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9,9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11,3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2,8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3,2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고전 콘서트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471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5,800원

  • 14,220 (10%할인)

    79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무료배송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

    • 사은품(4)

    책소개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읽는 한 권의 고전!

    고전은 누구나 읽을 수 있지만 제대로 아무나 읽을 수 없다. 충분한 독해력과 풍부한 배경지식이 없이는 혼자서 읽어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청소년기에 제대로 읽은 고전 한 권은 평생 잊지 못할 감동으로 남는다. 입시 경쟁에 내몰려 책 한 권 진득하게 읽을 시간조차 낼 수 없는 청소년들에게 본 강연은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읽는 한 권의 고전을 통해 청소년에게 고전의 맛과 멋을 깨닫게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숭실대학교에서 주최하고, EBS와 공동 기획, 서울시교육청 후원으로 열린 [2013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고전 읽기 강연]은 '고전 읽기'에 대한 다채로운 방법으로 맛있게 고전을 읽게 해줬다. 그리고 이 강연을 책으로 엮어내며 시간 속으로 흘려버린 당대 상황, 역사, 철학에 대한 배경 지식과 함께 통찰하는 고전 읽기, 오늘날의 시대정신에 따라 새롭게 재해석하는 고전 읽기를 권하려 한다.

    이 책을 통해 고전을 새롭게 접한 청소년들은 각 고전의 탄생 배경과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오늘날의 시대정신에 따라 새롭게 해석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지식의 세계를 경험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을 기르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누구나 읽을 수 있지만 아무나 읽을 수 없는 책, 고전(古典)
    국내 최고 석학들과 함께 고전 읽기의 정수를 맛본다!


    흔히들 고전을 인류 지식의 보고라고 말한다. 그 중요성은 익히 알지만 고전을 한 권이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읽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한 권의 고전을 제대로 읽은 사람이 다른 수백 권의 고전도 읽을 수 있다. 특히 청소년기에 제대로 읽은 고전 한 권은 평생 잊지 못할 감동으로 남는 법이다. 그렇지만 누구나 읽을 수 있지만 아무나 읽을 수 없는 게 고전이다. 왜 그럴까? 고전은 충분한 독해력과 풍부한 배경지식이 없이는 혼자서 읽어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입시 경쟁에 내몰려 책 한 권 진득하게 읽을 시간조차 낼 수 없는 청소년들이야 더더욱 말할 것도 없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숭실대학교에서 주최하고, EBS와 공동 기획, 서울시교육청 후원으로 열린 [2013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고전 읽기 강연]은 '고전 읽기'에 대한 다채로운 방법으로 맛있게 고전을 읽게 해줬다. 어렵고 낯설기만 한 동서양 고전 한 권, 한 권을 국내 최고 석학과 함께 천천히 음미하며 읽음으로써 청소년에게 고전의 맛과 멋을 깨닫게 해주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그리고 이 강연을 책으로 엮어내며 시간 속으로 흘려버린 당대 상황, 역사, 철학에 대한 배경 지식과 함께 통찰하는 고전 읽기, 오늘날의 시대정신에 따라 새롭게 재해석하는 고전 읽기를 권하려 한다. 이 책을 통해 고전을 새롭게 접한 청소년들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지식의 세계를 경험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을 기르게 될 것이다. 또한 고전과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나눔과 배려, 섬김과 봉사의 인성을 갖춘 인재,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열정, 따뜻한 감성을 지닌 인재로 자라날 수 있음을 믿는다.

    ▶ 당대의 시대 상황, 역사, 철학에 대한 배경 지식을 바탕으로 읽는다.
    ▶ 오늘날의 시대정신에 따라 새롭게 읽는다.
    ▶ 고전 읽기를 통해 일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사유할 수 있는 힘과 통찰력을 기른다.


