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한국사 시험 공부를 하는 친구들 중에서 중학생 1학년 이상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잘 정리된 판서 자체가 도움이 되는 책으로, 정리를 참 잘하는 강사이기 때문에 판서 활용을 참고하면 좋습니다. 사실 각자가 공부하면서 자기만의 연표를 작성하지 못한다면 잘 만드는 사람을 따라가는 것이 좋지요. 처음부터 완벽하게 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우리가 선생님을 잘 만나면 공부하기 쉬운 것처럼, 오랜 시간 동안 공부하고 수업을 진행한 선생님의 정리노트를 따라 간다는 기분으로 책을 펴고 따라간다는 기분으로 공부하면 좋습니다. 무료 강좌도 있으니까 같이 참고하면 더 효과 있을 듯합니다. 

그냥 책만 보면 안되고 문제를 풀어가면서 충분히 앞의 내용을 재확인하고 문제를 풀고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뒤로 갔다가 앞으로 갔다 할 때면 꼭 기출 문제를 풀어줘야 하는 것. 비슷 비슷한 문제들이 변형되서 나오는 한계가 있는 한국사 시험문제 이기 때문이지요.   

이전의 책들과 달리 양쪽으로 펼치는 형식이어서 판서를 넓게 볼 수 있는 것 좋지만

여닫기가 조금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

 

그래도 시각화를 시키는 방식에선 더 화면이 넓어져서 좋고, 뒤쪽인 정리부분도 깔끔합니다. 그러나 7일만에 끝내기는 좀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모든 일은 다 뒤로하고 7일 밤낮으로 매달려서 암기반복한다는 것이 전제가 되어야 7일만에 기적이 가능할 듯. 분량 자체가 꽤 되거든요.

한국사, 자격증대비, 최태성, 큰별

원래 이전 판본으로 책을 사려다가 절판되어서 이 책으로 새로 구입했는데, 좀더 정리된 느낌입니다. 판서 정리를 참 잘하는 강사이기 때문에 판서 활용을 잘하면 좋습니다. 자기만의 연표를 작성하지 못한다면 잘 만드는 사람을 따라가는 것이 좋지요.

그래서 우리가 선생님을 잘 만나면 공부하기 쉬운 것. 먼저 정리한 사람의 정리노트를 따라 간다는 기분으로 하면 좋습니다. 무료 강좌도 있으니까 같이 참고하면 더 효과 있을 듯합니다. 

시험을 위한 느낌으로 따라하기만 하면 절로 연결이 됩니다.

 

그냥 책만 보면 안되고 문제를 풀어가면서 충분히 따라 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앞의 내용을 까먹고 또 뒤로 갔다가 앞으로 갔다 할때면 꼭 기출 문제를 풀어줘야 하는 것. 비슷 비슷한 문제들이 변형되서 나오는 한계가 있는 한국사 시험문제 이기 때문이지요.  

이전의 책들과 달리 양쪽으로 펼치는 형식이어서 판서를 넓게 볼 수 있는 것 좋지만

여닫기가 조금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

 

그래도 시각화를 시키는 방식에선 더 화면이 넓은 것이 좋긴 하더군요. 

 

전체적으로 시간 순서대로 가기 때문에 앞 쪽에서 포기 하지 않기 위해서 조선 정도에서 시작해서 앞 뒤로 갔다오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입니다. 

한국사, 자격증대비, 최태성, 큰별

판서 정리를 참 잘하는 강사이기 때문에 판서 활용을 잘하면 좋습니다. 자기만의 연표를 작성하지 못한다면 잘 만드는 사람을 따라가는 것이 좋지요.

그래서 우리가 선생님을 잘 만나면 공부하기 쉬운 것. 먼저 정리한 사람의 정리노트를 따라 간다는 기분으로 하면 좋습니다. 무료 강좌도 있으니까 같이 참고하면 더 효과 있을 듯합니다. 

 

생각보다 빨리 한국사를 따라잡을 수 있을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딱 시험을 위한 느낌으로 따라하기만 하면 절로 연결이 됩니다. 다만, 노력은 해야 한다는 것. 그냥 책만 보면 안되고 문제를 풀어가면서 충분히 따라 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앞의 내용을 까먹고 또 뒤로 갔다가 앞으로 갔다 할때면 꼭 기출 문제를 풀어줘야 하는 것. 비슷 비슷한 문제들이 변형되서 나오는 한계가 있는 한국사 시험문제 이기 때문이지요. 

전체적으로 시간 순서대로 가기 때문에 앞 쪽에서 포기 하지 않기 위해서 조선 정도에서 시작해서 앞 뒤로 갔다오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입니다. 

한국사, 자격증대비, 최태성, 큰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