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12/1~12/31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7,27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5,3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6,1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내 이름이 어때서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98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8,500원

  • 7,650 (10%할인)

    42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119)

  • 상품권

AD

책소개

나를 나답게 만드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우리는 각자 이름값을 제대로 하고 있을까요? 내 이름을 사랑하고, 이름 뜻에 걸맞게 사는 일! 이름에 얽힌 유쾌한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내 이름이 어때서』는 이름에 얽힌 유쾌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동화책입니다. 이름을 가지고 별명을 지어 부르고 놀리는 일은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흔한 일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이기적, 나누리, 고장선도 조금 특별한 이름 때문에 친구들 입에 오르내립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놀리지 않고 그 이름 속에 담긴 뜻을 주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어느 날 학급에서 자기 이름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을 가졌는데, 아니나 다를까 서로 이름을 갖고 놀려 대다가 선생님께 한소리를 듣습니다. 이름처럼 이기적인 성향이 짙은 아이, 이름만큼 나누면서 살지 못하던 아이, 장난꾸러기지만 이름처럼 마음이 선한 아이가 몇 가지 사건을 겪는 동안 조금씩 변해 갑니다. 내 것 귀한 줄만 알던 아이가 나눔의 즐거움을 알아 가고,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이기적이던 아이가 기적처럼 친구를 위해 자기 것을 내어 줄 마음을 먹습니다. 이름 뜻을 마음에 새기면서 그에 걸맞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아이들의 예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이름이 우스꽝스럽다고요? 이름값 하는 아이들의 유쾌한 이야기!

나를 나답게 만들어 주는 이름

여러분은 자기 이름을 좋아하나요? 이름은 듣기 좋고, 부르기 편하면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어린이들은 대개 예쁘고 멋있는 이름을 좋아하는 것 같고요. 물론 예쁘고 멋있는 기준은 시대에 따라 변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름의 뜻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다른 사람과 구별하여 그 사람을 부르는 말’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름의 글자나 소리로 그 사람을 다른 사람과 구별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 이름에 담긴 뜻이 그 사람을 특징지어 주는 중요한 요소일 수 있습니다. 이름을 지을 때 심사숙고하는 까닭이기도 하지요.
이름을 스스로 짓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대개 부모님이 지어 준 이름으로 살아갑니다. 자기 이름을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이름에 담긴 뜻을 알고 나면 누구나 자기 이름에 좀 더 애착을 갖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이름 뜻에 걸맞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 수 있고요. 이 책에 나오는 나소리, 이기적, 고장선, 차보람 같은 어린이들이 그랬던 것처럼요. 조성자 작가는 이 글을 쓰는 동안 나태주 시인의 ‘풀꽃’이란 시가 머릿속에 맴돌았다고 합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는 내용의 시인데, 누군가의 이름을 다정하게 부르다 보면 그 사람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알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하지요. 아이들은 이름을 가지고 별명 지어 부르기를 곧잘 합니다. 어릴수록 주로 이름 글자로 장난치듯 말 만들어 내기를 좋아하고요. 그런데 한 발짝 더 나아가서 친구들의 이름 뜻에 관심을 갖고 기분 좋게 불러 주다 보면 서로가 더 사랑스러운 존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름에 담긴 뜻, 이름이야말로 나를 나답게 만들어 주는 무엇이 되지 않을까요?

똑똑한 것과 이기적인 모습을 착각하며 살아가는 우리
경쟁이 과열된 사회를 살아가면서 우리는 알게 모르게 자기 이익을 잘 챙겨야 똑똑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아이들에게 심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부모의 경우, 아이의 문제라면 더더욱 물불 가리지 않고 이익이 되는 것을 챙겨 주려 합니다. 좋은 것을 내 아이에게 주려는 마음이야 십분 이해하지만, 이익을 얻는 과정에서 남에게 피해를 주게 된다면 다시 생각해 볼 일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이기적과 이기적의 엄마는 다소 과장된 부분도 있지만 우리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내 것을 다른 사람과 조금도 나누지 않겠다는 마음이 팽배해 있지요. 다행히 이기적은 이름 뜻에 맞게 ‘기적처럼’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 주었지만, 읽는 내내 왠지 우리의 민낯을 들켜 버린 듯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자기 이익을 챙길 줄 아는 옹골진 태도를 길러 주는 것과 더불어 나를 희생하고 다른 사람을 도왔을 때 느끼는 행복한 감정을 아이에게 선물할 수 있다면 정말 똑똑한 부모이고 어른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는 각자 이름값을 제대로 하고 있을까요?
내 이름을 사랑하고, 이름 뜻에 걸맞게 사는 일!
이름에 얽힌 유쾌한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이름을 가지고 별명을 지어 부르고 놀리는 일은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흔한 일입니다. 이기적, 나누리, 고장선도 조금 특별한 이름 때문에 친구들 입에 오르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날 학급에서 자기 이름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을 가졌는데, 아니나 다를까 서로 이름을 갖고 놀려 대다가 선생님께 한소리를 듣습니다. 이름처럼 이기적인 성향이 짙은 아이, 이름만큼 나누면서 살지 못하던 아이, 장난꾸러기지만 이름처럼 마음이 선한 아이가 몇 가지 사건을 겪는 동안 조금씩 변해 갑니다. 내 것 귀한 줄만 알던 아이가 나눔의 즐거움을 알아 가고,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이기적이던 아이가 기적처럼 친구를 위해 자기 것을 내어 줄 마음을 먹습니다. 이름 뜻을 마음에 새기면서 그에 걸맞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아이들의 예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추천 포인트》
ㆍ 자기 이름의 의미에 관심을 갖고 되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ㆍ 친구를 배려하고 내가 가진 것을 남과 나누는 태도를 기를 수 있습니다.