    고전이 이렇게 재미있었나? 더 이상 고전이 딱딱하거나 어렵지 않다!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고전의 맛과 멋을 깨닫게 해주는 청소년 고전 읽기


    흔히들 고전을 인류 지식의 보고라고 말한다. 대충 읽은 수백 권의 책보다 제대로 읽은 한 권의 고전이 낫다는 말도 있다. 하지만 한 권의 고전이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읽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한 권의 고전을 제대로 읽은 사람이 다른 수백 권의 고전도 읽을 수 있다. 특히 청소년기에 제대로 읽은 고전 한 권은 평생 잊지 못할 감동으로 남아, 누구보다 쉽게 다른 고전에 손 내밀게 될 것이다. 하지만 누구나 읽을 수 있지만 아무나 읽을 수 없는 책이 또한 고전이다. 충분한 독해력과 풍부한 배경 지식이 없이는 혼자 읽어 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입시 경쟁에 내몰려 맘 편히 책 한 권 읽을 수 없는 청소년들이야 더더욱 말할 것도 없다. 본 강연은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읽는 한 권의 고전을 통해 청소년에게 고전의 맛과 멋을 깨닫게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어렵고 낯설기만 한 동서양 고전 한 권, 한 권을 국내 최고 석학들과 함께 천천히 음미하며 읽는 것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각 고전의 탄생 배경과 시대 상황을 이해하고 오늘날의 시대정신에 따라 새롭게 해석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지식의 세계를 경험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을 기르게 될 것이다.

    한 편의 콘서트를 보는 것처럼 유쾌하고 짜릿한 강연
    국내 최고 석학들이 들려주는 청소년 고전 읽기의 정석


    첫 번째 강연은,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대표작이자 서양의 정치 철학 ? 형이상학 ? 윤리학 등에 큰 영향을 끼친 [국가]이다. 서울대학교 철학과 이태수 명예교수의 풍부한 해설과 친절한 설명을 통해 플라톤의 [국가]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두 번째 강연은, 가상의 이상 사회를 통해 현실 개혁을 역설한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이다.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주경철 교수와 함께 유토피아의 다양한 의미를 생각해 보고 오늘날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생각해 본다. 세 번째 강연은, 권력과 처세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은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으로, 성신여자대학교 교양학부 김경희 교수와 함께 [군주론]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낱낱이 밝히는 시간을 갖는다. 네 번째 강연은, 19세기 중엽 자유를 둘러싼 문제점에 대해 논한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이다. 숭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서병훈 교수와 함께 [자유론]에 나타난 개인의 자유와 사회 권력의 올바른 관계에 대해 고찰해 본다. 다섯 번째 강연은, 장 폴 사르트르의 대표작 [구토]이다. 숭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이재룡 교수가 들려주는 이야기들을 통해 사르트르의 사상과 [구토]의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다. 여섯 번째 강연은, 중국 최초의 어록이자 유교 경전인 공자의 [논어]이다. 숭실대학교 철학과 곽신환 교수가 공자 사상의 중심이 되는 인(仁), 의(義), 예(禮), 지(智), 학(學)에 대해 풍부한 사례를 들어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일곱 번째 강연은, 고대 중국의 철학 사상서이자 문학서인 [장자]이다. 장자 전공자이자 대중 철학자인 강신주의 날카로운 질문과 명쾌한 설명을 통해 참된 자유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다.

    각 고전의 최고 권위자인 이들 강연자들은 각 고전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청소년들이 고전을 어떻게 대하고 읽어야 할지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일러준다.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를 강연한 주경철 교수는 '고전을 읽을 때는 교과서처럼 그 내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되며, 고전을 읽을 때는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또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강연한 김경희 교수는 학교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무서운 선생님과 마음씨 좋은 선생님을 비교하며 군주론에서 강조하는 관계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밀의 [자유론]을 강연한 서병훈 교수는 한국과 미국의 신호 위반 단속을 비교하며 개인의 자유와 사회의 구속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는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고전을 설명하고 일상과 연결시켜 생각해 보게 한다. 이처럼 생생한 에피소드와 풍부한 조언들로 가득 채워진 본 강연은, 감동적인 한 편의 콘서트처럼 청소년들로 하여금 평생 잊을 수 없는 짜릿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1강] 플라톤, [국가 politeia] ― 강연자 ▶ 이태수 (서울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이들 철학자들로 하여금 우연히 어떤 필연성이, 이들이 원하건 또 원하지 않건 간에, 나라를 관리하게 하고 나라는 나라대로 이에 따르도록 하기 전에는, 또는 현재 권력을 장악하고 있거나 군주로서 통치를 하고 있는 당사자들이나 이들의 자손들에게 어떤 신적인 감화로 인해서 진정한 철학에 대한 진정한 사랑의 감정이 엄습하기 전에는, 나라도 정체(政體)도 또한 개인조차도 마찬가지로 결코 완전해지지 못할 것이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의 대표적인 저작으로 정계에 진출하려는 젊은이들에게 철학을 가르치기 위해 쓴 것으로 추정된다. 이상 국가를 구체적으로 논한 최초의 문헌이라 평가되며, '서양 철학사는 플라톤 철학에 대한 각주의 역사'라는 말이 나올 만큼, 이후 서양의 정치 철학, 형이상학, 윤리학 등에 큰 영향을 미쳤다. 스승인 소크라테스를 주인공으로 하고, 소피스트인 트라쉬마코스와 자신의 두 형인 글라우콘, 아데이만토스 등이 참가하여 대화를 전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전체 10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권에서 '정의로운 인간이란 어떤 인간인가'라는 주제로 시작하여, 2권부터 '정의로운 국가란 어떤 국가인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2강] 토머스 모어, [유토피아 Utopia](1516) ― 강연자 ▶ 주경철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

