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2,40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9,14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0,44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그것들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공유하기
정가

14,500원

  • 13,050 (10%할인)

    72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책소개

현대인의 지독한 악몽으로 탄생한 좀비

인간과 좀비의 경계는 어디일까
우리 장르문학에서 좀비는 어떤 모습으로 그려지고 있을까. SF, 판타지, 추리 등의 분야에서 참신한 소재와 탄탄한 필력으로 활동해온 작가 7인은 각자 개성 있는 좀비의 모습을 보여주며 색다른 공포의 세계를 창조해낸다.

- 세 친구에게 일어난 비밀스럽고 잔혹한 실체는?
- 폐허의 공간에 갇힌 한 사람. 왜 홀로 방치된 것일까?
- 미래의 지구, 인류에게 더 이상 좀비는 공포의 대상이 아니다?
- 영생을 향한 인류의 욕망이 불러온 끔찍한 결말은?
- 좀비에 대적할 신종 병기가 있다면?
- 좀비에게 의식과 감정이 존재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 좀비로 뒤덮인 세상, 대한민국의 운명은?

출판사 서평

한국의 장르문학을 이끌어갈 젊은 작가 7인이 의기투합하여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달래줄 공포소설 7편을 내놨다. 살아 있는 시체, 죽은 것도 그렇다고 살아 있는 것도 아닌 좀비의 존재는 이제 대중문화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아이콘이 되었다. 공포문학의 새로운 원형을 제시하며 태어난 좀비는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변신하며 영화와 소설을 통해 더욱 화려하게 재탄생하고 있다.

[부활] 의문의 실종자들이 발생하고 친구의 집에서는 비밀스러운 의식이 벌어지고 있다.
[아이] 인간은 엄청난 탐욕을 위해 잔인한 만행을 저지르고 그 결과는 끔찍하다.
[미로] 좀비들 틈에서 처절하게 인간으로 살아남기 위한 과정이 눈물겹다.
[노스트로모호 증후군] 인간과 격리된 좀비들이 공존하는 21세기 중반의 새로운
풍속도를 속도감 있게 전개한다.
[백혈] 백혈인간(좀비와 대적하기 위해 강화 약물로 강화인간)을 만드는 미래.
우주라는 무한 공간, 작은 우주선에서 좀비를 피할 수 없어 처절하게
격돌한다.
[28일 전] 파격적인 구성과 다소 코믹한 요소를 섞은 B급 코미디로
좀비에게 의식과 감정이 존재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독특한 상상력을
보여주는 좀비와 인간의 사랑이야기다.
[Z:WAR 검은 새벽] 좀비로 뒤덮인 세상에서도 군인의 임무는 민간인을 지키는 것이다.
인간은 생존이 젤 우선시 되는 이 현실에서도 변함없이 이기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비춘다.

목차

해설_현대인의 우울한 자화상 혹은 지독한 악몽 · 6
부활 · 20
미로 · 64
노스트로모호 증후군 · 102
아이 · 158
백혈(White Blood) · 210
28일 전 · 270
Z : WAR - 검은 새벽 · 316

본문중에서

21세기의 시작과 함께 대중문화의 주류이자 중요한 아이콘이 된 좀비. 오랜 세월을 거치며 광기와 비합리성의 상징이었던 뱀파이어가 포악한 살인마, 로맨틱한 연인, 고독한 소수자 등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지게 된 것처럼 좀비는 자신의 역사와 배경을 매 작품마다 새롭게 써가면서 새로운 가면을 보여주고 있다. 인류의 종말을 불러오는 끔찍한 존재에서 미래의 변종 인류, 심지어 사랑스러운 연인으로까지 확장된 좀비는 현대인의 우울한 자화상과 지독한 악몽 모두를 상징하고 또한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것이다. 좀비는 가해자이며 피해자이고, 그것은 곧 우리의 자화상이기도 하니까.- 김봉석(문화평론가)

저희는 아마도 거의 동시에 달리기 시작했을 겁니다. 개에게 등을 보인 채 달려서는 안 된다는 상식은 이미 저 멀리 날아가 버렸습니다. 개가 쫓아오기 시작했습니다. 개의 거친 숨소리가 바로 뒤에서 들렸습니다. 눈부신 햇살이 쏟아져 내려 머리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하지만 제 뒷덜미는 서늘하기만 했습니다. 개가 금방이라도 덮칠 것만 같았습니다. 덮쳐서 우리 중 누군가를, 특히 저를 갈가리 찢어놓을 것만 같았습니다. 제가 제일 약했으니까요.- 전건우〈부활〉

나는 오늘 그를 죽였다. 그리고 몸을 뜯어 먹었다. 제정신이 아니었을 때 일어난 일이다. 좀비의 본능이 그렇게 만든 것이다. 정신이 돌아왔을 때는 이미 늦은 후였고, 나는 그의 시신 옆에서 한참 피를 토하고 그곳을 나왔다. 나와서 다시 정신을 잃었고, 정신이 돌아왔을 때는 좀비 무리에서 떠밀려서 움직이고 있었다. 간신히 정신을 추슬러 이곳으로 돌아와 기록을 남긴다. 어처구니없고 허무하고 믿기지 않지만, 오늘 나에게 일어난 일이다.- 김이환〈미로〉코커스패니얼보다 3.5배 민감한 좀비들의 후각을 속이는 일은 불가능하다. 살아남는 방법은 두 가지다. 가장 좋은 두 번째 방법은 닥치는 대로 좀비와 대결해, 그들에게 물어뜯기기 전에 그들의 머리통을 박살내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좋은 첫 번째 방법, 그들과의 접촉을 열심히 피해 가며 시간 안에 포인트제로에 도착하는 것.- 한차현〈노스트로모호 증후군〉