목차

특별한 이름들 ------------- 4
이기적인 아이, 이기적 ------------ 12
악마와 함께 한 청소 ---------- 22
개그맨이 되고 싶은 아이, 고장선 ---------- 34
이기적 사고를 쳤다 ---------- 46
입에 물린 웃음 ---------- 56
작가의 말 ---------- 67

본문중에서

“하마터면 엄마 배 속에서 죽을 뻔했는데, 기적처럼 태어나서 할아버지께서 제 이름을 ‘기적’이라고 지어 주셨습니다.”
이기적의 말에 아이들이 ‘와’ 하고 감탄했다. 나도 ‘그렇구나’ 하는 뜻으로 고개를 끄덕였고.
그때였다. 이기적과 사소한 일로 곧잘 말다툼을 일으키는 고장선이 손을 번쩍 들더니 큰 소리로 말했다.
“기적이라는 이름에 이씨 성이 붙어서 이기적인, 아주 이기적인 아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실제로 그렇고요.”
푸하하, 크크큭! 아이들의 웃음이 폭포처럼 솟구쳤다.
나도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토해 냈다.
교탁 앞에 서 있는 이기적의 얼굴이 온통 빨간 피망 빛깔이다.
‘아차, 너무 웃었나? 그래도 이 주일 동안 짝으로 지낸 아이인데.’
선생님도 웃음이 나오는지 이빨로 입술을 지그시 누르더니 잠시 후 고장선에게 분명한 목소리로 말했다.
“지금 이 시간은 자기 이름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이지 이름이나 성을 갖고 놀리는 시간이 아니에요.”
이기적은 선생님의 말씀에도 화가 풀리지 않는지 씩씩거리며 자리에 앉더니 고장선을 매서운 눈으로 노려보았다. 그리고 나에게 주먹을 들어 올리며 으름장을 놓았다.
“내 이름이 그렇게 웃기냐? 그러는 네 이름은 어떻고?”
나는 혓바닥을 날름 내밀며 대꾸했다.
“내 이름이 어때서?”
- 본문 4~5쪽 중에서-

그때였다.
이기적 엄마가 교실 안으로 고개를 들이밀며 소리쳤다.
“기적아, 뭐 하니? 학원 늦겠다! 아무리 기다려도 안 나오길래 엄마가 왔잖아.”
이기적은 얼른 가방을 메더니 엄마에게 달려갔다.
이기적 엄마는 영문을 모르겠다는 얼굴로 물었다.
“아니, 네가 왜 청소를 해? 청소 당번도 아니잖아.”
이기적은 나와 보람이를 힐끗 쳐다보다 더듬더듬 작은 소리로 말했다.
“그냥…… 했어요.”
나는 이기적 엄마에게 다소곳이 인사를 했다.
“피자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기적이 오늘 저랑 다퉈서 청소한 거예요. 그리고 청소 아직 안 끝나서 조금 기다리셔야 해요.”
이기적 엄마는 감사 인사를 듣고 살짝 웃음기가 돌았지만, 청소가 안 끝났다는 말에 바로 이마에 주름이 잡혔다.
“그래? 그럼 미안하지만 너랑 저 친구가 청소를 마무리하면 어떨까? 우리 기적이가 아주 급해서 말야.”
- 본문 26쪽 중에서 -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상품의 시리즈

(총 120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120권)

선택한 상품 북카트담기
펼쳐보기

아동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1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