    "사유 재산이 존재하는 한, 그리고 돈이 모든 것의 척도로 남아 있는 한, 어떤 나라든 정의롭게 또 행복하게 통치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 삶에서 가장 좋은 것들이 최악의 시민들 수중에 있는 한 정의는 불가능합니다. 재산이 소수의 사람들에게 한정되어 있는 한 누구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소수는 불안해하고 다수는 완전히 비참하게 살기 때문입니다."

    16세기 유럽의 부패한 왕정과 사유 재산제의 폐해를 풍자하고, 가상의 이상 사회를 통해 현실 개혁을 역설한 고전이다. 공산주의 경제 체제와 민주주의 정치 체제, 교육과 종교의 자유가 완벽하게 갖춰진 가상의 이상국을 그린 작품으로 유럽 사상사에서 독자적인 계보를 형성했다. 전체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토머스 모어가 안트베르펜에서 라파엘 히슬로다에우스라는 포르투갈 선원을 만나 나눈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 적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유토피아'는 히슬로다에우스가 신세계를 여행하다가 발견했던 가상의 섬으로, 풍요롭고 평등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제도와 생활 방식을 갖춘 이상 세계로 그려진다.

    [3강]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Il Principe](1513) ― 강연자 ▶ 김경희 (성신여자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인간이 어떻게 살고 있는가의 문제는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의 문제와는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것을 행하지 않고 마땅히 행해야 할 것을 행해야 한다고 고집하는 군주는 권력을 유지하기보다는 잃기가 십상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나 선하게 행동할 것을 고집하는 사람이 선하지 않은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다면, 그의 몰락은 불가피합니다. 따라서 권력을 유지하고자 하는 군주는 상황의 필요에 따라 선하지 않을 수 있는 법을 배워야만 합니다."

    권력과 처세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은 책으로서 근대 정치학을 개척한 획기적 문헌으로 평가된다. 권력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사라지는지, 성공적으로 권력을 유지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권력을 유지하기 힘든 본질적 이유는 무엇인지 밝히고 있다. 군주가 국가를 통치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권력에 대한 의지와 야심과 용기가 있어야 하며, 필요하면 불성실하고 몰인정하며 잔인해도 무방하고, 종교까지도 이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키아벨리즘'이라 불리게 된 권모술수주의를 주장했다 하여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했지만, 당시 분열과 외국의 간섭으로 인해 정치적 혼란 상태에 빠진 이탈리아를 강력한 군주에 의해 구하고자 한 저자의 애국심의 발로라고 보는 견해가 유력하다.

    [4강]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On Liberty](1859) ― 강연자 ▶ 서병훈 (숭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여론을 빌려 자유를 구속한다면 그것은 여론에 반해 자유를 구속하는 것만큼이나, 아니 그보다 더, 나쁜 것이다. 전체 인류 가운데 단 한 사람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 사람에게 침묵을 강요하는 일은 옳지 못하다. 이것은 어떤 한 사람이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나머지 사람 전부에게 침묵을 강요하는 일만큼이나 용납될 수 없는 것이다."

