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4/1~4/30 기간 중 1회)
우리카드 3천원/7천원/1만 5천원 즉시할인
3만원/5만원/10만원 이상 결제시
삼성카드 6% (15,230원)
(삼성카드 6%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5,39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1,3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2,9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한 평생의 지식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80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8,000원

  • 16,200 (10%할인)

    900P (5%적립)

  • 구매

    12,600 (30%할인)

    63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사은품(4)

출판사 서평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는 인간의 삶과 관련된 모든 지식의 최신 담론을 담은 첨단 지식의 놀이터,
각 분야의 권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간 정신세계의 프론티어를 소개한 지식의 보고


생명과 언어의 기원에서 시작하여 스마트미디어 시대에 인간의 몸과 마음의 조건에 대한 성찰과 인간의 현실을 지배하는 돈과 노동, 그리고 인간의 본성과 존재론적 의미를 담은 놀이와 예술의 미래를 살핀다. 끝으로 언제 닥칠지 모를 재앙과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노년의 삶, 그리고 불멸의 비밀까지, 이 책은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는 인간의 삶과 관련된 모든 지식의 최신 담론을 담은 첨단 지식의 놀이터, 각 분야의 권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간 정신세계의 프론티어를 소개한 지식의 보고이다. [한평생의 지식]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13년 새해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키워드만을 담은 필독서이다.

우리 시대 지식의 초상화, 파우스트의 책

탄생에서 노년까지 인생이란 끊임없이 내가 누구인가를 추구하는 삶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것을 ‘호기심’이라 일컬었으니, [한평생의 지식]은 인생의 중요한 국면마다 고개를 드는 이 호기심에 대한 지식의 대답이다. 먼저 신화와 종교가 설명하는 풍부함 속에서도 여전히 아쉬움이 남는 질문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에 대한 대답으로 1부에서는 생명과 지구의 기원에서 시작하여 언어의 탄생, 미디어 시대의 어린아이의 정체성을 거쳐 합성생명이라는 미래 담론까지 아우른다.

두 번째로 인간은 육체의 세계와 정신의 세계 두 가지 조건 사이에서 아른거리는 존재다. 2부 "우리 삶은 몸과 마음 사이에 있다"는 이러한 인간 조건을 탐색하기 위해 "인간의 머리를 대신하고 있는" 클라우딩이나 빅데이터를 비롯해 사이보그, 중독처럼 몸과 마음을 지배하는 현상을 다룬다.

세 번째로 인간은 사회적으로 노동하지 않고 살 수 없는 운명을 지녔다. 3부 "너는 죽도록 노동해야 살리라"에서는 ‘아르바이트 경제’라는 한국 사회의 현안을 고찰하기도 하고, 갬블도 노동일까 하는 다소 엉뚱해 보이지만 미래에 중요한 이슈가 될 주제를 제시하는가 하면, ‘성서에서의 노동’을 통해 노동의 의미에 담긴 창조적인 정신을 찾아 대안적인 노동의 미래를 찾기도 한다.

네 번째는 "호모루덴스‘, ’호모아르텍스‘, ’호모크레아투라‘로서의 인간의 본성을 들여다본다. 4부 "삶의 꽃은 놀이의 화분에서 피어난다"는 바둑와 축구처럼 인간을 몰입과 열광으로 몰아넣는 스포츠의 세계, 오늘날 삶의 전반을 지배하기 시작한 개념으로 등장한 ’게이미피케이션‘ 그리고 놀이의 좀 더 세련된 표현으로서 예술의 미래를 보여 준다.

