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결제, 신용카드 청구할인
카카오페이 3,000원
(카카오페이 머니 결제시 최대할인 3천원 / 5만원 이상 결제, 기간 중 1회)
북피니언 롯데카드 30% (7,88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EBS 롯데카드 20% (9,00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NEW 우리V카드 10% (10,13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인터파크 현대카드 7% (10,470원)
(최대할인 3만원 / 3만원 이상 결제)
NH쇼핑&인터파크카드 20% (9,000원)
(최대할인 4만원 / 2만원 이상 결제)
Close

중국 오렌지 미스터리 [양장]

원제 : The Chinese Orange Mystery
소득공제

2013년 9월 9일 이후 누적수치입니다.

판매지수 54
?
판매지수란?
사이트의 판매량에 기반하여 판매량 추이를 반영한 인터파크 도서에서의 독립적인 판매 지수입니다. 현재 가장 잘 팔리는 상품에 가중치를 두었기 때문에 실제 누적 판매량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판매량 외에도 다양한 가중치로 구성되어 최근의 이슈도서 확인시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수는 매일 갱신됩니다.
Close
공유하기
정가

12,500원

  • 11,250 (10%할인)

    620P (5%적립)

  • 구매

    7,920 (37%할인)

    440P (5%적립)

할인혜택
적립혜택
  • I-Point 적립은 출고완료 후 14일 이내 마이페이지에서 적립받기한 경우만 적립됩니다.
  • 추가혜택
    배송정보
    주문수량
    감소 증가
    • 이벤트/기획전

    • 연관도서(22)

    • 사은품(1)

    출판사 서평

    “엘러리 퀸은 미국의 탐정 소설 그 자체이다.”

    20세기 최후의 미스터리 거장
    엘러리 퀸 컬렉션 출간!

    엘러리 퀸 컬렉션(Ellery Queen Collection) 출범!

    미국미스터리작가협회(MWA)의 창립자이자, 전 세계적인 미스터리 컨벤션 ‘부셰콘’과 ‘앤서니 상’의 기원이 된 평론가 앤서니 부셰는 엘러리 퀸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긴 바 있다. “엘러리 퀸은 미국의 탐정 소설 그 자체이다.”

    엘러리 퀸은 만프레드 리와 프레더릭 다네이 이 두 사촌 형제가 사용한 공동 필명이다. 걸작을 탄생시킨 작가이자 셜록 홈스에 버금가는 명탐정의 이름이기도 하다. 또 아서 코난 도일, 애거서 크리스티 등의 영국 미스터리에 답하는, 미국의 자존심이며 더 나아가 20세기 ‘미스터리’ 그 자체를 상징하는 이름이기도 하다.

    검은숲은 ‘엘러리 퀸 컬렉션’이라는 제호 아래, 엘러리 퀸의 방대한 저작을 상세히 살피고 선정한 작품들을 총 세 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모두 정식 계약된 판본으로, ‘시그마 북스’라는 이름으로 기 출간된 작품들은 엘러리 퀸의 작품을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소개했던 스토크스(STOKES) 사의 판본을 통해 개정하고, 국내에 소개되지 못했던 새로운 작품도 다수 포함된다. 검은숲의 ‘엘러리 퀸 컬렉션’은 초판에 한해서 별색 에디션으로 출간된다.

    엘러리 퀸 1차분 국명 시리즈 : 순수하고 아름다운 연역 추리의 향연
    엘러리 퀸 컬렉션 1차분은 1929년부터 1935년에 걸쳐 출간됐던 엘러리 퀸의 초기 작품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 시기의 작품은 ‘국명 형용사 + 명사 + 미스터리’라는 형식을 취하고 있기에 국명 시리즈(Country Series)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1929 로마 모자 미스터리 The Roman Hat Mystery
    1930 프랑스 파우더 미스터리 The French Powder Mystery
    1931 네덜란드 구두 미스터리 The Dutch Shoe Mystery
    1932 그리스 관 미스터리 The Greek Coffin Mystery
    1932 이집트 십자가 미스터리 The Egyptian Cross Mystery
    1933 미국 총 미스터리 The American Gun Mystery
    1933 샴 쌍둥이 미스터리 The Siamese Twin Mystery
    1934 중국 오렌지 미스터리 The Chinese Orange Mystery
    1935 스페인 곶 미스터리 The Spanish Cape Mystery

    이 시기의 작품들은 순수하고 아름다운 연역 추리의 향연이라 할 수 있다. 엘러리 퀸은 이 시기의 작품에서, ‘독자와 작가의 지적 게임’이라는 퍼즐 미스터리의 완벽한 공식을 선보인다. 독자는 전지전능한 탐정을 보며 감탄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공정한 단서를 통해 탐정과 지혜를 겨룰 수 있게 된 것이다. ‘독자에의 도전’을 비롯한 이 시기 작품들에 등장하는 다양한 장치들은 훗날 거의 모든 미스터리에 영향을 주었다.