    개인의 자유와 사회 권력의 올바른 관계를 정립하고 사상과 토론의 자유, 나아가 민주 사회의 기본 원리를 확립하려 한 책이다. 자유에 관한 사상을 집대성함과 동시에 19세기 중엽의 자유를 둘러싼 문제점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논술한 고전으로 평가받는다. [머리말], [생각과 토론의 자유], [개별성―행복한 삶을 위한 중요한 요소], [사회가 개인에 대해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의 한계], [현실 적용] 등 전체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5강] 장 폴 사르트르, [구토 La Nausee](1938) ― 강연자 ▶ 이재룡 (숭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

    "그때 '구토'가 치밀었다. 나는 의자에 주저앉았다. 내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 내 둘레에 여러 가지 색채가 천천히 도는 것을 나는 보고 있었다. 나는 토하고 싶었다. 그렇다. 그때부터 '구토'가 나를 떠나지 않는다. 그것이 나를 붙들고 있다."

    사르트르가 자신의 사상을 형상화한 소설로 그의 사상의 출발점이자 실마리가 되는 작품이다. 주인공 로캉탱의 예리한 관찰을 통해 소시민적 권태와 위선, 더 나아가 무의미한 대화들만 주고받는 모든 인간들의 비진정성을 드러낸다. 구토증이란 결국 존재 그 자체가 우연이고 부조리이며, 세상만사가 의미와 필연성을 상실한 것에 대한 직접적인 체험을 가리킨다. 실존을 자각하는 순간 구토를 시작한 로캉탱은 철학 교사로 있으면서 작가적 명성을 얻기 위해 열망하던 사르트르의 분신이기도 하다.

    [6강] 공자, [논어 論語] ― 강연자 ▶ 곽신환 (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

    안연과 자로가 공자를 모시고 있었다. 공자가 말했다. "너희들 각자 뜻한 바를 말해 보아라." 자로가 말했다. "수레와 말과 가벼운 가죽 옷을 벗들과 함께 쓰다가 낡더라도 조금도 개의치 않기를 원합니다." 안연이 말했다. "저는 장점을 자랑하지 않고, 공로를 드러내지 않고자 합니다." 자로가 물었다. "선생님의 뜻을 듣고 싶습니다." 공자가 답했다. "노인들을 편안하게 해 드리고, 벗에게는 믿음을 주고, 젊은이는 품어 주고 싶구나."

    공자와 그의 제자들의 언행을 적은 것으로, 유교 경전인 사서(四書)의 하나이며 중국 최초의 어록이기도 하다. 공자 사상의 중심이 되는 효제(孝悌)와 충서(忠恕) 및 인(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공자와 그 제자와의 문답을 주로 하고, 공자의 발언과 행적, 그리고 제자의 발언 등 인생의 교훈이 되는 말들이 간결하고도 함축성 있게 실려 있다. [논어]라는 책 이름은 공자의 말을 모아 간추려 일정한 순서로 편집한 것이라는 뜻인데, 누가 지은 이름인지는 분명치 않다. 현존본은 [학이 편 學而篇]에서 [요왈 편 堯曰篇]에 이르는 7권 20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기 편 머리의 두세 글자를 따서 편명을 붙였다.

    [7강] 장자, [장자 莊子] ― 강연자 ▶ 강신주 (철학자)

    "옛날 바닷새가 노나라 서울 밖에 날아와 앉았다. 노나라 임금은 이 새를 친히 종묘 안으로 데리고 와 술을 권하고, 아름다운 궁궐의 음악을 연주해 주고, 소와 돼지, 양을 잡아 대접하였다. 그러나 새는 어리둥절해하고 슬퍼하기만 할 뿐, 고기 한 점 먹지 않고
    술도 한 잔 마시지 않은 채 사흘 만에 결국 죽어 버리고 말았다. 이것은 사람을 기르는 방법으로 새를 기른 것이지, 새를 기르는 방법으로 새를 기르지 않은 것이다."

    고대 중국의 철학 사상서이자 문학서로서 중국의 철학과 선종의 발전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종횡무진의 상상력과 표현력으로 우주의 본체와 근원, 만물의 변화를 설명하고 있으며, 인간 지혜의 한계와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에 참된 자유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내편(內編) 7편, 외편(外編) 15편, 잡편(雜編) 11편까지 총 33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 내편은 비교적 오래되었고 장자의 근본 사상이 실려 있어 장자가 직접 저술한 것으로 추정되며, 외편과 잡편은 후학에 의해 저술된 것으로 추정된다. 진(秦)나라 시황제에 의해 책이 불태워지기도 하고, 한나라 때 재편되기도 했다가, 진(晉)나라 곽상 이후 현재의 33편으로 정해졌다. 곽상의 주석이 달린 판본이 완본으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기본 자료이다.