다섯 번째는 인간이 살면서 나에게 언제 닥칠지 모르는 재앙을 꼽아 본다. 5부 "삶은 재앙을 통과하는 긴 여정이다"에서는 백두산 폭발 같은 자연재해, 앞으로 심화될 우려가 큰 사이버재난, 그리고 세계 금융 침체를 겪으며 등장한 ‘재난경제학’ 등 앞으로 한국인에게 닥칠 수 있는 미래 재난에 대한 최신 담론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6부 "그리고, 생은 계속된다"에서는 미래 사회 가장 큰 이슈 가운데 하나인 고령화 사회를 들여다본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죽음에 대한 성찰로서 최근에 ‘웰빙’만큼이나 중요한 개념으로 부상하고 있는 ‘웰다잉’ 문제, 노년을 찬란한 노을과도 같은 특별한 시간으로 만들어 주는 노년의 성생활, 관광이라는 1차원적인 의미에서 벗어나 소크라테스의 ‘유다이모니아’ 개념에서 찾는 여가의 진정한 의미, 그리고 불멸의 욕구는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는지를 고찰한다.

이 책에서 인간의 한평생의 모양대로 나타난 지식을 보고 있자니, 이것은 지식이 아니라는 생각부터 든다. 그러니까 애써 익혀야 할 지루한 공부거리가 아니다. 세상에 태어난 날부터 요람 밖으로 넘쳐나기 시작하며 굽이굽이 물고기처럼 뛰어 오르는 나와 당신의 이야기, 쿵쿵 심장의 벽을 치는 삶의 놀라운 이야기다. ―기획자 서문에서

최첨단 지식의 자리에 선 36명의 지식인들 한자리에

서울대 국문학과 박진호 교수는 진화 과정에서 후두가 하강한 이유와 마음이론으로 언어의 탄생과 커뮤니케이션의 비밀을 소개했고, 인천대 신방과 이동후 교수는 미디어 리터러시의 장점과 미디어에 노출된 아이들의 폐해를 모두 분석한다. 서울대 장대익 교수는 싸이의 [강남 스타일]을 글로벌 스타일로 진화시킨 엔진을 예로 들며 밈 이론을 흥미롭게 설명했고, 문학과 과학을 넘나들며 인문학의 지평을 넓혀 온 주일우 문지 주간은 오바마 캠프가 [섹스 앤 더 시티]를 어떻게 이용했는지에 대한 사례를 통해 미래 빅데이터의 역할과 명암을 보여 준다.

싸이의 말춤이 인종과 국경, 그리고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어 전 세계인의 뇌와 몸을 통해 계속 복제되는 주된 이유는 춤 자체가 쉬워서가 아니다. 오히려 춤의 지침(의미)이 보편적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렇게 지침(instruction)을 복제하는 경우(별 모양 그림)는 산물(product)을 복제하는 경우(아무렇게나 그린 그림)와는 달리, 복제 충실도가 훨씬 더 높은 경우에 해당된다. ―장대익, [밈 이론이 제시하는 도발적인 세계관]에서

빅데이터의 부상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사람들은 대중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 정치인과 사업가들이다. 오바마 캠프는 뉴욕 지역의 40∼49세 여성들이 함께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돈을 낼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찾아냈다. [섹스 앤 더 시티]의 주인공 사라 제시카 파커였다. 파커는 자기 집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모금 행사를 개최했고, 그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빅데이터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핵심을 짚어낸 것이다. 이제 정치인들은 유권자와 지역 이슈 등 모든 것을 데이터로 수집하고 분류해 수학적인 계산을 거쳐 공략한다. ―주일우, [빅데이터, 지식의 덩어리인가 첨단의 분석 도구인가]에서

‘비트학술상’을 수상한 IT 평론가 김국현 씨는 클라우드가 인간의 사유 체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짚어 주었고, 장은수 민음사 대표는 책의 미래를 고민하며 ‘공감각하는 책들의 도래’를 예언했다. 한편 10세기 백두산 대폭발에 대해 우리나라 최초의 논문을 썼던 화산학자 소원주 씨는 백두산 폭발 가능성을 진단했으며,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이름이 올라 있는 암 전문의 김정한 교수는 ‘불멸의 비밀을 담은 유전자’ 텔로미어를 소개하면서 생명 연장의 꿈이 어디까지 이루어지고 있는지 타진한다.

