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2,66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9,3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0,6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너의 기억을 지워줄게

원제 : All is not forgotten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89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4,800원

  • 13,320 (10%할인)

    740P (5%적립)

  • 구매

    10,360 (30%할인)

    51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상품권

AD

책소개

모두 지워버리는 것만이 최선일까?

워너 브라더스에서 영화 판권을 계약하고 배우 리즈 위더스푼의 제작 및 출연이 예정되어 있는 웬디 워커의 심리스릴러 데뷔작 『너의 기억을 지워줄게』. 강간 사건의 피해자인 열다섯 소녀 제니. 트라우마를 최소화하기 위해 ‘망각 치료’를 받지만 그것이 또다른 악몽의 시작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나쁜 기억을 모조리 지워버리는 것이 최선일지 생각하게 하며 ‘기억’이란 현재를 살아가는 한 인간으로서 ‘존재’ 이유와 마찬가지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하는 작품이다.

미국 코네티컷의 작은 도시 페어뷰. 파티장에서 나온 열다섯 소녀 제니 크레이머는 집 뒤편 숲에서 강간당했다. 끔찍한 절규가 울려 퍼졌고, 결국 그 소리를 들은 누군가가 달려왔지만 놈은 사라진 후였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진 제니는 어머니 샬럿의 결정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끔찍한 트라우마를 지워버리는 ‘망각 치료’를 받게 된다. 겉보기에 제니는 PTSD의 기미도 보이지 않았다. 제니를 치료한 망각 요법은 성공 사례로 크게 소문이 날 정도였다.

그러나 혹자들이 ‘기적’의 치료라고 하는 그 요법은 마술이 아니었다. 제니는 강간을 기억하지 못했고, 그날 밤 숲에서 일어난 일은 세심하게 가공됐지만 제니는 그날 이후 줄곧 알 수 없는 불안과 공포에 시달렸고, 그걸 멈출 방법을 알지 못했다. 제니에게서 거품처럼 보글거리던 즐거움이 싹 사라졌고, 8개월 후 제니는 자살 시도를 하게 된다. 자살 기도 실패 후 제니는 지워진 기억을 되살리기로 결심하고 정신과 의사 앨런을 만나 상담을 하게 된다. 앨런은 가여운 소녀에게 그날의 악몽을 돌려주기로 결심한다. 감추어진 비밀들이 한데 엉키고, 마침내 충격적 진실이 그 실체를 드러내는데…….

출판사 서평

★ 2016년 아마존 최고의 책 ★
★ 전 세계 22개국 출간 ★
★ 워너 브라더스 영화화 ★
‘리즈 위더스푼’ 제작 및 출연 예정!


온 신경이 곤두서는 수작! - 워싱턴 포스트 The Washington Post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는 짜릿한 소설! - 인스타일 InStyle ★★★★★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던 결말! 완전히 사로잡히고 만다! - 피플 People ★★★★★
끝날 때까지 결코 예측할 수 없는 묵직한 심리 스릴러! - 리즈 위더스푼 ★★★★★

“딸의 기억을 모두 지우고 싶었습니다.”
열다섯 소녀를 처참하게 유린한 강간 사건!
기억을 지웠지만, 끝내, 잊히지 않았다!


미국 코네티컷의 작은 도시 페어뷰!
놈은 파티장에서 나온 열다섯 소녀 제니 크레이머를 쫓아 집 뒤편 숲으로 들어갔다. 바싹 마른 잔가지들이 노인의 뼈처럼 뚝뚝 부러지며 엎어진 제니의 맨무릎을 마구 할퀴었다. 놈은 팔뚝으로 우악스럽게 제니를 찍어눌렀다. 강간은 한 시간 가까이 이어졌다. 파티장에서 쩌렁쩌렁 울리는 요란한 음악소리와 낮은 웃음 소리, 범인의 타락한 숨소리와 제니의 목에서 나오는 애끓는 비명 소리가 뒤섞인 그날 밤.

"무서워하지 마!
너를 다치게 하려고 온 게 아니야.
왜 그런 눈으로 나를 보는 거니?
너한테 잘해주려는 거 안 보여?
얘야, 소리 좀 그만 질러!"

