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사자 피어리스가 자신의 진짜 아빠인 로열을 죽인 타이탄에 대한 복수를 준비하고

위대한 아버지가 된 어린 개코원숭이 쏜,

그리고 위대한 영혼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남은 어린 코끼리 스카이가

정작 자신들의 운명을 알지 못한 채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박진감있게 전개해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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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의 땅에 자연의 법칙을 깨면서까지 끔찍하고 위협적인 존재의 등장했는데

그들은 동물의 영혼을 빼앗기 위해 아무 이유없이 죽이고 있어요.

바로 금빛 늑대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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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동서양 위인 100명의 에피소드를 영어로 읽을 수 있는데

다양한 분야의 인물이다 보니 사회, 정치, 과학, 예술, 역사등 다양한 주제의 글들을 읽어 나갈 수 있어요.

그래서 지식과 교양을 쌓을 수도 있고 세상에 대한 생각과 호기심도 채워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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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뉴턴, 윌리엄 세익스피어, 찰스 다윈,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엘리자베스 1세, 세종대왕 등등

아직 꿈을 찾지 않은 딸램이 다양한 위인들의 훌륭한 삶을 엿보면서

닮고 싶은 인생의 롤 모델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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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위인들이라 아이가 좋아하는 위인을 찾아 읽을 수 있고

한 위인 당 2페이지분량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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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정치가이자 작가였던 윈스턴 처칠.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났을 때 영국군을 지휘하여 독일의 히틀러가 전 유럽을 지배하려는 것을 막았죠.

물론 그는 자신의 경험을 담은 <제2차 세계 대전>으로 노벨 문학상을 받았어요.

그래서 윈스턴 처칠의 명언들이 많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우리 아이에게는 옥스퍼드 대학교 졸업식에서 있었던 윈스턴 처칠의 연설문 일부예요.

아이에게 귀한 조언이 될 거 같아요.

책에 나온 단어 난이도나 내용 난이도는 상급정도라서 아이의 레벨이 있어야 할 거 같아요.

물론 이 책 한권을 마스터하면 웬만한 영어책은 한글책 읽듯이 술술 읽을 수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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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스토리마다 QR코드가 있어서 핸드폰을 찍어 원어민의 음성으로 음원을 들을 수 있어요.

그래서 아이가 먼저 영어책을 읽고 원어민의 음성을 활용하면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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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영어가 서툴은 아이를 위해서는

우선 MP3로 원어민 음성으로 들어보고, 다시 한번 원어민 음성으로 책에 나온 단어와 문장을 읽고

전제 이야기의 흐름을 파악해요. 그런 다음 혼자서 천천히 소리내어 읽어요.

물론 읽기 어렵거나 발음을 모르는 단어가 나오지만 별도로 표시해 두면서

반복해서 듣고 따라 읽다 보니 발음에 문장에 익숙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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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의 팁은 책 읽는 아이의 음성을 녹음해서 들어 보는 거랍니다.

억양과 분위기를 최대한 살려 원어민 목소리를 한 문장씩 따라 읽고 녹음해서 들어보면

아이가 잘 이해했는 지 발음이 어떻게 차이나는 지 알게 되어 excellent!!가 될 때까지 도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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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토리의 내용을 잘 이해했는 지 퀴즈문제를 풀어보면서 마무리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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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피아노는 필수로 배우는 터라 하루 종일 피아노를 쳐야 하는 한 소년에 관심이 많았나 봐요.

그의 아버지는 그가 모차르트같은 작곡가를 되기를 원했기 때문에 소년은 혹독하게 훈련을 받았어요.

그 소년이 그 유명한 작곡가 루드비히 반 베토벤.

어느날 들리지 않던 귀는 마침내 자신의 연주도 들을 수 없게 되었어요.

'아~ 운명이 나의 목을 조르고 있구나.'

하지만 그는 작곡을 포기하지 않아 많은 걸작품을 남겼어요.

이 에피소드를 영어로 읽었는데 다소 어려운 단어와 문장들이지만

원어민의 발음을 수십번 따라 읽다보니 자연스레 입에서 술술 나오게 되네요.

