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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모자 미스터리

원제 : THE ROMAN HAT MYS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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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엘러리 퀸은 미국의 탐정 소설 그 자체이다.”

    20세기 최후의 미스터리 거장
    엘러리 퀸 컬렉션 출간!

    엘러리 퀸 컬렉션(Ellery Queen Collection) 출범!


    미국미스터리작가협회(MWA)의 창립자이자, 전 세계적인 미스터리 컨벤션 ‘부셰콘’과 ‘앤서니 상’의 기원이 된 평론가 앤서니 부셰는 엘러리 퀸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긴 바 있다. “엘러리 퀸은 미국의 탐정 소설 그 자체이다.”

    엘러리 퀸은 만프레드 리와 프레더릭 다네이 이 두 사촌 형제가 사용한 공동 필명이다. 걸작을 탄생시킨 작가이자 셜록 홈스에 버금가는 명탐정의 이름이기도 하다. 또 아서 코난 도일, 애거서 크리스티 등의 영국 미스터리에 답하는, 미국의 자존심이며 더 나아가 20세기 ‘미스터리’ 그 자체를 상징하는 이름이기도 하다.

    검은숲은 ‘엘러리 퀸 컬렉션’이라는 제호 아래, 엘러리 퀸의 방대한 저작을 상세히 살피고 선정한 작품들을 총 세 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모두 정식 계약된 판본으로, ‘시그마 북스’라는 이름으로 기 출간된 작품들은 엘러리 퀸의 작품을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소개했던 스토크스(STOKES) 사의 판본을 통해 개정하고, 국내에 소개되지 못했던 새로운 작품도 다수 포함된다. 검은숲의 ‘엘러리 퀸 컬렉션’은 초판에 한해서 별색 에디션으로 출간된다.

    엘러리 퀸 1차분 국명 시리즈 : 순수하고 아름다운 연역 추리의 향연
    1929 로마 모자 미스터리 The Roman Hat Mystery
    1930 프랑스 파우더 미스터리 The French Powder Mystery
    1931 네덜란드 구두 미스터리 The Dutch Shoe Mystery
    1932 그리스 관 미스터리 The Greek Coffin Mystery
    1932 이집트 십자가 미스터리 The Egyptian Cross Mystery
    1933 미국 총 미스터리 The American Gun Mystery
    1933 샴 쌍둥이 미스터리 The Siamese Twin Mystery
    1934 중국 오렌지 미스터리 The Chinese Orange Mystery
    1935 스페인 곶 미스터리 The Spanish Cape Mystery

    엘러리 퀸 컬렉션 1차분은 1929년부터 1935년에 걸쳐 출간됐던 엘러리 퀸의 초기 작품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 시기의 작품은 ‘국명 형용사 + 명사 + 미스터리’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에 국명 시리즈(Country Series)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이 시기의 작품들은 순수하고 아름다운 연역 추리의 향연이라 할 수 있다. 엘러리 퀸은 이 시기의 작품에서, ‘독자와 작가의 지적 게임’이라는 퍼즐 미스터리의 완벽한 공식을 선보인다. 독자는 전지전능한 탐정을 보며 감탄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공정한 단서를 통해 탐정과 지혜를 겨룰 수 있게 된 것이다. ‘독자에의 도전’을 비롯한 이 시기 작품들에 등장하는 다양한 장치들은 훗날 거의 모든 미스터리에 영향을 주었다.

    엘러리 퀸 : 작품 속 탐정이자 미스터리 작가

    엘러리 퀸은 두 사촌 형제의 필명이지만 작품 속에 등장하는 탐정의 이름이기도 하다. 하버드 출신으로 동서고금의 지식에 능통한 탐정 엘러리 퀸은 엄청난 책벌레이자 애서가이며 자신이 겪은 사건 기록을 책으로 남긴 미스터리 작가로 설정돼 있다. 그는 걷는 모습이 늠름하게 느껴질 정도로 당당한 체격이지만 코안경 덕에 학자에 가까운 지적인 모습이다. 신화와 고전을 빌어 말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으며 연역 추리에 능한 순수한 이론가이다. 덕분에 현실적이고 행동적인 아버지 리처드 퀸 경감과는 좋은 짝을 이룬다.

    근대적인 의미의 미스터리가 탄생한 이후, 경찰은 언제나 탐정의 놀림거리였고 무능함의 대명사처럼 여겨졌다. 하지만 엘러리 퀸의 작품에서는 아버지와 아들 즉, 경찰과 탐정의 합동 수사가 근사하게 이뤄진다. 미스터리 역사를 염두에 두고 보면, 엘러리 퀸의 작품들은 탐정이 수수께끼를 푸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 질서를 수호하는, 즉 현대화된 탐정의 모습을 보여준다.