끔찍한 절규가 울려 퍼졌고, 결국 그 소리를 들은 누군가가 달려왔다. 그러나 놈은 사라진 후였다. 병원으로 옮겨진 제니는 어머니 샬럿의 결정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끔찍한 트라우마를 지워버리는 ‘망각 치료’를 받게 된다. 그러나 혹자들이 ‘기적’의 치료라고 하는 그 요법은 마술이 아니었다. 제니에게서 거품처럼 보글거리던 즐거움이 싹 사라졌고, 8개월 후 제니는 자살 시도를 하게 되는데…….

뇌리에서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습니까?
트라우마를 최소화하기 위한 ‘망각 치료’
그러나 그것은 ‘악몽’의 시작이었다!


강간으로 처참하게 유린당한 후 영혼까지 만신창이가 된 제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제니는 피습 도중 쇼크에 빠졌고 반 시간 이내에 진정제를 맞았다. 그리고 두 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최소화시켜 줄 ‘망각 치료’ 약물을 처방받았다. 타이밍은 완벽했다.

“놈이 우리 딸에게 한 짓을 싹 다 없애버렸습니다.
놈은 이제 존재하지도 않는 거예요.”

겉보기에 제니는 PTSD의 기미도 보이지 않았고, 악몽도 꾸지 않았다. 혼자 있는 것을 무서워하거나, 다른 사람들의 손길에 육체적으로 반응하지도 않았다. 제니를 치료한 망각 요법은 성공 사례로 크게 소문이 날 정도였다. 그러나 놀라움, 두려움, 공포, 괴로움, 순응, 결국 의식을 차단하며 무관심해진 것까지 그 하나하나가 괴물에게 빼앗기고, 탐욕스럽게 잡아먹힌 제니의 일부분이었다. 제니는 강간을 기억하지 못했고, 그날 밤 숲에서 일어난 일은 세심하게 가공됐지만 제니는 그날 이후 줄곧 알 수 없는 불안과 공포에 시달렸고, 그걸 멈출 방법을 알지 못했다.

“나는 죽었어. 아니, 살아 있어.
그런데…… 아직도 강간당한 그날 밤이야…….”

자살 기도 실패 후 제니는 지워진 기억을 되살리기로 결심했다. 온전히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 끔찍한 기억을 되살려내야만 했다. 이후 제니는 정신과 의사 앨런을 만나 상담을 하게 되고, 앨런은 가여운 소녀에게 그날의 악몽을 돌려주기로 결심한다. 그러면서 밝혀지는 엄청난 비밀의 조각들! 감추어진 비밀들이 한데 엉키고, 마침내 충격적 진실이 그 실체를 드러내는데…….

나쁜 기억, 지우는 것이 최선인가?
인간의 존재 이유를 꼬집는 이야기


죽고 싶을 만큼 괴로운 일을 겪은 사람이라면 그 끔찍한 기억을 머릿속에서 도려내고 싶지 않을까? 뇌 과학자들은 트라우마를 유발하는 사건에 한해 기억을 삭제하는 여러 가지 치료법을 연구·개발해왔다. 대표적인 방법이 이 책의 주인공 제니가 받은 ‘망각’ 치료이다. 하지만 그것이 최선일까?

“늘 해오던 일들이 다 거짓 같아요. 실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인 척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예전에 파란색을 좋아했으니까 아직도 좋아해야 할 것 같아서 파란색 옷을 입기는 하는데 사실은 안 그런 것처럼. 그냥 흉내만 내는 거. 안 그러면 모든 게 다 엉망으로 무너져 내릴 것만 같았거든요.” --- p.48

강간을 기억하진 못했지만 그 공포는 제니의 몸속을 자유로이 돌아다녔다. 때문에 정말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전과 같이 아무렇지 않게 살아갈 수가 없었기에 제니는 공포의 기억을 되찾기로 결심한다. 그런 제니를 통해 우리는 ‘나쁜 기억을 모조리 지워버리는 것이 최선일까?’하는 물음을 갖게 된다. 제니처럼 끔찍한 사건의 피해자가 된다면, 그 기억을 완벽하게 지울 수 있다면, 우리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이 책 《너의 기억을 지워줄게》가 던지는 메시지도 여기에 있다. ‘기억’이란 현재를 살아가는 한 인간으로서 ‘존재’ 이유와 마찬가지라는 것을 말이다.

