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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 90%는 스스로 고칠 수 있다 : 당신이 몰랐던 병에 대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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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왜 아픈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가?
당신의 평소 태도가 99%의 병을 만든다!
세계적인 장수국가 일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화제의 책


많은 현대인들이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병원부터 찾고 의사의 처방에 따라 치료한다. 이제 건강도 관리 받는 것이 됐는데, 엄밀히 말해 당신은 관리를 ‘당하는’ 것이다. 이는 모두 병과 병원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통념에서 비롯됐다. 현대 의료의 실상을 알지 못한 채, 모든 것을 병원과 의사에게 맡겨버리면 생명을 단축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병원과 의사를 상대해야 할까? 이 책, [병의 90%는 스스로 고칠 수 있다]는 그 방법을 가장 현실적인 관점에서 알려주며 실질적인 조언을 해준다. 30여 년 가까이 의료에 종사해온 의사이자 의학박사 오카모토 유타카는 이 책에서 “원래 병은 의사가 고치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스스로 고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에 따르면 병은 의사가 필요 없는 미병(90%), 그리고 의사가 고칠 수 있는 병과 의사도 못 고치는 병(10%)으로 구분되는데, 미병의 경우 괜한 치료가 긁어 부스럼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시도 때도 없이 병원을 찾는 환자야말로 병원이 환영하는 ‘호구환자’다. 이 책은 이처럼 현대 의료의 실상을 냉철하게 밝히며 ‘자기 치유력을 높이는 방법’을 설파하고 있다. 세계적인 장수 국가로 건강과 의료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일본인들 사이에 반향을 일으키며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됐고, ‘셀프 힐링’의 열풍을 일으켰다.

‘병은 의사가 고친다’는 건 치명적인 착각

이 세상에는 의사의 도움을 받지 못해 불행해진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사실은 부주의하게 의사를 찾아가는 바람에 불행을 자초한 안타까운 사람들도 그에 못지않게 많다. 이것은 안이하게 의사를 찾아가 치료받는 것이 건강에 도움 되는 행동이 아님을 명백히 보여준다. 이 책의 저자, 오카모토 유카타의 말을 들어보자.

“의사는 환자가 오면 그저 표준치료라는 매뉴얼대로 대응합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여러분이 오면’이 아니라 ‘환자가 오면’이라는 것입니다.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다면 의사는 여러분을 표준치료라는 이름의 컨베이어 벨트에 올려놓고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매뉴얼대로 처리할 것입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이보다 평등한 대우는 없을지 모르지만, 병을 고치고 싶다면 그 순간이 중요합니다. 의사의 지시대로 순순히 표준치료라는 컨베이어 벨트에 올라가서는 안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지금의 의료, 즉 현대 의료를 대하는 방법을 숙지해야 하지요. 저는 이 책에서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는 병과 자기 치유력을 높이는 방법, 그리고 여러분이 실제로 진짜 병에 걸렸을 때 현대 의료와 의사를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지 그 구체적인 방책을 상세히 설명해놓았습니다. 부디 이 책을 끝까지 읽어보길 바랍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건강 수명은 틀림없이 크게 연장될 것입니다.”

저자는 건강을 해치는 습관이 늘어나는 30대부터 노화가 시작되어 질병의 위험질병의 위험 요인이 늘어나는 40대라면 반드시 자기 치유력을 높이기 위한 건강관리를 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건강관리는 먼저 스스로가 병의 카테고리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카테고리 1: 의사가 치료하든 치료하지 않든 낫는 병
-카테고리 2: 의사가 잘 치료해야 비로소 낫는 병
-카테고리 3: 의사가 치료하든 치료하지 않든 낫기가 어려운 병
실제로 병원을 찾는 환자 중 카테고리 1의 비율은 90퍼센트에 이른다. 미병의 단계에서 병원을 찾는 것이다. 하지만 애초에 병의 대부분은 자기 치유력으로 치료하는 것이다. 안이하게 치료를 받았다가 중병으로 발전하는 아이러니한 경우도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탈리도마이드(Thalidomide) 사건, 주사 감염 등 실 사례를 들어 의원병(醫原炳)이나 장기간 약을 복용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약해(藥害)등 ‘서양의학’의 결함을 경고한다. 물론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미병을 방치하여 진짜 병으로 만들지 않는 것이다.

