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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수학 : 파스칼에서 비트겐슈타인까지 인간 존재를 수학적으로 증명한 천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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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전작 [보통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수학책]의 루돌프 타슈너의 신작으로 "그의 책은 스릴러처럼 읽힌다"라는 [슈피겔]의 평을 받았다. 인간의 감정과 의사 결정, 정치·사회·경제적 행위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에 수학으로 답하며 인문학적 깊이와 자연과학적 재미를 결합한 책이다.

    ‘사용가치’와 ‘교환가치’의 모순에서 비롯된 물과 다이아몬드의 역설, 사재기 열풍과 확률계산, 시간을 기준으로 한 이익과 손실 게임, 뿌린 대로 거두는 투자 전략, 오디세우스의 도덕적 딜레마, 홈즈와 모리아티의 최후의 대결, 냉전 시대 국가 전략과 치킨 게임 등 일상의 작은 행위부터 세계사의 결정적 장면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 전반을 지배하고 있는 수학의 영향력을 17가지 게임이론을 통해 추적하며 매혹적인 수학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인간 존재를 수학적으로 증명한 수학과 물리학, 형이상학의 천재 17명을 각 장에 배치하고 그들의 게임이론을 다큐소설 형식으로 기술하여 글의 생기를 더했으며, 부록에서는 숫자를 매개로 한 수학 퀴즈와 답을 제시하여, 인간 삶에 미치는 수학의 영향력을 다각도로 보여주고 있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스릴러처럼 읽힌다" - [슈피겔]

    수학은 어떻게 우리의 삶이 되는가?
    왜 인간의 모든 의사 결정은 수학에 영향을 받는가?
    언어와 감정, 도덕을 수학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수학은 인간의 삶과 존재를 투영하는 성찰의 도구!

    인간의 감정과 의사 결정, 정치·사회·경제적 행위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에 수학으로 답하며 인문학적 깊이와 자연과학적 재미를 결합한 책이다. ‘사용가치’와 ‘교환가치’의 모순에서 비롯된 물과 다이아몬드의 역설, 사재기 열풍과 확률계산, 시간을 기준으로 한 이익과 손실 게임, 뿌린 대로 거두는 투자 전략, 오디세우스의 도덕적 딜레마, 홈즈와 모리아티의 최후의 대결, 냉전 시대 국가 전략과 치킨 게임 등 일상의 작은 행위부터 세계사의 결정적 장면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 전반을 지배하고 있는 수학의 영향력을 17가지 게임이론을 통해 추적하며 매혹적인 수학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인간 존재를 수학적으로 증명한 수학과 물리학, 형이상학의 천재 17명을 각 장에 배치하고 그들의 게임이론을 다큐소설 형식으로 기술하여 글의 생기를 더했으며, 부록에서는 숫자를 매개로 한 수학 퀴즈와 답을 제시하여, 인간 삶에 미치는 수학의 영향력을 다각도로 보여주고 있다.

