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결제 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6,1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7,06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7,9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8,21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아Q정전 / 아침 꽃을 저녁에 줍다 [양장]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485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9,800원

  • 8,820 (10%할인)

    49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  당일배송을 원하실 경우 주문시 당일배송을 선택해주세요.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512변경
    • 배송지연보상 안내
    • 이상품 포함 1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 해외배송가능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60)

    • 사은품(2)

    출판사 서평

    격동의 시대, 리얼리스틱하게 묘사된 민중의 한
    역사에 묻혀가는 수많은 아픔을 보듬는 부드러운 손길
    중국근대문학 대문호 루쉰의 대표작 모음!


    문학혁명가 루쉰
    청나라 끝무렵인 1881년 9월 25일 태어난 루쉰은 중국역사가 심하게 요동하고 혼란을 되풀이하던 혁명의 시대, 혁명가로서 그리고 과감한 전투정신으로 충만한 문필가로서의 삶을 살았다.
    18세에 신학문에 눈을 떠, 1902년 일본 센다이 의학전문학교에 유학한다. 그러나 곧 민족적 자존심에 상처를 입고 도중에 자퇴한다. 그로부터 루쉰은 중국민족정신을 깨우기 위한 방법으로 문예운동을 착안, 일생을 문필에 전념한다. 교사생활을 하다가 신해혁명의 성공과 더불어 교육부 관리가 되었고 대학에도 출강해, 중국 신문화의 여명기에 지도적인 이론가의 길을 걷게 된다.
    루쉰은 창작과 논설, 문예잡지 발간, 대학교육, 고미술, 외국문학번역, 강연 및 사회부조리 고발 등 수많은 방면에서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이 책에는 루쉰의 작품집[눌함(?喊)] [방황] [새로 엮은 옛이야기] [들풀] 전편과, [아침 꽃을 저녁에 줍다]에서 2편을 골라 실었다.

    눌함
    [눌함]은 [아Q정전]을 비롯해 14편의 단편소설과 머리글로 이루어져 있으며, 집필연대는 1918~1922년 사이다. 머리글은 첫 작품집을 내면서 자기의 정신 형성사를 독자에게 호소하려고 한 반(半)자전적 내용이다.
    여기에 실린 [광인일기]는 습작을 제외한 루쉰의 사실상 첫 작품일 뿐 아니라, 근대문학으로서의 중국문학의 방향을 제시한 최초의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는 광인의 수기(手記)형식으로, 봉건적 가족제도와 그것을 지탱하고 있는 유교사상을 공격한다. 다른 사람에게 잡혀 먹히지 않을까 하는 피해망상에 빠진 주인공은 옛날부터 인의(仁義)도덕의 명목 아래 사람이 잡아먹혔으며, 누이동생의 죽음은 형이 잡아먹었기 때문이고, 따라서 자신도 언제 잡아먹힐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또 자신도 언젠가는 사람을 잡아먹으리라는 망상에 사로잡힌다. 이 절망에서 사람을 잡아먹지 않은 어린아이 말고는 구원해줄 사람이 없으니, “어린아이를 구하라” 외친다. 유교에 대한 비판과 구어체(口語體)의 제창을 중심으로 한 중국근대 문학혁명의 대표걸작이다.
    [아Q정전]은 근대중국문학 초기걸작으로서 수많은 언어로 외국에 소개되어 극찬을 받은 루쉰의 대표작이다. 무지한 농민 아Q를 주인공으로 하여, 그 무렵 중국 민족의 약점인 노예근성에 날카로운 비판을 가한다. 동시에 신해혁명에 끌리면서 오히려 억울한 죄를 뒤집어쓰고 처형되는 아Q의 운명을 그려 혁명의 본질을 비판하고, 중국혁명에서 참으로 구제되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그것을 가로막는 것은 무엇인가 등을 그려냈다. 루쉰은[아Q정전]에서, 궁지에 몰려 소외되고 낙오되고 짓눌린 자의 모습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봉건적 예속에 허덕여야 했던 그 무렵 중국 민족의 원망과 한을 리얼리티하게 묘사했다.
    [아Q정전]에는 얼핏 빈약한 인물과 사건 속에 보다 정확한 현실인식과 인간인식이 감춰져 있다. 혁명이나 전쟁 등 역사적 대사건도,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에게는 그저 사소한 변화의 한 장면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또 사람은 하찮은 일상다반사에서 희로애락을 느끼고, 쓸데없는 인간관계 갈등에 의해 죽거나 파멸한다. 이것이 바로 인간의 슬픈 진실임을 루쉰은 강조한다.

