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5만원 이상 결제시, 1/1~1/31 기간 중 1회)
인터파크 롯데카드 5% (19,670원)
(최대할인 10만원 / 전월실적 40만원)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14,49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16,56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사이버스트레스 [양장]

원제 : Cyberkrank!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16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23,000원

  • 20,700 (10%할인)

    1,15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마이페이지에서 직접 구매확정하신 경우만 적립 됩니다.
추가혜택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

  • 상품권

AD

책소개

디지털 기술은 인간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되었다. 우리는 디지털 세계에 수많은 흔적을 남기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손전등을 이용할 때조차 사용자의 정보가 기록된다. 수십억 명의 사람이 7분마다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흔적을 남길 때 그리고 세계적인 기업들이 이 흔적을 활용하여 부를 쌓으려고 할 때 무슨 일이 벌어질지 쉽게 상상할 수 있다.

『사이버스트레스』는 디지털 생활의 위험성을 밝히기 위해 쓰였다. 변화를 꾀하려면 ‘인식’이 필요하다. 인식은 인간의 태도를 바꾸기 때문이다. 오늘날 디지털 미디어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이다. 이를 악용하는 기업들로 인해 디지털 세계는 인류 최대의 홍등가다. 거기서 자행되는 범죄로 우리 사회는 이미 많은 비용을 치르고 있다.

출판사 서평

병을 부르는 디지털 생활

한국의 스마트폰 보급률 세계 1위
한국만큼 디지털 질병에 노출된 나라는 없다

스마트폰을 터치하는 것으로는 아무것도 느낄 수 없다.
인간은 마음과 머리 그리고 손으로 세계를 배운다.
디지털 질병이 일상을 파괴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무엇인가?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위험하다.
어린아이들을 그대로 방치하면 우리의 미래는 없을 것이다.
당신은 알고 있다.
약이 지나치면 독이 된다는 사실을!

국민의 85퍼센트
2017년 1월 30일 미래창조과학부가 발표한 <2016년 인터넷 이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6세 이상인 국민의 85퍼센트가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세계적으로 한국만큼 청소년이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국가는 없다. 한국인은 디지털 생활의 한계선을 가장 먼저 넘어섰다. 분명 심각한 부작용 피해 또한 가장 먼저 볼 것이다.
사람들이 무엇에 홀린 듯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모습은 흔하디흔한 풍경이다. 심지어 섹스를 하는 중에도 스마트폰을 이용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언제 어디서나’ 인간은 스마트폰과 함께 한다.

디지털 생활
만프레드 슈피처는 독일의 뇌 과학자다. 그는 방대한 자료와 과학적 인식을 토대로 ‘디지털 생활’이 병을 부른다고 경고한다. 그가 적었듯이 “주제의 폭과 학술적인 인식”에서 《사이버스트레스》는 그의 전작 《디지털 치매》를 뛰어넘는 저작이다.
디지털 기술은 인간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되었다. 우리는 디지털 세계에 수많은 흔적을 남기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손전등을 이용할 때조차 사용자의 정보가 기록된다. 수십억 명의 사람이 7분마다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흔적을 남길 때 그리고 세계적인 기업들이 이 흔적을 활용하여 부를 쌓으려고 할 때 무슨 일이 벌어질지 쉽게 상상할 수 있다.

21세기 인간의 삶
우리는 이미 디지털 세계에 진입했다. 스마트폰 알람 소리로 하루를 시작하고, 출퇴근하거나 등하교할 때도 쉬지 않고 스마트폰을 한다. 인간의 삶은 빠르고 편리한 디지털 기기를 중심으로 재편성되었다. 전혀 다른 삶이 펼쳐진 것이다.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보거나 날씨를 확인한다. 종이 신문을 구독하는 사람은 줄고 있다. 타인과의 소통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이루어진다. 현실 세계의 친구보다 SNS 친구가 더 가깝게 느껴지고, 더 자주 대화한다. 이러한 생활을 건강한 삶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왜 아무도 멈출 생각을 하지 않는가?
《사이버스트레스》는 디지털 생활의 위험성을 밝히기 위해 쓰였다. 변화를 꾀하려면 ‘인식’이 필요하다. 인식은 인간의 태도를 바꾸기 때문이다. 오늘날 디지털 미디어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이다. 이를 악용하는 기업들로 인해 디지털 세계는 인류 최대의 홍등가다. 거기서 자행되는 범죄로 우리 사회는 이미 많은 비용을 치르고 있다. 당신이라면 당신의 자녀를 홍등가로 보낼 것인가? 그곳에서 현실의 삶이 어떠한지 배우게 할 것인가?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듯 디지털 세계의 법을 따르게 할 것인가?