자기 치유력으로 고칠 수 있는 미병 90%

저자는 의사가 ‘진짜 병’을 상대할 때 분명히 진가를 발휘하지만 병을 고치는 근본적인 힘은 역시 자기에게 있다고 주장한다. 아무리 과학의 최첨단을 달리는 응용과학이라도 세포를 복원 재생할 수는 없지만 그 엄청난 능력을 우리의 몸은 너무나 간단하게 해내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기 치유력도 노력과 관리가 필요하다. 환경, 사고방식, 식습관, 생활 습관은 이후의 운명을 크게 좌우하는 요소들이다. 그래서 저자는 현대인의 만성질환의 근본적인 병 스트레스 관리에 대해 책의 많은 부분을 할애한다. 그의 비법은 “NO” “WANT” “SOSO”에 있다. “NO”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WANT”를 선택하는 삶, “SOSO”의 융통성을 실행하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잘 조종하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다. 나아가 암을 극복하게 될 확률이 명백히 높아진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 외에 생활 리듬, 운동, 호흡, 수면, 자세, 음식 등을 올바르게 관리하는 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의사의 전문성을 살려 ‘혈액검사’ ‘종합검진 경과를 파악하는 법’ 등 스스로도 간단하게 자신의 건강도를 점검할 수 있는 법을 이 책을 통해 알려준다.

의사와 함께 고쳐야 할 진짜 병 10%

오카모토 유카타는 자기 치유력만으로 고칠 수 없는 10%의 진짜 병에 걸렸을 때 대처하는 법 또한 환자의 입장에서 설명한다. 이때는 무엇보다 주치의 확보가 절실한데, 주치의는 자신의 마음을 부담 없이 상담할 수 있는 의사여야 한다. 물론 ‘세컨드 오피니언’도 필요하다. 의료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진보하고 있기 때문에 주치의 한 명이 환자의 온 몸의 병을 진찰하는 것 자체가 시대착오라는 것이다. 또한 돈을 많이 버는 의사는 오히려 환자의 심적 상태를 거의 공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서양 의학만이 정답은 아니라는 허점을 알아야 한다. 가령 100명 중에 한 명에게만 효과가 있는 치료법 A가 있다고 치면 그것은 표준치료가 되지 못한다. 하지만 100명 중 한 명이 바로 당신이라면 적어도 당신에게는 유의미한 치료법인 것이다. 저자는 의료체계의 허점을 날카롭게 비판하며 환자들이 간과하지 말아야 할 그들만의 세계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만성질환에 시달리는 현대인을 위한 필독서

“희망이 없는 시한부 선고가 있다면 그것은 거짓”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의사가 환자에게 섣불리 선고를 내려버리는 것은 위험하다는 것이다. 어떤 말이든 말은 그 사람의 심리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다. 그만큼 병을 대하는 환자 스스로의 태도와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 속에서 만성질환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이 책은 그래서 더욱 필요하다. 아직 건강을 자신하는 20대부터 위험한 질병에 노출된 50대까지, 건강을 지키고 병원과 의사로부터 효과적인 치료를 받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목차

머리말 왜 순순히 의료 ‘컨베이어 벨트’에 올라가는가
프롤로그 ‘병은 의사가 고친다’라는 것은 치명적인 착각이다

PART 1 자기치유력 활용 설명서
90%의 병은 자기치유력으로 고친다

1장 ‘진짜 병’과 ‘미병(未病)의 차이

병원에 가야 할 ‘진짜 병’은 10%도 되지 않는다
3가지 카테고리로 질병 분류하기
자기 치유력으로만 고칠 수 있는 병

2장 내 몸의 놀라운 자기 치유력
진짜 병이 되기 전에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안이하게 의사를 찾으면 손해 보는 이유
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것은 자기 치유력이다
자기 치유력도 노력과 관리가 필요하다

3장 자기 치유력을 좌우하는 삶의 자세
스트레스를 즐기고 활용해라
‘참는다, 지킨다, 애쓴다’와는 무관한 삶을 선택하라
사고방식의 변화는 기본, 생활 습관은 플러스 알파
‘건강 마니아’가 오히려 암에 걸릴 수도 있다

4장 몸을 위한 음식, 건강을 위한 보조식품
사람의 몸에 100% 좋은 음식은 없다
칼로리와 영양소의 균형을 조절하라
건강보조식품, 제대로 아는 것부터 시작하자
좋은 건강보조식품을 고르는 법을 알아야 한다

