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PAYCO(페이코) 최대 5,000원 할인
(페이코 신규 회원 및 90일 휴면 회원 한정)
네이버페이 1%
(네이버페이 결제 시 적립)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8,0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9,2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0,3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0,72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Close

기억과 기억들 : 대한민국 대표 분단작가에게 듣는 기록되지 않은 역사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25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2,800원

  • 11,520 (10%할인)

    64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5)

    • 사은품(2)

    책소개

    공식적으로 기록되지 못한 기억을 쓴 또 하나의 ‘역사서’

    분단문학은 공식적인 역사 기록물에서는 관찰되지 않는 사람들의 상처를 생생하게 그려낼 뿐만 아니라 그 상처를 치유할 방안을 고통의 공감과 연대라는 차원에서 제시한다. [기억과 기억들]은 대한민국 대표 분단문학 작가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기록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2년에 걸쳐 전상국, 현기영, 문순태, 임철우, 이순원 작가를 차례로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문학론’이 아니라 작가들의 ‘사유’를 중심에 둔 인터뷰였다. 작가가 분단문학을 하게 된 배경, 작품에서 주요하게 다룬 부분 등을 작가의 생애사, 분단 역사와 관련하여 구술해가면 인터뷰어가 개입하여 질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분단작가들이 고민한 바를 소설이라는 매체로 어떻게 정서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는지 살피는 데 주력하였다.

    출판사 서평

    "문학은 사람들이 지닌 아픔과 상처의 질감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것"

    작가들은 무당이 죽은 자의 슬픔을 대신 말하고 달래주듯이 기록될 수 없었고 기록되지 않은 고통의 소리, 삶의 구체적인 모습을 글로 말해주고 있다. 전쟁, 분단, 민주화운동 등을 직접 겪은 세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감하거나 자신과는 또 다른 시각으로 역사적 사건들을 되돌아볼 기회가 될 것이다. 한국의 역사적 사건을 직접 겪은 작가들뿐 아니라 그 이후 세대 작가들의 이야기도 실려 있어서 역사적 사건이 이후 세대에게 무엇을 남겼는지, 분단국가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고민해볼 수 있다. 분단, 전쟁, 통일과 같은 통일문제에 대해 당대 지식인들의 고민과 사유를 제시하여 분단과 통일 문제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생각거리를 던진다. 또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의 창작 동기와 배경, 작품의 주제와 의미와 같은 내용을 심도 있게 제시하고 있으므로 연구 자료로서도 가치를 지니고 있다. [분단문학] 남북 분단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쓰인 문학 혹은 남북 분단에 대해 다룬 문학으로서 원인 탐구, 분단으로 생긴 갈등과 상처, 분단을 극복하고자 하는 사상, 정서 등 분단과 관련한 내용을 다룬 문학을 두루 일컫는 말이다.

    목차

    머리말. 분단국가의 ‘기억-망각’에 맞서 - 4

    1장 현기영 작가 오욕의 역사, 민중의 역사
    장부의 죽음과 제주 공동체의 몰락 - 21
    4·3은 아직도 진행 중 - 23
    부인(否認)된 역사, 민중의 역사 - 27
    4·3의 죽음이 말하는 평화 - 30
    4·3 트라우마 – 미완의 민주주의 - 33
    항쟁의 역사로서 제주 4·3 - 36
    트라우마 치유는 ‘사과’로부터 - 40
    한 장 요약] 진실성 있는 사과와 용서를 바라며 - 44

    2장 전상국 작가 우리 마음속 지뢰밭
    유년의 기억을 바탕으로 한 객관화 - 49
    만남 그리고 갈등의 악순환 - 54
    ‘현재’에서 시작하는 뿌리 찾기 - 59
    타인의 아픔에 손 내밀기 - 63
    상실된 부권의 회복 - 66
    우리 마음속 지뢰밭 - 70
    통일에 대한 상상은 독자의 몫 - 75
    공통의 문화를 만들어가길 - 80
    한 장 요약] 모두가 비극적인 역사의 피해자 - 82

    3장 문순태 작가 상처의 기억과 공동체적 삶
    빨치산이 된 농사꾼 - 87
    진정한 치유는 복수가 아닌 해한(解恨) - 91
    화해를 위한 귀향 - 95
    두렵고도 그리운 고향 - 100
    고향, 큰 가마솥의 공동체 - 105
    기록되지 않는 역사의 복원 - 112
    망각될 수 없는 기억, 5월 광주 - 116
    분단 속 위험, 국가폭력의 재발 가능성 - 124
    한 장 요약] 파괴된 공동체의 복원과 치유를 위한 해한 - 129

    4장. 임철우 작가 산 자와 죽은 자, 과거와 현재
    고향, 죽음에 대한 기억 - 135
    전쟁과 학살의 끝없는 기억 - 140
    부정할 수 없는 삶의 역사, 분단 - 144
    1,000명이 증언한 3일의 기억 - 147
    죽은 자에 대한 애도, 살아남은 자에 대한 애도 - 153
    생존자의 무게, 죄의식 - 157
    한 장 요약] 망각이 아닌 기억으로서 치유 - 159