텔로미어는 염색체의 말단에 존재하는 특정 염기 서열이 반복되는 DNA 조각으로, 염색체의 손상이나 다른 염색체와의 결합을 방지하는 기능을 가진다. 그런데 정상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이 텔로미어는 마치 태엽으로 돌아가는 시계처럼 길이가 조금씩 짧아진다. 이런 식으로 그 길이가 노화점에 이르게 되면 세포는 분열을 멈추고 사멸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이 바로 노화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이 나이를 먹을수록 텔로미어는 필연적으로 점점 짧아지고, 세포들이 분열할 수 있는 횟수도 점점 줄어드는 것이다. 세포의 분열 횟수, 다시 말해 텔로미어의 길이와 수명이 함수관계에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즉 텔로미어는 바로 생명체의 ‘수명 시계’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생명체마다 수명이 다른 이유도 테로미어의 길이 차이로 설명될 수 있는 것이다. ―김정한, [불멸, 생명 연장의 꿈]에서

우리 시대 가장 필요한 고민, 미래 사회 가장 중요한 이슈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금 한국인이 가장 고민해야 하는 사회문제 가운데 하나는 ‘슈퍼직장인증후군’이다. OECD 국가 가운데 자살률 최고, 노동 시간 최장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 우리 국민은 왜 이렇게 죽도록 일만 하는 것일까? 철학자 강신주 씨는 오랜 독재의 잔재와 워커홀릭의 탄생, 그리고 인문학의 후퇴 원인을 설명하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진정으로 잘사는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하지 못한 것에 대해 반성을 촉구한다.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일만 했던 오래된 독재의 경험, 그리고 치열한 생존 경쟁으로 일자리 자체를 지상의 가치로 만들었던 산업자본의 압력. 이 두 가지 요소가 서로를 강화시키면서 우리를 워커홀릭으로 몰아갔던 것이다. 일만 하는 가축과도 같은 삶은 그래서 탄생했고, 사랑하고 창조하는 향유하는 시간은 망각되어 버린 것이다. 미셸 푸코의 지적처럼 지배와 억압이 관철되는 최종 장소가 주체인 것처럼 자유와 행복이 실현되어야 하는 장소도 주체일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우리 시대에 더욱 인문학이 필요한 게 아닌가. 인문학은 수동적이고 관습적인 주체를 능동적이고 성찰적인 주체로 변형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깊게 생각할 일이다.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것일까? 그리고 마침내 알게 될 것이다. 행복해지기 위해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바로 용기라는 덕목이라는 것을. 사랑하고 창조하는 시간, 즉 향유하는 시간을 위해 일하는 시간을 줄인다는 것, 그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닐 테니까 말이다. ―강신주, [한국인은 왜 죽도록 일만 하느가]에서

그리하여 한동대 손화철 교수는 우리 사회 노동은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약자를 위한 정의와 창조적인 노동 개념을 제시한다.

성경에서는 노동 자체의 중요성과 아름다움을 강조하기보다 논의의 초점을 정의의 문제로 재빨리 돌려 버린다. 노동에서 중요한 것은 정의, 그중에서도 약자들을 향한 정의의 문제이다. 율법은, 추수할 때 밭에 떨어진 이삭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남겨 두고, 과일나무에서 모든 과일을 따지 말 것을 요구한다. 그러면 경작할 땅이 없어 스스로를 부양할 수 없는 고아와 과부도 빌어먹는 것이 아니라 직접 노동을 통해 먹고살 것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손화철, [성경에서의 노동, 창조와 휴식]에서

한편 기술윤리를 연구해 온 이상헌 교수는 해커, 크래커, 핵티비스트의 차이를 통해 미래 사회 국가적 규모로까지 증대하고 있는 위험을 설명한다. 일본 도후쿠 대학의 유정수 교수는 미래 사회 가장 중요한 이슈 가운데 하나가 될 쓰레기 문제의 해결책을 모색한다. 건국대 정신과 하지현 교수는 물질 중독 외에 인터넷, 도박, 폭식, 성 같은 행위 중독이 미래 사회의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될 것을 경고한다.