    방황
    제2창작집 [방황]에는 1924~25년에 이르는 기간에 쓰인 단편 11편이 실려 있다. 그 작품들을 편의상 소재에 따라 분류하면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축복] [상야등] [이혼]은 농촌사회에서 취재하여 쓴 작품이다. [술집에서] [고독자] [그녀의 죽음을 슬퍼하며]는 한때는 높은 이상을 품었으나 사회에서 소외되어 몰락해가는 지식인의 모습을 그렸다. [행복한 가정] [비누] [고선생]은 사회와 타협하고 사는 속물지식인을 풍자했다. [조리돌림]은 구경을 좋아하는 민중들의 근성을 스케치하듯이 그렸다.
    [축복]은 농촌을 그린 대표작으로서, 어느 농촌 여인의 불행하고 절박한 삶을 극한적인 상황으로 표출해냈다. 지식인인 ‘나’에게 한 여인이 다가온다. 구걸하려는 줄 알았으나 뜻밖에도 “사람이 죽고 난 뒤 영혼이란 게 있을까요?” 묻는다. 그 반생의 노고에 대해서는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한 채, 마지막 구원을 사후세계에서 구하려는 여인. 이 작품에서 루쉰은 불가항력으로 전락해가는 여인의 모습을, 위로의 말 한 마디도 해 줄 수 없는 지식인인 ‘나’와 대비시켜서 우울한 분위기로 그리고 있다. 더구나 마을에서는 여인의 운명은 아랑곳없이 ‘축복’의 폭죽 소리가 화려하게 울려 퍼진다. 부단한 일상의 흐름과 그것이 확대된 역사의 흐름에 묻혀가는 수많은 참극을 루쉰은 스스로 잊어버리고 싶어 하면서도 눈길을 돌리지 못한다.

    들풀
    [들풀]은 1924~26년에 걸쳐 〈어사〉에 연재되었던 23편의 시초(詩抄), 그리고 서문 대신에 실은 제사(題辭) 1편 등 모두 24편으로 되어 있다. 내용은 이 책 발간 전후 2년간에 걸친 추억물과 이어 상징적인 것, 그리고 관념적인 것들이 나란히 실려 있다. 뒤에 루쉰 자신이 [들풀] 영역본 서문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여기에 실린 작품들은 저마다 그것을 쓰게 된 구체적 동기들이 있었다. 루쉰은 이렇게 고백했다. “당시 유행한 실연시를 풍자하기 위해 [나의 실연]을 썼고, 세상에 방관자가 많은 것이 미워서 [복수] 제1편을 썼다. 그리고 청년들의 의기소침에 놀라 [희망]을 썼다.” 여기에 실린 시들의 상징은, 그 시가 쓰인 현실배경과 그것을 바라보는 루쉰의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