    인생은 수학 규칙을 따르는 게임이다
    빈(Wien) 공과대학 교수인 저자 루돌프 타슈너는, 오스트리아 교육과학기술부 및 재무부의 지원을 받아 ‘math.space’를 운영하며 수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독일어권 최고의 과학자이자 과학 저술가로 꼽힌다. 그는 인간의 삶과 존재의 모습을 투영하는 성찰 도구로서 수학의 기능에 주목하며, 천재들이 개발하고 발전시킨 게임이론을 통해 ‘수학이 왜 우리의 삶이 되었는가’라는 질문에 답한다. 저자는 블레즈 파스칼이 확률계산을 발견한 17세기부터 세계를 게임 언어로 파악한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을 거쳐 현대의 세계 금융시장에 이르기까지 게임이론의 역사를 추적하면서 독자들을 매혹적인 수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저자는 게임이론이 수학적인 전략이나 확률의 영역이라기보다 인간의 존재와 인생의 모습을 조명해 주는 인간 친화적인 도구라고 말한다. 그의 말처럼 인간 존재를 수학적으로 파악하려는 노력은 게임이론의 역사 곳곳에서 발견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게임이론의 큰 주제를 17가지(물과 다이아몬드를 둘러싼 게임, 분필로 하는 게임, 숫자 게임, 우연의 게임, 시간의 게임, 시스템의 게임, 학자들의 게임, 카드 두 장의 게임, 생사의 게임, 겁쟁이와 사자의 게임, 죄수들과의 게임, 이익을 남기는 게임, 경찰과의 게임, 정보와의 게임, 언어 게임, 감정의 게임, 존재의 게임)로 나누어 설명하였다.
    물과 다이아몬드를 둘러싼 게임에서는 ‘사용가치’와 ‘교환가치’의 모순에서 비롯된 학술 이론을 정치 영역으로까지 확장시킨 카를 멩거의 활약을 그리고 있으며, ‘곡선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파생된 논리적 사고의 확장을 통해 곡선의 의미를 왜 사회 경제적으로 파악해야 하는지 질문을 던지고 있다. 17세기 전반기 네덜란드의 황금시대에 튤립구근 투기 사건을 예로 들며 확률이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이유와, 인생이든 게임이든 ‘평준화의 법칙’을 믿어서는 안 되는 이유를 들려준다. ‘우연’이라는 개념이 본래 무슨 의미인지, 주사위와 룰렛을 중심으로 한 게임뿐만 아니라 우리의 인생에서 우연이 작용할 여지가 얼마나 되는지, 확률계산과 ‘큰 수의 법칙’을 따라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뿌린 대로 거두는’ 라포포프의 원칙을 따라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저자의 설명을 듣고 있으면, 우리의 인생이 수학의 규칙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는 그의 주장에 동의하게 된다.
    게임이론에 의하면 수학은 일상의 작은 결정이나 사회적 행위뿐 아니라 세계사의 결정적 장면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존 폰 노이만이 수학적인 척도로 사회적 행위에 대한 이론을 관찰하며 주장한 ‘단체 게임이론’과 존 내쉬가 주장한 겁쟁이와 사자의 게임이론을 통해 우리는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냉전 시대 국가 전략으로 이용된 수학의 영향력을 다각도로 접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수학이 인간의 언어와 감정, 도덕 등의 형이상학과 조우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상대를 신뢰할 것이냐 배신할 것이냐 하는 죄수의 딜레마는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가 매순간 겪는 딜레마로서, ‘승자’의 편에 서려면 이를 수학적으로 어떻게 이용해야 할 것인지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오디세우스의 도덕적 딜레마, 언어를 수학적으로 성찰한 비트겐슈타인의 언어 게임, 괴델과 한스 한, 카를 멩거를 비롯한 빈 학파 천재들이 수학과 물리학, 형이상학과 조우하는 이야기는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읽히며 일상으로서의 수학에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가게 한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는 인간의 온갖 탐욕과 이데올로기가 난무한 현대사에서 ‘호모 에코노미쿠스’가 승승장구하는데 게임이론이 얼마나 집중적으로 이용되었는지 깨달을 수 있다. 수학을 통해 인간 존재의 의미에 대해 성찰하며, 인문학적 사고의 깊이와 자연과학의 재미와 논리를 함께 키울 수 있는 것은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다큐소설 형식으로 즐기는 게임이론의 역사
    이 책은 수학적으로 접근한 게임이론이라는 주제 외에 게임이론의 역사에서 명멸한 블레즈 파스칼, 니콜라우스 베르누이. 한스 한, 카를 멩거, 쿠르트 괴델, 비트겐슈타인, 존 폰 노이만, 존 내쉬, 오스카르 모르겐슈타른, 아나톨 라포포트 등 수많은 천재들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문학적 성과가 돋보인다.
    입체적이라고 하는 까닭은 수학자와 물리학자들이 치열하게 펼치는 이론의 전개 과정과 저술 업적을 조명하면서 그 장면을 독립된 시나리오 혹은 무대의 장면처럼 극적으로 연출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독자의 호기심을 유도하고 그 궁금증을 풀어주는 방법으로 등장인물의 대화가 자주 등장한다. "온 세상이 무대요, 모든 남녀는 이 무대에 등장했다 사라지는 연기자"라는 셰익스피어의 대사는 이 책의 특징이기도 하다. 직선적인 설명보다 대화나 무대 장면의 기법을 통한 묘사가 독자의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더 설득력이 있다고 믿은 저자의 신념대로,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수학의 이론이 쉽게 다가오는 까닭이다.
    다큐 소설이라 한 것은, 사실에 기초한 역사적인 기록인 동시에 원리나 이론을 확립하기까지 창시자들의 접근 과정을 저자가 허구적인 대화(충분한 근거가 뒷받침된)로 재구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그의 책은 스릴러처럼 읽힌다"라는 [슈피겔]의 서평은 꼭 들어맞는다.

    저자소개

    루돌프 타쉬너(Rudolf Taschner)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53~
    출생지 오스트리아
    출간도서 2종
    판매수 213권

    1953년 테르니츠에서 태어났다. 빈대학Universitat Wien에서 수학과 물리를 전공했고, 1977년부터 빈공과대학Technische Universitat Wien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중간에 잠시 스탠포드대학Stanford University에서 연구 교수로 머물기도 했다. 타쉬너 박사는 현재 아내와 빈공과대학 동료들과 함께 빈박물관지구에 '매스.스페이스math.space'를 창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 기관은 수학을 인류가 이룩한 문화 업적으로 보고 일반에 널리 소개하고 있는데, 방문객과 참가자가 이미 20만 명을 넘어섰다. 타쉬너는 2004년 "올해의 학자"로 선정되었으며, 베스트셀러 저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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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 대학에서 문학박사 과정을 수학했다. 고려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강의했고,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소설의 이론》 《현대소설의 이론》 《수레바퀴 아래서》 《사고의 오류》 《공정사회란 무엇인가》 《유럽의 명문서점》 《최고들이 사는 법》 《하버드 글쓰기 강의》 《자연은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슬로우》 《단 한 줄의 역사》 《마야의 달력》 《두려움 없는 미래》 《에바 브라운 히틀러의 거울》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저먼 지니어스》 《미국, 파티는 끝났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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