    추천사

    고전이란 그저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를 담은 오래되고 낡은 책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고전 콘서트' 강연을 들으며 고전에 담긴 옛 지식인들의 엄청난 사색의 깊이와 그 가치를 알게 되었다. 읽지 않고서도 알 수 있는 뻔한 내용의 책이 아니라, 읽어야만 느낄 수 있는 깊이가 고전 안에 숨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젠 고전을 접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기대감이 생긴다.
    - 이관호 / 경동고등학교 2학년

    '고전 콘서트'는 내게 인생의 의미를 찾을 수 있게 해 주었다.
    - 전성혁 / 불암고등학교 2학년

    처음에는 무슨 내용인지 몰라서 머리가 아프고, 어떤 때에는 가슴이 답답하기도 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속에 하나둘씩 고민과 질문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지막 강연을 듣고 나자 내가 많이 달라졌다는 걸 깨달았다. 그것은 생각이 자라나는 과정에서 오는 성장통이었던 것이다. 친구들도 '고전 콘서트'를 통해 나와 같은 경험을 하게 되길 바란다.
    - 성인창 / 현대고등학교 2학년

    '고전 콘서트'와 함께라면 고전이 지루하고 따분하게 느껴지는 친구들도 '고전이 이렇게 재미있었나?'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 채동희 / 숭의여자고등학교 1학년

    성적과 입시로 모든 것이 좌우되는 고등학교 생활에서 벗어나,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삶의 방향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옛사람들의 글을 읽으며, 그동안 막연히 어렵다고 느끼거나 절대적으로 생각했던 것들도 결국에는 누군가의 생각일 뿐이고, 그들이 살던 시대의 결과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러고 나니 고전이 이전보다 훨씬 친근하게 느껴졌다.
    - 왕지윤 / 숙명여자고등학교 2학년

    강의를 듣기 전까지는 아무리 고전을 읽어 보려고 노력해도 몇 줄 읽다가 책을 덮곤 했다. 하지만 '고전 콘서트' 강연을 통해 조금씩 고전을 읽어 나가며 고전 읽기의 재미를 알게 되었고, 고전에 대한 벽도 무너뜨리게 되었다. 여전히 '한꺼번에 많이' 읽지는 못하겠지만, 이제는 '조금씩 천천히' 읽으며 빠져들 수 있을 것 같다.
    - 황은비 / 정의여자고등학교 1학년

    강연장이 멀어서 아침 7시에 일어나 준비를 하고 한 시간 반 동안 차를 타고 와야 강연을 들을 수 있었다. 너무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힘들게 온 만큼 모두 재미있고 유익한 강연들이었다. 평일 내내 힘들게 생활하고도 토요일 아침 일찍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은 그 때문이었다. '고전 콘서트'는 평생 잊을 수 없는 고등학교 1학년 시기의 추억이자 공부가 되었다.
    - 나은수 / 신도고등학교 1학년

    고전이라는 말만 들어도 거부감이 들던 내게 이번 강연은 고전에 대한 내 마음의 문을 열어 주었다. 고전이라는 산을 넘으며 인생의 높고 험준한 산도 꿋꿋이 넘어갈 수 있으리라는 믿음이 생겼고, 그게 바로 고전의 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혼란스럽고 힘든 시기에 고전 강연을 통해 이 혼란스러움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고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배울 수 있었다. 고전 읽기 강연은 나에게 단순한 강연이 아니라 인생 수업과도 같았다. 앞으로도 꾸준히 고전을 읽으며 그 속에서 참된 삶의 의미를 배워 가야겠다.
    - 이은희 / 예일여자고등학교 1학년

    목차

    [1강] 플라톤, [국가 politeia] ― 강연자 ▶ 이태수 (서울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2강] 토머스 모어, [유토피아 Utopia](1516) ― 강연자 ▶ 주경철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

    [3강]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Il Principe](1513) ― 강연자 ▶ 김경희 (성신여자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4강]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On Liberty](1859) ― 강연자 ▶ 서병훈 (숭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5강] 장 폴 사르트르, [구토 La Nausee](1938) ― 강연자 ▶ 이재룡 (숭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

    [6강] 공자, [논어 論語] ― 강연자 ▶ 곽신환 (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