Top Class 스릴러 작가들의 극찬 릴레이!!!
흥미롭고도 도발적이다. 결코 놓쳐선 안 될 것이다!
- 2015 애드거상 노미네이트, 카린 슬로터 Karin Slaughter -

서스펜스와 가족극을 절묘하게 엮었다. 그만큼 탄탄하고 생생하다!
- 윌리엄 랜대이 William Landay, 《Defending Jacob》의 저자 -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시사하는 바가 많은 미스터리!
- 2014년 앤서니상 노미테이트, 킴벌리 맥크레이트 Kimberly McCreight -

기억과 조작의 중요성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시선!
- 마리 쿠비카 Mary Kubica, 《The good girl》의 저자 -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본문중에서

“따님은 주니퍼 로드에 있는 집 뒤편 숲에서 발견됐습니다. 강간을 당했습니다.” 베어드 박사는 톰 크레이머의 몸에서 흘러나온 소리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말도, 신음도, 밭은 숨도 아닌 한 번도 접한 적 없는 소리. 마치 죽음의 소리 같았다고. 톰 크레이머의 일부가 살해당한 것만 같았다고. --- p.22

“치료법이 있어서 천만다행이구나. 놈이 우리 어린 딸에게 한 짓을 우리가 싹 다 없애버렸죠. 그러니까 상스러운 말을 써서 죄송한데, '개새끼 엿이나 먹어라' 하고 생각했어요. 놈은 이제 존재하지도 않는 거예요.” --- p.30

“기억을 못 하면 이 괴물을 잡는 데 딸애가 어떻게 도움을 주겠습니까? 애 엄마는 까맣게 잊고 아예 없던 일로 치는 걸 회복이라고 생각했어요. 나는 악마를 대면해야 회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요. 놈의 눈을 똑바로 들여다보고 훔쳐간 걸 조금이라도 되찾아와야 한다고요.” --- p.35

“너무 무서웠어요. 화장실에 앉아서 울고 또 울었어요. 칼날은 엄청 날카로웠고, 생각보다 훨씬 아팠어요. 지독하게 따갑고 타는 것처럼 쓰렸어요. 양쪽을 다 그었죠.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세요? 먼저 그은 손목이 아파죽겠는데, 또 얼마나 아플지 아는데 강행하는 거 말이죠.” --- p.77

“제니, 그날 밤 숲에서 있었던 일을 기억해내고 싶니?” 그 순간 제니가 지은 표정을 잊을 수가 없다. 마치 내가 우주의 신비를 풀거나 신에 대한 진실이라도 알아낸 것 같은 표정이었다. 제니는 자기가 지금까지 몰랐던 게 무엇인지를 갑자기 명확하게 감지할 수 있었다. --- p.107~108

나는 옷을 벗겼다. 콘돔을 했다. 너무 쉬웠다. 여자애는 너무 작아서 한 손으로 붙잡을 수 있었다. 그러고 나서 나는 사랑을 나누기 시작했다. 여자애는 울고 있었지만, 나는 아주 신사적이었다. 그러다가 부드럽게 대할 계획이 아니었다는 것이 기억났다. --- p.362

그것은 내 이야기였다. 눈을 감고 기억을 되살렸다. 놈이 내 몸을 찢고 들어올 때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내가 글렌 셸비에게 해준 이야기였다. 내가 넘은 선이었다. 환한 오리건의 태양이 내 얼굴에 내리쬔다. 집이 너무나 가깝게 보인다. 내 비명 소리를 들으며 그가 웃는다. 글렌 셸비가 기억하고, 만끽하고, 이 아름다운 처녀에게 가한 그 이야기다. --- p. 362~363

망각 요법의 매력이 뭔지는 안다. 너무나 쉬워 보이니까. 그냥 과거를 삭제해버리면 된다니. 잃어버린 열쇠를 영영 찾지 못하고 죽을 때까지 귀신에 쫓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믿는 환자들이 맨 처음 나를 찾아왔을 때 나는 매번 똑같은 말을 해준다. 모든 게 잊히지는 않는다고. --- p.371~372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생년월일 -

저자 김선형은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종대학교 초빙 교수를 지냈고 2010년 유영번역상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 『시녀 이야기』『실비아 플라스의 일기』『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다시 태어나다』『수전 손택의 말』『몰입』『가재가 노래하는 곳』『터프 이너프』『증언들』『솔로몬의 노래』『달에서의 하룻밤』 등이 있다.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소설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9.4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