    엘러리 퀸 : 작품 속 탐정이자 미스터리 작가
    엘러리 퀸은 두 사촌 형제의 필명이지만 작품 속에 등장하는 탐정의 이름이기도 하다. 하버드 출신으로 동서고금의 지식에 능통한 탐정 엘러리 퀸은 엄청난 책벌레이자 애서가이며 자신이 겪은 사건 기록을 책으로 남긴 미스터리 작가로 설정돼 있다. 그는 걷는 모습이 늠름하게 느껴질 정도로 당당한 체격이지만 코안경 덕에 학자에 가까운 지적인 모습이다. 신화와 고전을 빌어 말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으며 연역 추리에 능한 순수한 이론가이다. 덕분에 현실적이고 행동적인 아버지 리처드 퀸 경감과는 좋은 짝을 이룬다.

    근대적인 의미의 미스터리가 탄생한 이후, 경찰은 언제나 탐정의 놀림거리였고 무능함의 대명사처럼 여겨졌다. 하지만 엘러리 퀸의 작품에서는 아버지와 아들 즉, 경찰과 탐정의 합동 수사가 근사하게 이뤄진다. 미스터리 역사를 염두에 두고 보면, 엘러리 퀸의 작품들은 탐정이 수수께끼를 푸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 질서를 수호하는, 즉 현대화된 탐정의 모습을 보여준다.

    국명 시리즈를 포함한 초기 작품에서 엘러리 퀸은 논리와 이성에 입각한 기계 같은 추리력을 선보이지만, 이후 인간의 감정이라는 심리적인 면까지 받아들이며 훨씬 더 매력적인 캐릭터로 거듭나게 된다. 냉철하면서도 인간적인 이 매력적인 탐정은 각종 매체로 영상화되며 세계 3대 탐정으로 손꼽힐 만큼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엘러리 퀸 : 20세기 최후의 미스터리 거장
    작가 엘러리 퀸은 공식적인 활동에 종언을 고했던 1971년까지, 오로지 미스터리에 천착했고 그 발전을 앞장서서 이끌었다. 순수한 논리에 탐닉하는 초기작부터 인간의 본성을 직시하는 후기작까지 셀 수 없는 걸작들을 탄생시켰고, 그 속에 담긴 기법과 아이디어는 모두 후대 작가들에게까지 전해졌다.

    작품 활동 외에도 엘러리 퀸은 미스터리의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방대한 개인 도서관을 소유한 세계 최고의 미스터리 장서가였기에 비평서는 물론 트루 크라임을 다룬 논픽션까지 그의 저술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었다. 또 영화는 물론 라디오 드라마의 대본을 써서 MWA 베스트 라디오 드라마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게다가 편집자와 기획자로 수십 권에 달하는 보석 같은 앤솔로지를 발간했다. 현재까지 발간 중인 "EQMM(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1941년부터 발간)은 방대한 엘러리 퀸의 활동 중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EQMM"을 통해 재능 있는 수많은 작가들이 등단했고 놀라운 단편들이 독자들에게 소개됐다.

    한마디로 20세기 미스터리는 엘러리 퀸 전과 엘러리 퀸 후로 나뉜다고 볼 수 있다. 앤서니 부셰가 말했던 ‘탐정 소설 그 자체’라는 말은 결코 과장된 표현이 아니다.

    드디어 소개된 국내 초역 ‘국명 시리즈’

    발견된 장소도, 차림새도 모든 것이 뒤집힌 거꾸로 살인 사건
    엘러리 퀸, 가장 기상천외한 수수께끼에 도전하다!

    뉴욕 중심가의 챈슬러 호텔. 그곳 22층에는 출판업자이자 사교계의 명사이고 보석과 우표 수집가인 도널드 커크의 사무실과 아파트가 있다. 어느 날 도널드 커크를 찾아온 정체불명의 남자가 둔기에 머리를 얻어맞은 채 대기실에서 변사체로 발견된다. 현장인 대기실은 가구에서부터 집기까지 모든 것이 다 거꾸로 뒤집혀 있는 상황. 피살자의 차림새도 머리에서 발끝까지 모두 거꾸로 되어 있고, 뒤집힌 과일 그릇 옆에는 오렌지 껍질과 씨앗이 흩어져 있다. 이상한 차림으로 죽어 있는 이 남자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범인은 왜 모든 것을 거꾸로 뒤집어 놓았을까? 기상천외한 ‘거꾸로 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엘러리 퀸의 도전이 시작된다.
    중국 문화의 ‘거꾸로’ 특성에 착안한 독특한 상황 설정! 엘러리 퀸이 맞닥뜨린 가장 기괴하고 어지럽게 꼬인 사건!