    [7강] 장자, [장자 莊子] ― 강연자 ▶ 강신주 (철학자)

    본문중에서

    500년 전, 한 지식인이 '왜 세상은 이토록 어지러울까? 모든 이가 행복한 세상은 없을까?'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세상이 이렇게 되면 모든 사람이 행복할 것'이라며 하나의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청사진에 맞춰 집을 짓고 그 집에 살면 정말 행복할까요? 아니, 이 청사진대로 집을 짓는 게 옳을까요? 이렇게 질문하는 사람이 바로 '생각하는 십대'입니다. 고전을 읽을 때는 마치 교과서처럼 그 내용이 진리인 양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중요한 것은 '그 내용을 잘 아느냐, 얼마나 외우고 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질문을 잘 던지느냐'입니다. '과연 그럴까?' 하고 질문해 보는 거죠.
    (/ '토머스 모어, [유토피아]' 중에서)

    보통 학교에 무서운 선생님과 마음씨 좋은 선생님이 계시죠? 무서운 선생님이 아홉 번 무섭게 하다가 한 번 친절하게 대해 주면 학생들은 '우와, 우리 선생님한테 이런 면도 있네.' 하고 감동하겠죠? 반면 마음씨 좋은 선생님이 아홉 번 잘해 주다가 한 번 무슨 일로 화를 내거나 무섭게 하면, '우리 선생님, 좋으신 분인 줄 알았는데 아니네.'라고 생각할 거예요. 전자의 선생님은 산술적으로는 아홉 번을 무섭게 하다가 한 번 잘해 준 거고, 후자의 선생님은 아홉 번을 잘해 주다가 한 번 화를 낸 건데, 후자의 선생님에 대한 평가가 더 나쁘게 나오는 건 관계의 조절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처럼 관계 구성을 어떻게 '잘' 할 것인가가 [군주론]의 핵심입니다. 사람들 사이의 관계는 산술적인 주고받음이 아니라, 상황에 맞게 관계 구성을 어떻게 '잘' 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거예요.
    (/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중에서)

    자유는 비쌉니다. 그리고 국가의 편의를 위해서 국가가 국민들을 함부로 대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안전벨트를 매지 않고 운전하면 벌금을 물립니다. 하지만 미국은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운전자를 단속하지 못합니다. 교통 신호 위반으로 단속을 하다가, 벨트도 안 매고 있다면 추가로 벌금을 매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다는 사실 자체만 가지고 단속할 수는 없습니다. 이렇게 국민의 자유를 구속하기 힘들게 만들어야, 국민 스스로의 자유가 지켜집니다. 밀은 국가가 개인의 자유를 손쉽게 구속하는 경우는 최대한 제한되어야 하며, 우리가 지향해야 할 자유는 일정한 방향을 전제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여기서 발전이라는 개념이 등장하고, 발전을 위해 사회성이라는 개념도 필요해집니다. 이 점을 염두에 두면서, 어렵겠지만 최대한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 밀의 생각입니다.
    (/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중에서)

    로캉탱은 스스로 필연적이고 정신적인 욕구에 의해 내면에 억누를 수 없는 욕망을 쓰기 시작한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정신적이고 추상적인 것을 그대로 써 버리면 난해해지기 때문에, 이것을 일종의 육체적 현상으로 바꿔서 이야기합니다. 그게 바로 '구토'입니다. 우리가 보통 양심의 가책이란 말을 쓰죠.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나쁜 짓을 했는데, 그것 때문에 가슴이 뜨끔뜨끔한 적이 있을 거예요. 그런 게 일종의 정신적 가책인데,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릴 수도 있고 일상 속에 파묻혀 사라질 수도 있어요. 정신적 고민이라는 게 사실 오래 가지고 있기 힘들죠. 그래서 사르트르는 정신적 고민을 도저히 망각하거나 미룰 수 없도록 '구토'이라는 장치를 만들어 냅니다. 재채기가 이데올로기보다 더 강해요. 재채기는 참기 어렵잖아요. 정신적으로 통제할 수 없는 육체적 현상을 사르트르는 '구토'로 표현한 거죠.
    (/ '장 폴 사르트르, [구토]' 중에서)