    5장 이순원 작가 잊힌 역사, 잃어버린 시간
    작품 속 지명이 실제 지명으로 - 165
    소를 징발한 사람들은 국군 - 167
    양진의 기차역과 잊힌 역사 - 169
    수복지구의 잃어버린 시간 - 172
    25년이 지나도 이데올로기에 묶여 있는 양진 - 176
    상처뿐인 고향, 그래도 가고픈 고향 - 179
    침묵 그리고 우클릭! - 181
    분단 시대에서 작가의 자기 검열 - 183
    남북 교류, 쉬운 문화 교류부터 - 187
    질곡의 현대사가 남긴 삼팔 콤플렉스 - 189
    남과 북을 잇는 금강산 트레킹 길을 만들자 ! - 192
    한 장 요약] 지워진 역사에 기록의 길을 연다 - 194

    인터뷰 후기 - 196

    본문중에서

    공동체의 기억, 4·3에 대한 집단 기억을 망각의 늪에서 건져 올리는 일이 중요합니다. 현지에 있는 분들은 그 사건 자체에 너무 함몰되어 있기 때문에 말할 엄두가 나지 않을 거예요. 저도 그들과 더불어 현지에 있었다면 두려운 피해의식 속에서 발설하지 못했겠지요.
    (‘오욕의 역사, 민중의 역사’ 중에서/ p.28)

    작가로서 어떤 문제를 판단할 때는 모든 생각을 유보해야 한다고 봅니다. 확신이 서지 않아요. 많은 사람들이 옳다고 하는 것도 확신하지 않고 부정적으로 보게 돼요. 그러다 보니 분단 소설을 쓸 때도 분단에 관해 분명하고 가시적인 메시지를 유보하지요. 좋게 말하면, 되도록 독자가 나머지를 채우게 합니다.
    (‘우리 마음속 지뢰밭’ 중에서/ p.78)

    기록되지 않는 역사, 그 흐름 속에 한꺼번에 휩쓸려가는 인간들의 삶, 그들의 가장 구체적인 모습, 슬픔과 고통 그리고 힘, 이런 것을 찾아내서 정리해주는 일이 작가의 큰 몫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상처의 기억과 공동체적 삶’ 중에서/ p.114)

    어차피 완전한 해결이니 해원이니 따윈 불가능하겠지만, 살아남은 자들이 차마 미쳐버리지 않도록, 어떻게든 생을 포기하지 않고 이 추악한 세상에서 살아갈 힘을 포기하지 않도록 부축해주는 것이야말로 샤먼의 역할일 테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문학의 역할 또한 그런 것입니다.
    (‘산 자와 죽은 자, 과거와 현재’ 중에서/ p.157)

    [잃어버린 시간]은 제가 그때는 잘 몰랐던 것들, 수복지구 안에서 삶이 얼마나 피폐해져 왔는지를 다룬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의 아버지도 그렇고 친구 어머니도 그렇고 그들의 삶은 이데올로기가 만들어낸 것 아닙니까.
    (‘잊힌 역사, 잃어버린 시간’ 중에서/ p.177)

    관련이미지

    저자소개

    생년월일 1941.01.16~
    출생지 제주도 제주
    출간도서 26종
    판매수 27,917권

    197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1979년 [순이 삼촌]을 발표하며 제주 4·3의 참상을 세상에 알렸다. 작품 활동의 3분의 1 이상을 제주 4·3에 대해 쓰고 있다. 대표작 [순이 삼촌] [지상에 숟가락 하나] 등.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1940.03.24~
    출생지 강원도 홍천
    출간도서 31종
    판매수 9,808권

    196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이후 ‘분단’과 ‘전쟁’이 낳은 상처와 그 치유에 대한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현재 김유정 문학촌 촌장이다. 대표작 [아베의 가족] [남이섬] 등.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문순태(Moon, Soon-tae)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전라남도 담양
    출간도서 15종
    판매수 558권

    1974년 [한국문학]에 [백제의 미소]로 등단. 한국전쟁과 광주 5·18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 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고향인 전남 담양 생오지 마을에서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대표작 [타오르는 강] [철쭉제] 등.

    생년월일 1954.10.15~
    출생지 전라남도 완도군
    출간도서 29종
    판매수 5,553권

    어린 시절 주변 어른들로부터 들은 전쟁의 참상을 학교에서 다르게 교육하는 모습과 대학시절 경험한 광주 5·18을 계기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작품 활동에 전념하고자 대학 강단에서 내려와 못다한 이야기를 준비 중이다. 대표작 [그 섬에 가고 싶다] [봄날] 등.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1957.05.02~
    출생지 강원도 강릉
    출간도서 69종
    판매수 28,291권

    1957년 강릉에서 태어나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소」와 1988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단편소설 「낮달」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한무숙문학상, 이효석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 남촌문학상, 녹색문학상, 동리문학상, 황순원작가상을 수상했다. 창작집으로『그 여름의 꽃게』『얼굴』『은비령』『말을 찾아서』『그가 걸음을 멈추었을 때』『첫눈』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 『우리들의 석기시대』『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수색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은 통일 문제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과 지혜를 모으고자 ‘소통·치유·통합의 통일인문학’을 표방하며 건국대학교 인문학 연구원에서 출범한 연구기관이다.
    2009년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HK)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연구 체계를 본격화하였으며, 2012년 1단계 평가에서는 ‘전국 최우수 연구소로 선정되었다. 통일인문학은 사람 중심의 인문정신을 바탕으로 한반도의 통일 문제를 진단하고 그 해법을 찾고자 하는 새로운 학문 영역으로서, ’체제의 통일‘을 넘어 ’사람의 통일‘로 ’분단과 대결‘의 시대에서 ’통일과 평화‘의 시대로 나아가기 위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리뷰

    0.0 (총 0건)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