새로운 질병
슈피처는 이미 《모니터 주의》《디지털 치매》 등의 작품을 통해 디지털 생활의 문제점을 지적해왔다. 일상의 디지털화를 인류의 진보 혹은 사회의 진화로 생각하는 각국 정부 당국과 이를 홍보하는 IT업계는 그의 주장을 비난했다. 또한 그가 제기하는 심각한 문제를 부인하거나 외면해왔다. 그러나 이미 우리는 짐작하고 있다. 디지털 생활이 우리의 일상을 조금씩 망가트리고 있다는 사실을 감지하고 있다. 언제까지 디지털 생활의 위험성을 외면할 것인가?
게임 중독을 비롯해 새로운 질병들이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다. ‘사이버공간’은 이 시대의 병동이다. 이를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면 그만큼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미래
디지털 기술이 우리 아이들의 발달에 해를 끼친다는 사실을 여러 매체의 보도를 통해 증명되었다. 게다가 중독될 확률도 높다. 슈피처는 질문한다. 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가? 그가 바라는 것은 디지털 기기를 금지하는 것이 아니다. 디지털 기기의 위험성을 인식하는 것이다. 이는 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 “어쩔 수 없다”라고 체념한다면 우리에게 미래는 없다.

목차

머리말
들어가며

제1장 문명병
제2장 사이버공간
제3장 사이버중독
제4장 사생활의 종말
제5장 사이버스트레스
제6장 사이버불안
제7장 사이버콘드리아
제8장 디지털 유아기
제9장 디지털 청소년
제10장 디지털 불면
제11장 사이버섹스
제12장 쓸쓸한 디지털 생활
제13장 무엇을 할 것인가?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찾아보기

본문중에서

머리말_디지털 생활이 병을 부른다
그렇다고 이 책에서 그 모든 것에 관심을 두는 것은 아니다. 그보다 나는 여기서 제시한 과학적 인식을 토대로, 오늘날 이미 알려진 것이지만 디지털 생활이 병을 부른다는 내용을 다루었다. 인식의 다양성과 깊이, 폭을 접하면서 나는 이 책을 집필하는 동안 단순한 경악 이상의 것을 느꼈다. 사실 과학은 속성상 결과가 신속하게 나오진 않는다. 하지만 2015년, 사이버병리학에 대한 데이터는 3년 전보다 훨씬 분명했다. 그 때문에 더 시급한 행동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런 배경에서 볼 때, 이 책은 주제의 폭과 학술적인 인식에서 《디지털 치매》를 뛰어넘는다._11쪽

들어가며_신은 존재하는가
디지털 정보기술은 새로운 병을 일으키거나 혹은 이미 알려진 병을 더 자주 앓는 데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준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먼저 필요하고 검토할 정보는 우리가 무엇을 알고 있고, 무엇이 정말 옳은 말이며, 재벌 기업의 선전과 로비 작업은 무엇인가, 이 기업에서 돈을 받는 사람들이 하는 거짓말은 무엇인가 등이다. 하지만 제대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을 때가 종종 있다. 특히 중독되었을 때 그렇다. 그러므로 부모나 보육사, 교사는 알맹이 없는 광고 문구만 신경 쓸 것이 아니라 디지털 미디어의 지나친 이용으로 생기는 질병도 알아두어야 한다. 그리고 일을 당하기 전에 예방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이미 일이 벌어졌을 때는 어떤 치료 방법이 있는지 분명히 알아두어야 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내용을 다룬 것이다._23~24쪽

제1장_문명병
우리의 식습관을 통해 야기된 문명병의 경우와는 달리, 디지털 정보기술의 위험성과 부작용을 인식하는 사람들은 아주 적다. 그에 대한 복잡한 원인과 영향의 메커니즘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어쩌면 영원하다. 사람들은 디지털 정보기술이 자신의 삶에 주는 의미를 말할 때 대개 “요즘 다 그래”라고 말하며 병을 부르는 영향이나 원인에 대해 의문을 품지 않는다. 디지털 세상이 놀랍다는 것에 대해서는 누구나 알고 굉장하다고 감탄사를 늘어놓는다. 흥미로운 것은 누구나 디지털 생활의 부정적 영향을 알지만 설문 조사를 해보면, 그것을 별 생각 없이 무신경하게 “세상이 다 하는데 막을 수가 없지”라며 운명적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또 “시간의 수레바퀴는 뒤로 돌릴 수가 없어. 요즘은 누구나 이용하잖아”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_52쪽