    책을 읽을 때는 거리를 두고 읽어선 안 됩니다. 등장인물이나 작가 속으로 들어가야 해요. 방학 때 시간이 생기면 한 권 정도는 그렇게 책을 읽어야 합니다. 철학 책만이 고전은 아니죠. 고전은 시간을 견디는 책들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항상 요구합니다. '나를 읽으려면 성장해라. 나를 읽으려면 나만큼 커져야 돼. 나를 읽으려면 나만큼 더 많은 경험이 쌓여야 돼. 나를 읽으려면 삶의 주인공이 되어서 살아가야 돼. 나를 읽으려면 그걸 진짜로 해 봐야 돼. 그래야 나를 이해할 거야.' 이렇게 말입니다.
    (/ '장자, [장자]' 중에서)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7~
    출생지 경남 함양
    출간도서 49종
    판매수 88,120권

    사랑과 자유의 철학자. 동서양 인문학을 종횡하며 끌어올린 인문정신으로 어떤 외적 억압에도 휘둘리지 않는 힘과 자유, 인간에 대한 사랑을 쓰고 말해왔다.
    지은 책으로 [강신주의 노자 혹은 장자], [비상경보기],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철학이 필요한 시간], [강신주의 감정수업], [김수영을 위하여], [상처받지 않을 권리] 등이 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연관기사(9건)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충북 옥천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충북 옥천 출생으로, 대전고, 숭실대학교 철학과, 성균관대학교대학원 동양철학과를 졸업, [주역의 자연관과 인간관]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82년부터 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성리학, 주역철학, 한국철학사 등 동아시아철학을 연구하며 강의하고 있다. 육군사관학교 철학과 교관(전임강사),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파견교수, 대만 교육부한학연구중심 초빙교수, 미국 뉴욕주립버펄로대학 방문교수로 연구하였고, 한중철학회 회장, 한국주역학회 회장, 율곡학회 회장, 철학연구회 회장의 학회활동과 숭실대학교 학생처장, 교육대학원장, 교무처장, 대학원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 라이스Rice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1989년 이래 숭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정치사상을 가르치고 있다. 숭실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장, 한국정치사상학회 회장을 지냈다. 자유주의와 사회주의의 결합을 다룬[다시 시작하는 혁명], 존 스튜어트 밀의 정치사상을 분석한[자유의 본질과 유토피아]와[자유의 미학], 민주주의의 병리적 현상을 규명한[포퓰리즘]을 썼고, 현재는 밀과 토크빌의 정치사상을 민주주의·자유·종교 등의 관점에서 비교·해석하는 책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하이에크, T. H. 그린, 밀 같은 자유주의 사

    펼쳐보기
    생년월일 1956~
    출생지 강원도 화천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56년에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브장송대학에서 석,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숭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꿀벌의 언어]가 있으며, 역서로 밀란 쿤데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정체성], 장 필립 뚜생의 [욕조] [사랑하기] [도망치기], 미셸리오의 [불확정성의 원리], 장 에슈노즈의 [일 년] [달리기], 아니 에르노의 [부끄러움], 필립 빌랭의 [포옹], 조엘 에글로프의 [장의사 강그리옹] [해를 본 사람들] [도살장 사람들] [다른 사람으로 오해받는 남자], J.M.G. 르 클레지오의 [오니샤], 앙투안 콩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44년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1969년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고대 원자론의 인식문제에 대한 고찰]로 석사과정을 마친 후, 1981년 독일 괴팅겐 대학에서 [고대후기 아리스토텔레스 삼단논법의 희랍적 전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2년부터 서울대 철학과 교수로 부임하여 많은 후학들을 길러냈으며, 1994년에는 잠시 교육부 대학정책실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후 서울대 인문대 학장, 대학원장, 한국서양고전학회 회장, 한국철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아울러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 한국학술협의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인제대

    펼쳐보기

    생년월일 1960.10.12
    출생지 서울특별시
    출간도서 32종
    판매수 18,999권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
    지은 책으로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마녀』 등이 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훔볼트 대학교에서 [마키아벨리의 정치적 역량 개념] 연구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양 정치사상, 정치 이론, 국가론 등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공화주의], [공존의 정치], [국익을 찾아서](공저)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모리치오 비롤리의 [공화주의],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마키아벨리의 국가 전략 ― '저변이 넓은 정체'에 기반한 힘과 유연성의 전략], [마키아벨리의 선정론 ― [군주론]에 나타난 '건국'과 '치국'의

    펼쳐보기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상품의 시리즈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3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9.6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