이렇게 반복듣고 따라 말하는 연습만으로도 모르는 많은 단어를 기계적으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문장을 통해 언어적으로 활용하는 습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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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동화 100편: 위인동화, 한권만으로도 원어민의 음성을 듣고, 읽기를 반복하면서

직접 써보면 영작까지 연습하게 되면서 스스로 영어읽기를 확장시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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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동화100편위인동화 #이지스에듀 #초등영어읽기 #영어독서 #영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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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을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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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역사를 써 내려오며 새로운 시대를 창조해 왔어요. 물론 이를 파괴해 온 것도 인류였죠.

광범위한 세계사를 고대 문명과 오리엔트 통일, 진·한 제국과 로마제국의 번영, 유럽 세계의 성립과 수·당 제국, 이슬람 제국의 등장과 발전, 십자군 운동과 몽골 제국의 시대, 세계사와 주권 국가의 형성, 근대 시민 사회와 아시아의 전제 정치, 산업 혁명과 국민주의의 발전, 제국주의와 세 차례의 세계 전쟁, 전후 세계에서 21세기 시대 등을 중심 테마로 하여 이 한 권에 다 담았어요. 아이들의 이해와 사고를 넓히기 위해서

나열식의 역사가 아닌 '왜?'라는 질문으로 시작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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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지중해 세계에 군림한 페니키아인은 레바논 산택의 동쪽을 'AS의 땅(ASIA)라고 불렀어요.

이 메소포타미아 지방은 함무라비 법전이 탄생한 곳이고 인도 통일을 자극한 알렉산드로스 원정의

발자취가 남은 곳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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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유대인은 성서에 나오는 메소포타미아문명을 언제 접했을까?

바로 바빌론 유수 때였는데 바빌론으로 끌려간 유대인은 번영한 도시에서 접한 문물에 놀랐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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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 고대 문명은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인더스, 황하문명이죠.

하천의 범람은 농경사회에 번영을 가져다 주었기 때문에 이집트도 나일강의 범람으로 문명을 꽃피웠어요.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유프라테스 강, 티그리스 강, 이집트 문명은 나일강,

황하 문명은 황하 강, 그리고 인더스 문명은 인더스 강을 이루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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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3000년경에 성립된 이집트 왕조는 피라미드 시대에 강력한 왕권을 과시했고

세계 최대의 피라미드인 쿠푸 왕 피라미드는 높이가 무려 146m에 달해요.

왕권 강화를 꾀하기 위해 아톤이라는 새로운 신을 만들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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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국왕은 파라오라 불리웠고, 태양의 신으로서 절대적인 권력을 행사했죠..

파라오인 투탕카멘도 아버지의 정책을 이어받고자 했으나 실패했죠.

최근 전시되었던 투탕카멘의 황금 마스크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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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를 이야기하였지만 왜 고대 문명을 꽃피웠던 지역들이 19세기에 이르러

식민지가 되거나 식민지나 다름없는 상태가 돼 버렸을까?

문자 해독이 미진하여 멸망 원인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썰이 있는데

문명은 극히 일부 지역에서만 발달했고, 나머지 지역은 미개하게 살았다는 주장도 있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 즉 생태계 문제와 관련이 있다는 주장이 설득력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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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뭔데 이렇게 재밌어?』는 [리듬 문고 청소년 인문교양]의 교양시리즈 중 일곱번째 이야기예요.

청소년들이 기초 배경지식을 쌓기 위해 장황을 역사를 나열하는 식이 아니라

다양한 테마와 주제를 가지고 '왜?'라는 질문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어요.

청소년용이라고 하지만 성인이 있기에도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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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세계사는 지역명이나 인물명이 많이 어렵지만 스토리텔링식으로

이야기하고 하고 있어서 소설책 읽듯 재미나게 읽어볼 수 있어요.

특히 세계사를 알아야 하는 청소년들에게 주요 사건들 중심으로 교과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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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세계사뭔데이렇게재밌어 #세계사 #리듬문고 #이와타슈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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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을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