지금까지 언급한 중독은 모두 물질이 몸 안에 들어가서 뇌와 신체의 변화를 일으켜 발생하는 것이다. 그런데 현대사회에서는 행동도 중독이 될 수 있다는 견해가 크게 주목받고 있다. 현재 정신과 진단 체계에서는 충동 조절 장애의 일환으로 보고 있지만 도박, 게임, 쇼핑, 폭식 등을 행위 중독으로 포함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이다. 최근 몇 년 사이에 밝혀진 행위 중독 환자들의 뇌신경생물학적 변화나 생리적 변화가 물질 중독에 이환된 환자의 그것과 유사하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하지현, [중독 속에 숨어 있는 은밀한 욕망의 역사]에서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놀이와 예술, 어떻게 변할 것인가?

놀이는 왜 인간의 본성일까? 왜 인간은 끊임없이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일까? 기존의 예술 장르는 계속 존속할 것인가? 에릭 홉스봄은 미래에 조각은 건축물처럼 랜드마크가 될 때만 살아남을 거라고 예언했는데, 그렇다면 미래 사회의 순수 예술 장르는 어떤 변화를 모색하고 있을까? 또 테크놀로지 시대에 음악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연극 평론가 이경미 씨는 가장 역사가 오랜 장르 가운데 하나로서 다양한 실험을 거치고 있는 연극은 상상력을 촉발하는 전략으로 살아남을 것이라고 말한다. 영화 평론가 김영진 교수는 기술상으로 정점을 찍고 있는 영화가 이제는 ‘재현에서 채집으로’ 그리고 ‘복제에서 그리기로’ 세심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렇게 보면 영화의 디지털화는... 사적인 표현 매체로서 신천지 영화의 개화와 더불어 대자본에 예속된 거대 영화를 중심으로 한 자본주의적 산업 체제의 번창이라는 상반된 현상을 모두 끌어안으면서 지그재그로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어느 쪽이든 영화는 현실을 복사, 모사, 재현하는 것에서 채집하고 그리는 것으로 나아갈 것이다. 양자가 팽팽하게 균형을 이룰지 일방의 승리로 끝날지 지금은 그저 지켜보도록 하자. ―김영진, [재현에서 채집으로, 복제에서 그리기로]에서

한국기원 전문기사 5단이라는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로 ‘반상의 소크라테스’라 불렸으나 스스로 전문기사를 포기하고 칩거했던 문용직 씨도 오랜만에 이 책의 지면에서 만날 수 있다. 그는 뇌 스포츠라 할 수 있는 바둑의 미학을 보여 주면서 바둑이 사라지지 않고 3000년을 이어 온 비결을 소개한다. 한편 이화여대 한혜원 교수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게이미피케이션’을 소개한다. "뤼미에르 형제의 1분짜리 영화가 전 세계에 감동을 주게 된 것처럼, 게임 역시 이미 존재 가치를 부정할 수 없는 거대한 문화적 현상이자 텍스트가 되었다. 따라서 단순히 기술적으로, 혹은 산업적으로 디지털 게임의 개념을 정의 내리고 가치를 규정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이것이 바로 게임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이 절실하게 필요한 이유이다."

