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0,0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11,5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2,9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3,4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1,52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초판본 홍사용 시선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정가

16,000원

  • 14,400 (10%할인)

    80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70)

    • 사은품(1)

    출판사 서평

    노작 홍사용은 [백조] 창간에 주도적으로 참여, 1920년대 낭만주의 시류에 서 있었던 시인으로 기억되고 있다. 시뿐만 아니라 소설과 희곡을 창작했으며 극단 ‘토월회’에 참여해 재정 지원을 하는 등 연극 운동에도 적극적이었다. 또 민요시 논의에서도 빼놓을 수 없다.

    지식을만드는지식 ‘초판본 한국 근현대시선’은 점점 사라져 가는 원본을 재출간하겠다는 기획 의도에 따라 한국문학평론가협회에서 작가 100명을 엄선하고 각각의 작가에 대해 권위를 인정받은 평론가들을 엮은이로 추천했다. 엮은이는 직접 작품을 선정하고 원전을 찾아냈으며 해설과 주석을 덧붙였다.
    각 작품들은 초판본을 수정 없이 그대로 타이핑해서 실었다. 초판본을 구하지 못한 작품은 원전에 가장 근접한 것을 사용했다. 저본에 실린 표기를 그대로 살렸고, 오기가 분명한 경우만 바로잡았다. 단, 띄어쓰기는 읽기 편하게 현대의 표기법에 맞춰 고쳤다.

    홍사용에 대한 종합적이고 다각적인 연구는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다. 이처럼 연구가 미흡한 데는 우선 몇 가지 중요한 작품이 발굴되지 못하는 등 문학 활동의 전모가 뚜렷이 드러나지 않았고, 작품 편수가 그다지 많지 않다는 점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겠다. 홍사용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는 미학적으로 우수하다는 쪽보다는 [백조] 창간에 참여한 시인으로서 갖는 문학사적 의의에 의미를 두고 있는 편이다. 그러나 이는 [나는 왕이로소이다]를 비롯한 몇몇 시 작품이 홍사용 문학을 대표하는 것인 양 평가되어 왔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홍사용 시 작품을 거의 모두 수록했고, 그의 민요 시론을 엿볼 수 있는 평론 [朝鮮은 메나리 나라]를 부록으로 실었다. 비록 만족할 만한 미학적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식민지 현실을 민족적 양식에 담아내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한 흔적을 엿볼 수 있다.

    목차

    푸른 언덕 가으로
    비 오는 밤
    白潮는 흐르는데 별 하나 나 하나
    꿈이면은?
    통발
    漁父의 跡
    풀은 江물에 물노리 치는 것은
    시악시 마음은
    봄은 가더이다
    民謠
    별, 달, 또 나, 나는 노래만 합니다
    희게 하야케
    바람이 불어요!
    키쓰 뒤에
    그러면 마음대로
    노래는 灰色-나는 또 울다
    해 저믄 나라에
    어머니에게
    그이의 ?像을 그릴 제
    흐르는 물을 붓들고서
    커다란 무덤을 껴안고
    시악시의 무덤
    그것은 모다 꿈이엇지마는
    나는 王이로소이다
    寒蟬
    月餠
    각시풀
    시악시 마음이란
    붉은 시름
    離恨
    감출 수 업는 것은
    고초 당초 맵다 한들
    호젓한 걸음

    부록: 평론
    朝鮮은 메나리 나라

    해설
    지은이에 대해
    엮은이에 대해

    본문중에서

    나는 王이로소이다 나는 王이로소이다 어머니의 가장 어여? 아들 나는 王이로소이다 가장 가난한 농군의 아들로서…
    그러나 十王殿에서도 ?기어난 눈물의 王이로소이다.

    “맨 처음으로 내가 너에게 준 것이 무엇이냐” 이러케 어머니?서 무르시면은
    “맨 처음으로 어머니? 바든 것은 사랑이엇지오마는 그것은 눈물이더이다” 하겟나이다 다른 것도 만치오마는…
    “맨 처음으로 네가 나에게 한 말이 무엇이냐” 이러케 어머니?서 무르시면은
    “맨 처음으로 어머니? 들인 말슴은 ‘젓 주셔요’ 하는 그 소리엇지오마는 그것은 ‘으아?’ 하는 울음이엇나이다” 하겟나이다 다른 말슴도 만치오마는…

    (중략)
    한머니 산소 압헤 ? 심으러 가든 寒食 날 아츰에
    어머니?서는 王에게 하얀 옷을 입히시더이다
    그러고 귀밋머리를 단단히 ?어 주시며
    “오늘부터는 아모ㅅ죠록 울지 말어라”
    아? 그?부터 눈물의 王은!
    어머니 몰내 남모르게 속 깁히 소리 업시 혼자 우는 그것이 버릇이 되엇소이다

    누-런 떡갈나무 욱어진 山길로 허무러진 烽火? 압흐로 쫓긴 이의 노래를 불으며 어실넝거릴 ?에 바위 미테 돌부처는 모른 체하며 감중연하고 안젓더이다
    아-뒤ㅅ동산 將軍 바위에서 날마다 자고 가는 뜬구름은 얼마나 만히 王의 눈물을 실고 갓는지요

    나는 王이로소이다 어머니의 외아들 나는 이러케 王이로소이다
    그러나 그러나 눈물의 王! 이 세상 어느 곳에든지 설음 잇는 땅은 모다 王의 나라로소이다
    (/ pp.56∼58)

    저자소개

    생년월일 1900∼1947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호 노작(露雀). 수원(水原: 현재의 화성시)에서 출생하였다. 휘문의숙(徽文義塾)을 졸업하고 1922년 나도향(羅稻香), 현진건(玄鎭健) 등과 동인지 [백조(白潮)]를 창간, [백조는 흐르는데 별 하나 나 하나], [나는 왕이로소이다] 등 향토적이며 감상적인 서정시를 발표했다. 신극운동(新劇運動)에도 참여하여 연극단체 토월회(土月會)를 이끌었고 희곡도 썼다. 시, 수필, 희곡 등 발표 작품은 많지만 책으로 되어 나온 것은 없고 [백조]의 간행과 극단운영에 가산을 탕진한 후에는 가난 속에서 살다가 폐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작품으로는 그 밖에 [꿈이면은], [봄은 가더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차성연 [편저]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차성연은 1972년 서울에서 출생,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 [만주 이주민 소설의 주권 지향성 연구], [한국 근대문학의 만주 재현 양상 연구] 등이 있다. 1911년 4월에 보성전문학교에 입학했으나, 3학년 때 일제가 보성전문학교 모표를 폐기하도록 한 조처에 반발해 동맹휴학을 주도하다가 퇴학당한다. 1914년에 도일해 염상섭과 교류하고 1920년대 중반까지 동경과 서울을 오가면서 사회 활동과 문학 활동을 했다. 1916년에는 격월간 잡지 [근대사조]를 발간했고, 1918년 일본 상징주의 시인 미키로후의 가르침을 받으며 미래사

    펼쳐보기

    이 상품의 시리즈

    지식을만드는지식 시선집 시리즈(총 331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271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1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