    국명 시리즈를 포함한 초기 작품에서 엘러리 퀸은 논리와 이성에 입각한 기계 같은 추리력을 선보이지만, 이후 인간의 감정이라는 심리적인 면까지 받아들이며 훨씬 더 매력적인 캐릭터로 거듭나게 된다. 냉철하면서도 인간적인 이 매력적인 탐정은 각종 매체로 영상화되며 세계 3대 탐정으로 손꼽힐 만큼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엘러리 퀸 : 20세기 최후의 미스터리 거장

    작가 엘러리 퀸은 공식적인 활동에 종언을 고했던 1971년까지, 오로지 미스터리에 천착했고 그 발전을 앞장서서 이끌었다. 순수한 논리에 탐닉하는 초기작부터 인간의 본성을 직시하는 후기작까지 셀 수 없는 걸작들을 탄생시켰고, 그 속에 담긴 기법과 아이디어는 모두 후대 작가들에게까지 전해졌다.

    작품 활동 외에도 엘러리 퀸은 미스터리의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방대한 개인 도서관을 소유한 세계 최고의 미스터리 장서가였기에 비평서는 물론 트루 크라임을 다룬 논픽션까지 그의 저술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었다. 또 영화는 물론 라디오 드라마의 대본을 써서 MWA 베스트 라디오 드라마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게다가 편집자와 기획자로 수십 권에 달하는 보석 같은 앤솔로지를 발간했다. 현재까지 발간 중인 "EQMM(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1941년부터 발간)은 방대한 엘러리 퀸의 활동 중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EQMM"을 통해 재능 있는 수많은 작가들이 등단했고 놀라운 단편들이 독자들에게 소개됐다.

    한마디로 20세기 미스터리는 엘러리 퀸 전과 엘러리 퀸 후로 나뉜다고 볼 수 있다. 앤서니 부셰가 말했던 ‘탐정 소설 그 자체’라는 말은 결코 과장된 표현이 아니다.

    줄거리

    로마 모자 미스터리

    브로드웨이 극장가에 있는 로마 극장, 인기리에 공연 중인 연극 "건플레이"의 2막이 끝나갈 무렵 앉은 채로 독살된 시체가 발견된다. 피해자는 법조계에서 악명이 높은 변호사 몬테 필드. 리처드 퀸 경감은 극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명석한 두뇌를 지닌 경감의 아들 엘러리 퀸이 그를 돕는다. 퀸 경감과 엘러리는 몬테 필드의 실크 모자가 살인 현장에서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는 모자에 초점을 맞추어 수사를 진행시키는데……. 뉴욕 경찰청의 리처드 퀸 경감과 그의 아들 엘러리 퀸의 역사적인 첫 활약이 드디어 시작된다!

    프랑스 파우더 미스터리
    뉴욕 중심가의 프렌치 백화점, 개장 시각을 앞두고 가구 전시실의 벽침대를 내리기 위해 스위치를 누르자 그 속에서 시체가 굴러 떨어진다. 시체의 신원은 프렌치 백화점 사장의 부인 위니프레드 마치뱅크스 프렌치. 살인 현장에서는 사건과 관련된 어떠한 단서도 찾을 수 없고, 기묘한 상황은 수사를 혼란에 빠뜨리고 마는데……. 하지만 엘러리 퀸은 연역적 추리와 예리한 통찰력으로 단서를 하나하나 찾아내 진실에 당도한다. 마침내 엘러리 퀸은 모든 용의자를 한데 소환하고 범인을 지적하는데……

    추천사

    엘러리 퀸은 미국의 탐정 소설 그 자체이다.
    - 앤서니 부셰 / 미스터리 평론가

    엘러리 퀸은 에드거 앨런 포 이후, 미국 미스터리 소설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인물이다.
    - 오토 펜즐러 / 미스터리 평론가

    엘러리 퀸이 보여준 공동 작업은 탐정 소설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것이다.
    - 마저리 앨링엄 루이스 / 영국 미스터리 작가

    엘러리 퀸의 작품은 문학 사상 가장 성공한 공동 작업이다.
    - 프랜시스 네빈스 / 미스터리 평론가

    목차

    1부
    1장 이 장에서는 극장의 관객들과 시체가 소개된다
    2장 이 장에서는 아버지는 일하고 아들은 지켜본다
    3장 이 장에서는 어느 ‘목사’가 애도하러 온다
    4장 이 장에서는 여러 사람들이 불려오고 그중 두 명이 용의자로 지목된다
    5장 이 장에서는 퀸 경감이 몇 가지 신문을 한다
    6장 이 장에서는 지방 검사가 왓슨 역할을 맡는다
    7장 퀸 부자의 추리