게임이 다른 미디어에 비해 매력적인 이유는, 바로 사용자(user)인 나에게 주도권이 있다는 행복한 착각, 이야기의 주인공이 나 자신이라는 멋진 환상을 심어 주기 때문이다. ‘보다(see)’와 ‘하다(act)’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보는 객체가 되기보다는 하는 주체가 되고 싶어 하는 것이 최근 게이미피케이션 세대의 당연한 욕망이다. 게이미피케이션 세대는 보고 감탄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못한다. 가수 싸이의 뮤직비디오 [강남 스타일]을 보고 재미를 느낀 수용자들은 이내 사용자로 분하여 그것을 따라하다 종국엔 자신의 스타일로 변형해 오픈한다. ―한혜원, [게임을 넘어선 게이미피케이션]에서

미디어 시대를 가장 먼저 예고했던 백남준은 "예술가의 역할은 미래를 사유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진숙 미술 평론가는 ‘만인예술가’를 들어 예술의 미래를 진단한다. 또한 앞으로 동양철학에서 미래의 길을 발견할 것을 예견하는 한편 로봇아트 등을 소개하면서 기술 발달과 예술의 관계도 전망한다.

현대미술의 논리는 동양 미술을 배척한 채, 르네상스 시대의 재현 논리를 기반으로 해서 발전해 왔다. 논리의 자기 전개였던 셈이다. 그들은 ‘지연’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끊임없이 결론을 유보하고, 해체 과정 자체만을 즐기는 해체중독증에 빠진 문화이다. 미술 작품은 작품에 대한 작품으로 메타언어를 구사하게 되면서 인간의 감각적인 직접성을 상실하고 철학화되어 갔다. 이런 논리에 입각한 작품들은 인간을 치유할 수 없다. 현대미술의 논리 역시 전체로서 해체하고 대안적인 철학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이진숙, [기술을 예술로 길들이기]에서

고령화 사회의 쇼크와 수명 연장에 관한 ‘세기의 내기’

미래 사회의 가장 큰 쇼크 가운데 하나는 고령화이지만, 여전히 우리에게 "노년은 우리 의지와 상관없는 우리 안의 타자"와도 같다. 서동욱 서강대 철학과 교수는 키케로, 예이츠 등을 소개하면서 "노녀과 화해한 주체의 즐거움"을 역설한다. 남해경 한국여가아카데미 대표는 자본주의 사회의 여가가 일의 연장이 된 한국 사회의 실태를 비판하고 진정한 여가의 의미로서 ‘성찰적 여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한편 이화여대 심봉석 교수는 비아그라와 노년의 건강한 성생활을, 이화여대 권복규 교수는 미래 사회 핵심 이슈로 부각될 ‘웰다잉’의 의미를 짚어 본다.

지금까지 가장 오래 산 사람은 공식 기록에 의하면 122세까지 산 프랑스의 칼망 할머니이고, 비공식적으로는 141세까지 산 네팔인 할아버지가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미래에 인간은 몇 살까지 살 것인가? 지금 인간의 최대 수명과 관련하여 ‘세기의 내기’가 진행되고 있다. 생물인구통계학자인 올샨스키 일리노이대 교수는 어스태드 텍사스대 교수와 "2050년까지 150세 이상 사는 인간이 나올 것인가?"를 놓고 5억 달러 내기에 돌입했다. 가까운 미래에 획기적인 수명 연장은 불가능하다고 보는 올샨스키와 달리, 어스태드는 생의학의 비약적 발전으로 노화의 속도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약이 개발될 것이므로 지금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여자들 가운데 150살까지 살 후보가 존재한다고 믿는다. 여러분은 어디에 걸겠는가?