5장 자기 치유력을 측정하고 점검하는 방법
누구나 자신의 건강도를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다
혈액검사를 잘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종합검진에서는 변화의 양상을 살펴라

PART 2 병원.의사 대처 설명서
10%의 병은 의사와 함께 고친다

1장 ‘진짜 병’에 걸리면 취해야 하는 것

치료는 협동을 요하는 팀플레이다
미리 ‘마이 닥터’를 확보해두어라
‘세컨드 오피니언’도 필요하다

2장 환자와 의사, 서로 지켜야 하는 것들
희망이 없는 시한부 선고는 거짓이다
신뢰 관계가 좋은 결과를 만든다
의사와 나눌 대화는 증상과 치료법에 대한 것만은 아니다

3장 내 몸을 살리는 좋은 의사 판별법
표준치료대로만 하는 의사는 진짜 의사가 될 수 없다
환자에게 냉담한 의사는 환자의 마음을 알지 못한다
명의라 불리는 모든 의사가 훌륭한 의사는 아니다
좋은 의사를 판단하는 기준은 좋은 사람의 기준과 같다
슈퍼 엘리트 의사는 선망의 대상이 아닌 요주의 대상이다
언론은 의사나 의료에 대해 정확히 말하지 않는다

4장 나를 위한 치료를 선택하고 활용하는 방법
서양의학의 치료법만이 최첨단인 것은 아니다
자유재량이 인정되지 않는 치료는 의사도 환자도 망친다
100명중 단 1명만 치료돼도 유의미하다
가벼운 두통도 낫지 않기를 바라는 이들이 있다
특효 약이나치료법이 있다는 생각은 비현실적이다
약은 평생 달고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니다
약은 최대 네 가지 종류까지만 복용해야 한다

5장 병원과 의사에 대해 더 알아둬야 할 유의사항
의사 친구가 있는 것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CT는 노파심에 찍어보는 것이 아니다
동네 병원에 필요한 의사는 전문의가 아니라 종합의다
대학 병원은 치료를 위한 병원이 아니다
의학 박사는 의사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아니다
의학 진보는 학문 발달보다 환자를 살리는 경험에서 온다

에필로그 현대 의료의 장점만을 활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본문중에서

내가 보기에 그 문제의 뿌리는 전부 어떤 한 가지 착각과 연결돼 있다. 바로 ‘병은 의사가 고치는 것이다’라는 착가이다. 이것은 치명적이다. 그런데 의사와 환자는 물론 사회 전체가 이러한 착각에 빠져 있다. 의사는 병을 치료하지 못한다.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뿐이다. 즉, 병은 스스로 고쳐야 한다! 의사의 역할은 환자가 이 사실을 깨닫도록 돕는 일이다. 요컨대 환자가 자신감을 갖게 하고 활력을 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의사는 흰 가운을 입고 거만하게 환자를 대해서는 안 된다.
(/ p.15)

여러분에게 질문을 하나 하겠다. 메타볼릭 증후군은 병일까, 아니며 ‘미(未病)’일까? “그걸 질문이라고 하나? 당연히 병이지!” 이렇게 대답하는 사람은 지금부터 내가 하는 이야기를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을지도 모른다. 먼저 ‘진짜 병’과 ‘미병’의 차이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바란다. 메타볼릭 증후군은 병이 아니다. 단순한 ‘과식 습관 + 운동 부족’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의사를 찾아갈 필요도 없이 과식을 멈추고 몸을 움직이기만 해도 충분히 스스로 고칠 수 있기 때문이다.
(/ p.20)

사실 자기 치유력을 높이는 것 자체는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매우 번거로운 절차나 엄청난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헬스클럽에 다닐 필요도 없고 특별히 돈을 들이거나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조금 변화하려는 용기와 노력은 필요하다. 자기 치유력을 높이는 방법을 살펴보기에 앞서 여러분에게 확인하고 싶은 것이 있다. “스트레스는 과연 나쁜 것일까? 아니면 좋은 것일까?” “그야 당연히 나쁘지!”라고 말하는 사람이 틀림없이 많을 것이다. 분명히 스트레스 때문에 병에 걸렸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 분도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스트레스가 항상 나쁜 것은 아니다. 스트레스를 나쁜 것으로 만드느냐 좋은 것으로 만드느냐는 사실 여러분에게 달려 있다.
(/ pp.55~56)

