

오늘날 현대의학이 얼마나 발달하였는가. 그런데도 사람들은 날로 병 들어 가고, 불,난치병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어 가고 있다.
지금 미국에서는 매년 56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암으로 죽어가고 있다고 한다.
계산해 보면 하루에 1천5백명씩 죽는 셈이다. 우리나라도 1년에 암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5만7천명, 하루에 1백56명씩 죽어간다.
전 세계적으로 1년에 6백만명씩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우리나라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2000년도 총 사망자 수가 24만 7천3백46명인데, 암, 당뇨, 심장병 등 불,난치병으로 사망한 사람의 수가 21만6천명이나 된다고 한다. 천하 보다 귀한 사람의 생명이 병으로 인하여 하루에도 6백명씩이나 비명에 간다.
그런데 왜 이렇게 안타깝게 죽어가는 이들을 보고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이 없을까. 정말 복장腹臟 터지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그것은 사람들이 식생활을 올바르게 잘 하면 얼마든지 그런 불,난치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호세아4-6
하나님이 성서를 통해 수 천년 동안 외쳤어도 아무도 알아 듣지 못하고 있었다. 노자의 도덕경에 지자불언知者不言이요 언자부지言者不知란 말이 있다.
아는 사람은 가르치지 않고 가르치는 사람은 알지 못한다는 뜻이다. 대단히 외람猥濫된 말씀이지만, 대부분의 신학자나 영적 지도자이신 목사님들께서도 입을 다물고 말하지 않고 계신다는 말씀이다.
필자가 가장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사람에게는 분명 천부적인 자연 치유력이 있는데도 이것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산山 짐승들을 보라. 그들의 세계에는 병원은 커녕 약국도 없다. 그래도 그들은 병에 걸려 죽지 않는다.
병을 고치는 것은 의사나 약이 아닌 우리 몸 스스로가 간직하고 있는 힘 즉, 하나님이 주신 위대한 자연 치유력이다.
현대의학은 그들의 선구자인 히포크라테스가 세운 원칙에서 너무나 멀리 벗어나 있다. 그는 "음식을 그대의 의사와 약으로 삼으시오", "음식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고 말했다. 지구촌의 수많은 의과대학 교정에는 히포크라테스 동상을 세워놓고 그분의 정신을 기리는 후학들을 길러 내고 있다. 그런데 그렇게 공부한 의사들이 실제 환자의 음식을 대하는 태도는 무성의하고 무책임한 것으로 마땅히 지적, 규탄 받아야 할 사안이 아닐 수 없다. 현대인들의 식생활은 지구촌에 사는 거의 모든 사람들의 건강과 활력을 서서히 파멸시켜 가고 있다.
그것은 우리들이 식사와 건강을 관리하는 길을 잘못 선택했기 때문이다.
1975년에서 1977년까지 3년간 미국 상원 영양 의료 특별위원회에서 세계적인 권위의 학자 2백50 여명을 초청, '식품과 질병'에 대한 연구 추적 조사를 한 일이 있었다. 25년 전 그때 미국 인구 2억만명중 심장병으로 사망한 사람이 1년에 70만명, 암으로 사망한 사람이 40만명현재는 56만명이었으며, 고혈압 환자가 2천만명 이상, 당뇨병 환자가 3천만명이나 되었다.
조지 맥거번, 에드워드 케네디 등 최고 거물급 상원의원들과 세계최고의 연구기관인 미국 보건복지원, 국립암연구소, 국립영양연구소, 영국 왕립의학 조사회의 권위있는 학자들을 총 동원하여 사상 유례없는, 무려 6천 페이지에 이르는 상원 특별 보고서를 마련했다.
그 방대한 보고서의 결론은 현대인들의 암, 당뇨, 심장병, 중풍, 간경화, 치질 등 모든 불,난치병의 원인은 '잘못된 식생활'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따라서 생활습관병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이런 병들이 거의 없었던 19세기 초반 이전의 생활로 돌아 가야 한다
고 했다.
그런데 이 중대한 보고서가 일반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가공식품 생산 판매업자와 육류 생산 판매업 종사자가 국민 전체의 3분의 2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상원보고서를 발표하게 되면 전미국의 경제 질서가 대혼란을 초래할 것이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 제대로 알리지 못했었다.