목차

1부
생명,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2부
우리 삶은 몸과 마음 사이에 있다

3부
너는 죽도록 노동해야 살리라

4부
삶의 꽃은 놀이의 화분에서 피어난다

5부
삶은 재앙을 통과하는 긴 여정이다

6부
그리고, 생은 계속된다

본문중에서

이 책에서 인간의 한평생의 모양대로 나타난 지식을 보고 있자니, 이것은 지식이 아니라는 생각부터 든다. 그러니까 애써 익혀야 할 지루한 공부거리가 아니다. 세상에 태어난 날부터 요람 밖으로 넘쳐나기 시작하며 굽이굽이 물고기처럼 뛰어 오르는 나와 당신의 이야기, 쿵쿵 심장의 벽을 치는 삶의 놀라운 이야기다.
(/ '기획자 서문' 중에서)

싸이의 말춤이 인종과 국경, 그리고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어 전 세계인의 뇌와 몸을 통해 계속 복제되는 주된 이유는 춤 자체가 쉬워서가 아니다. 오히려 춤의 지침(의미)이 보편적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렇게 지침(instruction)을 복제하는 경우(별 모양 그림)는 산물(product)을 복제하는 경우(아무렇게나 그린 그림)와는 달리, 복제 충실도가 훨씬 더 높은 경우에 해당된다.
(/ '장대익, [밈 이론이 제시하는 도발적인 세계관' 중에서)

빅데이터의 부상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사람들은 대중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 정치인과 사업가들이다. 오바마 캠프는 뉴욕 지역의 40∼49세 여성들이 함께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돈을 낼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찾아냈다. [섹스 앤 더 시티]의 주인공 사라 제시카 파커였다. 파커는 자기 집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모금 행사를 개최했고, 그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빅데이터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핵심을 짚어낸 것이다. 이제 정치인들은 유권자와 지역 이슈 등 모든 것을 데이터로 수집하고 분류해 수학적인 계산을 거쳐 공략한다.
(/ '주일우, [빅데이터, 지식의 덩어리인가 첨단의 분석 도구인가' 중에서)

텔로미어는 염색체의 말단에 존재하는 특정 염기 서열이 반복되는 DNA 조각으로, 염색체의 손상이나 다른 염색체와의 결합을 방지하는 기능을 가진다. 그런데 정상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이 텔로미어는 마치 태엽으로 돌아가는 시계처럼 길이가 조금씩 짧아진다. 이런 식으로 그 길이가 노화점에 이르게 되면 세포는 분열을 멈추고 사멸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이 바로 노화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이 나이를 먹을수록 텔로미어는 필연적으로 점점 짧아지고, 세포들이 분열할 수 있는 횟수도 점점 줄어드는 것이다. 세포의 분열 횟수, 다시 말해 텔로미어의 길이와 수명이 함수관계에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즉 텔로미어는 바로 생명체의 ‘수명 시계’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생명체마다 수명이 다른 이유도 테로미어의 길이 차이로 설명될 수 있는 것이다.
(/ '김정한, [불멸, 생명 연장의 꿈]' 중에서)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일만 했던 오래된 독재의 경험, 그리고 치열한 생존 경쟁으로 일자리 자체를 지상의 가치로 만들었던 산업자본의 압력. 이 두 가지 요소가 서로를 강화시키면서 우리를 워커홀릭으로 몰아갔던 것이다. 일만 하는 가축과도 같은 삶은 그래서 탄생했고, 사랑하고 창조하는 향유하는 시간은 망각되어 버린 것이다. 미셸 푸코의 지적처럼 지배와 억압이 관철되는 최종 장소가 주체인 것처럼 자유와 행복이 실현되어야 하는 장소도 주체일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우리 시대에 더욱 인문학이 필요한 게 아닌가. 인문학은 수동적이고 관습적인 주체를 능동적이고 성찰적인 주체로 변형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깊게 생각할 일이다.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것일까? 그리고 마침내 알게 될 것이다. 행복해지기 위해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바로 용기라는 덕목이라는 것을. 사랑하고 창조하는 시간, 즉 향유하는 시간을 위해 일하는 시간을 줄인다는 것, 그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닐 테니까 말이다.
(/ '강신주, [한국인은 왜 죽도록 일만 하느가]' 중에서)