    추천사

    “엘러리 퀸은 미국의 탐정 소설 그 자체이다.”
    - 앤서니 부셰 / 미스터리 평론가

    “엘러리 퀸은 에드거 앨런 포 이후, 미국 미스터리 소설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인물이다.”
    - 오토 펜즐러 / 미스터리 평론가

    “엘러리 퀸이 보여준 공동 작업은 탐정 소설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것이다.”
    - 마저리 앨링엄 루이스 / 영국 미스터리 작가

    “엘러리 퀸의 작품은 문학 사상 가장 성공한 공동 작업이다.”
    - 프랜시스 네빈스 / 미스터리 평론가

    목차

    1 다이버시 양의 목가
    2 막간의 이상한 사건
    3 뒤죽박죽 살인
    4 신원미상, 정체불명
    5 오렌지와 추측
    6 8인의 만찬
    7 탄제린
    8 거꾸로 된 세계
    9 푸저우 우표
    10 이상한 도둑
    11 미지수
    12 보석 선물
    13 내실에서
    14 파리에서 온 남자
    15 덫

    독자에의 도전

    16 실험
    17 거꾸로 돌아보다

    가상 인터뷰

    본문중에서

    엘러리는 충격으로 파랗게 질린 채 그 자리에 얼어붙고 말았다. 어깨 너머로 넘겨다보던 도널드 커크와 제임스 오즈번의 얼굴에 경련이 일어났다.
    이윽고 커크가 자제하는 것 같은, 그러나 떨리는 목소리로 부르짖었다.
    “하느님 맙소사, 퀸!”
    방은 마치 거대한 손이 방 전체를 건물에서 몽땅 뜯어내어 주사위를 담은 컵처럼 흔들었다가 제자리에 갖다놓은 것 같았다. 언뜻 보기만 해도 엉망진창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었다. 모든 가구들의 배치가 이상했다. 벽에 걸린 그림조차 어딘가 이상하게 느껴졌다. 바닥에 깔린 카펫도 마찬가지였다. 의자와 탁자를 포함하여 모든 것이 그랬다…….
    인간이 아무리 눈을 휘둥그렇게 뜨고 본다 하더라도 한눈에 파괴 상황 전체를 파악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처음으로 느낀 인상은 방 안의 모든 것들이 무시무시하게 파괴되고 엉망진창으로 망가져 마치 폐허 같은 모습이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런 인상은 금세 사라지고 말았다. 단 하나의 무시무시한 현실 앞에서 그것을 신경 쓸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세 사람의 시선은 사무실 쪽으로 통하는, 빗장을 지른 문 앞 바닥에 쓰러져 있는 물체로 향했다.
    그것은 바로 그 뚱뚱한 중년 남자의 뻣뻣하게 굳은 시신이었다. 핑크빛이었던 대머리는 창백하게 변색되어 있었고 그 위로 듬성듬성 시뻘건 얼룩이 흩어져 있었다. 시커멓게 움푹 파인 정수리 부분에서 젤리처럼 끈끈하게 흘러내린 핏자국이 사방으로 실처럼 이어져 있었다. 얼굴을 바닥에 처박고 엎드린 자세였으며 짤막한 두 팔이 몸 아래에서 엇갈리게 꺾여 있었다. 마치 뿔처럼 기이하게 생긴 쇠붙이 두 개가 코트의 목깃 뒷부분에 불쑥 튀어나와 있었다.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광경이었다.
    (/ pp.47~48)

    저자소개

    엘러리 퀸(Ellery Queen) [저] 신작알림 SMS신청 작가DB보기
    생년월일 1905~1982
    출생지 미국 뉴욕
    출간도서 62종
    판매수 20,771권

    20세기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거장. 작가 활동 외에도 미스터리 연구가, 장서가, 잡지 발행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엘러리 퀸’은 그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탐정 이름이기도 한데, 셜록 홈스와 명성을 나란히 하는 금세기 최고의 명탐정이다.
    엘러리 퀸은 한 사람의 이름이 아니라 만프레드 리(Manfred Bennington Lee, 1905~1971)와 프레더릭 다네이(Frederic Dannay, 1905~1982), 이 두 사촌 형제의 필명이다. 둘은 뉴욕 브루클린 출신으로 각각

    펼쳐보기

    저자의 다른책

    전체보기
    펼쳐보기
    생년월일 -
    출생지 -
    출간도서 0종
    판매수 0권

    영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영남일보" "한국일보" "내외경제신문" 등 언론계에서 오랫동안 일했다. 추리소설 창작과 번역 일도 병행하며, 1989년 [폭군의 아침]으로 제5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찬란한 음모] [바람언덕의 살인]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성서 이야기] [미술로 읽는 성경] 등이 있다.

    이책의 연관기사(1건)

    이 상품의 시리즈

    이 책과 내용이 비슷한 책 ? 내용 유사도란? 이 도서가 가진 내용을 분석하여 기준 도서와 얼마나 많이 유사한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비율입니다.

      리뷰

      9.5 (총 0건)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북피니언 지수 최대 600점

      리뷰쓰기

      기대평

      작성시 유의사항

      평점
      0/200자
      등록하기

      기대평

      10.0

      교환/환불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1577-2555)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기타

      도매상 및 제작사 사정에 따라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인터파크도서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안내

      • 인터파크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1~2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출고가능 시간이 서로 다른 상품을 함께 주문할 경우 출고가능 시간이 가장 긴 상품을 기준으로 배송됩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인터파크 외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도서(중고도서 포함)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음반/DVD/잡지/만화 구매

      2,000원 (2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와 음반/DVD/잡지/만화/
      중고직배송상품을 함께 구매

      2,000원 (1만원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업체직접배송상품 구매

      업체별 상이한 배송비 적용