    2부
    8장 이 장에서는 퀸 부자가 필드의 애인을 만난다
    9장 이 장에서는 마이클스라는 정체불명의 인물이 나타난다
    10장 이 장에서는 필드의 모자가 수면 위로 떠오른다
    11장 이 장에서는 과거의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12장 이 장에서는 퀸 부자가 어느 명문가에 쳐들어간다
    13장 리처드 퀸 VS 엘러리 퀸

    3부
    14장 이 장에서는 모자를 찾아 헤맨다
    15장 이 장에서는 고발이 이루어진다
    16장 이 장에서는 퀸 부자가 연극을 관람하러 간다
    17장 이 장에서는 모자들이 더욱 많이 등장한다
    18장 막다른 골목
    막간-독자의 주의를 환기시키며

    4부
    19장 이 장에서는 퀸 경감이 다시 한 번 신문한다
    20장 이 장에서는 마이클스가 편지를 한 통 쓴다
    21장 이 장에서는 퀸 경감이 범인을 체포한다
    22장 그리고 설명하다

    작품 해설

    본문중에서

    로마 모자 미스터리
    갑자기 퀸 경감의 눈이 엘러리와 마주쳤다. 두 사람의 머릿속에 동시에 어떤 생각이 떠오른 것이다.
    “모자……. 언제나 모자로 되돌아가는군.”
    퀸 경감이 중얼거렸다.
    엘러리의 눈길에 당혹스러운 빛이 돌았다.
    “그리로 돌아가는 건 나쁜 게 아니에요. 모자, 모자, 모자. 어디다 끼워 맞추면 될 텐데. 모자에 대해 우리가 얼마나 알고 있는 걸까요?”
    퀸 경감은 자세를 고쳐 앉았다. 그리고 다리를 포개 코담배 한 줌을 꺼내고는 이야기를 계속하기 시작했다.
    “그래, 그 지긋지긋한 실크 모자도 내버려둘 수는 없는 일이지. 우리는 지금까지 그 모자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 걸까? 첫째, 모자는 극장 밖으로 나가지 않았어. 이상한 일 아니냐? 그토록 샅샅이 훑었는데도 흔적을 발견할 수 없다니…….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야. 관객들이 모두 돌아간 뒤 조사한 귀중품 보관소에도 없었다고. 청소할 때도 하다못해 찢어진 모자 조각이나 태워버린 흔적조차 없었지. 완벽하게 자취를 감춰버려 단서가 될 만한 게 하나도 없어. 엘러리,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가 내릴 수 있는 유일한 결론은 모자가 있는 장소를 못 찾았다는 게 돼. 그곳이 어디든 모자는 아직도 거기 있을 거야. 만약을 위해 극장을 폐쇄시켜 놓았으니까 아침에 다시 가서 찾아봐야겠다. 사건 실마리가 잡히기 전까지는 밤잠도 설칠 것 같구나.”
    엘러리는 아무 말도 하지 않다가 이윽고 나지막이 말했다.
    “저는 아버지 말씀이 불만스러워요. 모자, 모자……, 어딘가 잘못된 부분이 분명 있다고요!”
    엘러리는 다시 잠시 동안 입을 다물었다.
    “그래요, 모자는 이번 수사의 핵심이에요. 그것 말고는 해결할 방법이 없어요. 필드의 모자에 얽힌 수수께끼가 풀리면 범인을 잡을 수 있는 셈이죠. 저는 모자의 행방에 대해 만족스러운 대답이 나올 때 비로소 수사가 궤도에 오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퀸 경감은 힘차게 고개를 끄덕였다.
    “어제 아침부터 틈만 나면 모자에 대해 생각하는데, 어딘가 모르게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벌써 수요일 밤이야. 그런데 실마리 하나 잡히지 않고 있다. 할 만한 것은 다 해봤지만 헛수고였다고.”
    퀸 경감은 벽난로 불길을 응시했다.
    “하나에서 열까지 손도 못 댈 만큼 뒤엉켜 있어. 단서가 될 만한 것들을 가지고 이리 맞추고 저리 맞춰보았지만 도무지 맞아 떨어지지 않는단 말이다. 아무래도 모자 없이는 안 될 것 같다. 말할 필요도 없이 이번 사건의 핵심은 모자야.”
    (/ pp.259~260)