성경에서는 노동 자체의 중요성과 아름다움을 강조하기보다 논의의 초점을 정의의 문제로 재빨리 돌려 버린다. 노동에서 중요한 것은 정의, 그중에서도 약자들을 향한 정의의 문제이다. 율법은, 추수할 때 밭에 떨어진 이삭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남겨 두고, 과일나무에서 모든 과일을 따지 말 것을 요구한다. 그러면 경작할 땅이 없어 스스로를 부양할 수 없는 고아와 과부도 빌어먹는 것이 아니라 직접 노동을 통해 먹고살 것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 '손화철, [성경에서의 노동, 창조와 휴식]' 중에서)

지금까지 언급한 중독은 모두 물질이 몸 안에 들어가서 뇌와 신체의 변화를 일으켜 발생하는 것이다. 그런데 현대사회에서는 행동도 중독이 될 수 있다는 견해가 크게 주목받고 있다. 현재 정신과 진단 체계에서는 충동 조절 장애의 일환으로 보고 있지만 도박, 게임, 쇼핑, 폭식 등을 행위 중독으로 포함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이다. 최근 몇 년 사이에 밝혀진 행위 중독 환자들의 뇌신경생물학적 변화나 생리적 변화가 물질 중독에 이환된 환자의 그것과 유사하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 '하지현, [중독 속에 숨어 있는 은밀한 욕망의 역사]' 중에서)

이렇게 보면 영화의 디지털화는... 사적인 표현 매체로서 신천지 영화의 개화와 더불어 대자본에 예속된 거대 영화를 중심으로 한 자본주의적 산업 체제의 번창이라는 상반된 현상을 모두 끌어안으면서 지그재그로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어느 쪽이든 영화는 현실을 복사, 모사, 재현하는 것에서 채집하고 그리는 것으로 나아갈 것이다. 양자가 팽팽하게 균형을 이룰지 일방의 승리로 끝날지 지금은 그저 지켜보도록 하자.
(/ '김영진, [재현에서 채집으로, 복제에서 그리기로]' 중에서)

게임이 다른 미디어에 비해 매력적인 이유는, 바로 사용자(user)인 나에게 주도권이 있다는 행복한 착각, 이야기의 주인공이 나 자신이라는 멋진 환상을 심어 주기 때문이다. ‘보다(see)’와 ‘하다(act)’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보는 객체가 되기보다는 하는 주체가 되고 싶어 하는 것이 최근 게이미피케이션 세대의 당연한 욕망이다. 게이미피케이션 세대는 보고 감탄하는 것으로 만족하지 못한다. 가수 싸이의 뮤직비디오 [강남 스타일]을 보고 재미를 느낀 수용자들은 이내 사용자로 분하여 그것을 따라하다 종국엔 자신의 스타일로 변형해 오픈한다.
(/ '한혜원, [게임을 넘어선 게이미피케이션]' 중에서)

현대미술의 논리는 동양 미술을 배척한 채, 르네상스 시대의 재현 논리를 기반으로 해서 발전해 왔다. 논리의 자기 전개였던 셈이다. 그들은 ‘지연’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끊임없이 결론을 유보하고, 해체 과정 자체만을 즐기는 해체중독증에 빠진 문화이다. 미술 작품은 작품에 대한 작품으로 메타언어를 구사하게 되면서 인간의 감각적인 직접성을 상실하고 철학화되어 갔다. 이런 논리에 입각한 작품들은 인간을 치유할 수 없다. 현대미술의 논리 역시 전체로서 해체하고 대안적인 철학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 '이진숙, [기술을 예술로 길들이기]' 중에서)

저자소개

생년월일 1967~
출생지 경남 함양
출간도서 52종
판매수 90,397권

사랑과 자유의 철학자. 동서양 인문학을 종횡하며 끌어올린 인문정신으로 어떤 외적 억압에도 휘둘리지 않는 힘과 자유, 인간에 대한 사랑을 쓰고 말해왔다. 지은 책으로 《철학 VS 철학》 《강신주의 노자 혹은 장자》 《비상경보기》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철학이 필요한 시간》 《강신주의 감정수업》 《김수영을 위하여》 《상처받지 않을 권리》 등이 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연관기사(9건)