제2장_사이버공간
젊은이들이 무엇에 홀린 듯이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모습이 일상화되었다. 과거에 늘 휴대하고 다니던 스위스 칼이 무엇을 자르고, 베고, 다듬고, 잡아 빼고, 돌리고, 코르크 마개를 열고, 가방을 끌고 하는 데 쓰였듯이 네트워크화 된 디지털 시대에는 스마트폰이 그 역할을 한다. 젊은이들은 무엇을 하든 상관없이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동시에 활용한다. 설문 조사를 보면 심지어 섹스를 하는 중에도 스마트폰을 이용한다고 한다.._57~59쪽

제3장_사이버중독
세계적으로 한국만큼 청소년이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국가는 없다. 2013년에 모 기자는 이런 상황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한국인은 디지털 생활의 한계선을 가장 먼저 넘어섰다. 분명 심각한 부작용 피해 또한 가장 먼저 볼 것이다. 무선 광대역 연결은 100명당 104.2의 비율로 전 세계에서 최고다. 16세 이상의 한국인 가운데 스마트폰을 소유한 사람은 67퍼센트가 넘는다. 인구 중 비율 볼 때 세계 최고다. 미래창조과학부의 통계에 따르면 10대의 64퍼센트가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다. 2011년만 해도 고작 21.4퍼센트에 지나지 않았다.”_112~113쪽

제4장_사생활의 종말
새 시대의 희생자는 지갑을 흘리고 다니거나 외출할 때 문 잠그는 것을 잊어버리는 사람이 아니다. 계좌 비밀번호를 스스로 범죄자들에게 내어주는 사람이다. 이들은 은행을 가장하고 간단하게 메일로 비밀번호를 물어본다. 예를 들어 도둑은 페이스북에서 “휴가”를 검색하고, 집을 비운 사람들의 주소를 알아낸 다음, 아무 걱정 없이 안전하게 침입한다. 유유히 돈을 가지고 사라진다._133쪽

제5장_사이버스트레스
삶의 모든 영역에 디지털 정보기술이 개입하는 것은 많은 사람에게 ‘외부 세력에 의한 결정’으로 체험된다. 사람들은 통제력 상실을 경험하고 있다. “슈피처 씨,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 이것이 디지털 미디어의 위험과 부작용을 둘러싼 논쟁에서 많은 사람에게 내가 빈번히 듣는 말이다. “바로 삶에 대한 무기력이 문제다!” 마땅히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디지털 정보기술에 대한 통제력이 더 이상 없다는 솔직한 고백이자 통찰이다. 《자신을 알고 소유하고 통제하라!》 이것은 최근 나온 책의 제목이다. 분명해진 사실은 미디어의 범람이 우리에게 스트레스를 의미한다는 것이다._150쪽

제6

저자소개

만프레드 슈피처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

해당작가에 대한 소개가 없습니다.

생년월일 -

박병화는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 대학에서 문학 박사 과정을 수학했다. 고려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강의했고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소설의 이론』, 『현대소설의 이론』, 『수레바퀴 아래서』, 『사고의 오류』, 『공정사회란 무엇인가』, 『유럽의 명문서점』, 『최고들이 사는 법』, 『하버드 글쓰기 강의』, 『자연은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슬로우』, 『단 한 줄의 역사』, 『마야의 달력』, 『두려움 없는 미래』, 『에바 브라운 히틀러의 거울』,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저먼 지니어스』, 『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등 다수의 역서가

펼쳐보기

자연과 과학 분야에서 많은 회원이 구매한 책

    리뷰

    0.0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0.0

    판매자정보

    • 인터파크도서에 등록된 오픈마켓 상품은 그 내용과 책임이 모두 판매자에게 있으며, 인터파크도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주)교보문고

    상호

    (주)교보문고

    사업자 종류

    법인사업자

    사업자번호

    102-81-11670

    연락처

    1544-1900

    이메일

    callcenter@kyobobook.co.kr

    통신판매 신고 번호

    01-0653

    영업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종로1가,교보빌딩)

    교환/환불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 또는 1:1 문의 게시판 및 고객센터(1577-2555)에서 신청 가능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 반품의 경우 출고완료 후 6일(영업일 기준) 이내까지만 가능
    단,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 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상품이나 서비스 자체의 하자로 인한 교환/반품은 반송료 판매자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음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배송안내

    • 교보문고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합니다.

    • 배송비는 업체 배송비 정책에 따릅니다.

    • - 도서 구매 시, 1만 원 이상 무료, 1만원 미만 2천 원 - 상품별 배송비가 있는 경우, 상품별 배송비 정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