미국 필라델피아 메소티스트 병원 원장인 안토니 J. 셋틸렐로 박사는 1978년 6월 제4기 전립선암으로 두개골, 견갑골, 흉골, 늑골 등 다른 부위로 전이 되어 나이 47세에 몇 년 밖에 살 수 없다는 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내 암의 원인은 바로 내가 만든 것이다. 지금까지의 내 생활을 냉정히 돌이켜 보면 암에 걸릴 수 있도록 생활 해 왔었다. 지방질이 많은 동물성 육류, 정제한 밀가루 제품, 그리고 끊을 수 없는 감미설탕 제품을 섭취했고, 거기에 전혀 운동하지 않고 앉아서만 하는 생활 등이 바로 내 암의 주된 원인이었다. 그러므로 나는 제일 먼저 식생활 습관을 완전히 바꾸어 지방질이 많은 동물성 식사를 추방하고, 완전 곡식류, 채소, 실과 등 섬유질이 많은 것을 먹기 시작하였고 설탕 같은 감미료를 일체 금했다. 이렇게 식사를 완전히 바꾼 다음 성당에 출석하여 참 믿음으로 기도하기를 시작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성서대로 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살다가 암이라는 채찍을 맞은 다음에야 성서로 돌아와 암을 극복한 셋틸렐로 의학박사의 수기는 과연 무엇을 뜻하고 있는 것일까.
셋틸렐로 박사는 "나는 만사를 제치고 내가 살 수 있는 온갖 수단을 찾기 시작하였다. 그 동안 20년 이상이나 현직 의사로 활약해 온 나는 생애를 바쳐 일해 온 현대의학의 세계 속에서는 정작 살아날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1981년 8월에 다시 정밀검사를 받았는데, 주치의는 "모든 암 완치"라고 진단을 내렸다. 그가 자기의 암을 치료하는 동안 일체 약을 사용하지 않고 채소와 곡식을 위주로 하는 식생활 개선으로 불치의 암을 정복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이 정한 식생활 방법을 사람들이 따르기를 원하신다. 우리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기를 원하시며 특별히 우리가 먼저 실천하여 세상에 알리고 세상 사람들이 그렇게 살기를 원하신다.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거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요한3서1-3
그 동안 나는 수많은 불,난치병 환자들을 보아 왔다. 성서에 있는 식생활 개선법으로 1만 수천명의 불,난치병 환자를 상담했고, 그 가운데는 국내외 목사님들의 수가 5천명을 넘어섰으며 특히 암환자의 수가 대단히 많았다. 국내외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하다가 온 암 환자의 수가 하루에 10명이 넘을 때도 있었다. 아마 필자가 상담한 불,난치병 환자의 수가 1만여명은 족히 될 것이다.
병이 너무 중했거나 스스로 식생활을 제대로 개선하지 못해 돌아가신 분들도 많이 있다. 물론 성서에 있는 말씀대로 식생활을 개선하다가 믿음이 없어 실천하지 못하고 다른 곳에 가서 치료하신 분들도 많다.
그러나 실제 불,난치병을 고친 사람들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병을 고치고 부족한 이 사람을 생명의 은인으로 여기며 고맙게 생각하는지 모른다.
이제 우리는 세상을 향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몸소 실천해 보이고 세상 사람들에게 그 비밀을 가르쳐 주며 그들로 하여금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면서 우리와 함께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며, 강건하며 복을 받기를 원하신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마7-13~14
고통과 질병 그리고 때 이른 죽음에 이르는 길을 계속 따라갈 필요는 없다. 우리는 생명을 파괴하는 식사를 과감하게 거부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 몸을 좀 먹는 잘못된 습성을 버려야 한다. 우리는 더 이상 그들과 함께 하기를 거부해야 한다.
모든 세상적인 낡은 것들을 버리고 식사법과 생활방식에 관련된 모든 것들이 새로워져야 한다. '하나님의 성전'인 육체를 보살피는 방법은 오직 성경대로 사는 일이다. 하나님의 방법은 완전하기 때문이다. 그것을 따르면 최상의 건강을 얻게 되어 무병장수하게 된다. 이 진리가 그대의 몫이 되기를 바란다.
누구든지 일찍부터 성서에 있는 식생활 개선법을 실천하면 질병때문에 병원이나 약국에 가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질병 때문에 목회자가 사역을 중단하거나 말씀을 전하지 못하는 경우도 없을 것이다. 또한 비싼 병원비와 약값 때문에 당황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식생활 개선을 통해 모든 불,난치병을 한꺼번에 고치고 예방하는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의술이나 약이 아닌 식생활을 바꿈으로써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자연 치유력으로 무병장수하게 하는 건강의 바이블Bible이 될 것을 확신한다.
당신의 귀중한 시간을 몇 시간만 할애하길 바란다. 이 책을 읽는데는 몇 시간이면 충분하다. 그러나 이 짧은 몇 시간이 독자 여러분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을 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특별히 이 책의 건강 비법이 자손 만대로 전파되어 우리의 후손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끝으로 이 책이 나오기까지 여러모로 나를 도와 준 나의 사랑하는 두 아들 흥구, 성구와 약국의 김유영, 윤지영 자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바이다.
약사 김용태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