    프랑스 파우더 미스터리
    마침내 무대 준비가 끝났다.
    엘러리가 냉소적인 표정으로 방 안을 한 번 둘러보았다. 청장이 그에게 어떻게 되었느냐고 퉁명스럽게 물었고, 엘러리는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다고 대답했다. 책상 뒤쪽으로 걸어간 그가 책상 위에 놓여 있는 물건들을 차례차례 살펴보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북엔드와 흰 지문 가루가 든 병을 만져보았다. 빙긋이 미소를 지으면서 허리를 펴고는 곧바로 코안경을 벗어 들었다. 잔뜩 긴장해 있는 사람들을 한 바퀴 빙 둘러보고 나서, 드디어 그가 입을 열었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너무나도 평범한 말투였다! 하지만 그가 입을 열자마자 방 안 여기저기에서 한숨 소리가 터져 나왔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한꺼번에 한숨을 내쉰 것 같았다.
    “신사 숙녀 여러분, 예순 시간 전에 위니프레드 프렌치 부인이 이 건물 안에서 총에 맞아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시체는 사십팔 시간 전에야 발견이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우리가 이곳에 모인 이유는 그 살인범이 누구인지를 밝혀내고, 또한 그의 이름을 만천하에 공표하려는 데 있습니다.”
    엘러리는 잠시 하던 말을 중단했다. 방 안에 있는 사람들은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고 있었다. 서로 이야기를 나눈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처럼 여겨졌다. 그들은 잔뜩 긴장을 한 채 엘러리의 입만 쳐다보고 있었다. 엘러리가 다시 입을 열었다.
    “자,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미리 설명해드릴 게 있습니다.”
    엘러리는 웰스 경찰청장이 앉아 있는 쪽으로 몸을 돌렸다.
    “웰스 경찰청장님, 제가 지금 하려는 이 비공식적인 심리를 청장님께서 허가하셨죠?”
    웰스가 고개를 끄덕였다. 엘러리가 다시 사람들을 향해서 말했다.
    “한 가지만 더 밝히고 넘어가겠습니다. 현재 목 상태가 다소 좋지 않아 긴 시간 동안은 말씀하시기가 곤란한 퀸 경감을 대신해서, 제가 이 심리를 진행한다는 점을 밝혀두겠습니다. 제 말이 맞습니까, 경감님?”
    경감이 엄숙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엘러리는 말을 이었다.
    “그러므로 앞으로 제가 말씀드리는 ‘나’라는 호칭은 경감님을 대신해서 편의상 쓴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실제로는, 퀸 경감님의 수사 진행 방식을 제가 설명하는 것뿐이니까요.”
    엘러리는 하던 이야기를 중단하고 꼿꼿한 자세로 앉아 있는 사람들을 날카롭게 바라보았다. 그들 모두가 엘러리에게 시선을 집중하고 있었다. 엘러리는 그것을 확인하고 나서, 곧바로 사건 분석에 들어갔다.
    “제가 여러분을 사건의 세계로 모시고 가 각 단계별로 차례차례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는 추리의 세계로 안내해서 변할 수 없는 결론을 내드리겠습니다. 해그스트롬 형사님, 제 이야기를 정확히 기록하고 계시겠죠?”
    사람들은 엘러리의 눈을 좇아서 시선을 옮겼다. 방 한쪽 구석에 모여 있는 형사들 틈 속에서 해그스트롬 형사는 맨 앞줄에 앉아 있었다. 속기 노트에다 빠른 손놀림으로 글씨를 쓰고 있던 해그스트롬도 잠시 일손을 놓고 고개를 끄덕였다.
    “오늘 여기에서 밝혀지는 것들은 모두가 이번 사건의 공식적인 기록이 될 겁니다.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 pp.399~401)

    저자소개

    엘러리 퀸(Ellery Quee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05~1982
    출생지 미국 뉴욕
    출간도서 62종
    판매수 20,754권

    20세기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거장. 작가 활동 외에도 미스터리 연구가, 장서가, 잡지 발행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엘러리 퀸’은 그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탐정 이름이기도 한데, 셜록 홈스와 명성을 나란히 하는 금세기 최고의 명탐정이다.
    엘러리 퀸은 한 사람의 이름이 아니라 만프레드 리(Manfred Bennington Lee, 1905~1971)와 프레더릭 다네이(Frederic Dannay, 1905~1982), 이 두 사촌 형제의 필명이다. 둘은 뉴욕 브루클린 출신으로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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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년월일 1935~
    출생지 서울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35년 서울에서 태어나 국제화학 무역부와 유니로열사 한국 연락사무소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전문 번역가로 활동했다.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아주대학교 공과대학 환경공학과를 졸업했다. 번역으로 책과 인연을 맺기 시작해 현재는 기획, 창작 등 다양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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