불을 지르기로 했다. 저대로 두었다가는 곧 저들이 쇠창살을 부수고 그들을, 이 건물을, 도시를, 그리고 어쩌면 세계를 삼킬 것이었다. 저들은 점점 힘이 거세어지고 있다. 이것은 그들이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정해연〈아이〉

대방벽이 무너지는 순간 우주선 이륙장으로 쏟아져 들어오던 좀비들의 붉은 눈이 생생하게 피어오른다. 그건 마치 삶과 죽음의 경계에 흐르는 스틱스의 강물이 둑을 깨고 범람하는 모습. 그 가운데 강바닥에 붙어 있어야 할 아귀들이 탐식에 사로잡혀 발하는 눈빛이었다.- 임태운〈백혈〉

그들은 어떤 존재일까요. 어떠한 연유로, 어떻게 만들어져, 어디에서 온 것일까요. 아무도 모릅니다. 심지어 다른 동료들보다 28일이나 일찍 깨어난 한 마리의 좀비, 본인도 모릅니다. 자신의 이름도, 태어난 목적도, 무엇을 해야 하는지조차 알 수 없습니다. 적당히 부패해서 쿰쿰한 냄새가 풍기는 몸뚱이 안에는 통제하기 힘든 정체불명의 의지만 겨우 발아(發芽)해 있습니다.- 인기영〈28일 전〉

시작은 북한이었다. 휴가 중이던 우혁은 집에서 와이프랑 저녁을 먹다가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서 인육을 먹던 수용자들이 이상 반응을 보인다는 뉴스를 들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던 우혁은 이틀 후 비상소집하라는 번개 통신을 받고 집을 나섰다. 그게 가족들과의 마지막이었다.- 정명섭〈Z : WAR - 검은 새벽〉

저자소개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낮에는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퇴근 후에는 글을 쓰는 야밤형 소설가로 활동 중이다. 재미있고 섬뜩하며, 감동적인 소설을 쓰는 게 목표다. 다수의 장르 문학 단편집에 작품을 발표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밤의 이야기꾼들'이 있다.

생년월일 1978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8년생. 글쓰기의 세계에 빠져 들었다. 2004년 북하우스에서 출간한 소설 '에비터젠의 유령'으로 처음 독자들을 만났다. 젤라즈니, 하인라인, 레이먼드 카버, 버지니아 울프와 백민석을 좋아하며 본명보다 많이 사용하는 가상 공간의 닉네임 ' 콜린'은 배우 콜린 패럴에게서 빌려 온 것이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모든 것을 아우르는 것을 쓴다. 그의 소설들은 개인 홈페이지에서 <계간 독립영화>에 기고하는 독립영화 리뷰들은 블로그에서 볼 수 있다. 2007년 12월 황금가지에서 '양말 줍는 소년'을, 2008년 12월 로크미디어에서 '오후 다섯 시의 외계인'을

펼쳐보기
생년월일 1970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70년 서울 동대문 근방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양학부를 졸업했다. 1999년 장편소설 '괴력들'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대답해 미친 게 아니라고', '사랑이라니, 여름 씨는 미친 게 아닐까'와 장편소설 '영광전당포 살인사건', '왼쪽 손목이 시릴 때'가 있다. 젊은 소설가 모임인 '작업' 동인이며 O형 개띠 황소자리. 삶이란 즐거움의 완성임을 20대 후반에 깨달았지만 평소의 소설 쓰기와 음주, 음악, 음행 등이 그 진리와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는 아직 불확실한 편이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정해연은 2013년 장편소설 《더블》을 발표하며 추리소설 작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사이코패스의 서늘한 양면성을 다룬 《더블》은 중국과 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2016년 YES24 e연재 공모전 ‘사건과 진실’에서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 CJ E&M과 카카오페이지가 공동으로 주최한 추미스 소설 공모전에서 《내가 죽였다》로 금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장편소설 《악의-죽은 자의 일기》 《지금 죽으러 갑니다》를 발표했고, 앤솔러지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5》 《그것들》 《카페 홈즈에 가면?》에 참여했다.

생년월일 1985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85년생.『이터널 마일』로 제2회 디지털작가상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KBS 1TV <이야기 발전소>에서 ‘히치하이킹’으로 2회전에 진출한 바 있다. 2010년 네이버 오늘의 장르문학에「가울 반점」을 게재했으며, 현재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필진으로 활동 중이다. SF장편소설 『이터널 마일』과 공동 단편집으로『앱솔루트 바디』,『유, 로봇』,『커피 잔을 들고 재채기』,『독재자』,『오늘의 장르문학』,『아빠의 우주여행』 등이 있다.

소설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