아무리 좋은 음식도 그것만 먹어서는 안 된다. 좋은 음식이라 해도 100퍼센트 몸에 좋은 것은 아니며, 바람직하지 않은 물질이나 독소도 조금은 들어 있다. 그래서 여러 종류의 음식을 조합함으로써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고 독소를 상쇄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고 해도 그것만 잔뜩 먹는 것은 현명한 선택이 아니며 오히려 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고 할 수 있다.
(/ p.78)

진짜 병을 고친다는 것은 비유를 들자면 높은 히말라야 산을 오르는 일이다. 즉 자기 자신에게도 어느 정도의 기력과 체력, 지식이 필요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전문 가이드와 요리사, 짐을 대신 들어주는 셰르파, 통역 등의 스태프도 꼭 필요하다. 혼자서 산을 오르는 것은 너무나도 무모한 행동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단독 등정에 도전했다가 조난을 당하는 환자가 많다.
(/ p.114)

병의 선고를 계기로 갑자기 병세가 악화되는 사람이 매우 많다. 마인드 컨트롤을 완벽히 하는 사람도 있지만, 선고를 받자마자 자살하는 등의 비극적인 사례도 종종 귀에 들어온다. 그러나 희망이 전혀 없는 상태란 없다. 그러므로 희망이 없는 선고는 거짓이며 범죄다. 사람의 미래는 예언을 한 시점에서 그 방향으로 기울어지며, 그 사람의 심리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다. 말의 영향력은 상상 이상으로 거대하다. 마음이 약한 사람의 경우는 아주 사소한 말 한마디로도 목숨이 왔다 갔다 할 정도다. 희망이 없는 시한부 선고는 특히 잔혹하다. 시한부 선고는 타인의 데이터다. 그것도 서양의학, 즉 3대 치료만을 받은 사람들의 데이터에 불과하다. 자기 치유력을 높이는 방법을 전혀 시도하지 않은 사례가 대부분이다. 우리 동료 중에도 예전에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잘 살고 있는 암 환자들이 있는데, 그들은 대부분 주치의의 획일적인 말투에 분노를 느꼈다고 증언했다.
(/ pp.127~128)

“어떤 기준으로 의사를 선택해야 합니까?” 많은 사람이 내게 이런 질문을 한다. 그만큼 많은 사람이 궁금해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좋은 의사인가, 나쁜 의사인가?’를 구분하는 특별한 관점은 필요 없다고 본다. 그냥 ‘좋은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를 보면 된다. 굳이 말하자면 여러분과 마음이 맞는 의사, 여러분을 진심으로 치료해주려 하는 의사가 좋은 의사일 것이다. 조금 김이 빠지는 대답이었을지도 모르지만, 인간적으로 훌륭한 의사는 역시 의사로서도 훌륭하다.
(/ p.160)

가령 100명 중에 한 명에게만 효과가 있는 치료법 A가 있다고 가정하자. 이 치료법 A는 틀림없이 기각된다. 100명 중 한 명에게만 효과가 있는 치료법은 절대 표준치료가 되지 못한다. 아마 10명 중 한 명이어도 안 될 것이다. 그러나 100명 중 한 명이 바로 여러분이라면, 여러분은 치유될 수 있다. 여러분에게는 치료율 100퍼센트다. 즉 100명 중 한 명에게 효과가 있다는 사실은 매우 중요한 정보인 것이다. 적어도 여러분에게는 틀림없이 기쁜 소식이다.
(/ p.180)

저자소개

오카모토 유타카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57
출생지 일본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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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에 오사카 시에서 태어나 일본 3대 의대 중 하나인 오사카대학 의학부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졸업 후 약 12년 동안 대학 병원과 시중 병원, 오사카대학 세포공학 센터에서 주로 악성 종양(암)의 임상과 연구에 종사했다. 그러면서 병원과 의사가 환자로 하여금 스스로 건강을 유지하고 병을 고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에 소홀한 현실을 발견했다. 저자는 이러한 의료 행위가 ‘병은 의사가 고치는 것’이라는 오해를 조장한다고 생각하고 기존 의료?의학의 사고방식과 방법에 한계를 절감하며 1993년에 임상의를 그만뒀다.
병원을 떠난 저자는 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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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를 발을 들여,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력이 쌓일수록 번역의 오묘함과 어려움을 느끼면서 항상 다음 책에서는 더 나은 번역,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번역을 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공대 출신의 번역가로서 공대의 특징인 논리성을 살리면서 번역에 필요한 문과의 감성을 접목하는 것이 목표다. 야구를 좋아해 한때 imbc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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