펼쳐보기

생년월일 1969~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11종
판매수 1,659권

벨기에 루뱅 대학교에서 들뢰즈 연구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이다. 1995년부터 계간 [세계의 문학] 등에 시와 비평을 발표하면서 시인, 문학평론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차이와 타자: 현대 철학과 비표상적 사유의 모험], [들뢰즈의 철학: 사상과 그 원천], [일상의 모험: 태어나 먹고 자고 말하고 연애하며, 죽는 것들의 구원], [철학 연습: 서동욱의 현대철학 에세이] 등의 저서 외에, 비평집으로 [익명의

펼쳐보기

생년월일 1968.02~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50종
판매수 41,936권

경제학자. 두 아이의 아빠. 성격은 못됐고 말은 까칠하다. 늘 명랑하고 싶어 하지만 그마저도 잘 안 된다. 욕심과 의무감 대신 재미와 즐거움, 그리고 보람으로 살아가는 경제를 기다린다. 성결대학교 교수. 저서로 『88만원 세대』, 『민주주의는 회사 문 앞에서 멈춘다』, 『당인리: 대정전 후 두 시간』 등이 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27종
판매수 11,903권

"제발 외계인으로 빙의해보세요." 장대익 교수는 우리에게 이런 뜬금없는 제안을 종종 한다. 외계인이 지구인을 알기 위해 여기까지 왔다면 대체 어떻게 했을 것 같냐고. 그는 말한다. "그들은 틀림없이 사피엔스의 역사와 문명을 면밀히 훑어볼 것이며 관찰과 실험을 통해 사피엔스의 마음과 행동을 더 깊이 이해하려 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이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 활용한 지구인의 지식 분야가 문학, 역사, 철학만은 아닐 것이다. 공학도로 출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21종
판매수 15,224권

건국대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도시 심리학] [심야 치유 식당] [소통, 생각의 흐름] 등 다양한 심리 서적과 강연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상담자’인 그는 불통의 시대를 헤쳐나기기 위한 소통의 원리를 탐구하고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소통의 지혜를 전하고 있다.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서동욱 [편저]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서강대 철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후 벨기에 루뱅 대학 철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세계의 문학]과 [상상] 봄호에 각각 시와 평론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저서로 [차이와 타자 - 현대 철학과 비표상적 사유의 모험], [들뢰즈의 철학 - 사상과 그 원천] 등이 있고, 시집으로 [랭보가 시쓰기를 그만둔 날]이 있으며, ]들뢰즈에 대한 오해들], [사르트르의 현재성], [들뢰즈와 레비나스에서 감성의 중요성]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펼쳐보기

김행숙 [편저]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 국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9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저서로 [문학이란 무엇이었는가], [창조와 폐허를 가로지르다], [마주침의 발명], [에로스와 아우라] 등이 있고 시집으로 [사춘기], [이별의 능력], [타인의 의미]가 있다. 노작문학상을 받았으며 현재 강남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계간 [세계의 문학]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정영훈 [편저]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문학박사. 평론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2004년 중앙신인문학상(평론 부문) 수상
현재 경상대학교 국문학과 교수이며 계간 [세계의 문학] 편집위원이다.

강유정 [편저]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평론가. 2005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동시 당선되어 인생 최고의 주목을 받고 활동을 시작했다. 고려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영화 전문 프로그램 EBS [시네마 천국], KBS [박은영, 강유정의 무비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세계의 문학] 편집위원이다.
그녀의 삶에서 영화가 이토록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줄 몰랐다. 초등학교 5학년 때 혼자 영화 [아마데우스]를 보고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을 찾아다녔으며, 6

펼쳐보기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인문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1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9.3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