    새로 엮은 옛이야기
    [새로 엮은 옛이야기]에는 단편소설(그중 1편은 희곡형식) 8편과 서문이 수록되어 있다. 그 내용은 모두 신화나 전설 또는 고대사에서 취한 것이다. 집필은 1922년부터 1935년까지 긴 시간이 걸렸으며 중간에 긴 쉼이 있었다. 이것은 루쉰에게서는 물론이요, 다른 작가들에게서도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이색적인 작품집이다. 단순한 역사소설이 아니며, 또 우화소설이나 풍자소설도 아니면서 그것들의 요소를 다분히 포함하는, 기묘하게 혼합된 작품들이다.
    [물을 다스리다]는 전형적인 풍자소설이다. [벼린 검]은 풍자의 요소가 적고, [방황]에 실린 [고독자]와 비슷한 내면세계를 다루었다. [성 밖으로 나가다]는 공자와 노자와 관윤희의 관계를, [남을 공격 않는다]는 묵자를 주인공으로 하여 공수반과의 대면을 주제로 했다. 이 두 작품은 문헌적 재료를 충실하게 쓰는 점은 같으나 작풍은 매우 다르다. [하늘을 깁다]는 프로이트설을 바탕으로 천지개벽신화를 모티브로 한 것이라고 작자는 설명하고 있으나, 그럼에도 잘 이해되지 않는다. 매우 많은 문헌적 지식을 구사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과 작자의 사상과의 관련이 모호하다. 읽는 이의 기호에 따라 여러 해석이 가능한 작품이다.

    목차

    눌함
    머리글
    광인일기
    공을기(空乙己)

    내일
    작은 사건
    머리 이야기
    풍파(風波)
    고향
    아Q정전(阿Q正傳)
    단오절
    흰빛
    토끼와 고양이
    집오리의 희극
    연극

    방황
    축복(祝福)
    술집에서
    행복한 가정
    비누
    상야등(常夜燈)
    조리돌림
    고 선생
    고독자(孤獨者)
    그녀의 죽음을 슬퍼하며
    형제
    이혼

    들풀
    제사(題辭)
    가을밤
    그림자의 고별
    걸식자(乞食者)
    나의 실연
    복수 1
    복수 2
    희망
    눈(雪)
    연(鳶)
    아름다운 이야기
    나그네
    죽은 불꽃
    개의 반박
    잃어버린 좋은 지옥
    묘비명
    허물어진 선(線)의 떨림
    견해를 세우는 방법
    죽은 뒤
    이런 전사(戰士)
    현자와 바보와 노예
    낙엽
    희미한 핏자국 속에서


    아침 꽃을 저녁에 줍다
    후지노 선생
    범애농

    새로 엮은 옛이야기
    머리글
    하늘을 깁다
    달로 달아나다
    물을 다스리다
    고사리를 꺾다
    벼린 검
    성 밖으로 나가다
    남을 공격 않는다
    죽은 사람을 살리다

    루쉰의 생애와 작품
    연보

    저자소개

    생년월일 1881.9.25~1936.10.19
    출생지 중국 절강 소흥(紹興)
    출간도서 108종
    판매수 19,873권

    본명은 저우수런(周樹人). 일찍이 서양의 신학문을 공부한 그는 1902년 국비유학생 자격으로 일본으로 건너가 센다이 의학전문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했으나, 의학으로는 망해 가는 중국을 구할 수 없음을 깨닫고 문학으로 중국의 국민성을 개조하겠다는 뜻을 세우고 의대를 중퇴, 도쿄로 가 잡지 창간, 외국 소설 번역 등의 일을 하다가 1909년 귀국했다.
    1918년 『신청년』에 중국 최초의 현대소설이라 일컬어지는 「광인일기」를 발표하면서 문학가로서의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안동에서 퇴계의 14대손으로 태어나 일제 식민지교육을 거부하고 전통적인 서당교육을 받으며 자랐다. 명륜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성균관대 교수를 거쳐 연세대 교수로 정년하였다. 아호는 연민(淵民), 자는 철연이다. [열하일기] [금오신화] [구운몽] [춘향전] 등의 주석서와 문집 6권을 합해 60여 권의 역, 저서를 간행하였다. 도산서원, 심곡서원, 죽수서원 원장을 지냈으며, 네 차례 개인 서전을 열었다. 날마다 한시를 짓고 한문편지를 써 보내는 것이 그의 생활이었는데, [연민지문](淵民之文)을 비롯한 문집에 실린 한시만 해도 2,157수나 된다. 그의 학문과 사상

    펼쳐보기

    역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이책의 연관기사(1건)

    언론사 추천 및 수상내역

    이 상품의 시리즈

    월드북 시리즈(총 290권 / 현재구매 가능도서 261권)

    펼쳐보기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7.2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